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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이 지나서 다시보니 참..사람사는냄새 물씬나는 드라마였네..그러니 어마무시한 시청률을 찍지.
최불암 무대뽀!!은근히 매력있네
수경아버지, 엄마, 동규아버지....모두모두 자식사랑하는 엄마아버지의 마음..표현이 다를뿐 부모마음은 다 같은것ㅠㅠ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탄탄한 스토리, 명품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최진실은 왜 그렇게 허무하게 떠났는지......ㅠㅠ
저 역시 최고의드라마
진짜 온가족이 모여서 보는 주말 드라마는 이래야지
연기 너무 현실적이야 특히 싸울때 저시대 어른들한테 들었던말투 딱임 ㅎㅎ
맏며느리 최진실누님 정말 고생이 많네요.그립네요.최진실님.역대 최고의 드라마.
장인어른 너무나조은분배려심도 짱!
양택조같은 친구 있음 세상 든든할 듯^^ 연기 너무 잘하셔~~^^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최고
결국 그렇게 싫어하는 아버지를 닮아가는게 아들들.. 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동생들 욕하면 욱하는것도 결국 핏줄의 힘
실감나게 다들 주인공들이네
너무 재밌어요
정말 재밌당ㅋㅋ핵잼^-^
김혜자님 연기 정말 훌륭합니다
박상원이 명품 배우인데모래시계 우석, 첫사랑 석진에서 각 보여준 좋은 이미지를 그대 그리고 나 동규역으로 많이 깍아 먹었지그러나 정말 연기를 잘 하니까 못난 이미지 역할도 진짜처럼 실감나게 했던 것 같음역시 명품 배우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심 없으면 싸움이 반복될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시청율 폭발 시작했지. 거의 매회 50퍼 이상 찍기 시작한 시점
아 잼있네요
16:08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것도있지만..캐릭터를 봤을때 매사 진중하고 능력있는 박동규 밝고 명랑한 윤수경 저정도 궁합이면 천생연분인거임.
박원숙ㅋㅋㅋ줘얼때!네버!네버!ㅋㅋㅋ
도토리껍데기만한 좁아터진 방 ㅋㅋㅋㅋㅋ
진짜 무대뽀집안 어유 머리야!! ㅋㅋ
이 드라마 다시 보고 싶다 최고에 드라마
막무가내 불암아찌 ㅋㅋㅋㅋ
박원숙님 신발신고올라오셨네ㅋㅋ진짜놀라심
심양홍 같은 아빠 계셨음..ㅠ 저런 박상원 같은 남편 절대 노노 네버 지금같음 백퍼 이혼감이다
아주 아버지부터 집안대대로 염치라고는 1도 없는 집구석이구만 민규빼고
이때 최진실언니 너무 예뻤네요.
옛날에나 있을법한 일이지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지
무대뽀 최불암ㅎㅎ그래도 멋짐ㅎㅎ
박원숙 아줌마 연기 디테일 봐 ㅋㅋㅋㅋ 박상원 최진실 싸우는거 밖에서 듣고 움직일때 옆으로 취해서 걷는것 봐라
최불암은 진짜 국민아버지다 그리고 최진실도 이쁘고
누가뭐이래도 꼭 올라오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냄새물씬흠뻑나는명품드라마
아버지가 벼락불에 콩 구워 먹듯이 밀어붙이네 ㅋㅋ
아부지 ㅋㅋ 본인할말만 하구 끝남 ㅋㅋ 옛날 울아빠두 그랬는데 특히 휴대폰첨쓸데두 맨날꺼놓구 걸때만키구 저나걸면 본인용건할말만하구 바루끊음 ㅋㅋ
여기서 동규의 가부장적인 면이 나와버리네. 속좁은 모습까지. 대화로 풀어야지 여자를 울리기나하고
부부싸움 전쟁!!
식구세명도 힘들다하면 우리어머니는 대단하다 씨동생3명 시누이3명 하고 살았으니까
아오!!!!!!
최진실뉴나 진짜 아담하긴했다 개날씬하구 ㅋㅋ 얼굴이아주 개조막만해
윤수경같은 여자가 2022년도에 존재할까요??
김혜자님 같은 엄마 있었음
연기가실제같아
동규 너무 불쌍함본인도 겨우 서울에서 자리잡고 살려고 하는데 형제들이며 가족들까지 없는 능력에 같이 떠안고 살아야하니 참 고달플 듯
공감합니다.저런 자식들 현실에선 정말 흔치않아요..형제고 뭐고 저상황이되면 보통 본인위주로 바라보는 경향이 크지요.
14:03 큰일났다..이부분부턴 수경이가 실수한게맞음.순간 감정을 다스리지못하고 동규한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버림..
박상원같은 남편 ..극혐 😮ㅡ 사양하고 부인은 시댁식구들과 살으라고 ㅋㅋ 요즘같음 바로 이혼 ..아니 결혼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
18:50 양택조선생님 감초역할 끝장남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넘 커요..
실제로 저런 성향의 커플이나 결혼한친구가 주변에있으면 몇대 쥐어박고싶어짐.매번 다퉈도 결국은 둘이 사랑싸움하는격...
동규 진짜 밥맛이네
다 이해하고 집안일도 도와주고최진실꿀빨게생겼네
이드라마는 일단 출연하는 배우분들 자체 스케일부터가 역대급이라 망할래야 망할수도없음.드라마 막내역할로 나온 송승헌은 이게 데뷔작이라고 생각하면됨.그래서 그런지 연기 어설픈게 많이느껴짐.
저는 시댁 식구들 시아버지 다 이해 되는데요. 동규는 뭐야 진짜 저런 멍청한 놈 같으니라구. 가운데서 역할도 드럽게 못하네. 권위적이고. 어디서 저렇게 인자한 장인어른이 부르는데 표정관리도 못하고 쌩까고 문 탁 닫고 나가버리냐 수경이가 시댁식구릉 전염병 환자같이 생각해서 저렇겠나 며느리로써 일하면서 어떻게 저 많은 사람 밥해먹이고 편하게앉아 쉬지도 못할텐데. 말이라도 좀 곱게 해주지 못할망정
동규 정말 싫다!
박상원 넘 늙어 보임
근데 21년 지난 지금도 저 얼굴임
@@J재키-u4z 맞아요 정말 이 말씀이 맞는 말씀이에요 ㅎㅎ
저 때 벌써 마흔 즈음.
@@babywaxxup4562 최진실은 저때 몇살이었나요???
@@Dalsom2 직접 검색 요망.
배우들은최고 극중인물들 시골것들은 거지근성이있어 사랑?인생망친다.
입술색 진짜아니다넘 이상해
지금보면 이상하게 보여도 저당시 90년대는 짙은화장이 유행이였음.본래 유행은 돌고도는거임..이십년후엔 또 지금이 촌스러울수 있는거임.
수십년이 지나서 다시보니 참..사람사는냄새 물씬나는 드라마였네..그러니 어마무시한 시청률을 찍지.
최불암 무대뽀!!
은근히 매력있네
수경아버지, 엄마, 동규아버지....모두모두 자식사랑하는 엄마아버지의 마음..표현이 다를뿐 부모마음은 다 같은것ㅠㅠ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탄탄한 스토리, 명품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최진실은 왜 그렇게 허무하게 떠났는지......ㅠㅠ
저 역시 최고의드라마
진짜 온가족이 모여서 보는 주말 드라마는 이래야지
연기 너무 현실적이야 특히 싸울때 저시대 어른들한테 들었던말투 딱임 ㅎㅎ
맏며느리 최진실누님 정말 고생이 많네요.
그립네요.최진실님.
역대 최고의 드라마.
장인어른 너무나
조은분
배려심도 짱!
양택조같은 친구 있음 세상 든든할 듯^^ 연기 너무 잘하셔~~^^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최고
결국 그렇게 싫어하는 아버지를 닮아가는게 아들들.. 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동생들 욕하면 욱하는것도 결국 핏줄의 힘
실감나게 다들 주인공들이네
너무 재밌어요
정말 재밌당ㅋㅋ핵잼^-^
김혜자님 연기 정말 훌륭합니다
박상원이 명품 배우인데
모래시계 우석, 첫사랑 석진에서 각 보여준 좋은 이미지를 그대 그리고 나 동규역으로 많이 깍아 먹었지
그러나 정말 연기를 잘 하니까 못난 이미지 역할도 진짜처럼 실감나게 했던 것 같음
역시 명품 배우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심 없으면 싸움이 반복될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시청율 폭발 시작했지. 거의 매회 50퍼 이상 찍기 시작한 시점
아 잼있네요
16:08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것도있지만..캐릭터를 봤을때 매사 진중하고 능력있는 박동규 밝고 명랑한 윤수경 저정도 궁합이면 천생연분인거임.
박원숙ㅋㅋㅋ줘얼때!네버!네버!ㅋㅋㅋ
도토리껍데기만한 좁아터진 방 ㅋㅋㅋㅋㅋ
진짜 무대뽀집안 어유 머리야!! ㅋㅋ
이 드라마 다시 보고 싶다 최고에 드라마
막무가내 불암아찌 ㅋㅋㅋㅋ
박원숙님 신발신고올라오셨네ㅋㅋ진짜놀라심
심양홍 같은 아빠 계셨음..ㅠ 저런 박상원 같은 남편 절대 노노 네버 지금같음 백퍼 이혼감이다
아주 아버지부터 집안대대로 염치라고는 1도 없는 집구석이구만 민규빼고
이때 최진실언니 너무 예뻤네요.
옛날에나 있을법한 일이지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지
무대뽀 최불암ㅎㅎ그래도 멋짐ㅎㅎ
박원숙 아줌마 연기 디테일 봐 ㅋㅋㅋㅋ 박상원 최진실 싸우는거 밖에서 듣고 움직일때 옆으로 취해서 걷는것 봐라
최불암은 진짜 국민아버지다 그리고 최진실도 이쁘고
누가뭐이래도 꼭 올라오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냄새물씬흠뻑나는명품드라마
아버지가 벼락불에 콩 구워 먹듯이 밀어붙이네 ㅋㅋ
아부지 ㅋㅋ 본인할말만 하구 끝남 ㅋㅋ 옛날 울아빠두 그랬는데 특히 휴대폰첨쓸데두 맨날꺼놓구 걸때만키구 저나걸면 본인용건할말만하구 바루끊음 ㅋㅋ
여기서 동규의 가부장적인 면이 나와버리네. 속좁은 모습까지. 대화로 풀어야지 여자를 울리기나하고
부부싸움 전쟁!!
식구세명도 힘들다하면 우리어머니는 대단하다 씨동생3명 시누이3명 하고 살았으니까
아오!!!!!!
최진실뉴나 진짜 아담하긴했다 개날씬하구 ㅋㅋ 얼굴이아주 개조막만해
윤수경같은 여자가 2022년도에 존재할까요??
김혜자님 같은 엄마 있었음
연기가실제같아
동규 너무 불쌍함
본인도 겨우 서울에서 자리잡고 살려고 하는데 형제들이며 가족들까지 없는 능력에 같이 떠안고 살아야하니 참 고달플 듯
공감합니다.저런 자식들 현실에선 정말 흔치않아요..형제고 뭐고 저상황이되면 보통 본인위주로 바라보는 경향이 크지요.
14:03 큰일났다..이부분부턴 수경이가 실수한게맞음.순간 감정을 다스리지못하고 동규한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버림..
박상원같은 남편 ..극혐 😮ㅡ 사양하고 부인은 시댁식구들과 살으라고 ㅋㅋ 요즘같음 바로 이혼 ..아니 결혼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
18:50 양택조선생님 감초역할 끝장남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넘 커요..
실제로 저런 성향의 커플이나 결혼한친구가 주변에있으면 몇대 쥐어박고싶어짐.매번 다퉈도 결국은 둘이 사랑싸움하는격...
동규 진짜 밥맛이네
다 이해하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최진실
꿀빨게생겼네
이드라마는 일단 출연하는 배우분들 자체 스케일부터가 역대급이라 망할래야 망할수도없음.드라마 막내역할로 나온 송승헌은 이게 데뷔작이라고 생각하면됨.그래서 그런지 연기 어설픈게 많이느껴짐.
저는 시댁 식구들 시아버지 다 이해 되는데요. 동규는 뭐야 진짜 저런 멍청한 놈 같으니라구. 가운데서 역할도 드럽게 못하네. 권위적이고. 어디서 저렇게 인자한 장인어른이 부르는데 표정관리도 못하고 쌩까고 문 탁 닫고 나가버리냐 수경이가 시댁식구릉 전염병 환자같이 생각해서 저렇겠나 며느리로써 일하면서 어떻게 저 많은 사람 밥해먹이고 편하게앉아 쉬지도 못할텐데. 말이라도 좀 곱게 해주지 못할망정
동규 정말 싫다!
박상원 넘 늙어 보임
근데 21년 지난 지금도 저 얼굴임
@@J재키-u4z 맞아요 정말 이 말씀이 맞는 말씀이에요 ㅎㅎ
저 때 벌써 마흔 즈음.
@@babywaxxup4562 최진실은 저때 몇살이었나요???
@@Dalsom2 직접 검색 요망.
배우들은최고 극중인물들 시골것들은 거지근성이있어 사랑?인생망친다.
입술색 진짜
아니다
넘 이상해
지금보면 이상하게 보여도 저당시 90년대는 짙은화장이 유행이였음.본래 유행은 돌고도는거임..이십년후엔 또 지금이 촌스러울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