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연 모용희같이 제 군사들을 추위에 얼어죽게 만들고 사지로 내모는 인간말종 지휘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리 광개토대왕님께서는 정말로 매력있고 성인군자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을 엘듯한 추위에 고통스러워하고있는 군사들더러 무리하게 목저성을 공격하게 하니 그 군사들의 심정이 상상조차 안됩니다. 아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이건 모용희가 자기 군사들을 간접적으로 죽인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그와 반대로 광개토대왕께서는 왕위에 오르신 그 순간부터 무려 20년가까이를 전쟁만 하셨는데 다 승리하셨죠.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광개토대왕께서 자신의 군사들을 따뜻한 밥 먹게 하고 따뜻한 곳에서 자게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광개토대왕께서는 자신도 오랜 전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을만도 한데 그 가운데서도 행여나 내 부하들이 배고프지는 않을까, 잠을 자는데 춥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을 생각해볼때 혹시 광개토대왕님은 고구려에 강림한 천사가 아니었을까요? 광개토대왕님 스토리를 듣다보니 다시한번 광개토대왕님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지시고 다시 없으실 위인이십니다.
걍 제가 느끼기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말씀에 입각하여 우리나라 역사 올려줄게요 대신구독료내놓으세요 아니고 걍선하게 돈들이지않고 자료를 또 사학과는 아니지만 오래됬지만 사학국사 근현대사 국어 문학 올백만점의 제 눈으로 보았을때 정말 선하시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푹주무세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 한데 조금 이상하네 주체성도 힘도 없는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니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란게 강하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렁지만 결국 선조들은 그들을 사대했네 주체성도 없이 그리고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도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 되었던 인류의 보편적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항상 세상은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질서를 인정 안하거나 오히려 질서의 중심이 될려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들이 나오면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그야말로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의미가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고래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에 남아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앞으로는 우리 말을 쓰는 자가 바로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하고 전달해 갈 것인가 신이란 좋은 것이고 신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그래서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을까
백날천날 뭐가 잘못됐니 하면서 비꼬는 투로 댓글 다는 것보다 부족하더라도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훨씬 유익한 일임. 영상의 내용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댓글로 보충 설명을 하면 그 유식함에 빛이 나게 되나, 이렇게 비꼬는 식이면 반감만 들게 됨. 아니면 영상을 재밌게 직접 만들어보던가...
후연 모용희같이 제 군사들을 추위에 얼어죽게 만들고 사지로 내모는 인간말종 지휘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리 광개토대왕님께서는 정말로 매력있고 성인군자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을 엘듯한 추위에 고통스러워하고있는
군사들더러 무리하게 목저성을 공격하게 하니 그 군사들의 심정이 상상조차 안됩니다. 아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이건 모용희가 자기 군사들을 간접적으로 죽인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그와 반대로 광개토대왕께서는 왕위에 오르신 그 순간부터 무려 20년가까이를 전쟁만 하셨는데 다 승리하셨죠.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광개토대왕께서 자신의 군사들을 따뜻한 밥 먹게 하고 따뜻한 곳에서 자게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광개토대왕께서는 자신도 오랜 전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을만도 한데 그 가운데서도 행여나 내 부하들이 배고프지는 않을까, 잠을 자는데 춥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을 생각해볼때 혹시 광개토대왕님은 고구려에 강림한 천사가 아니었을까요?
광개토대왕님 스토리를 듣다보니 다시한번 광개토대왕님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지시고 다시 없으실 위인이십니다.
정설과 야사 조합이좋습니다
11:37 무리한 진행 👍👍👍
잘볼께요 후연이 멸망하며, 북연이 건국되고, 고운이 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그것을 말하나봅니다
ㅋㅋㅋㅋ광개토태왕 채팅으로 황후 멘탈 부셔버리네 역시 채팅의 민족..
가짜로 지어낸 얘기임
@@권학수-w2n ㄹㅇ? 저 내용은 팩스토리님이 지어내신거임? ㅋㅋ
@@박필재-l9w 현실+야사 입니다
광개토대왕이 자객에 의한 암살로 추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점도 해석 부탁드립니다ㅋ
대왕이 아니라
태황입니다
황제란 뜻이지요
걍 제가 느끼기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말씀에 입각하여 우리나라 역사 올려줄게요 대신구독료내놓으세요 아니고 걍선하게 돈들이지않고 자료를 또 사학과는 아니지만 오래됬지만 사학국사 근현대사 국어 문학 올백만점의 제 눈으로 보았을때 정말 선하시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푹주무세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풍발이랑 진은 연을 통치한건가요?
고운이 반란으로 죽고 풍발이 반란을 진압하고 스스로 왕이됩니다^^
역시 대단하네요. 광개토태왕님 입니다. 그런데 광개토태왕님이 408년 부터 건강이 악화 되시다니 마음이 아파요ㅠㅠ
너무 많은 짐을 홀로 감당하시니 건강에 무리가 온듯 합니다ㅜㅜ 좀 쉬셔야 할텐데
@@facstory 근데 왜 광개토태왕님께서 몸도 안 좋은데 직접 전장에 나가면 안 되는데 ㅠㅠ 차리리 태자님이 대신 가시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영상 기다릴게요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교육차원에서 동부여 정도는 태자를 보내도 될텐데요 ㅎ
@@facstory 그럴게요.
알렉산더같은 정복군주들 공통점이 너무 최전방에서 모든 전쟁을 지휘하다보니 과로로 일찍 병이 드는거 같아요... 과거에는 정복군주 치고 오래 사는 사람 별로 못본거 같은 느낌...
후연이랑 거란 먹었는데 왜 영토가 안늘어났을까 ㅋ.ㅋ
편지를 전한 병사는 무슨죄야?...
11:37 생긴건 정준하 말투는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광개토 대왕께서 신라를 구원해주셨다니 신라에서 사투리까지 배워오셨나보군요
고구려인데 왜 경상도 사투리
사랑꾼 모용희...
모용보가 사랑꾼인데? 모용희는 인간쓰레기이고 그리고 드라마 담주가 모용보에 간거 그리고 담주 가상인물 담망 가상인물 오로지 담덕만 실존인물
후연황후 부훈영은 화병나서 죽은듯
꿀잼
와 신박한 역사채널이네요 떡상각
모용희는 몇살에 죽었을 라나요?
후연 건국이 오히려 고구려의 중원 진출을 막는 셈이 되었군요...ㄷㄷ
결과로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고구려 국력으로는 중원 진출이 좀 무리였죠 차라리 고구려가 중원의 분열된 지역에 속해 있었다면 몰라도 말이죠
오히려 중원진출을 안했기에 한민족으로 남아있을수 있었던지도 모릅니다.
몽골 만주족이 전부 한족화가 되어 힘이 약해졌고 현재 만주족은 아예 한족에 동화 되었으니 오히려 중원진출안한게 더 다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user-jjy1015 하기야 선비도 결국 본인들이 지배하던 한족들과 동화되었으니...
모용보,모용희,고운 몇년 해먹지도 못하고 살해당한거에 비해 천수를 누린 풍발이 진정한 승자죠
제갈공명도 왕랑을 그냥 욕으로 혈압나게해서 사망하게 했는데 광계토대왕은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어서 황후를 사망하게 만들었음
진짜로 천재들만할수있는 계획이 아니냐?
ㄹㅇㅋㅋ
"진"이라는 사람 얘기는 삼국지의 고육계 같군요.
모용희가 황후를 진짜 아꼈구나... 근데 유목민족중에서 가장 똑똑했던 선비족의 후예가 저정도가 됐으니 광개토태왕의 말빨은 ㄷㄷ
모용희가 미쳤다~ 모용희 올 크레이지 보이~
다음편도 기대되는군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acstory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글쎄요~^^; 이번주 안으로는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acstory 기대하겠슴다!
아니 개잼있게 만드네 굿
감사합니다~^^
@@facstory 야 형이 힘내라고 댓글 남겼다 잼있다 끝까지 다봤다 좀만 힘내면 20-30만은 가겠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용희의 저 황후를 위한 뻘짓때문에 더 황후가 자괴감들었을듯 자기땜시 백성고생
이런 능력자조차도 한반도를 못 먹었는데 대체 알렉산더나 칭기즈칸은 어떤 괴물들이길래 천하를 호령하냐고...
광개토 대왕 존멋
광개토태왕 의 심리전
ㄷㄷㄷ 모용희 아내사랑이 대단하네
여자랑 엮이거나 여자 말을 들으면 패망한다
역시 학연 지연이 짱임ㅋ
그런데, 고구려 왕족이면 평안도 사투리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아마 이것 만드신 분께서 경상도 분이셔서 왕들이나 특징이 강한 사람들은 죄다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듯 합니다.
모용희가 연변말투를 쓰네 ㅋ
ㅋㅋㅋ
고구려 근거지가 만주가 대부분지역이니 그렇지 않을까요
고구려 광개토태왕
근데 조선족영토라 조선족 말투 따라하시는거?ㅋㅋ
맞는게 뭡니까?
뭐냐?
삼국지냐?!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ㅣㅣㅣ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 한데 조금 이상하네
주체성도 힘도 없는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니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란게 강하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렁지만 결국 선조들은 그들을 사대했네 주체성도 없이 그리고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도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 되었던 인류의 보편적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항상 세상은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질서를 인정 안하거나 오히려 질서의 중심이 될려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들이 나오면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그야말로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의미가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고래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에 남아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앞으로는 우리
말을 쓰는 자가 바로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하고 전달해 갈 것인가
신이란 좋은 것이고 신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그래서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을까
모용선비...
선비족...
수나라, 당나라, 연나라, 그리고 신라...
다 한통속인 선비족들...
실제역사보다 노잼으로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5만군사가 주력군유인해서 용성이비어있던건데 폭군이라 병력없는식으로 왜곡쳐하네
용성기습한것도 고굴이 다수였고
당시풍발은 좌천되서 지방에 쫒겨나있었음 사마의같은 상태가아님
사병모아봐야 수도못먹음
백날천날 뭐가 잘못됐니 하면서 비꼬는 투로 댓글 다는 것보다 부족하더라도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훨씬 유익한 일임. 영상의 내용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댓글로 보충 설명을 하면 그 유식함에 빛이 나게 되나, 이렇게 비꼬는 식이면 반감만 들게 됨. 아니면 영상을 재밌게 직접 만들어보던가...
@@michi5440 재미없고 사실도틀리고 복식고증은 생각도안하고있고 소설쳐쓰면서 소설이라는 일언반구도없고
보충은 부족한부분이있을때나 가능한거고
싹밀고 다시지어야될수준에 뭘고쳐
직접만들라는부분은 염치까지없어버리네
하 재밌네요
@@michi5440 동의합니다. 조금 더 잘 알고있다고 전체를 욕하는건 자신의 우매함을 드러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으면 첨언해서 조언해주면 될텐데 굳이 비하하며 깎아내리는건 뭐임? 이 채널 자체에 그저 불만있는 사람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