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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길입니다종소리도 오랜만에듣네요이불 색이 이쁘네요또 만나요 💗💗💗
반갑습니다 꽃잔디님^^저도 방문할게요^^*
추운데 온가족들 의미 있는 나들이를 했네요앞자리가 바꼈음 우리 이제 같은 세대?? ㅎㅎ어쩜 한땀한땀으로 이불을 만들었네요넘 이뻐요대를 물려줘야할 이불이네요HAPPT NEW YEAR 🎉⚘💕
네 저도 이제 5학년이예요ㅠㅠ형님 잘 부탁드려요 ㅎㅎ패치 워크 이불은 아까워 애지중지해요힘들었는데 또 만들고 싶어요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요^^*
린넨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 크면 재야의 종소리 들으러가야지 했는데 한 번도 못갔네요 ㅎ
살림 스케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어제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지만 직접 재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 다짐을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새해에도 좋은소식 함께해요^^*
부지런하게 재야의종소리 들으러 가셨군요^^저도 패치워크를 좋아하는데프랑스자수를 넣는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자수 놓은 패치워크 넘 정성스럽고 예쁘죠~~마리안느님 작품도 기대할게요~~^^
추우날인데도 종소리 들으러~~ 고멋지십니다카운트~~~와~~1살 더 먹어서 언니됐다~~
카운트 다운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월도 다 지나가네요남은 1월 즐겁게 보내세요^^*
이불 만드는 거 보고 싶네요~~ 저도 이불 만들고 싶어요~색이 너무 고와서 집에 있으면 모셔두고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모셔두고 그럴 것 같아요 ㅎㅎ
네~ 모셔놨다가 한번씩 꺼내서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그런답니다 ㅎㅎ제 마음을 어찌 그리잘아시는지그래서 냥이들도 예쁘게 잘 키우시나봐요^^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제 정말 추웠는데 한해 마무리하시러 나가셨군요 공원 야경이 연말 새해 분위기 딱이네요~ 우리 5학년 막내로 십년동안 또 잼있게살아봐요 린넨님 패치워크이불 정성 가득입니다 이런거 잘하시는분들 넘나 부러워요 전 금손은 아니더라도 은손이라도 됨 좋을텐데 ㅎㅎ
칭구님 오셨어요?새해 첫날은 잘 보내셨나요?인생은 5학년부터 잖아요 ㅎㅎ우리 이제서 막내니 열쉼히 뛰어보자구요많은소식들로 2020을 채워나가요화이팅입니다~~^^
린넨님 색감이 참 제 스탈 이네요~~저도 배색할때 레드계열에 다른톤을 넣는걸 싫어했어요~제가 배운선생님은 간간히 전혀 생뚱맞은 색상을 하나씩 끼워 넣는걸 좋아했는데 저는 샘이 패키지를 잘라오면 다음시간에 집에있는 제천의 다른색상으로 바꿔가서 선생님이 별로 탐탁해 하지 않아 했답니다~~옆에서 같이 배우는 언니가 귓속말로 "니 배색이 훨 더예뻐"이랬는데선생님 입장에선 싫었을것 같아요~ㅎㅎ저도 브라운 계통 러그를 만들어 늘 거실에 깔아두었는데 낡아서 버리긴 넘 아깝고 장농에 모셔놨어요~~선생님이 그것 살려면 200만원 짜리래요~~재료비만 삼십만원 들었거든요~~린네님도 이불하셔서 잘 아실것 같아 주절주절~~넘 예쁜이불 감상 잘 했습니당~~^^**
저도 근 20년전 태교할때 침대 더블사이즈 웨딩링을 했었어요애낳으면 바늘 못잡는다 생각에배뭉쳐가며 완성했지요 ㅎㅎ그때남았던 자투리로 이 패치워크는 아이들 키우면서 만든거랍니다색배열은 웨딩링이나 요 패치워크나 다 붉은색이예요저희선생님도 좀 보수적이셨는데제가 밀고나갔지요 그때의 20대젊은 새댁감각으로요저도 웨딩링 침대보는 옷장에 고의모셔 놓고 가끔 자랑질 ㅎㅎ 할때나 펴놓아요 아까워서요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지금은 그때배운걸로 응용하면서 바느질하네요하이디님 글 보면서 퀼트해본사람으로 너무 공감되요이제 50이 막 되고보니 눈도 침침하고바느질도 속도가 느리네요 ㅠㅠ하이디님을 포함해서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몇분 계셔 넘 행복합니다
@@LinenMom ❤❤❤
재야의 종소리 오랜만이네요린넨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골코리사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새해에는 더 좋은소식 함께하고 더 자주뵈어요^^*
린넴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잘 시작하셨지요?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2021.08] Making a patchwork blanket out of old clothes in 2 weeks🧵Sewing vlog! | Korean daily vlog](/img/1.gif)
처음 발길입니다
종소리도 오랜만에듣네요
이불 색이 이쁘네요
또 만나요 💗💗💗
반갑습니다 꽃잔디님^^
저도 방문할게요^^*
추운데 온가족들 의미 있는 나들이를 했네요
앞자리가 바꼈음 우리 이제 같은 세대?? ㅎㅎ
어쩜 한땀한땀으로 이불을 만들었네요
넘 이뻐요
대를 물려줘야할 이불이네요
HAPPT NEW YEAR 🎉⚘💕
네 저도 이제 5학년이예요ㅠㅠ
형님 잘 부탁드려요 ㅎㅎ
패치 워크 이불은 아까워 애지중지해요
힘들었는데 또 만들고 싶어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요^^*
린넨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 크면 재야의 종소리 들으러가야지 했는데 한 번도 못갔네요 ㅎ
살림 스케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지만 직접 재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 다짐을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새해에도 좋은소식 함께해요^^*
부지런하게 재야의
종소리 들으러 가셨군요^^
저도 패치워크를 좋아하는데
프랑스자수를 넣는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수 놓은 패치워크 넘 정성스럽고 예쁘죠~~
마리안느님 작품도 기대할게요~~^^
추우날인데도 종소리 들으러~~ 고
멋지십니다
카운트~~~와~~
1살 더 먹어서 언니됐다~~
카운트 다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다 지나가네요
남은 1월 즐겁게 보내세요^^*
이불 만드는 거 보고 싶네요~~ 저도 이불 만들고 싶어요~
색이 너무 고와서 집에 있으면 모셔두고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모셔두고 그럴 것 같아요 ㅎㅎ
네~ 모셔놨다가 한번씩 꺼내서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그런답니다 ㅎㅎ
제 마음을 어찌 그리잘아시는지
그래서 냥이들도 예쁘게 잘 키우시나봐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제 정말 추웠는데 한해 마무리하시러 나가셨군요 공원 야경이 연말 새해 분위기 딱이네요~ 우리 5학년 막내로 십년동안 또 잼있게살아봐요 린넨님
패치워크이불 정성 가득입니다 이런거 잘하시는분들 넘나 부러워요 전 금손은 아니더라도 은손이라도 됨 좋을텐데 ㅎㅎ
칭구님 오셨어요?
새해 첫날은 잘 보내셨나요?
인생은 5학년부터 잖아요 ㅎㅎ
우리 이제서 막내니 열쉼히 뛰어보자구요
많은소식들로 2020을 채워나가요
화이팅입니다~~^^
린넨님 색감이 참 제 스탈 이네요~~
저도 배색할때 레드계열에 다른톤을 넣는걸 싫어했어요~
제가 배운선생님은 간간히 전혀 생뚱맞은 색상을 하나씩 끼워 넣는걸 좋아했는데 저는 샘이 패키지를 잘라오면 다음시간에 집에있는 제천의 다른색상으로 바꿔가서 선생님이 별로 탐탁해 하지 않아 했답니다~~
옆에서 같이 배우는 언니가 귓속말로 "니 배색이 훨 더예뻐"이랬는데
선생님 입장에선 싫었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브라운 계통 러그를 만들어 늘 거실에 깔아두었는데 낡아서 버리긴 넘 아깝고 장농에 모셔놨어요~~
선생님이 그것 살려면 200만원 짜리래요~~
재료비만 삼십만원 들었거든요~~
린네님도 이불하셔서 잘 아실것 같아 주절주절~~
넘 예쁜이불 감상 잘 했습니당~~^^**
저도 근 20년전 태교할때 침대 더블사이즈 웨딩링을 했었어요
애낳으면 바늘 못잡는다 생각에
배뭉쳐가며 완성했지요 ㅎㅎ
그때남았던 자투리로 이 패치워크는 아이들 키우면서 만든거랍니다
색배열은 웨딩링이나 요 패치워크나 다 붉은색이예요
저희선생님도 좀 보수적이셨는데
제가 밀고나갔지요 그때의 20대젊은 새댁감각으로요
저도 웨딩링 침대보는 옷장에 고의모셔 놓고 가끔 자랑질 ㅎㅎ 할때나 펴놓아요 아까워서요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지금은 그때배운걸로 응용하면서 바느질하네요
하이디님 글 보면서 퀼트해본사람으로 너무 공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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