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7일, 독일 분데스 아우토반 81에서 발생한 사고는 아우디 RS6 아반트 모델과 대형 트럭이 충돌하며 발생한 사고이다. 당시 아우디 차량은 시속 290km를 달리고 있었으며,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던 대형트럭의 후측면을 1차 충돌하고, 2차로 가드레일의 표지판 기둥에 차가 2차 충돌하며 멈춰섰다. 말이 멈춰선거지 사실상 차가 종잇장처럼 반으로 찢어지며, 아우디 운전자의 시신 또한 반으로 두동강이 나면서 한쪽만 수습했으며, 나머지 다른 한쪽은 아직까지도 수습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고조사 전문가들은 시신의 절반이 압축되었거나, 수킬러미터를 날라가며 유실되었을 걸로 예상된다고 했다. 아우디 운전자는 68세의 자동차 애호가이자 기업가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형트럭 운전사는 교통법규 위반혐의로 처벌받았다.
내가본 최악이 사고는 승용차가 2차선 덤프 왼쪽 앞바퀴 박아서 덤프가 왼쪽으로 쏠리면서 중앙분리대 글고 멈췄는데 사이에 껴 있던 승용차가 부스러기만 남고 사라 진거 본적 있음. 경찰이 지퍼백에 살점 몆개 담아가고. 블도저 삽달린 트럭이 모래 뿌리고 차 잔해 부스러기 갓길로 밀고 사고 처리 끝냄.덤브가 왼쪽 타이어 다 터진체로 2차선 다 막아서 덤프 견인 하는 내내 현장 봤는데 뭐 보이는것도 없어서 징그럽지도 않았음
2019년 2월 27일, 독일 분데스 아우토반 81에서 발생한 사고는
아우디 RS6 아반트 모델과 대형 트럭이 충돌하며 발생한 사고이다.
당시 아우디 차량은 시속 290km를 달리고 있었으며,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던 대형트럭의 후측면을 1차 충돌하고,
2차로 가드레일의 표지판 기둥에 차가 2차 충돌하며 멈춰섰다.
말이 멈춰선거지 사실상 차가 종잇장처럼 반으로 찢어지며, 아우디 운전자의
시신 또한 반으로 두동강이 나면서 한쪽만 수습했으며, 나머지 다른 한쪽은 아직까지도 수습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고조사 전문가들은 시신의 절반이 압축되었거나, 수킬러미터를 날라가며
유실되었을 걸로 예상된다고 했다.
아우디 운전자는 68세의 자동차 애호가이자 기업가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형트럭 운전사는 교통법규 위반혐의로 처벌받았다.
어느나라든지 트럭들이 문제네 !
사고나도 지는 살고 상대는 죽고…
저건 200km 달렸어도 큰사고 나거나 죽었을 듯요.
화물차들 1차로로 기어들어오지 마세요..
시속 250 키로로 달려도 추월차선을 비켜 줘야 하는
모스튜디오님 영상 잘 봤어요~😁
저희는 자동차 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하는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하신다면 설명란이나 댓글에 메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가본 최악이 사고는 승용차가 2차선 덤프 왼쪽 앞바퀴 박아서 덤프가 왼쪽으로 쏠리면서 중앙분리대 글고 멈췄는데 사이에 껴 있던 승용차가 부스러기만 남고 사라 진거 본적 있음. 경찰이 지퍼백에 살점 몆개 담아가고. 블도저 삽달린 트럭이 모래 뿌리고 차 잔해 부스러기 갓길로 밀고 사고 처리 끝냄.덤브가 왼쪽 타이어 다 터진체로 2차선 다 막아서 덤프 견인 하는 내내 현장 봤는데 뭐 보이는것도 없어서 징그럽지도 않았음
살점 몇개 담아갔단게 말로만 들어도 섬뜩하네요..... ㄷㄷ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