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명량/鳴梁] 와키자카와 구루지마의 첫 만남 그들은 해적(海賊)이었다! / Pirates of Japan [Korean movies] #02

[@혀니-p2e]

이런말하기 좀 그럴수도 있지만 해적 등장씬은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김희정-m6p]

이런말하기 그런데 저격수 많이잘생김

[@dabdab7964]

구루지마 등장할때 간지 2:35

[@dabdab7964]

그러지마 구루지마

[@역더쿠]

0:19 참고: 이때 도도의 말이 임진년때라 번역되었는데, 일본어로는 '분로쿠의 역때'라고 말한거 같습니다.
여기서 '분로쿠의 역'은 임진왜란의 일본 명칭으로 당시 일왕의 연호였던 분로쿠년때 일어난 전쟁이란 뜻입니다.

[@내목표를알라]

알고 보니께 저거 구루지마 갑옷이 다케다 신겐 갑옷을 좀 어둡게 변색한거였네..1만 3천석짜리 소규모 다이묘를 이렇게 화려하게 만드는 것 또한 감독님의 재능이라고 해야할까나..?

[@브레드전-o2g]

구르지마 갑옷은 다케다신겐 인디 ㅋ

[@movieholiday8690]

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地獄龍-m7q]

脇坂安治は、この時代に於いて小物です。
脇坂が大物武将として、描かれていることに違和感があります。
海賊は武士ではないので、甲冑は着けませんし、馬にも乗りません。まるで武将のようで違和感があります。
歴史が好きな日本人でも、脇坂安治を知っている人は少ないです。賤ヶ岳の戦いで活躍したことぐらいしか思い浮かびません。
脇坂より、加藤清正や福島正則は日本国内でも有名武将です。
他にも、島津、黒田、毛利、立花、鍋島、小西、の方が脇坂より有名です。
日本国内で無名に近い、小物の脇坂が、大物扱いされていることが不思議です。非常に違和感があります。

[@Butinsidedoesntmatter]

聖ザビエルもペリーも小物だ。

[@Butinsidedoesntmatter]

と言うか李舜臣自体小物だから多少はね？
彼らはただジャンヌ・ダルクが欲しかっただけ。

[@jasonbourne334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카카오-r4h]

바닥 구루지마...마당 구루지마

[@movieholiday8690]

공감 100%^^

[@누구니니닌]

해적이 와키자카한테 깝칠??

[@유재훈-b7j]

와키자카 원래는 돼지였네 살 많이 뺏네

[@엥-c6o]

한산이 먼저임

[@아메리카노-z1v]

살이 찐거겠지

[@이정화-o1d]

@@아메리카노-z1v 인정

[@movieholiday8690]

그렇군요! ^^

[@맹구형]

미역먹고 살찐거

[@순환정-p7x]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영웅호걸 임진왜란 진실을 선조대왕재조명하라 명량해전 진실을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movieholiday869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