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학벌로 뽑는게 아니라 ㅠ 학벌이 높다는건 그만큼 준비하라는거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거고 주변 환경도 그렇게 만들어주고 좋은 사람도 많고 그러니까 유리한거죠. 그래서 학벌이 높으니까 실력이 좋은거구요. 그래서 실력이 좋으니 뽑는거구요… 이게 학벌만 보고 뽑는 기업은 없어요 ㅠ 개인능력이 중요하지만 학벌로도 조금은 커버 될거 같아요가 오히려 말이 되는거에요. 님 말은 명제부터 틀린거 같네요. 학벌이 좋을수록 실력이 좋은 사람이 많으니 많이 뽑히는거지. 학벌로 뽑히는게 아니랍니다ㅠ
일하다가 부탁해야 할 사람들 대부분이 스카이 출신, 법적인 일 있어 소개 받은 변호사 고대, 우리 사장 고대, 내 사업 중요 스폰서 고대, 방송 부탁할 방송국 간부 연대, 건축 자문 받기 위해 만난 사람 서울대, 민원 때문에 찾아간 공무원 고대... 동문이라도 말하면 아무래도 일하기 훨씬 부드러옴. 어떤 분들은 동문 특별히 챙기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실력이지만, 연고대 이상 나오면 사회생활에 이득 보는 건 맞음.
저도 회사 다녀보면서 학벌 좋은 사람들일수록 학벌은 중요하게 안보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오히려 안좋은 사람들끼리 일단 불합격에 치이고 살다보니 학벌때문인가 의심하게되고 학벌이 일단 좋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 다만 학벌 좋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고 그런사람들끼리 모인 프로젝트는 당연히 성과도 다르기때문에 좋은 회사에서는 사람을 뽑다보면 자연스럽게 학벌 좋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유리한 것 같습니다ㅋㅋ 학벌보고 뽑는다x 이사람 경험도 좋고 스마트하고 인성도 괜찮아보여 뽑았는데 알고보니 학벌이 좋다o
직군 따라 다른데, IT는 일단 개발직군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걍 실력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할것없이 진짜 개발일이나 엔지니어링, 설계 이런건, 그냥 실력. 고졸이어도, 참여한 플젝이 어마어마하고, 거기서 상당한 지분을 가진 개발자면, 장담하지만, 그냥 뽑아감 현직에 있어보면, 제아무리 하버드를 나와도 간단한 게임하나 못짜는 애들이 거의 다임. 단, 개발자에게 오더를 내리는 직군, 기획이나, 미래전략이나. 이런 쪽은, 서울대. 나 유학파.. 서울대 다녀본 사람들은 알지만, 기본적으로 학부에서부터 선배나 교수 조교들과 대화수준 자체가 다름 서울대에서 잘하는 애들은 교수들이 하는 스타트업이나 연구소에서 이런저런 경력쌓고,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시장을 보는 관점이 아예 다름. 미국 물먹은 친구들은 이거보다 몇배 더 그렇고.. 삼성반도체쪽만 해도, 반도체 엔지니어링이나 설계나, 소프트웨어나 그런쪽 애들은 걍 실력. 학벌은 가지각색임 개발 실력에 따라 수직관계 걍 형성되고 잘하는 애는 임원도 못건드리지만, 실력 딸리면, 언제 정리될지 모르지 학벌 아무 의미없슴 반면 그 반도체를 팔아먹을 곳 찾아보고, 공장지을데 찾아보고, 수요예측하고, 미래기술 예측하고. 머 이런 일하는 사람들은 서울대도 부족하고, 죄다 유학파임 아님 외국사람이나 교포도 많음 아이비리그 주요 공대 출신에, 해외 직장 경험 거의 다 있는 사람들 내 친구 한명 여자인데, 한국에선 연대나오고 컬럼비아에서 석사까지 하고, 삼성들어와서 맨날, 반도체 회사 중역들이나,그나라 공무원들 만나고 다니는게 일인데, 승진은 겁나 빨라, 부장 제일 먼저 달고, 임원은 조금 밀리긴 하는데 안그만두면 50전에 상무 유력함. 반면 비슷한 시기 엔지니어나 개발직으로 들어간 연대동문들은, 반은 관뒀거나, 계속 책임에 머물고있슴 답은 개발일이 맞으면, 거의 탑클래스의 실력을 갖춰야함. 거의 기계 컴퓨터에 미쳐살아야함 그러면, 그 어떤 상사가 와도 못건드림. 이건, 유학이나, 해외 스타트업 경험도 도움을 못줌. 살다보면 머리가 컴퓨터인 애들이 있고 이런애들이 개발이나 설계, 엔지니어링 이런거 끝내줌 그거 살려서 계속 실적내고 프로젝트 성공시키면, 남들보다 빨리 돈 잘벌고, 큰소리 빵빵 치며 살긴하는데 이 직군의 문제는 임원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젊은 애들이 더 뛰어난 애들 들어오고 밀리지 않게 끊임없이 노력 임원이나 그런 꿈이 큰 사람이면 대기업에서 성공하려면 해외경험없이 도전한다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국내 출신이라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해외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증명해야함 이게 성격에 맞게 직군을 택해야함 타고난 공대생이, 수요예측같은거 하면 망하는거고, 아이디어 내는 직군가봐야 못견딤 반면, 앉아서 컴퓨터랑 씨름하는거 못참는 사람은 개발일 죽었다 깨나도 못함
학벌과 학점이 반드시 지능을 가리키는 척도는 아니긴 한데, 성실성의 척도로는 꽤 적중률이 높음. 중고등학교-대학교로 이어지는, 적어도 10년의 기간을, 어림짐작해서 한 상위 20% 안에는 들어갈 성실성으로 꾸준히 공부해야 좋은 학벌과 남부끄럽지 않은 학점의 스펙 콤보를 얻을 수 있음. 사람 뽑는 입장에서야 당연히 동일 스펙이면 성실한 사람 뽑는 거고... '명문대라서 뽑는다'보다 '뽑아놓고 보니 명문대'가 더 무서운 거고 극복하기 어려움.
@@ssu-u5e 얘는 ㄹㅇ 대학 못나온 고졸맞네.. 열등감이 거의 지나가는 지잡대도 아리랑 치기할듯 ㅋㅋㅋㅋㅋ 창업 쉽다고 한적 1도없고 대학 가는거 쉽다고 한적 없는데 왜캐 열등감 갖고살어 ㅋㅋㅋㅋ 니 부모 유전자가 몸으로 떼우는 일에 특화되어있는 걸 어카냐? Ai 자동화시대에는 로봇이랑 경쟁하거라~~
@@성이름-w8v3u똑같은 논리로 취업도 준비하는 척만해도 상위 10프로 연봉은 받는다고 하죠 님 연봉이 상위 10프로 정도면 정말 취업준비는 그냥 하는 척만 하고 전혀 아무런 노력도 대비도 없이 한거고 10프로 이하면 취업 준비는 전혀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그냥 취업한걸로 하죠
저는 96학번이고 대기업 10년 근무하고 개인사업 10년 차입니다. 상위권 공대 출신입니다. 요즘 기업들 학교 레벨보다는 실력을 중요시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좋은 대학에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사회 나와보니 대학 선후배 인맥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 승진때도 그렇고 개인사업 시작할 때 대학교 선배들이 거래처를 많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초기 기반 잡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 한 회사에 들어가서 정년 퇴임 할 자신있으면 모르겠지만 회사생활에 중간에 변화가 생긴다면 무조건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데굴데굴-e8t대학에서 대외 활동 말씀 하신 듯 인서울권하고 비인서울권하고 차이가 엄청 큼 당장에 인서울만 봐도 학교들 엄청 많고 학교들도 다 좋아서 선배들 통해 연결해주는 게 많은데 인서울권 밖으로 나가면 혼자 발로 뛰고 하는 경우 수두룩 빽빽임 그렇다고 옆에 좋은 대학 있는 거도 아니고
네이버는 문과로 들어가는 직렬은 죄다 sky 밭입니다ㅋㅋ 다만 이과출신은 실력으로 승부보면 충분히 입사 가능한데 실력을 갖추기 위한 환경이 갖춰진 곳이 서울이 거의 유일하다고 봐야합니다. 각종 연구나 프로젝트들이 수도권 쏠림이 심하다보니.. 지방에서 네이버 입사한 분들은 굇수인거죠 그냥 능력자입니다. 뭐 네이버 들어가는 것 자체가 능력자여야겠지만서도요ㅋㅋ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속으론 백퍼 속으로 그렇게 느끼고 현실적으로도 그렇지 않나?) 욕을 먹으니까 당연히 학벌 안 좋다고 말하지 누가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나? 그렇게 말하는 순간 매장 당하는데 ㅎㅎ 저기 스카이 출신들이 학벌 안 좋다고 말하는거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겠지비?? 오히려 입사하면 사내 학벌로 뭉치는거 엄청나다. 특히 고대가 그런게 많음
여기 댓글보면 개발직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실제로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애들 있는데, 개발직은 실력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여럿이서 축구하면 누가 제일 잘하는지 그냥 봐도 보이지? 개발직군이 그렇다고 보면 됨. 그래서 실력 좋은 사람이 누군지 그들끼리는 모두 다 알고 있음. 그리고 그 실력이란 것의 차이가 진짜 실력 있는 애들은 넘사벽급임. 보통 학벌이 중요한 분야는 퍼포먼스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많이 따지는 것 같다. 아니면 실력 차이가 미세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실력이 필요 없는 분야 (다 똑같은)이거나.
@@sus_sus00 네, 결과적으로 간호사의 학벌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호학과 뿐 아니라 메디컬 입시는 자대(재단)병원이 어디인가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론 학교가 좋을수록(학원재단이 좋을수록) 자대병원도 좋습니다. 간호학과는 졸업 후 자대병원 취업이 거의 합격 보장 된다고 보면 되고, 좋은 학교일수록 취업은 물론 탈임상, 커리어 관련 다양한 기회 측면에서 좋습니다. 가령 연세대 간호 졸업생은 본인이 원하면 엄청난 결격사유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세브란스에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타교 출신의 세브란스 취업은 1차 서류에서 학점, 토익, 나이 등과 같은 정량적인 부문들의 커트라인이 매우 높습니다. 전문대 간호학과의 경우, 토익900이상 + gpa 수석, 차석 정도만이 합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년 1-2명 합격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빅5에 얼마나 합격시켰는가가 해당 간호학과의 수준,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국시를 합격하면 다 같은 간호사인 것은 맞으나, 학벌이 좋을수록 +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특히 탈임상(대학원 이후 교수 임용, 대기업 산업간호사, 보험사 언더라이터, 항공간호사, 제약회사 연구간호사 등등) 시에는 학벌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탈임상을 할 때 학벌 그 자체가 절대적이라기보다 이전직장의 경력이 중요한 것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좋은 학교일수록 좋은 병원에 입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결국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추후 간호사로서의 커리어를 어디까지 목표로 하냐에 따라 학벌이 미치는 정도는 상대적이겠으나 전반적으로 간호사에게 학벌의 중요성은 유의미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고졸입니다. 6년 좋소기업 경력 쌓고나서 네이버 공채 서류 합격해서 레알 네이버 본사 건물에서 면접도 보았습니다. 고졸이 면접까지 갔어도 대단한거다.. 쫄지 말자.. 하고 갔는데.. 대답 다 잘했고, 영어랑 일본어로도 토킹을 했습니다. (영어랑 일본어 자격증 하나 없지만 어느정도 토킹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Line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 남을거라 생각하냐" 는 질문에,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않은 플랫폼의 방향성이라... 헛소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떨어졌네요. ㅎㅎ 지금은 음악하면서 남들 못지 않게 벌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핫!
@@user-wi8ok3by6c 네 맞습니다. 저는 물류 좋소에서 2년 상하차만 뺑이 치다가 엑셀 자격증 따니까 구매업무(사무직)를 맡게 해주더라구요. 거기서 2년 더해서 4년 채우니까 주임을 달았고.. 그렇게 5년 하고 나서, 그 경력으로 미르기술이라는 중견 기업으로 갔습니다. 연봉이 확 올랐는데 좋소에서 중견 가다 보니까... 그 회사에서는 몸이 아팠어서 대리 직급 달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 경력들로 네이버 서류 넣었던 것이구요. 직종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전략기획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결국 떨어졌지만... 들어갔었어도 지금 보다 행복하진 않았을 거라 내심 확신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일단 학벌이고 자시고 네이버 들어가려면 코딩테스트 1차 2차 둘다 붙어야하고 (여기까지는 서류 보지도 않음) 그 뒤로는 엄청난 난이도의 면접이 있다. 내가 봤던 면접 중에 이정도로 깊이있고 어려운 면접은 없었던듯. 솔직히 네이버(카카오도 마찬가지) 학벌 안본다고 생각한다. 그냥 이 과정을 다 거치고 들어온 사람들의 학벌이 좋은것 뿐이지.
@@yian-w3n 인서울 선호 20년 넘었는데 인설 하위권들 삼국대시절에 비해 입결만 오르고 아웃풋은 똑같이 별 볼일 없는거보면 갑자기 바뀔리가... 부산경북대 1~2등급으로 가던 시절 비교하면 얘네도 아웃풋 확실히 떨어졌는데 어느순간부턴 더 떨어지든말든 고만고만한거봤을때 2등급부턴 입결 의미없는게 맞고 학교체급빨,동문빨인듯. 시립대까지가 유의미한 인서울 라인이고 그아래론 자식들 서울구경시키는꼴이지 그냥
단순히 학벌이 좋아서 취업을 잘하는게 아니라 학벌 좋은애들이 본래 성실해서 대학교 다니면서 취업준비도 열심히하고 포트폴리오도 열심히 쌓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취업도 잘하는거임... 중고등학교때 팽팽히 놀아서 이름없는 대학 간 애가 성인되서 개과천선해서 명문대다니는 애들에 비비는 스펙을 쌓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1:06 씹고수의 포스가 물씬..
ㄹㅇ...
ㄹㅇ 냄새가 난다 ㄷㄷ
0:51 생존을 위한 감각을 키워준다. 어휘구사력 미쳤다
0:51
학벌좋은사람들은 본인이 당연히 누렸던것들이 학벌때문이라고 생각하지않기때문에 학벌이 별로 안중요하다고생각하는거임. 영상에서도 중소기업가봐야 왜 대기업을 가야하는지 느끼는것처럼 경험해봐야함
학벌이 전부는 아니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명이 입사 하면 그중 극히 일부만 저 학벌로 여길 어떻게?? 하는 사람이 있지 나머진 다 비슷한 학벌입니다.
사실상 극상티어대겹은 학벌 좋아야 하죠
중소기업도 좋다는 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라는 게 아니라
이런 곳 다니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라는 거에서
너무 슬프다.
확실히 뭔가 문과 직렬은 학벌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개발, 기술직군이면 확실히 학벌도 중요하지만 개인능력으로 커버 될거같구요
이게 학벌로 뽑는게 아니라 ㅠ
학벌이 높다는건 그만큼 준비하라는거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거고 주변 환경도 그렇게 만들어주고 좋은 사람도 많고 그러니까 유리한거죠. 그래서 학벌이 높으니까 실력이 좋은거구요. 그래서 실력이 좋으니 뽑는거구요…
이게 학벌만 보고 뽑는 기업은 없어요 ㅠ
개인능력이 중요하지만 학벌로도 조금은 커버 될거 같아요가 오히려 말이 되는거에요. 님 말은 명제부터 틀린거 같네요.
학벌이 좋을수록 실력이 좋은 사람이 많으니 많이 뽑히는거지. 학벌로 뽑히는게 아니랍니다ㅠ
@@brynarieddie 학벌 좋다고 최종합격하는건 아니지만 학벌 안좋으면 서류조차 통과 못하죠.
@@IiiIiIIIiiiiiIiIII-nh9zx그게 팩트 이긴 함 ㅋㅋ
@@IiiIiIIIiiiiiIiIII-nh9zx문과는 최소라인이 중경외시인듯한....
@@승-m8f 대기업 금융권은 서성한임.. 중경외시/건동홍/그 이하 차이는 있어도 유의하게 보이는건 서성한
인터뷰하시는 두분 진짜 더 좋은 조건 회사 많이 가실수 있을텐데 취준생 이직러들을 위해 이런 컨텐츠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 하넼ㅋ 평판조회 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SPSS1992어디 아프셔요?
저기에 언급되는 학교가 없으신 분들은 바로 오함마로 자신의 대가리를 후려치세요.
1:22 목소리 미챳다
학벌을 떠나서 다들 말씀을 엄청 잘하시네요
그죠 인서울 대학교 출신끼리 경쟁하는 모습이 아릅답군요
일단 면접을 붙었잖음
특히 서울대 출신 디자이너 말 ㅈㄴ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접 프리패스감
@@제3의눈차크라언행불일치던데?
???:학벌 안중요해요 - 서울대
인맥이 중요하다고 한건 ㅇㅈ
@@user-wi8ok3by6c 서울대를 나온 거랑,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거랑은 독립인데
대학교는 모르겠고 다들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하시네
일하다가 부탁해야 할 사람들 대부분이 스카이 출신, 법적인 일 있어 소개 받은 변호사 고대, 우리 사장 고대, 내 사업 중요 스폰서 고대, 방송 부탁할 방송국 간부 연대, 건축 자문 받기 위해 만난 사람 서울대, 민원 때문에 찾아간 공무원 고대... 동문이라도 말하면 아무래도 일하기 훨씬 부드러옴. 어떤 분들은 동문 특별히 챙기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실력이지만, 연고대 이상 나오면 사회생활에 이득 보는 건 맞음.
14년?전에 네이버 입사시험 봤었는데 진짜 조오올라 어려웠음 수학문제도 나오고 ㄷㄷ
결국은 학벌이 완전 sky급일 필요가 없다는 정도인거지 학벌이 안받쳐주면 안된다는 결론임. 여기서 언급된 대학들 아무리 못해도 수능점수가 3등급 이내에는 들어아 갈 수 있는 곳들임.
개발은 근데 아니긴함
고졸도 실력임
학벌 안 좋아도 뽑힌 사람들이 있음. 학벌이 좋을수록 실력이 좋고 좋은 인맥을 가질 확률이 높으니 학벌 좋은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거지, 학벌 그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기준은 아니라는게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말하는 요지임
학교보단 개인 능력이 좋아야함 근데 학벌이 좋을수록 능력이 좋을 확률이 높음 그래서 좋은대학 나온 분들이 대기업을 많이 가는거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 하넼ㅋ 평판조회 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robertdowneysr3885 확률로 뽑는다는게 아니라 능력이 좋은사람들은 학벌이 좋을 확률이 높다는거에요 학벌 보고 일 잘하겠지?? 하고 뽑는게 아니라 면접 보고 "일 잘하겠네" 하고 뽑고 보니 학벌이 좋다고 말한거에요
학벌에서 1차로 거르고 면접에서 능력을 보는거지 무슨 ㅋㅋ
학벌=성실함
님 말이 성립하려면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전제라도 있어야 말이 되는거 아녜요? 그냥 말 앞뒤가 안맞는데 처음부터 이력서 볼때 학벌을 당연히 볼텐데
저도 회사 다녀보면서 학벌 좋은 사람들일수록 학벌은 중요하게 안보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오히려 안좋은 사람들끼리 일단 불합격에 치이고 살다보니 학벌때문인가 의심하게되고 학벌이 일단 좋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
다만 학벌 좋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고
그런사람들끼리 모인 프로젝트는 당연히 성과도 다르기때문에
좋은 회사에서는 사람을 뽑다보면 자연스럽게 학벌 좋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유리한 것 같습니다ㅋㅋ
학벌보고 뽑는다x
이사람 경험도 좋고 스마트하고 인성도 괜찮아보여 뽑았는데 알고보니 학벌이 좋다o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 하넼ㅋ 평판조회 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직군에 따라 다름 it는 정말 학벌 1도 안봄 고졸은 솔직히 못봤는데 2년제는 꽤 봤음 반대로 보수적인 직군 대체적으로 문과쪽인데 회계 경영 이쪽은 학벌은 sky는 기본이고
@@sokim521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 하넼ㅋ 평판조회 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ㅋㅋㅋ
@@systemhacking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 하넼ㅋ 평판조회 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인데 대단하닼ㅋ ㅋㅋㅋ
@@SPSS1992님 같은 분 거르려고 평판조사함.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인간성도 중요하거든.
출신 대학 물어보는 컨텐츠 넘 좋아용
직군 따라 다른데, IT는 일단 개발직군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걍 실력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할것없이 진짜 개발일이나 엔지니어링, 설계 이런건, 그냥 실력.
고졸이어도, 참여한 플젝이 어마어마하고, 거기서 상당한 지분을 가진 개발자면, 장담하지만, 그냥 뽑아감
현직에 있어보면, 제아무리 하버드를 나와도 간단한 게임하나 못짜는 애들이 거의 다임.
단, 개발자에게 오더를 내리는 직군, 기획이나, 미래전략이나. 이런 쪽은, 서울대. 나 유학파..
서울대 다녀본 사람들은 알지만, 기본적으로 학부에서부터 선배나 교수 조교들과 대화수준 자체가 다름
서울대에서 잘하는 애들은 교수들이 하는 스타트업이나 연구소에서 이런저런 경력쌓고,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시장을 보는 관점이 아예 다름. 미국 물먹은 친구들은 이거보다 몇배 더 그렇고..
삼성반도체쪽만 해도, 반도체 엔지니어링이나 설계나, 소프트웨어나 그런쪽 애들은 걍 실력.
학벌은 가지각색임
개발 실력에 따라 수직관계 걍 형성되고 잘하는 애는 임원도 못건드리지만, 실력 딸리면, 언제 정리될지 모르지
학벌 아무 의미없슴
반면
그 반도체를 팔아먹을 곳 찾아보고, 공장지을데 찾아보고, 수요예측하고, 미래기술 예측하고. 머 이런 일하는 사람들은
서울대도 부족하고, 죄다 유학파임
아님 외국사람이나 교포도 많음
아이비리그 주요 공대 출신에, 해외 직장 경험 거의 다 있는 사람들
내 친구 한명 여자인데, 한국에선 연대나오고 컬럼비아에서 석사까지 하고, 삼성들어와서
맨날, 반도체 회사 중역들이나,그나라 공무원들 만나고 다니는게 일인데, 승진은 겁나 빨라, 부장 제일 먼저 달고, 임원은 조금 밀리긴 하는데
안그만두면 50전에 상무 유력함.
반면 비슷한 시기 엔지니어나 개발직으로 들어간 연대동문들은, 반은 관뒀거나, 계속 책임에 머물고있슴
답은
개발일이 맞으면, 거의 탑클래스의 실력을 갖춰야함. 거의 기계 컴퓨터에 미쳐살아야함
그러면, 그 어떤 상사가 와도 못건드림.
이건, 유학이나, 해외 스타트업 경험도 도움을 못줌. 살다보면 머리가 컴퓨터인 애들이 있고 이런애들이 개발이나 설계, 엔지니어링 이런거 끝내줌
그거 살려서 계속 실적내고 프로젝트 성공시키면, 남들보다 빨리 돈 잘벌고, 큰소리 빵빵 치며 살긴하는데
이 직군의 문제는 임원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젊은 애들이 더 뛰어난 애들 들어오고 밀리지 않게 끊임없이 노력
임원이나 그런 꿈이 큰 사람이면
대기업에서 성공하려면 해외경험없이 도전한다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국내 출신이라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해외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증명해야함
이게 성격에 맞게 직군을 택해야함
타고난 공대생이, 수요예측같은거 하면 망하는거고, 아이디어 내는 직군가봐야 못견딤
반면, 앉아서 컴퓨터랑 씨름하는거 못참는 사람은 개발일 죽었다 깨나도 못함
학벌과 학점이 반드시 지능을 가리키는 척도는 아니긴 한데, 성실성의 척도로는 꽤 적중률이 높음. 중고등학교-대학교로 이어지는, 적어도 10년의 기간을, 어림짐작해서 한 상위 20% 안에는 들어갈 성실성으로 꾸준히 공부해야 좋은 학벌과 남부끄럽지 않은 학점의 스펙 콤보를 얻을 수 있음. 사람 뽑는 입장에서야 당연히 동일 스펙이면 성실한 사람 뽑는 거고... '명문대라서 뽑는다'보다 '뽑아놓고 보니 명문대'가 더 무서운 거고 극복하기 어려움.
정확히 맞음 ㅋㅋㅋ
그래서 가끔 뉴스나오는 고려대 9급, 기술배우는 연대생, 창업하는 서강대생
까보면 싹다 정원외 입학이거나, 기균전형으로 수시로 간애들임.
심지어 내 회사 동기 고3까지 놀다가 재수해서 1년만에 중앙대갔는데
대졸하자마자 탑 공겹감.
@@ssu-u5e 오 ㅎㅇ 못배운 물장사하는 고졸놈 ㅋㅋㅋㅋㅋㅋ
@@ssu-u5e 얘는 ㄹㅇ 대학 못나온 고졸맞네.. 열등감이 거의 지나가는 지잡대도 아리랑 치기할듯 ㅋㅋㅋㅋㅋ
창업 쉽다고 한적 1도없고 대학 가는거 쉽다고 한적 없는데
왜캐 열등감 갖고살어 ㅋㅋㅋㅋ
니 부모 유전자가 몸으로 떼우는 일에 특화되어있는 걸 어카냐? Ai 자동화시대에는 로봇이랑 경쟁하거라~~
@@ssu-u5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졸따리가 말도 하네? 진짜 열등감보소..
내가 미안하다 공부한게 죄야 죄 못배운 건 자랑스러운거다. 너네 어머니가 교육 잘시킨거여!
@@ssu-u5e 아이디 두개 들고와서 열등감 표출이 심해 새벽 딸배가기전 댓글 다는 고졸이 할 얘기는 아니지 않을까?
치킨 따근할때 배달해라 평점 남기기전에
수능 한달도 안 남았는데 동기부여 된다
수능 끝나고의 삶도 이제 생각할때구나
인하/아주/부산/경북 공과대학 -> 아웃풋 가성비 ㅆㅅㅌㅊ 공대
진짜 격하게 인정한다 ㅋㅋ
사실 이정도 대학까지는 일반 학과도 명문대로 넣어야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애초에 좋은 대학나와 취업한 사람들한테 학벌 중요한것 같냐 물으면
중요한지 안한지 어케 알겠음?
학벌은 기본이고 포폴까지 좋으니 취업했겠지
고졸출신으로 네이버 뚫은 사람 인터뷰 하면 인정하겠다
인서울대학교 : 학벌은 중요하지않아요
본인들은 중요하지않겠지 인서울권끼리 싸우니까
남들이볼땐 인서울자체가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고딩때 쳐놀았으면 인서울이 불가능하노?
@@성이름-w8v3u고등학교 점수가 절대평가가 아니잖습니까;; 상위 10-15정도가 가는게 인서울인데 나머지는 뭐가되는건지?
@@다들너무하네모두가 공부하냐? 운동하는 애들 예체능 하는 애들 빼고 허수 빼면 그냥 책상앞에 앉아서 책보는척만해도 인서울은 가
@@성이름-w8v3u 그님대
@@성이름-w8v3u똑같은 논리로 취업도 준비하는 척만해도 상위 10프로 연봉은 받는다고 하죠 님 연봉이 상위 10프로 정도면 정말 취업준비는 그냥 하는 척만 하고 전혀 아무런 노력도 대비도 없이 한거고 10프로 이하면 취업 준비는 전혀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그냥 취업한걸로 하죠
학벌은 그다지 중요한것 같진 않습니다. 실례지만 출신학교가 어떻게 되세요...서울대요...연세대요....고려대요....한국외대요...경희대요...ㅎㄷㄷ
0:10 나 여기서부터 빵터짐ㅋㅋㅋ
역시 탑티어는 출신대학도 다르구나 ㄷㄷㄷ
확실히 문과는 학벌이 주요하고, 개발이나 이런쪽은 실력이 중요한것 같네요
다들 말하는것을보니
똑똑하네
똑똑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인터뷰하신 분들이 말씀하신 지방대나 학점은행제 출신 분들의 인터뷰가 더 궁금하긴 하네요...
Gs도 해주세용
저는 96학번이고 대기업 10년 근무하고 개인사업 10년 차입니다. 상위권 공대 출신입니다. 요즘 기업들 학교 레벨보다는 실력을 중요시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좋은 대학에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사회 나와보니 대학 선후배 인맥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 승진때도 그렇고 개인사업 시작할 때 대학교 선배들이 거래처를 많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초기 기반 잡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 한 회사에 들어가서 정년 퇴임 할 자신있으면 모르겠지만 회사생활에 중간에 변화가 생긴다면 무조건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응 아니야 요즘은 선후배 없이 전부 남임
이게 팩트지ㆍ남동생이이름없는대학을나오다보니 엄청고생했다고함ㆍ다행히실력이좋다보니 견딘거임
@@MoMo-sc1zg응 사실 학벌이 가장 중요해 겸손 떠는거야
ㅋㅋ그건 니가 대학생활을 이상하게 한거고.. 나이먹으면 이분말이 맞는데 @@MoMo-sc1zg
그것보다는 저 직군 자체가 실제로 실무가 중요하고 학교내에서 배우는건 그리 실무적인게 아니라서 그런거야 처세도 있겠지만 학벌보다 실력이 맞음@@신-q9r
결론은 좋은 대학이 제일 중요했다..
전형적인 실패자의 변명
아니야..능력, 성실함, 예의 모든게 좋아서 뽑고보니 좋은 대학출신 이더라
@@maschera8832 이게 맞음ㅋㅋㅋ
이렇게 요점파악을 못하고있네..ㅋㅋㅋ
IT 탑 대기업인데 이정도면 학벌 크게 안보는거 맞지... 다른 업종에 비해 실력이 더 중요함
공대로서 중요한건 서울권과 비서울권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학벌 덜 보는건 맞지만 지방에서 프로젝트 경험과 같은 스펙 쌓을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첫직장은 좋좋소여도 꼭 서울로 갈 생각입니다
맞음. 참 아쉽게도 경험 쌓기가 상대적으로 힘듬.
뭔소리야.. 공대생 일자리 다수가 지방에 있는데 컴공 아닌 이상?
@@데굴데굴-e8t대학에서 대외 활동 말씀 하신 듯
인서울권하고 비인서울권하고 차이가 엄청 큼
당장에 인서울만 봐도 학교들 엄청 많고 학교들도 다 좋아서 선배들 통해 연결해주는 게 많은데 인서울권 밖으로 나가면 혼자 발로 뛰고 하는 경우 수두룩 빽빽임 그렇다고 옆에 좋은 대학 있는 거도 아니고
@@정찬희-u8c혹시 편입을 해도 그 메리트가 있을 수 있음? 편입하면 3학년으로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동기 되는 거긴 한데
@@정찬희-u8c이공계에서 컴공빼면 대외활동중요한전공은 거의없어보이는데
네이버는 문과로 들어가는 직렬은 죄다 sky 밭입니다ㅋㅋ 다만 이과출신은 실력으로 승부보면 충분히 입사 가능한데 실력을 갖추기 위한 환경이 갖춰진 곳이 서울이 거의 유일하다고 봐야합니다. 각종 연구나 프로젝트들이 수도권 쏠림이 심하다보니.. 지방에서 네이버 입사한 분들은 굇수인거죠 그냥 능력자입니다. 뭐 네이버 들어가는 것 자체가 능력자여야겠지만서도요ㅋㅋ
네이버에 한정하면 몰라도 대기업 문과직렬에 서성한까진 유의미하게 많죠..
대충 스카이 50 서성한 30 그외 20이라고 들었는데
디자인계열은 다른가요?
it는 아니지만 중공업 대기업 3군데 댕겼었는데..
한양대 인하대 공대 아웃풋은 최고입니다.👍
판교 넥슨도 와주세요. 미리 공지하면 인터뷰 하러 갈게요.
나 넥토리얼 좀 뽑아달라구.... 장관 추천서는 없지만 진짜 열심히 할 수 있는데
학벌이란게 실력뿐만아니라 성실성, 공부체력? 이런것들의 총괄된 개념같음 머리, 실력이 나빠서 노오력으로만 적당히 괜찮은 학벌갖게된 나같은 케이스도 있어서 그리 생각해요.
사람 차별하고 왕따시키고 가려내기엔 이만한 쉬운제도가 없음
네이버도 건동홍 경북부산까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삼성 다음으로 학벌 안보는 회사라
문제는 거기도 들어가기 ㅈㄴ빡셈 건동홍 위부터는 다 1문제차이들인데 차별하는거 같아서 빡칩
@@해리정-c9j마지막 한두문제 맞추는게 진짜 대가리 좋은애들 뽑는거
인하대, 숭실대 같은 학교들도 잘만 가던데 매년 임원 순위에도 보이는 학교들이고
삼성 신입사원 공채 top 10에 숭실대도 들어가요 그리고 LG 취업 바로되는 학과도 숭실 공대에 있고..국민대는 현대차를 전통적으로 많이 보내고 현대차가 지원해주는 석사 학과도 설치되어 있죠
@@이재형-v9g 인하대는 원래 잘가고 숭실 컴퓨터는 우리나라 최초 컴퓨터관련 학과라서 역사가 있어요😅😅
학벌이 사람의 전부인건 절대 아니지만 그 사람이 어떤지 알수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건 맞는듯
다들 길가다가 갑자기 물은건데 당당하고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듯… 좋은 학교 나온사람이 좋은 능력을 가지고있는게 거의 당연한거니까 네이버 다니는걸거고..
글쎄요 사람은 여러가면을 가지고있어서 속이기 쉬운것같네만?
@@LNF828이 짧은 글에서부터 멍청함이 새어나오는 걸 보니 너는 저학력자가 분명함
학벌안좋아도 상관없다 = ”최소 국숭세단 광명상가 라인은 걸처라“
라는
말이니 진짜 무슨 고졸,지잡 인데 실력만 있음되네? 라고 착각하면 힘들어짐
물론 만에하나 그런사람들 나오긴하지만… 확률로 다가가시길
1:53 서울대나온 여성분 그냥 학벌 성별떠나서 걍 술친구하고싶네요 ㅋㅋㅋ 아 목소리 똑부러지다해야하나? 되게 듣기좋아요
대단하세요
술친구?? ㅋㅋ 한심하게 산다
ㅂㅅ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속으론 백퍼 속으로 그렇게 느끼고 현실적으로도 그렇지 않나?) 욕을 먹으니까 당연히 학벌 안 좋다고 말하지 누가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나? 그렇게 말하는 순간 매장 당하는데 ㅎㅎ 저기 스카이 출신들이 학벌 안 좋다고 말하는거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겠지비?? 오히려 입사하면 사내 학벌로 뭉치는거 엄청나다. 특히 고대가 그런게 많음
여기 댓글보면 개발직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실제로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애들 있는데, 개발직은 실력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여럿이서 축구하면 누가 제일 잘하는지 그냥 봐도 보이지? 개발직군이 그렇다고 보면 됨.
그래서 실력 좋은 사람이 누군지 그들끼리는 모두 다 알고 있음.
그리고 그 실력이란 것의 차이가 진짜 실력 있는 애들은 넘사벽급임.
보통 학벌이 중요한 분야는 퍼포먼스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많이 따지는 것 같다. 아니면 실력 차이가 미세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실력이 필요 없는 분야 (다 똑같은)이거나.
학벌 좋은애들은 먼저 뽑죠.. 어차피 실무경험 없고 대학 프로젝트 몇번 한것도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면
코테는 얘가 사람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정도니 의미 없고
@@nananananayeon죄송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깃헙주소만 봐도 얘 스펙이 어느정돈지 다 알수있어요
이 컨텐츠 좋네요. 다른 회사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1:53 이 분은 말하는 톤과 목소리만 들어도 확실히 자신에 대한 자신감에 차있다는 것과 기가 쎄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개발이나 아트 직군은 확실히 학벌보단 자기실력이나 포폴 위주 일 것 같긴 함.
어느 회사나 인하대, 경북대 공대 출신들이 꽤 있는거같음
인하대 경북대 공대면 좋죠 취업도 잘되고
두 학교 다 예전보단 폼이 떨어지긴했어도 아웃풋 훌륭한 명문대인건 여전하죠
@gidido문과는 스카이 미만으로 취직 힘들어짐..
인하아주는 공대 커리큘럼도 우수하고 특히 가성비가 국내 탑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경북은 국립대의 역사가 있는 근본 학교이고 일단 졸업생이 너무~~ 많아요. 부럽..
아 경북대 갈껄......... ㅅㅂ
세브란스 병원 가서 특히 간호사분들 학벌 물어봐주세요!! 요즘 간호학과 경쟁률 미쳐서 이런 영상 올려주시면 더더더 떡상할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헉 이거 진짜 궁금
세브란스 간호친구들 많은데, 학교 다양함 지방도 많고 서울권도 많고
@@sus_sus00 네, 결과적으로 간호사의 학벌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호학과 뿐 아니라 메디컬 입시는 자대(재단)병원이 어디인가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론 학교가 좋을수록(학원재단이 좋을수록) 자대병원도 좋습니다. 간호학과는 졸업 후 자대병원 취업이 거의 합격 보장 된다고 보면 되고, 좋은 학교일수록 취업은 물론 탈임상, 커리어 관련 다양한 기회 측면에서 좋습니다. 가령 연세대 간호 졸업생은 본인이 원하면 엄청난 결격사유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세브란스에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타교 출신의 세브란스 취업은 1차 서류에서 학점, 토익, 나이 등과 같은 정량적인 부문들의 커트라인이 매우 높습니다. 전문대 간호학과의 경우, 토익900이상 + gpa 수석, 차석 정도만이 합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년 1-2명 합격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빅5에 얼마나 합격시켰는가가 해당 간호학과의 수준,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국시를 합격하면 다 같은 간호사인 것은 맞으나, 학벌이 좋을수록 +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특히 탈임상(대학원 이후 교수 임용, 대기업 산업간호사, 보험사 언더라이터, 항공간호사, 제약회사 연구간호사 등등) 시에는 학벌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탈임상을 할 때 학벌 그 자체가 절대적이라기보다 이전직장의 경력이 중요한 것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좋은 학교일수록 좋은 병원에 입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결국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추후 간호사로서의 커리어를 어디까지 목표로 하냐에 따라 학벌이 미치는 정도는 상대적이겠으나 전반적으로 간호사에게 학벌의 중요성은 유의미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씹 여기서 입결훌리짓하려는거 개웃기네
간호대 다니는 애들은 꼭 하나같이 올려치기 하더라
문과계열은 여전히 스카이가 유리한 거 같은데 it는 학벌무관이구나 진짜
나 충남대라 반쯤 포기하고 지원했는데 뽑아줘서 덕분에 효도하는 중
@@Comfortable-cy9nx?
이런거 진짜 좋은 영상..취준생 입장에서 많이 와닿습니다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학벌이 다들 좋네....it기업은 진짜 실력이지
실력 좋은 사람들은 그래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했거든요
그 실력이라는게 단순 코딩실력만을 말하진 않음
학벌이 좋을수록 실력이 좋을 확률이 높은 건 당연하죠
@@Kkkkkkk-ej2zo단순 코딩 실력말고 또 어떤 실력도 필요한가요!?
@@wrockc 컴공 전공과목 지식들과 커뮤니케이션 능력(프로젝트경험) 같은게 중요할거 같은데요
코테 통과해도 전공지식(네트워크, 컴퓨터구조) 이런거 모르면 다음 면접에서 아마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왔다가셨네ㅠ 봤으면 먼저가서 말걸었을텐데 아쉬워요
전 고졸입니다. 6년 좋소기업 경력 쌓고나서 네이버 공채 서류 합격해서 레알 네이버 본사 건물에서 면접도 보았습니다.
고졸이 면접까지 갔어도 대단한거다.. 쫄지 말자.. 하고 갔는데..
대답 다 잘했고, 영어랑 일본어로도 토킹을 했습니다. (영어랑 일본어 자격증 하나 없지만 어느정도 토킹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Line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 남을거라 생각하냐" 는 질문에,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않은 플랫폼의 방향성이라...
헛소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떨어졌네요. ㅎㅎ
지금은 음악하면서 남들 못지 않게 벌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핫!
안녕하세요 혹시 음악 어느분야에서 일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sgm546 채널에... ㅜㅡㅜ
외국 회화물어볼 정도면 개발계열은 아닌가보네요?
@@user-wi8ok3by6c 네 맞습니다. 저는 물류 좋소에서 2년 상하차만 뺑이 치다가 엑셀 자격증 따니까 구매업무(사무직)를 맡게 해주더라구요. 거기서 2년 더해서 4년 채우니까 주임을 달았고.. 그렇게 5년 하고 나서, 그 경력으로 미르기술이라는 중견 기업으로 갔습니다. 연봉이 확 올랐는데 좋소에서 중견 가다 보니까... 그 회사에서는 몸이 아팠어서 대리 직급 달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 경력들로 네이버 서류 넣었던 것이구요. 직종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전략기획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결국 떨어졌지만...
들어갔었어도 지금 보다 행복하진 않았을 거라 내심 확신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네이버 ㅈ소일때 시험봤나 보군요
모두가 워너비인 직장인 서울수도권에 위치한 탑급 대기업도 좋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사무직이 거의 적고 생산,현장직이 더 많은데 대기업 생산,공기업 현장등등 이런곳의 합격하신 분들의 스펙도 궁금해요
초대졸+산업기사 7개로 현기차 뚫은분도 있다고 들었는데...다양한 전형이 있는것이겠군요
경교대였는데 9급교도관 인서울50퍼 지거국30퍼 지방전문20정도였음
초봉 4천후반인 제약회사 플랜트직군인데 확실히 플랜트는 학벌을 좀 덜 보는거같긴해여
최근 입사자일수록 학벌이 좋아지네.
당연히 저건 기본이니까
대학가는게 얼마나 ㅈ밥인데
@@ssu-u5e그님대..?
서울대 연고대가 기본이라는건 뭔 개소리지ㅋㅋㅋ 너 올해 수능이나 보고 말하는거니
@@ssu-u5e나 서울대 나왔는데 지방 나왔으면 깝치지 말자
문과랑 이과는 그냥 다른대학이라고 봐야겠네요
네이버가 분위기가 삼성과 비슷해서 막상 들어가보면
출신학교는 다양함 대신 생산직이 없어서 고졸이나 전문대졸은 거의 없다보면 됨
인서울 : 학벌 안중요해요~ 지방대: 학벌이 제일 중요함
학벌이 안중요하다 대학이 다가아니다 라는 말도 결국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대학출신들이 말하는거임
솔직히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간건 별개로 기만인건 맞음. 쟤내들 논리대로면 공부해서 잡대가서 대기업 들어갔어야 저말이나 쓸수 있지
3:44 이분 환연2 해은같다 뭔가 ㅋㅋㅋㅋㅋㅋ
IT회사에 문과출신도 많은지 해주세요 문과 출신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현실을 보여주세요 캐치티비님
어오 .. 한심한 인간들아 제발 디씨 가서 싸우던가 해라 ~ 왜 댓글창에서 싸우고 ㅈㄹ이냐 ㅜ 드럽게 할 짓 없네
별로 없어요..ㅎㅎ
문과진짜 큰일났어요 서울 상위권 대학인데 어문계열들 다 공무원이나 cpa로갔어요 상경은 아직은 살만하구요,..
비전공자는 왠만하면 개발자좀 하지마라..
뭐 지가 궁금한것도 아니고 문과지망생들한테 현실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달란거임?
개한심하노 😂
아오글거려 ㅋㅋㅋ
It회사일수록 학벌보단 실력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중요함
건국대 1학년 문과생인데 이런 거 보면 막막해요..ㅎㅎㅎㅎ 나름 목표했던 대학이라 1학기까지만 해도 과잠 매일 같이 입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ㅠㅠㅠ
사회나와보면 건동홍부터가 진짜 애매한 포지션인것 같아요
@@jmt3538 건동홍이 상위 몇 프로인진 아냐?
@@user-pr6cb1oq3f 건대위에 대학들 카포 과기원 제외하고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까지만 해도 입학정원이 4만명가까이됨 이들이랑 경쟁해야되는데 애매한 포지션 맞지
문과면 그렇긴 해요….(저도 문과임) 그래도 대학에서 정신 똑띠 차리면 충분히 뭐든 할 수 있는 상위권 대학임~!
본인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일류대 출신 특 = 학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속으론, 사실 중요합니다.. 근데 중요하다고 대놓고 말은 하기 그렇네요)
일단 학벌이고 자시고 네이버 들어가려면 코딩테스트 1차 2차 둘다 붙어야하고 (여기까지는 서류 보지도 않음) 그 뒤로는 엄청난 난이도의 면접이 있다. 내가 봤던 면접 중에 이정도로 깊이있고 어려운 면접은 없었던듯. 솔직히 네이버(카카오도 마찬가지) 학벌 안본다고 생각한다. 그냥 이 과정을 다 거치고 들어온 사람들의 학벌이 좋은것 뿐이지.
대학좋은곳 나온 사람들은 대기업보단 오히려 스타트업쪽으로 빠지는거같음 인터뷰한 사람말대로 스타트업에서 생존경험쌓는게 능력향상이나 스펙에 이점이 큰듯
타인이 시키는것보다 내가 스스로하는게 자립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서 이것저것 능동적인 능력이 강화되고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힘또한 강해집니다 부서지지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게될수밖에
경기권 대학교 나와서 삼성전자, 네이버 다녔었습니다. 일단 4년제라면 학벌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기권 대학교라면 어디 말하는거? 인가경? 아님 수원대 용인대 강남대 말하는거?
4년제는 너무 범위가 넓은듯..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인서울 4년제 정도는 나와 줘야함
한마디로 인서울외 대학출신은 힘들다는 말이지 인서울 인원만해도 일자리보다 오버인데
인서울 4년제가 아니라 인서울 주요대학입니다. 국숭세곽 광명상 한서삼은 지리적으로나 인서울이지, 인서울 메리트가 제로입니다.
뭔근거로 그렇게 까는거지?
거기근처나 갈수나있고? ㅋ
@@드게제-w4v댓글들 보니까 학력 컴플렉스 심한거같은데 그님대? 꼭 이런 애들이 어중간한 대학 다니고 고학력자 취급 받고싶어서 타 대학 까내리던디
@@드게제-w4v 대한민국 학벌 기준은 꼭 인터넷에서만 미친듯이 높음ㅋㅋㅋㅋㅋ
2:00 말잘한다
공채는 학벌 보는 편이지 위에 나오신 5년차 미만 분들처럼. 첫회사부터 커리어만 잘 쌓으면 전문대도 대기업 충분히 가능함. 주변에도 많고.. 다만 연봉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저 전문대인데 어떻게 커리어를 쌓나요?
건동홍 이상이면 걍 실력이 더 중요한 듯. 아 물론 고구려대 이런데 나오면 곤란하지ㅋㅋㅋ
국숭세단이나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광운대 공대도 괜찮습니다 국숭세단, 인하, 아주는 요즘 언론이나 교육청, 학원들도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고 있고 대기업 계약학과도 있어요
대기업 기계 자동차 전자 중공업 분야는 스카이 그리고 한양, 성균관,인하 이쪽이 윗분들 꽉잡고 계시죠...
학벌 안중요한 회사지만 학벌이 좋은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결국 10대시절부터 본인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 지금 당장 눈앞에것들을 (공부)열심히 해내는 사람들이 능력이 있다는것이기 때문인 것 같네요
결국 학벌인데 뭐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학벌이 우선이거만!!
아닙니다 네이버 학력 그렇게 까지 필요없어요 실무경력과 업무능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학력은 거의 안본다고 보면됩니다
학벌은 안 보지만 학력은 보는 거 같네요
그리고 애초에 네이버는 경쟁률이 쎄니까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의 지원이 많다고 생각해서 하위 학교와 동등 실력이어도 당연히 학벌 좋은 사람은 뽑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결론은 학력과 학벌은 볼 수밖에 없다?
풀무원이나 CJ같은 식품회사 해주세요!!
ㅇㅈㅇㅈ
제발용
식품쪽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동국대, 경북대, 충남대 가 가장 많습니다.
@@CH-fy2yb 지거국은 거의 없나요?
@@귀요미-c1p9d경북대 충남대 지거국이잖아요
신기한게 고딩들 입시 선호도때문에 입결 바뀐지는 한참 됐는데 아직도 부경인아가 건동홍국숭보다 아웃풋이 좋네 그냥 2~3등급따리에선 키우기 나름이고 인풋은 크게 의미 없는건가
@@yian-w3n 인서울 선호 20년 넘었는데 인설 하위권들 삼국대시절에 비해 입결만 오르고 아웃풋은 똑같이 별 볼일 없는거보면 갑자기 바뀔리가... 부산경북대 1~2등급으로 가던 시절 비교하면 얘네도 아웃풋 확실히 떨어졌는데 어느순간부턴 더 떨어지든말든 고만고만한거봤을때 2등급부턴 입결 의미없는게 맞고 학교체급빨,동문빨인듯. 시립대까지가 유의미한 인서울 라인이고 그아래론 자식들 서울구경시키는꼴이지 그냥
정원 차이도 큰듯
같은 2~3등급이라도 5천명 뽑는 학교랑 2천명 안되게 뽑는 학교
무조건 전자가 아웃풋 만들기 유리
@@finngrimphy5937경북대 전자과만 봐도 한해에 200명 가까이 선발하죠 반도체 특성화 대학되서 또 늘어난다고 하네요
@@finngrimphy5937 대신 정원 작을 수록 입결방어하기 좋으니까. 누구한테 어필하냐 차이인듯 고딩한테 어필하냐 현직들한테 어필하냐 차이
@@AsdFg-g5p200명보다 훨 더 많습니다 … 500명 가까이 뽑아요 자율전공 포함하면 넘을껄요…
의치한 같은 전문직들 빼면 인서울 공대가 최고다.. 입결이 모든걸 말해주니..
서울대 저분이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거 보고 폰에다가 샷건침
재택근무....정말 제일 부럽다
재택 하면 일 더 많이 한다.....ㅡ.,ㅡ 쉬는 시간도 없다.....ㅡ.,ㅡ
@@kkong96그래도 귀찮게 출근하느라 이것저것 준비하고 나가고 시간맞추고..할바엔 나음.. 집에소 일어나서 일하는게 제일 좋음
@@kkong96 네이버는 재택, 출근 선택입니다~
@@kLA4647그럼 매일 재택도 가능한가용?
대학이랑 과도 물어봐주시지
학벌 안 보는 대기업도 뽑고 보니 명문대가 많은 경우가 대다수.
학벌 무시 못하는 과학적 통계적 이유
능력이 좋은사람이랑 학벌 좋은 사람 교집합이 아무래도 넓은편이라서
학벌 좋다고 무조건 일까지 잘하진 않는듯
@@마루미루-f8t 확률이죠
불행한 일이 없는데 불행해지는 이유는이런채널을 보기때문이다.
단순히 학벌이 좋아서 취업을 잘하는게 아니라 학벌 좋은애들이 본래 성실해서 대학교 다니면서 취업준비도 열심히하고 포트폴리오도 열심히 쌓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취업도 잘하는거임... 중고등학교때 팽팽히 놀아서 이름없는 대학 간 애가 성인되서 개과천선해서 명문대다니는 애들에 비비는 스펙을 쌓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역시 인하대 아웃풋인정
제 모교인데! 네이버 입사하신 동문님들 리스펙!!
근데 진학사가 원래 채용정보 사업도 했었나요? 입시정보사업밖에 몰랏는데
입시 학생수가 주니깐 사업을 확장하는것 같네요 뇌피셜입니다.
출신학교 다 좋구만
역시 공대는 인하대 경북대 등 전통공대가 강세네요.. 불과 10여년전에는 인하 아주 경북 부산이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정도는 되었는데.. 요즘은 인서울 열풍이 쌔서 그런지 수도권과 지거국은 안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전통은 전통! 공대는 전통과 역량이군요
아직도 부산 경북은 국숭보단 살짝 위거나 같습니다~
동기들 국숭 보이지도 않는데 부산,경북,인하,아주는 그냥 널림. 취업에 있어서 대학수준이랑 입결은 무관한듯.
@@nullddwiki행님 회사 어디신데요?
국숭 많아요 다만 부산경북이 인원수가 4배가 조금 더 넘는데 당연한거죠
10여년전에도 인서울중하위였지 중상은 아니었습니다~
저 여자분 보니 괜히 서울대가 아니구나
학벌 안중요하다 하는데 지금 인터뷰한 대학들. 내신 2등급은 되야 가는 학교들임. 😊
취업에는 학벌이 중요하지만 돈버는데 학벌이 그리 중요하지 않음. 고졸에 직장생활하다 대학도 늦게 졸업하고 작은사업하는데 순수 연소득 2억 가까이 됨. 돈은 모이는 기간이 필요하고 뭐든 꾸준히 하다보면 돈이 됨.
멋지네요. 그만큼 열심히 사셨겠죠
출신학교 크게 상관 X 경험 중요=
출신학교 크게 중요. 경험 중요
학벌 좋으면 유리한게 많지만 학벌 좋은 사람이 다 유능한건 아니다~ 본인 하기나름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는듯~
학벌 좋은 사람은 실력도 있다는걸 증명하기위해 노력해야 할테고~
학벌 안좋은 사람은 학벌을 뛰어넘은
실력을 갖고있음을 증명하기위해
노력해야겠지..
이거의 참인명제는 무능한사람은 지잡대다
학벌이 중요하지않다 = 아예 듣보대학을 얘기하는건 아님
학벌중요하지않다면서 중부대 성공회대 부천대 이런출신은 없는게 현실
중부대, 성공회대??
거기가 어디있음?
그건 선넘은거아님? 예시가 좀
@@donghyun047 학벌필요없으면 성결대 이런출신도 네이버 갈수있어야되는거아니냐?
@@yumm74566 학벌나름이라니ㅋㅋ 학교어디나오든 본인 능력좋으면 기회가주어져야지
@@yumm74566 학벌부심부리는애치고 고연봉인애들못봄 고학벌인만큼 열심히 해야 회사에서도 인정받는거다
ㅋㅋㅋㅋㅋ 말은 아니라해도 결국 학벌이 크게 좌우하네요
사실 지방대이신분들도 문과는 없을거고 컴공인데 공모전,인턴 쌓으시고 석사하신분들일꺼임..
1:04 여기서 말하는 활동은 대학 입학 후 대외활동, 동아리,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말하는건가요?
네이버 다니고싶다..
쿠팡다녀
학벌 중요하지않다 면서도
다학벌이 좋네요
스카이 들어가고 다니다 회사에서 그렇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입사나 일한다면 좀 손해보는 느낌일듯 그래서 학벌 좌우안한다고 위로삼는듯 학벌이 아니면 무엇으로 증명해서 대기업을 들어갈수있나
블라인드채용 화두가 시작될 무렵 지상파 방송국 한 기자가 말하길, 가려놓고 뽑아보니 전부 서울대였다고. 오히려 대학이름 밝힐때는 지방대 쿼터로 여러군데 골고루 뽑았다고. 학벌보다 능력이지만 능력있는 애가 학벌좋을 확룰 높음. 그걸 극복하는게 대학생활에서 실전인 것
죄다 4년제 나왔는데 학벌이 중요하지않다라..
학력4년제 필수사항 걸어놓는기업 대부분임
못해도 지거국 4년제는 나와야지;;
서울대 연고대 생이 말하는 학벌이 안중요하다 라는 말의 뜻이 공부안하고 처 놀아서 전문대 가도 괜찮다 가 아니고
어느정도 적당히 해서 적당한 대학 가면 상관없다 이말이지
4년제도 안 나오고 대기업 공채 가려는 건 욕심이지 4년제 가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기본 태도와 지식만 있으면 가는건데..
@@mjlee7085 대학안가면 기본 태도와 지식이없는건가요?
지금 지방 4년제 인구부족으로 개나소나 다 가는데
공장가서 단순노동 할꺼면 대학 안나와도 됨. 근데 대학안나오고 저런곳에서 코딩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런 머리면 서울대는 전액장학금으로 들어갈듯
@@user-z1r3v 못할께 뭐있음? 한전도 대졸수준 고졸도입사햇는데?
못할꺼라는 편견버리셈ㅋㅋㅋㅋ 되려 고졸은하는데 대졸못하는경우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