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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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주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옹기장이와 토기장이 비유를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즉말해서 주권자 맘이라는 이야기이죠? 구원은 전적으로 은혜로 값없이 주어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십지기의 강도는 행위로 구원받은 것은아님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믿음구원도 맞고, 행위구원도 맞는 말입니다. 믿는다고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리라 * 그러나 반반씩 맞는 말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또한 예정론도 일부는 맞는 말입니다. 이는 사사, 또는 선지자, 노아, 아브라함,등등의 하나님이 세상에 뜻을 전하고자 선택하여 보내신 자들에 해당합니다. * 우리가 볼때에 : 요한복음은 은혜의 복음으로서 : 영(믿음)(은혜)를 주로 다루고있고. : 마테, 마가, 누가복음은 공의복음으로서 : 혼(행위)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 마지막의 말씀인 요한 계시록을 보면 : 거의가 행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 영(은혜) : 믿는 순간 구원 = 예 : 애굽에서의 구원( 문설주위에 양의 피). 혼(공의) : 믿으면서 생애의 기간 = 예 : 광야의40년 생활( 몇백만명 중, 여호수아와 갈렙, 두사람만 구원됨) 몸(부활) :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 부활.> 천국 : 죽기전의 모습으로 부활 > 지옥 * 항상 믿음 과 행함은 바늘 과 실이 함께하듯이 공존을 합니다. 오늘날 이 문제로 인해 많은 교파와 교리로 인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 이는 오늘날,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 전도자들이 인간의 지식으로 해석하므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먼저, 영, 혼, 몸, 그리고 천국, 낙원, 음부, 지옥,에 대한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말씀이 전하여지므로 발생됩니다. * 영(하나님의 영) : # 신생아가 출생하기전에 "천사가 천국에있는 영의 창고에서 그 아기에 해당하는 "영"을 미리 가지고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신생아가 산모의 자궁에서 밖으로 나오면 그 아기의 영을 코에 불어 넣어주므로 그 충겪에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서 현재도 하나님의 창조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 있을 때는 영이 없고, 혼과 몸만 있어, 흙으로 빗어놓은 상태이며, 밖으로 나와 영을 투입 받음과 동시에 영과 혼과 몸이 결합함으로 인하여 생성되는 신비한 존재가 살아있는 혼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영,혼,몸이 함께 성장하게됩니다. # 태아가 뱎으로 나오지 못하고 "낙태"가 될시엔 천국의창고에 보관된 그 아기의 영이 갈 곳이 없어지므로 이는 하나님의 창조를 훼방하게 되므로 큰죄가됩니다. * 혼(자아) : 영과 몸이 결합되면서 생성되는 신비한 존재가 살아있는 "혼(지아)이며, 생명력이다. # 영이 없이, 혼 과 몸만 있으면, "짐승"이다. # 사람에게서 난 상태로서 영이 없다면, 사람이라고도 부르고, 또한 짐승이라고 부른다. 예 : 외계인 과 사람과의 혼혈. 즉 : 하이브리드. 참조 :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사람은 죽으면 혼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 동물은 죽으면 그 혼은 흩어져 사라진다. * 몸(흙) : 사람일 경우, "영 과 혼"을 담고있는 그릇(케이스). 짐승일 경우, "혼"을 담고있는 그릇(케이스). 참조 : 영 과 혼이 구원 받은 성도의 경우 = 영과혼이, 주님 재림시 20~30대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천국 혼이 구원받지 못한 성도의 경우 = 영과혼이 낙원(심판이 있는곳)으로 가서 주님 재림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주님 재림 후 낙원에서 택함받은 자는 20~30대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천국 낙원에서도 구원 받지 못한 성도의 경우 = 주님 재림시 죽을때의 모습으로 음부로감 >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 후 > 지옥 * 천국 :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곳, 죄가 없는곳, 심판이 없는 곳, 영원의세계. 주님믿고 선택 받은 성도들이 많은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낙원을 거치지않고 직접 천국으로 들어감. * 낙원 : 죄가 있는 곳,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죽으면, 주님 재림심판 때 까지 대기하는 장소, 주님 재림시 택함 받은자 구원하여 천국으로 감. (탈락된 자들은 모두 음부로 보냄). * 음부 : 처음부터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때까지 대기하는 장소, 처음부터 믿지 아니한 자들. 또한 "낙원"에서도 구원받지 못한자들 > 백보좌 심판 후 > 지옥 * 지옥 : 현재까지는 지옥이 개방이 안되었으나,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 후에 지옥이 open된다. 음부에 있던 자들과 천년왕국에서 탈락한 자들 모두 지옥으로보냄. 참조 : 지옥에는 죄의 성질과 또한 죄의 강,약에 따라 형벌의 장소가 27곳으로 분류되어있다
@@TRUMPNOW-cm3py 감사합니다, 깨달으실 날이 있으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말씀이 일부 있으나 이는 나의 임의가 아니며, 계시록 10:2절의 "펴놓인 작은 책"의 밀씀을 계시록 14:6절의 다른 천사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으로 온세상에 전하는 주님의 메세지입니다. *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풀리지 않은 난제들이 들어있는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으로서, 마 13:39절 "추수꾼 천사"를 통하여 전하며, 또한 이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이 계시록 11:1절의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를 측량하는 "지팡이 같은 갈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 지성소(144,000성도) 와 성소(성소에 속하는 일반성도)를 측량구분하여 이마에 하나님의 인(도장)을 치는 사역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 : 평생을 연구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 대부분이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되는 매우 귀중한 말씀이오니 마음판에 깊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님의 답글이 품의있고 겸손하시기에 간절히 깨딜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현 성경의 말씀에는 거의가 다 문제(비유)로 나와있으나 "답"이 별로 없습니다.(그 답들이 계10:2절의 "펴놓인 책"의 내용입니다. 또한 서길수 목사님 동영상의 말씀에 제가 댓글을 올린 것은 "영"의 세게를 일부 표현 한 것입니다.
@@BRUMTV-s2r선악과를 먹은 일. 십자가에 달리신 일. 짐승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받는 일. 믿음은 행위(순종)과 함께 가는 것이고 동전의 양면입니다. 마음의 죄와 우상이 행위로 드러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와 약혼하신 신랑 예수님이 우상숭배.영적간음하는 교인을 버리실 수 있는 권능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주께서 간음에 따른 이혼규례를 굳이 언급하신 부분은 구원파.니골라당이 꼭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 무적의 교리라고 하지만. 주여 주여하는 불법자. 한번 비췸을 받고 성령에 참예하였지만 타락한 자. 후매내오와 알렉산더. 를 보면 생명책에서 지우시고 아예 약혼을 기억조차 못하시는 권능이 주께 있습니다.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씨 가 춥습니다 건강관리조심하세요
늘 변함없는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깨우쳐주시는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목사님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기본이고 모든 것 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 고통스럽던 이슈였는데 목사님 가르침에 몇 년전 자유얻었지요 ~^^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
추워지는 날씨 두분 건강과 평안 멀리서 기도합니다💕
오랜 세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가는 귀한 걸음 헛되지 않을 겁니다. 주의 귀한 도움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RUMTV-s2r
😍💖💕
목사님 음성만 들어도 맘이 푸근하지요 ~~~^^
딱딱한 틀에 매이지 않으신 자연스럽고 친근하신 스타일이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
영상을 마주 할 때마다 기쁨입니다 😍💖💕👍❗
목사님의 복음의 말씀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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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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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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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손에
행위는 상급에 해당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행함으로 구원이 아닌
구원받은 자는 믿음의 행함이 증거로 나타나죠~^^
주님을 만나세요~😅
그럼 알게 됩니다~ 구원이 뭔지~~♡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함니다~ 목사님♡
값없이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인간은 매 순간 양심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순간의 잘못을 곧~~~ 뉘우치게 ~ 뉘우칠 수 밖에 없읍니다. 마음이 괴로우니까요 ❗
말씀에 꼬투리 잡을 궁리 말고 ~ 진의를 묵상할 수 있기를❗
늘 듣는 말씀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복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주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옹기장이와 토기장이 비유를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즉말해서 주권자 맘이라는 이야기이죠? 구원은 전적으로
은혜로 값없이 주어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십지기의 강도는 행위로 구원받은 것은아님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란 주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어야만 진정한 믿음으로 인정 받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 은혜를 힘입어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고 그것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가능하지만 행위는 구원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십시오, 사람의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 믿음구원도 맞고, 행위구원도 맞는 말입니다.
믿는다고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리라
* 그러나 반반씩 맞는 말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또한 예정론도 일부는 맞는 말입니다.
이는 사사, 또는 선지자, 노아, 아브라함,등등의 하나님이 세상에 뜻을 전하고자 선택하여 보내신 자들에 해당합니다.
* 우리가 볼때에 : 요한복음은 은혜의 복음으로서 : 영(믿음)(은혜)를 주로 다루고있고.
: 마테, 마가, 누가복음은 공의복음으로서 : 혼(행위)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 마지막의 말씀인 요한 계시록을 보면 : 거의가 행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 영(은혜) : 믿는 순간 구원 = 예 : 애굽에서의 구원( 문설주위에 양의 피).
혼(공의) : 믿으면서 생애의 기간 = 예 : 광야의40년 생활( 몇백만명 중, 여호수아와 갈렙, 두사람만 구원됨)
몸(부활) :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 부활.> 천국
: 죽기전의 모습으로 부활 > 지옥
* 항상 믿음 과 행함은 바늘 과 실이 함께하듯이 공존을 합니다.
오늘날 이 문제로 인해 많은 교파와 교리로 인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 이는 오늘날,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 전도자들이 인간의 지식으로 해석하므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먼저, 영, 혼, 몸, 그리고 천국, 낙원, 음부, 지옥,에 대한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말씀이 전하여지므로 발생됩니다.
* 영(하나님의 영) :
# 신생아가 출생하기전에 "천사가 천국에있는 영의 창고에서 그 아기에 해당하는 "영"을 미리 가지고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신생아가 산모의 자궁에서 밖으로 나오면 그 아기의 영을 코에 불어 넣어주므로 그 충겪에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서 현재도 하나님의 창조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 있을 때는 영이 없고, 혼과 몸만 있어, 흙으로 빗어놓은 상태이며, 밖으로 나와 영을 투입 받음과 동시에
영과 혼과 몸이 결합함으로 인하여 생성되는 신비한 존재가 살아있는 혼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영,혼,몸이 함께 성장하게됩니다.
# 태아가 뱎으로 나오지 못하고 "낙태"가 될시엔 천국의창고에 보관된 그 아기의 영이 갈 곳이 없어지므로
이는 하나님의 창조를 훼방하게 되므로 큰죄가됩니다.
* 혼(자아) : 영과 몸이 결합되면서 생성되는 신비한 존재가 살아있는 "혼(지아)이며, 생명력이다.
# 영이 없이, 혼 과 몸만 있으면, "짐승"이다.
# 사람에게서 난 상태로서 영이 없다면, 사람이라고도 부르고, 또한 짐승이라고 부른다.
예 : 외계인 과 사람과의 혼혈. 즉 : 하이브리드.
참조 :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사람은 죽으면 혼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 동물은 죽으면 그 혼은 흩어져 사라진다.
* 몸(흙) : 사람일 경우, "영 과 혼"을 담고있는 그릇(케이스).
짐승일 경우, "혼"을 담고있는 그릇(케이스).
참조 : 영 과 혼이 구원 받은 성도의 경우 = 영과혼이, 주님 재림시 20~30대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천국
혼이 구원받지 못한 성도의 경우 = 영과혼이 낙원(심판이 있는곳)으로 가서 주님 재림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주님 재림 후 낙원에서 택함받은 자는 20~30대 젊음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천국
낙원에서도 구원 받지 못한 성도의 경우 = 주님 재림시 죽을때의 모습으로 음부로감 >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 후 > 지옥
* 천국 :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곳, 죄가 없는곳, 심판이 없는 곳, 영원의세계.
주님믿고 선택 받은 성도들이 많은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낙원을 거치지않고 직접 천국으로 들어감.
* 낙원 : 죄가 있는 곳,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죽으면, 주님 재림심판 때 까지 대기하는 장소,
주님 재림시 택함 받은자 구원하여 천국으로 감. (탈락된 자들은 모두 음부로 보냄).
* 음부 : 처음부터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때까지 대기하는 장소,
처음부터 믿지 아니한 자들. 또한 "낙원"에서도 구원받지 못한자들 > 백보좌 심판 후 > 지옥
* 지옥 : 현재까지는 지옥이 개방이 안되었으나, 천년왕국 끝에 백보좌 심판 후에 지옥이 open된다.
음부에 있던 자들과 천년왕국에서 탈락한 자들 모두 지옥으로보냄.
참조 : 지옥에는 죄의 성질과 또한 죄의 강,약에 따라 형벌의 장소가 27곳으로 분류되어있다
성경에 없는 얘기인데.
너무 장황하게 쓰셨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것이 그아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것 입니다
@@TRUMPNOW-cm3py 감사합니다,
깨달으실 날이 있으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말씀이 일부 있으나 이는 나의 임의가 아니며, 계시록 10:2절의 "펴놓인 작은 책"의 밀씀을
계시록 14:6절의 다른 천사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으로 온세상에 전하는 주님의 메세지입니다.
*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풀리지 않은 난제들이 들어있는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으로서, 마 13:39절 "추수꾼 천사"를 통하여 전하며,
또한 이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이 계시록 11:1절의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를 측량하는 "지팡이 같은 갈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 지성소(144,000성도) 와 성소(성소에 속하는 일반성도)를 측량구분하여 이마에 하나님의 인(도장)을 치는 사역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 : 평생을 연구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 대부분이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되는 매우 귀중한 말씀이오니
마음판에 깊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님의 답글이 품의있고 겸손하시기에 간절히 깨딜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현 성경의 말씀에는 거의가 다 문제(비유)로 나와있으나 "답"이 별로 없습니다.(그 답들이 계10:2절의 "펴놓인 책"의 내용입니다.
또한 서길수 목사님 동영상의 말씀에 제가 댓글을 올린 것은 "영"의 세게를 일부 표현 한 것입니다.
@@남기대-i6c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전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예수님 믿고 음탕한 삶 살아도 천국 갈수 있다는 대단한 복음을 듣고 계십니다.
님은 지금 지옥을 예약 하셨습니다. 복음을 믿지 않으니까요. 님은 행위로 구원받으세요.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도 알아 듣지 못하니. 이게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씀처럼 들리나요. 바울도 베드로도 제자들도, 모두 지옥 갔겠네요.
@오직믿음-g3y
역시 원하는대로 지옥 보내버리시는게 기독교인의 특기이군요.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셧나봐요.
완전 구원파적 말씀이세요.
행위없이 믿음으로만 천국 갈 수 있다니 화이팅하세요.
이분은 수준이 초등도 안되네요.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는 수준입니다. 성경도 믿지 않는분 같으네요. 안타깝네요.
Listen Very Carefully 통❗
믿음으로 구원 받은 죄인은 감사함으로 주님 기뻐하시는 매일의 삶에서 최선을 다 하려고 몸부림 치게 됩니다❗
@@aniehyun2433
믿음없이 행위로 구원받고자 하는사람 하나도 없을거에요.
구원은 여정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에 첫발을 디디고 성화라고 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행위로 지켜나감으로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 나가죠.
목사님 행함이 있었냐/ 행함이없었냐 없었다면 구원받을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행함이 없었어도 믿음 자체가 행함이 없는믿음 자체는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다 라는말씀 아닌가요
옳은 말씀 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반드시 행위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행위 없는 믿음만 있다면 이 믿음은 지식적, 이론적 믿음일 뿐입니다.
@@BRUMTV-s2r선악과를 먹은 일. 십자가에 달리신 일. 짐승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받는 일.
믿음은 행위(순종)과 함께 가는 것이고 동전의 양면입니다.
마음의 죄와 우상이 행위로 드러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와 약혼하신 신랑 예수님이 우상숭배.영적간음하는 교인을 버리실 수 있는 권능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주께서 간음에 따른 이혼규례를 굳이 언급하신 부분은 구원파.니골라당이 꼭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 무적의 교리라고 하지만.
주여 주여하는 불법자.
한번 비췸을 받고 성령에 참예하였지만 타락한 자.
후매내오와 알렉산더.
를 보면 생명책에서 지우시고 아예 약혼을 기억조차 못하시는 권능이 주께 있습니다.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RUMTV-s2r 지금 이 때의 교회들은 진실하고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하고 올바른 행실 조차도 구원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반드시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믿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실을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인내와 수고와 충성의 끝까지의 온전한 삶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의 그 행위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8~10)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 모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의 때까지 끝까지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여 생명의 부활에 온전히 참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