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14편_애굽에서 나올 때에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2018. 6. 29 [하루 한 장]
"애굽에서 나올 때에" (시114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편 114편은 출애굽 시입니다
바벨론 포로기에 쓰여진 이 시에서
시편 기자는 무려 1,000년 전의
출애굽 사건을 마치 어제 일처럼
감격 속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가 있었기에 이스라엘은
매일 매일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00년의 애굽 생활 중에도
언어가 섞이지 않았던 신실함은
오늘날 이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새로운 믿음의 다짐을 하게 합니다
바다가 도망치고 요단이 물러가고
산들과 작은 산들은 춤을 추던
그 날의 기쁨과 감동을 가지고
오늘도 반석에서 물을 터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합시다
출애굽의 하나님이 우리 주시오
그날의 인도자가 우리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1~♡♡♡
아멘 ~
날마다 새 날을 주시니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사 내 안의 어둠 물리치신 생명의 주인되신 예수님,내 안에 거하시는 빛이신 주님,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나를 인도하시니, 주 내게 임하시고 베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아멘!
구원 후 매일의삶이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통치안에서 살게 하시옵소서.
감사 함니다 산들이 뛰듯이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함이 어린양같이 뛰자
구원받은기쁨을 인하여 성소가되고 영토가되어 하나님을 찬양 아멘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아멘!!!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아멘
주께서 구별하여주신 거룩한 주의백성들.빛가운데로 모여주시니 감사합니다.빛이오면 어둠은소멸되니 빛과어둠이 공존할수없습니다.던져진 이땅에서 살지만 우리의 눈과귀와마음은 하늘에속하였습니다.결코 섞이지못할 세상의것들로부터 생명이신 하늘의귀한것을 뺏기지않고 강하고담대히 선포하고명령하며 주께나아갑니다,우릴도우시는 주를찬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