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엄마가 해주던 밥 VS 아내가 해주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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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24
  • 동치미 140회 1507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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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14 дней назад +1

    난 지금도 수저 같이 넣고 먹지않고 국자에 소분해서 먹게 사라 따로 놓습니다. 음식주제 나오니 옛날 부모님 생각나고 추억이 새롭네요~^^

  • @NaomiJC54
    @NaomiJC54 14 дней назад +2

    세상에 여태까지도 그음식을 김치죽이라고? 그건 아니죠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14 дней назад +2

    제목만 보면 대부분 엄마가 해주는밥이 맛있지요~사랑이 듬뿍이고 자식의 식성을 잘 아니까~ㅎㅎ

  • @ttole5370
    @ttole5370 14 дней назад +1

    엄마가 진짜 요리못해서 맛없지않은이상 엄마가 해준게 맛있겠지 그입맛에 길들여져있는데

  • @user-zu6id3mu5q
    @user-zu6id3mu5q 14 дней назад

    감기걸리면김치국밥생각나지

  • @user-eq4dk1lu3s
    @user-eq4dk1lu3s 14 дней назад

    참!! 제목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