아!! 다시 써와!!

[@라파-h2u]

태용이가 기대했던 미담은 진짜 마음으로 챙겨준 그런 훈훈 미담 기대했는데 돈 쓴걸 미담이라고 그러니까 기대랑 달라서 표정 바로 후웅먹빱 표정되가지고 엄청 서운해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영이는 극 현실주의적인 성격상 돈도 마음이 있어야 쓰는거기 때문에 미담이라고 생각하고 적었을게 분명함ㅋㅋㅋㅋㅋ
태용도영은 이런 모먼트가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

[@잰J]

바로 도영이가 쓴 줄 알고 너잖아..에서 찐 서운이 느껴진다....

[@토끼큰깡통]

읽는 톤부터 서운함 100% 다 태용아 입 집어넣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그 와중에 찐친 바이브로 단번에 누가 쓴 건지 때려 맞추는 툥과도리 짱이에요

[@Beauutifulfeelin]

‘어디서 주워들은 미담입니다’ 도입부부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툥과 도리💗💗

[@kooling_8]

너잖아 말투 진짜 서운해보임ㅜㅋㅋㅋㅋㅋㅋ먹빱아ㅠ

[@doyoungdo-q8v]

이미 서운한 태용
진짜 미담 담아온 도영
자기도 똑같이 미담만 적어서
평소보다 말 많아지고 빨라져서
도영이 실드치는 태일
너네 어쩜 이렇게 귀엽니

[@Doyoung1004]

이날 유독 도영이 어깨가 태평양
태용이 영앤리치 핸섬가이짱

[@u_nira]

이런 자컨 너무 좋아요ㅠㅠ

[@보경김-q8k]

삐진모습도 귀엽네😊😊😊😍😍😍💚💚💚🩵🩵🩵

[@월루의연장선]

이거 원본이 뭐에요?

[@Suunmaan]

127 7주년 라이브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