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건강해 보이세요.. 수지님이 극진히 보살펴드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어머니 먼저 5년전에 떠나보내고 아버지 혼자 계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무뚝뚝한 아들들만 있어서 혼자 계신 동안 많이 외로우셨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남자란 무릇 여자가 옆에 있어줘야 살 수 있는 존재같아요!
우리집에서는 '아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막내동생밖에 없었고 나는 아버지(아부지)라고 하였다. 그리고 반말은 막내의 특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아빠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쓰러지고 난 이후로... 아버지라고 부르기가 너무 길어서~ 이런 나를 이해를 못할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막내가 참 미웠다. 아빠 이거해 아니야 이렇게 반말을 하는데!! 지금은 왜 낯설지가 않은지~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는듯하다. 그리고 참 정겹다. 나도 조금 더 빨리 그래볼걸!! 참 따뜻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서울의 어느 병원 진료를 보고 같은 건물에 있는 책방에 들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책을 구입하고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벅찼습니다. 우리 아빠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자고 언제 모셔 가실지 모르지만 아빠..아빠.. 많이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아빠 옆에서 이쁜 투정하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습니다. 배우고 싶은 모습 저도 닮고 싶습니다 저도 내일 아빠,엄마가 계신 친정에 맛난 음식 잘 포장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물론 일이 끝난 늦은 시간이겠지만요.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 행복해하는 딸..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 행복해하는 아빠..참 아름답습니다. 수지씨 아버님 분위기가 제 친정아버지랑 많이 비슷해서 볼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빠랑 함께하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가끔 이렇게 아버님과 요리방송 해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보는내내 흐뭇흐뭇했습니다. 든든한 딸이지만 어리광도 부리고, 또 그걸 받아주면서 흐뭇해 하는 아버님 얼굴... 아는것도 가끔은 부모님앞에서는 모르는척 물어도보고 하면 좋아하시드라구요.. 운동 꾸준히 하셔서 내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언니가 덜 슬플테니까요.. 아버님 레시피로해서 양파피클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음하하하하.. 흐뭇하게 웃고 갑니다.
얼마전 85세의 아버지와 이별을 하고 코로나 땜에 한국에 가지도 못해 가슴에 먹먹함을 묻어 놨는데 ... 아버님과 함께하시는 강수지님 모습에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제가 저희 아버님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 이네요. 위로받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촉촉한 그리움 - by 카니리 떨어지는 눈물 방울 송알 송알 마음에 담아 엉그러진 그리움에 이슬로 나마 보여지려나 보고 또 봐도 삶속에 반쪽만 남겨진 허무함 흐르는 눈물줄기 주룩주룩 그리움 지워질새라 추억의 그릇을 두손으로 꽉잡고 보고 또 보네 이 눈물이 마르면 그대 잋혀질까 미안함에 촉촉한 그리움을 눈물로 새겨보네.
언니 아버님과 요리하는 언니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행복의 시간 자주자주 가지면 좋을듯요. 아버님 요리 진짜 잘하시는데요. 아버님과 쿡방하시는거 찬성이요. 나중에 소중한 추억되실듯해요. 언니 일상 공유로 저도 지금 행복합니다. ♡ 저는 어릴적 추억보다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언니 아버님과의 쿡방 기대하고 있을게요. ^^
유명인 스타 남편과 한집에서 노령의 친정 아버지와 함께 산다는 게 정말 쉬운일은 아닐텐데, 정말 현명하게 잘 조화스럽게 살아가는 걸 보면서 많은 가족들이 본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참 보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보기좋은 부녀시네요. 세상의 모든 아빠가 가장 바라는 딸의 표본이 수지님이 아니실까합니다.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제임스 강 아버지~~~~너무 멋있으세요 나이가 드셨어도 품위가 있으시고 !!!!! 요리도 잘하시고~~~~~~!!!!!
어머... 제임스강 팬 됐어요!!
앞으로도 아버님 자주 섭외해 주세요~~
두 분 보고있는 제 입꼬리가 자꾸 올라갑니다^^
강수지씨, 아버님께서는 사랑하는 딸과 정말정말 좋은 추억을 쌓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참 착하고 좋은 딸이셨네요..저도 올해초 아버님을 보내드려서..이 느낌을 절절히 알고 있어요...
아빠와의 추억을 쌓아가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 저도 부럽습니다ㅡ
저희 아버님은
저 먼곳으로 가신지
벌써3년이되어가네요
오늘따라 무척 그럽네요ㅡ
행복하세요ㅡ
아버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강수지씨의 요즘의 생활모습들이 그냥그냥 잔잔하고 계속보게되네요..나두 닮아가고싶단 생각이 제맘을 파고듭니다..
고마워요!~
왜 눈물이 나려하지....건강하세요 아버님
저두 뭉클하네요~그냥 이런모습이좋네요~
오늘 영상보니 문득 김국진씨가 참 복이 많 구나 생각드네요
강수지씨 늘~~항상 행복한날들 되세요
저렇게 멋진 할아버님이신데 자주 출현해주세요 운동을 더 많이 하셔서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버님 방도 참 예뻐요^^
아버님이 아주 많이 자상하시고 멋진분이네요 단거는 싫어 하고 신거는 잘먹어야 겠어요 ㅋㅋㅋ
아버지와 허물없이 지내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보여요
아버지께 더욱더 잘 해드리세요
아버님 정말 이쁜 따님 두셨어요 여러모로 이쁜
아빠를 즐겁게 해드리고싶은 수지언니 맘이
전해지네요~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수지언니곁에 계셔주세요ㅎㅎ
가족의 소중함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저도 이런추억이있을텐데
잘기억나지않아 더슬프네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아버님이 정정하시네요 방울토마토 짱아지는 첨봐요 항상 건강 하세요~^^
외로우실 아버지 한테 끝도없이 대화를 이끌어내는 심성고운 수지시 정말 존경스럽네요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게 지금처럼 오래오래 사세요 아범님!
제가 나이가 들어가니 딸하고의 소소한일상이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거 같아요~
수지씨 영상 정말 좋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아버님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수지씨가 부럽네요
아빠 아빠~^^ 부를때마다 아련한 단어네요~ 계실때 많이 안아주시고 손잡아 드리셔요~ ♡
저희 아빠도 하모니카 잘 부러주셨는데...정겨운 소리 감사드려요~
웰케 부러운지~~ 강수지씨는 생김새와는 다르게? 넘 소박한 면이 있어서 더 멋지십니다~~
아버님이 건강해 보이세요.. 수지님이 극진히 보살펴드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어머니 먼저 5년전에 떠나보내고 아버지 혼자 계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무뚝뚝한 아들들만 있어서 혼자 계신 동안 많이 외로우셨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남자란 무릇 여자가 옆에 있어줘야 살 수 있는 존재같아요!
엥 아들이라도 잘 해주시지 왜그러셨어요
아버님 최고세요~~^^.
전....아버지랑 저래본적이 없네용......
부러우면서도 반성의 시간이 되네요~~
정말 보기좋은 광경 입니디ㅡ 특히 아버님과 함께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하는 보기 좋은 투샷이에요.
저의 노력이 부족해서 무뚝뚝의 극치인
저와 아빠 사이가 떠오르네요. 늦기 전에 제가 좀 바뀌어야할텐데요.
부엌에 계신 아버님 모습 멋지십니다ㅡ
아버지랑 아웅다웅하면서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 역시 아들은 할 수 없는 딸만의 다정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습이 미소 짓게 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지금처럼 저희가족도 수지누나 가족분들도 모두 모두 함께 행복하길 바람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아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막내동생밖에 없었고 나는 아버지(아부지)라고 하였다.
그리고 반말은 막내의 특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아빠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쓰러지고 난 이후로...
아버지라고 부르기가 너무 길어서~
이런 나를 이해를 못할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막내가
참 미웠다.
아빠 이거해 아니야 이렇게 반말을 하는데!!
지금은 왜 낯설지가
않은지~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는듯하다.
그리고 참 정겹다.
나도 조금 더 빨리 그래볼걸!!
참 따뜻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서울의 어느 병원 진료를 보고 같은 건물에 있는 책방에 들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책을 구입하고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벅찼습니다.
우리 아빠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자고 언제 모셔 가실지 모르지만 아빠..아빠.. 많이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아빠 옆에서 이쁜 투정하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습니다.
배우고 싶은 모습 저도 닮고 싶습니다
저도 내일 아빠,엄마가 계신 친정에
맛난 음식 잘 포장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물론 일이 끝난 늦은 시간이겠지만요.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나가디니다 우연히 1년전 유트브로 수지씨와 아빠와의 훈훈한 모습을 다시보게 됐네요. 오늘 부고소식 듣고 보는 모습이라 더욱 아련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너무행복해 보이고
보기좋아요!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보고잇자니 돌아가신아빠가 생각이나네요ㅠㅠ 수지씨 아빠처럼 노래를 흥얼거리시던 아빠 생각에 울컥햇어요 넘부럽답니다~~ 살림도 잘하고 아빠와의 즐거운시간보내는 수지님 보는 시간이 넘즐겁고 감사해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 행복해하는 딸..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 행복해하는 아빠..참 아름답습니다. 수지씨 아버님 분위기가 제 친정아버지랑 많이 비슷해서 볼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빠랑 함께하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불청보다 여차저차 여기까지왓네요...보는내내 눈물이 났습니다...수지님이 아빠~아빠~하는소리에 더욱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아빠와 딸의 친구같은모습에 보기만해도 좋네요 . 저희아빠70살에 돌아가셨는데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아빠의노년을 딸과함께 보내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글구 아빠 너무 잘생기셨어요ㅎ
실례되겠지만 귀염귀염 하세요~
항상 같이하시는모습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구여 ~아버지 ~~♡
강수지씨...
참 마음이 따뜻하네요.
저는 부모님께 마음뿐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해 보이니 좋구요.
수지님의 따뜻한 영상은 항상 맘을 따뜻하게 해요. 이렇게 50대가 되어서 자기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참 멋진 일이다 라는 생각을 수지님 영상을 보며 종종합니다.
아빠와 계속 같이 출연해주세요~
제임스강~팬 됐습니다ㅎㅎ
토마토 스파게티도 해주세요
두분이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 잘해드리지 못해서 눈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씨와 아버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강수진님 부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레이터할 때 목소리도 감성을 울립니다.
행복하시길...
강수지씨 이런분이었구나....소탈하고 솔직해서 편하네요.
멋진아버지네요!
수지언니 또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잘봤어요 수지언니
수지님아버님과 함께하는 영상은 늘 웃으며 보다가도 나도모르게 눈물이 핑...
후회하지 않도록 저도 부모님께 더욱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정말 부럽고 보기 좋네요.
수지씨 아버님하고 지내는 모습 볼때마다 너무 보기 좋아요~^^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생각해보면 행복한
순간들이 많을텐데
왜 물흘려 보내듯이
보내고있을까!!!
나도 상상을하렵니다 그러나 웃읍게도 지금 내가 서있을 자리는 부모가 서있을 자리입니다ᆢ할머니가 되었거든요 ᆢ많이 많이 아빠와시간보내세요
간간히 노래 부르시는 아버님ᆢ맘에평화와 감사가 느껴지네요ㆍ오늘도 다시 편안시간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아버님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생각만으로도
아빠는 늘~ 그리운 존재이십니다.
수지 언니 영상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요.
아빠랑 요리 하며 아빠말동무 하며 얘기라는모습이 너무 너무 이뿌네요~아빠도 수지언니가 얼마나 이쁠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갑니다~^^
아빠께서 들려주신 '메기의추억' 하모니카 선율에 코끝이 찡해 지네요 이렇게 보기좋은 부녀지간이 있을까요 재잘재잘귀여운 따님 그리고 산울림노래도 좋아하시는 감성아빠 두분 찐부녀 ^^
세상에서 참이쁜 효녀따님이네요
정민이사건으로 마음도 슬픈데
아침부터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참 이쁘게 수지님 사시네요
가녀린몸매에 살림도 잘하구
노래도잘하구 모든척척잘하는수지님이네요
아버님 너무나 멋지십니다
아버님 하하하~ 웃으시니 더욱더 좋구요
아버님 언제나 늘 건강하시구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지님 기특도 하구
부녀간 참 아름답습니다
가끔 이렇게 아버님과 요리방송 해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보는내내 흐뭇흐뭇했습니다. 든든한 딸이지만 어리광도 부리고, 또 그걸 받아주면서 흐뭇해 하는 아버님 얼굴... 아는것도 가끔은 부모님앞에서는 모르는척 물어도보고 하면 좋아하시드라구요.. 운동 꾸준히 하셔서 내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언니가 덜 슬플테니까요.. 아버님 레시피로해서 양파피클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음하하하하.. 흐뭇하게 웃고 갑니다.
제임스강 아버님 피클 만드시는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리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멋지세요
어색해하시는 것도 더 정겹구요
건강하세요 ^^
아~~언니 정말 보기좋아요.
아버님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언니 곁에 계시면 좋겠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언니..행복해보여요. 진정으로...부럽습니다..
아~~~ 정말~~ 아름다운 아빠와 딸의 모습~~ 이런 노후라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수지님, 아빠와 요리를 자주 해주세요. 정말 감동이예요.
감동입니다~~😂🌼 저도 눈물나요~ 그냥
아! 느므느므 아름다워요! 👍💕😍 아부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왜 울컥하냐..건강하세요
아름 다운 아버지와 딸의 모습입니다.♡
얼마전 85세의 아버지와 이별을 하고 코로나 땜에 한국에 가지도 못해 가슴에 먹먹함을 묻어 놨는데 ...
아버님과 함께하시는 강수지님 모습에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제가 저희 아버님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 이네요.
위로받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촉촉한 그리움 -
by 카니리
떨어지는 눈물 방울
송알 송알
마음에 담아
엉그러진 그리움에
이슬로 나마 보여지려나
보고 또 봐도
삶속에 반쪽만
남겨진 허무함
흐르는 눈물줄기
주룩주룩
그리움 지워질새라
추억의 그릇을
두손으로 꽉잡고
보고 또 보네
이 눈물이 마르면
그대 잋혀질까 미안함에
촉촉한 그리움을
눈물로 새겨보네.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과 시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 귀여우세요~~~^^
소소하고 소중한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은퇴하신 아빠랑 추억 많이 쌓고싶어지네요
수지님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부러워요. 최고~🥰💝👍
저 오늘 너무 기분이 뭉클하면서 좋았어요~스스로 반성도 되었어요~~
아버님 건강하시고 딸과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바스락바스락 아빠의 손끝을 말리지 마세요~ 부녀의 아름다운모습 넘넘 소중한시간으로 보여요
잠못드시는거... 맘이 짠하네요 아빠, 수지니님, 국찌니님 그리고 따님 행복하세요~^^^
이쁜효녀 수지님
훈훈한 방송이네요 ㅎ
감동입니다 .^^
보기좋습니다^^
아빠와딸의 행복한 요리시간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딸이 최고입니다 👍
아빠와 함께 만드는 음식이
더재밌고 더맛있어 보여요~♡♡
수지씨~! 마태차 아빠 주무시기전에 머그잔에 타서 드리세요~! 불면증에 그만이에요~! 꼭 잠들기전에 마셔야 효과 있어요~! 맛이 처음엔 풀맛 같은데 자꾸 마실수록 참 좋아요~!
마태차 메모메모, 다이어트에도 좋다 들었는데, 불면에도 좋은가부네요.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아버지가 많이 생각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와의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 아버님과 요리하는 언니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행복의 시간 자주자주 가지면 좋을듯요.
아버님 요리 진짜 잘하시는데요. 아버님과 쿡방하시는거 찬성이요.
나중에 소중한 추억되실듯해요.
언니 일상 공유로 저도 지금 행복합니다. ♡
저는 어릴적 추억보다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언니 아버님과의 쿡방 기대하고 있을게요. ^^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내 사랑하는 순애야~~노래속에 그리움이 가득
맘이 먹먹하면서도 따뜻함이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
고맙습니다 💕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우리들의 가장하고픈 아빠와 딸의 요리모습 정말 부럽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신 수지 언니^^
항상 수지 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제임스강쉐프님의 다음요리 계속 기대할게요 오늘은 따님이 초대손님이군요 따님과의 투닥투닥 재밌었어요 ^^
그냥...좋아요..꾸미지 않은 모습..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아빠와 딸의 모습 아닐까요..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해요..~♡
강수지씨 얼굴도 예쁘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참 효녀 딸이시네요
아빠랑 참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볼수
있으셔서 좋겠네요~저도
19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도 딸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행복해 하실것 같으세요~슬퍼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강수지씨 아버지 우리 아빠같으세요.. 우리 아버지도 너무 자상하고 젠틀하세요~^^ 같이 요리하시는 것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행복해보여요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싶시요
진짜보기좋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아버지♡
강수지님의 귀여운모습과 아번님과의 행복한 모습 너무 감사히 잘 보고있답니다. 두분 아름다운모습에 보는내내 행복한시간 보내봅니다.
지난 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부럽고 가슴 뭉클한 두 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두 모녀 모습
여전히 리얼 드라마
편집없이 광고 모델 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족
CF 한편 보는것보다
더 귀한동영상 보고 갑니다
멋진 수지씨 아버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셔요 !!
너무나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
이쁘고 좋은시간 아빠와 늘 함께하는 언니를 보니 너무 흐믓해집니다.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돌아계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두분 너무 좋아보이네요. 강수지 언니 정말 따뜻하고 예쁜 딸이네요~
아빠와함께 다정다감하게 요리하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행복해 보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일 년 전만 해도 이렇게 건강하셨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따님으로 늘그막에 행복하셨다고 하시니 감사하네요. 저는 이렇게 아버지께 못해서 죄송해요. 보고싶은 어머니, 아버지...
멋진 아빠와 사랑스런 딸~^^ 어릴적 모습 본적이 없지만 너무 아름다운 지금의 모습으로 그때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 울 아버지...
아버지 잠 못 이루시는데
정관장의 수면건강 넘 좋더라구요
저도 잠을 잘 못 자서 먹어보고 잠 못 자는 친구나 지인들께 추천하고 선물도 했는데 모두 만족하시더라구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