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3인데 생긴게 귀여워서 주변 여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받더라구요. 아이가 긍정적인 멘탈이라 오히려 공부할시긴이 생겨서 좋다는데 물소가 아닌 알파메일인 제가 항상 남편이 생기면 왕처럼 모시면 너도 왕비가 되지만 반대로 늘 남편을 쓰레기 취급을 하면 너또한 쓰레기니 신랑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늘 곁에서 힘이 되줄수 있는 여자가되라고 늘 가리킵니다
크레인 사업하고 있습니다. 60톤 2대 120톤 1대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여자랑 내년 결혼예정입니다. 정말 생각한것보다 일본분 더 좋아요.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6개월동안 한번도 안거르고 문앞까지 따라나와서 잘 다녀오라고 얘기해줍니다. 안해도 괜찮다고 계속 말을하는데... 이런건 부인이 꼭 해야한다고 출퇴근 시간에 꼭 문앞에 나와있어요. 정말 매일매일 꿈꾸면서 살고있는거 같아요.
국제결혼도 리스크가 있긴하겠는데... 한국여자와의 한국에서 연애결혼 이것자체가 돈G랄 자살행위라서 무섭습니다... 저는 절대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생각자체를 안했어요. 그보다 베트남의경우 5년 후 한국국적취득하고나면 곧바로 이혼때리고 베트남남자 데리고와서 산다는말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궁금합니다.
올해 7월에 9살차이 브라질여성과 결혼예정입니다.장인,장모님 결혼허락 다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연애한지 7개월됬네요. 제가 결혼허락 받으러 브라질에 갈때 장인,장모님은 저에게 연봉이나 재산을 물어보지 않으시고 딸을 많이 사랑하는지만 물어보셨어요. 집을 가지고 있는지도 물어보셨지만 결혼해서 같이 거주할집이 있는지만 물어보신거고 자가인지 전월세인지 그런것에 관심없으셨어요. 한국 딸가진 부모들과 다른마인드..... 결혼할 와이프의 사촌여동생(22세)이 저에게 한국남자 소개좀 시켜달라고 말하고 있어요^^ 한국남성분들 제발 나라밖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천국이 멀리 있지 않아요.
이 나라에 국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면. 장담하건데 한국 여성의 위치가 내려오는게 아니라, 본래의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드러나는게 전부일거다. 그런 저급한 것에 수요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보나마나 수요는 압도적으로 감소할테고, 남은 재고는 전부 도태되겠지. 지금 이 나라의 여자들은 그 공포를 학습해야 한다.. 언급조차 꺼려지는 그 공포를 알아야 살아남기 위해 발전할테니까.
군대 안가는 2년 동안 먼저 취업해서 10년 가까이 모아둔 돈 없어. 호캉스, 해외여행, 오마카세, 명품백 돈 부족하면 마통, 리볼빙 ㅡㅡ 10년 동안 여기저기 다리 벌리고 즐기다가 결혼 급해지니 조신한척 럴커짓. 결혼했더니 속궁합이 안맞네 섹스리스 이지랄. 젊어서 애 낳자니 신혼 좀 즐기다가 갖자. 일하기 싫어지니 급 애기 갖고싶다. 요즘은 연애 할 때도 수 틀리면 강간 및 성추행으로 신고해서 나락 보내는 게 여자임. 국결도 성병, 출산 여부, 가족지병 , 연애횟수 다 조사함.그리고 기본적으로 한류 때문에 한국어 기초적인 건 다 한다. 퐁퐁남 되기 싫으면 혼자 살던지. 국결해서 행복하게 살던지.
나이대가? 저 80년생입니다. 담주 전통혼례합니다 지금 벳남서 쉬고있구요. 업체 선정 잘하셔서 빨른 진행 하셔요..국결 경쟁률 급 상승 중입니다..벳녀님들 눈높이 팍팍 올라가고 있습니다..ㅋㅋㅋ 문의 주시면 제가 한 업체 알려드림. 참고로 전 병행(44일+more) 일정(업체+직접꼬실?)으로 왔습니다.
러시아 지방도시 파견 근무 중인데, 한국 얘들이랑 급이 다름. TV에서나 볼만한 얘들이 서빙보고 사무직 말단에 자주 봅니다. 여긴 소득 수준이 낮은 도시여서 성형도 거의 없이 미인 비율이 많습니다. 그냥 러시아 정말 강추 합니다. 체취 심하다고? 노화가 급격히 된다고? 그럴 활률이 없지는 않지만 케바케임. 높은 확률로 폭탄인 한국보다, 어학 공부좀 해서 예쁘고 착한 얘들 많은 나라에서 연얘하세요.
노화도 한국은 애기 때부터 선크림에 온갖 외모관리 하고 성형하고 시술하고 리프팅 필러 곳곳 맞으니깐 동안소리 듣지 한국인이 동안인게 아님 ㅋㅋ 예로 2000년대까지 티비만 봐도 촌티나고 동안 아닌 사람 많음. 그냥 편하게 살고 용돈 받고 스폰 받아서 관리에 몰빵하니 유지가 되는거지. 서양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외모관리 대충하고 자기 편하고 하고싶은 대로 사니깐 노화를 못 막는거고. 서양애들도 피부과 자주 다니고 매일 화장에 선크림 바르면 노화 잘 안옴
여자 탑 연예인들 및 아나운서들도 30대 노처녀 증가세임 ...그러면 일반녀들은 얼마나 심할까? 다 본인들이 자초한 현상.... 그리고 요새 이혼률 50프로 육박한다던데 역시 한녀와의 결혼기피는 기본 상식인듯 하다! 여가부폐지후 최소 10년은 지나야 조금씩 정화가 될텐디 이미 선거폭망으로 물건너갔으니.....
전문직은 아니어도 프로그램 개발자로 돈은 상대적으로 잘 버는 편인(월 850~) 30대 중반인데도 미용사, 유치원교사 등등 내 월급의 1/4 수준 되는 여자들한테도 차임. 교통공단 형이 말한 연애비용 100%, 각종 호구짓 및 선물공세를 하지 않아서지 ㅋㅋㅋㅋ 물론 비슷한 나이나 능력있는 연상녀들은 여전히 만남 요청이 많이 오지만 출산때문에 이젠 질리고 지쳐서 국결로 가려고 해. 5월초 가족-친척모임때 국결 생각있다 말씀드리고 돈은 지원안해주셔도 되니 마음의 준비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지 ㅎ
저는 무출산 돌싱남 51. 공학 박사에 매출 50억에 연봉 1.2억이고 영어, 독어 할 줄 안다 국내결정사에 가입했더니 소개 받은 30대에 후반에서 40대 미혼. 전부다 눈이 꼭대기에 가 있더라. 여기에 바친 돈과 시간이 1천만원 여기 영상들과 유사한 영상들 보고 최종 결정은 국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으로 가즈아~~ 러시아어 기초부터 배우는 중 😊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이고 동남아 출신 소아과 의사와 결혼했습니다. 나이차는 3살차이인데 집안일도 전젇으로 하려고 하고 돈도 잘벌어오고 많이 사랑해줍니다. 현재까지 한국여자들만 사겼었고 동거도 많이 했는데 요즘 한국출신의 한국여자들과 두세번 사겼던적이 있는데 그분들보다 동남아 여자가 멘탈리티 부분에서 훨신 낫습다
딸 가진부모들 전부 시집 못 보내고 부모랑 평생사는걸 봤어요 그 것도 싫증납니다 유년시기랑 초중생들은 요즘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훨씬 많음 그래도 남자들 국결가면 여자들은 평생 비혼으로 살 것이다 그러면 60대까지 비혼 늙은아가씨 그리고 솔로도 급증할듯~ 그래서 국결이 가장 중요하죠
예전 당시에 결혼하신 유부남 선배님들이 얼마나 부처였는지 알수있음 그리고 우리한테 드립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게 진짜 ㅎㄷㄷ 하네 결혼하지 말라고 진심어린 충고해주는거 감동 그 잡채 바로 국결하라는 인생 선배님들 남자는 남자들을 이렇게 도와주는데 여자들은 서로 헐뜯느라 정신없음 ㅋㅋㅋㅋㅋㅋ
ㅍㅁ 본산이랑 유흥이 발달되어 있어서 맛탱이 많이 가있거든요 제가 서울 몇 년째 거주하면서 제 정신인가 싶은 사람 많이 봐서 앎 서울의 인프라면 일본 여성들이 거주하기도 무리가 없는지라 이해가 가지요 말씀하신대로 서울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죠 0.55인데 건강한 아이 낳고 정상적인 가정 꾸리고 싶은 서울남이면 뭐하러 동전 앞뒷면 맞추기와 유사한 확률에 배팅할까요? 국내혼은 미친 짓이 맞습니다
전 10년전쯤 외국계 대기업다니고 인기도 제법 있었는데 국결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몇개국 다녀봤습니다. 결국은 한국여자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녀보니 심지어 그 당시에도 의외로 한국남자가 인기가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의외로 남미쪽... 굳이 베트남만 찾을 필요없습니다. 물론 베트남도 집안도 잘살고 국립대등 고학력에 예쁜 여자 많습니다. 당신이 최상위라도 어느 나라든지 그에 맞는 최상위 여자가 있으니 맞춰서 만나시면 됩니다.
나 지금 남미인데... 여기 여친으로 사귈 여자 찾기는 괜찮은데 문제가 결혼 전제로 만나려면 동양인이 살기가 쉽지가 않음. 지리적으로 멀기도 하고 동남아보다 편의성도 낮고 치안도 구리고 인종, 문화, 음식도 너무 이질적이라 여행은 그렇다치고 장기 거주하기에 벅참. 걍 여자만 보고 오기엔 빡센 것 같고 그래서 동남아가 그나마 한국이랑 가깝고 음식도 먹을만하고 같은 아시아라서 괜찮은 거 같음.
한국 여성이랑 결혼준비하다 상대방측 어머니께서 결혼식비 대출해서 줄테니 나보고 갚으라길래 빠르게 손절하고 터키인 만나서 국제결혼 준비중 ㅎㅎㅎ 헤어질땐 좀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무슨생각인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돈으로 집마련하는데 공동명의하자 본인이 돈관리하겠다 애낳으면 집에서 살림만하겠다 등등 결혼전부터 슬슬 입질오는게 충분히 보였는데 이후 새로 소개팅했는데 다들 나이가 서른 중반이 넘어도 따질거 다 따지니 한국여자랑 결혼 해보겠다는 생각을 일찍 접음 지금 만나는 터키녀랑 비교해보니깐 신이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싶다. 몸매, 얼굴, 마인드 등 비교자체도 불가임 물론 터키 여성도 단점이 존재함 하지만 한녀만큼 바라는게 많지 않아서 좋음 프로포즈를 다야몬드반지로 해주고 아쉬큼이라고 사랑 표현 자주해주면 되니깐 자기 가방 왜 너가 드냐면서 그러고 명품백은 바라지도 않고 왜 자꾸 돈쓰냐 그러면서 싼물건 찾고 그러니 내가 더 좋은거 해주고 싶어서 안달남 참고로 화장 하나도 안하는데 입술에 약간 빨간색 나오게하는 립클루즈만 바르고 내가 원해서 얼굴 하얗게 유지하라고 썬크림만 살짝 발라도 화장한 효과남 성형수술 필요없고 화장떡칠안해도 이쁘니 너무 좋음 .................................제일 좋은게 남과 비교질 안하니 너무 좋음. 7살 차이 나는 여성이랑 만났으니 결혼하고 햄이나 볶아야지 ㅎ
제 전여친도 해운대 2차 없는 룸 일하는데 하루 80-150 벌면서 어떤 남자 공감안해줘서 짜증났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암튼 결혼상대는 룸 일하기전부터 아니란걸 알아서 좀 더 사귀다 돈 좀 모이니 떠나긴햇는데 (제가 하찮게 살아서 차인 것도 있고 결혼 얘기절대안꺼내서) 그외에 업소는 말 다햇지 ㅋ
국결하면 젊고 예쁜여자와 결혼할수 있지만.조심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한국법이 2년후에 영주권을 주는데 미국은 그폐단을 알고 벌써 길게 살아야 주는걸로 바뀌었는데 한국 국회는 꿈떠서 아직 바뀌지 않아 국결한 베트남 여자들이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국회에서 법을 아직 바꾸지 않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연봉 올리는 것이 였으면 일사철리로 금방 바꾸었을것 입니다.베트남여자들이 2년 살고 영주권 받고 베트남 애인을 불러 와서 한국에서 한국남자에게 피혜를 입히고 사는 사례가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와 다알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토지나 사업체를 부인 명의로 사줬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고 피혜가 엄청납니다. 국회의원들 국민이 피혜를 입는데 일않하고 정쟁 싸움만 합니다.국민이 피혜를 입는데 국회에서 일않하니 청화대 탄원해야합니다.탄원 인원수가 올라가면 국회에서도 법을 바꿀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방송국 기자에게 말해 방송에서 이슈화 하도록 전화해야 합니다.농촌 국결한분들 가정이 깨져서 엄청 피햬를 보고 있습니다. 멍청한 국회 의원들 때문에요
나도 국제결혼인데 난 고교졸업하고 바로 일본유학가서 지금의 내아내는 대학교 같은 과 1년후배인데 사귀고 6개월후에 동거하자고 캐리어 끌고 와서 같이 살았는데 부자집 막내딸이라 고집부리면 딸바보 장인도 장모님도 오빠도 언니도 못말린다는...ㅋㅋㅋ 내유학생활 뒷바라지 열심히 했고 내가 일본회사 들어가서 일본 정착하고 해외지사 근무때도 자기직장 그만두고 따라와서 날 챙기고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내주변 지인 한국여자들이나 한국 선후배, 친구들 와이프들보면 시댁 잘안챙기는데 내와이프는 내부모님, 내여동생에게 진심 잘한다는거...!!!!
외국생활 오래하다가 42살에 국결해서 원룸부터 시작하여 자가 아파트 마련도 했습니다 그 사이에 딸도 중3이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인품이 좋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와이프에게 마음으로 잘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도 제사음식도 즐겁게 잘 요리합니다 자녀교육은 아빠가 살짝 더 커버 쳐 주고 학원 일찍 보내면 아이 성적도 잘 나옵니다 국결 괜찮습니다
혹시나 국결 준비하시는분들께 드리는 작은 이야기. 제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열심히 어플로 대화를 하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외국어가 있다면 그 외국어를 중심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캄보디아 언어를 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1. 40중반에 외국어를 공부한다는게 어렵습니다. 학생때는 몇번 보고 쓰고 하면 되었던것 같았는데... ^^; - 그래서, 국결을 하실 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 익숙하지 못한 문자와 발음 - 그나마 영어나 일본어는 여러 매체를 통해 본게 있어서 할만하다 생각이 드는데, 캄보디아어는 글자부터 익히는게 어렵습니다. 신부를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 신부가 와이파이가 잘 되는 지역이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그렇지만, 몇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느긋하게 그 상황을 즐기세요.. 저도 베트남 말 못하지만, 베트남 아내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한 5년 정도 지나니 의사소통이 다 되더군요.. 자신이 못하면 와이프가 한국어 배우서 합니다. 이제 18년 정도 됐는데 이제 그냥 한국사람입니다. ㅋㅋ 이름도 한국이름으로 바꾸고 국적도 한국으로 바꿨습니다.
딸이 중3인데 생긴게 귀여워서 주변 여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받더라구요. 아이가 긍정적인 멘탈이라 오히려 공부할시긴이 생겨서 좋다는데 물소가 아닌 알파메일인 제가 항상 남편이 생기면 왕처럼 모시면 너도 왕비가 되지만 반대로 늘 남편을 쓰레기 취급을 하면 너또한 쓰레기니 신랑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늘 곁에서 힘이 되줄수 있는 여자가되라고 늘 가리킵니다
예전에는 이쁜 여학생들을 따돌리더니 이제는 퀴엽게 생긴 여학생들도 따돌리나 보네요
오히려 따돌림 당해서 좋을수도요. 이상한 사상 주입 안 당하고 여자끼리 친목질하며 남혐 남자 비교 아빠욕 엄청 하거든요.
따돌림당하면 외모가 아니라 성격이 별로인겁니다... 귀엽고 이쁘면 동성에게도 인기좋습니다 지나가는 교사가
멋지시네요.
@@음악유튜브 계집들처럼 행동 안 하고 남자성격이면 예뻐도 여자들에게 따돌림당합니다. 대신 남자들한텐 인기많음
여자들은 비혼하고
남자들은 국결하고
서로 좋네 ㅎ
1인 여성가구 세금지원 칼 빼들텐데 정치인들이 표되면 뭔짓을 못하겠냐는 족속들이라 ㅋㅋㅋㅋㅋ
표도 지능에 따라서 차등으로 줘야됨 그런거 보면
여자들도 자국에서 실패한 갈곳없는 백인 양남 데려와서 한국에서 사는 경우 꽤 많습니다. 단점은 그 남자들은 한국 그닥 안 좋아하고 인종차별도 잘하긴 하는데 그 백인끼리 모임만들어서 잘 적응하더라고요
한녀는 비혼으로 살아야..
'한국'여자들만 비혼하고 ㅎㅎ
크레인 사업하고 있습니다. 60톤 2대 120톤 1대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여자랑 내년 결혼예정입니다. 정말 생각한것보다 일본분 더 좋아요.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6개월동안 한번도 안거르고 문앞까지 따라나와서 잘 다녀오라고 얘기해줍니다. 안해도 괜찮다고 계속 말을하는데... 이런건 부인이 꼭 해야한다고 출퇴근 시간에 꼭 문앞에 나와있어요. 정말 매일매일 꿈꾸면서 살고있는거 같아요.
모두들 애국합시다. 국결해서 애 한명만 낳아도 +2입니다. 인구 절벽인 시대에서 정말 국결이 애국이지요.
크레인 사업 생각보다 괞찮은 사업인데... k녀들 참 못됐지만 측은한 마음이 있읍니다.
@@마스터신근데 어디서 만나신건가요?
이야 롤모델입니더
대단하시네,,
저도 러샤여자랑 연애하고 국결했습니다ㅎㅎㅎ 곧 아이도 태어나요ㅎㅎㅎ
애가 얼마나 인물이 좋을까.
부럽네요
한ㄴ와 결혼한 불운한 한남에
축하를 해본적은 한번도 없으나
국결은 축하부터 해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근데 니 고추로 러샤여자 만족못시킬텐데
한녀 아니라 다행 축하합니다
한국 여자들 표독스럽게 감정이 수시로 바껴서 거기 맞춰 주려면 정신 노가다에 너무 시달려서 자신도 이상하게 성격이 바뀐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표독스러운거 쌉 공감이네 ㅋㅋㅋㅋ
표현 좋다
이제 한국와인은 기본 40년이네 ㅋㅋㅋㅋ
일반화 오지네 ㅋㅋ⫬ㅋ ⫬ㅋ ⫬ ㅋ⫬ㅋ ⫬ㅋ ⫬ 제대로 결혼해서 애잘 낳고 사는 사람들과 너희 엄마는 한국 여자 아님?
요즘 k녀들의 패악질울 해외여자도 잘알고 있고 해외여자둘이 기회를 잘활용하고 있음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오 외국에서도 아나봐요?
외국에서도 알죠 중국녀랑 한녀는 다 싫어하죠~
한국여자 결혼안함 그러니출산도안함
해외유입되는 여자 점점 많아짐(국제결혼) 한국여자들 숫자도점점급격히줄어들고 다른나라 아내들 숫자가더많아지는 날들이 분명히옴 그때아마존나반대로 쳐맞지않을까ㅋ
@@retrievezz이미 예전부터 알려진것도 있고 레딧에 꾸준하게 고발해주신 분들이 계셔서요 이미 ㅈ됨 ㅋㅋㅋ
대항해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도전하는 사람에게 어리고 참한 여성분이 밭을 갈고있는 땅을 찾을 것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내 신부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라!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 !
차라리 잘됬죠. 여자들도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면서요? 어찌보면 k녀들한테도 좋게 된거 아닌가요? ㅋㅋㅋ
한국여자들은걱정ㄴㄴ40세와인^^
국제결혼도 리스크가 있긴하겠는데...
한국여자와의 한국에서 연애결혼 이것자체가 돈G랄 자살행위라서 무섭습니다...
저는 절대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생각자체를 안했어요.
그보다 베트남의경우 5년 후 한국국적취득하고나면 곧바로 이혼때리고 베트남남자 데리고와서 산다는말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궁금합니다.
우린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젠 상위티어까지 답을 찾아 헤매고 있음.. 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인터스텔라
한녀들은 열심히 근로 현장에서 일해서 원하는대로 커리어 쌓으면 되겠네요 그렇게 싫어하는 경력 단절, 시월드, 독박육아 다 안하고 일 열심히 하는거 좋아하시잖아요
그것이 한국인 이지요 ,당하고만 안산다는점,,,
대항해 시대를 게임이 아닌 현실판으로 하는 시대가 왔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대항해시대ㅋㅋ
만나자마자 키, 외모, 재산, 직업, 부모님 직업, 부동산, 사는 지역 쳐 물어보는게 난 이때까지 정상인줄 알았다. 진짜 지옥에서 고통을 참으며 살았구나
마케이누 되게 놔둬야 해요 그런 인성들은, 이제라서도 깨달으시면 오히려 좋아요
자기것도 먼저 까고 물어보는거겠죠?
국결이 답이다
@@joonhyongcho3135 자기 얘기는 절대안함 왜냐면 남자가 말하고 남자가 웃겨줘야 하는게 당연 하기 때문
5월4일 1년연애끝에 벳녀와 국결합니다. 여친은 외국계기업 다니고있으며 3개국어 하며 그중 한국어는 5급입니다. 진짜 좋습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축하합니다 !
부럽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금메달을 드리겠습니다
베트남 와이프와 푸꾸옥 다녀온 국결약사입니다. 국제결혼 하길 정말 잘 했어요 😊
와 뭐야 찐이다!!!! 행복하세요 형님 응원합니다👍👍
형님 어디서 만나야될까요?
좀 알려주세요~~
형 빨리 노하우 공유해줘요
ㅡㅡ 한국여자는 왜 싫어하시나요
@@기린-y1y 원하는
눈높이가 너무나큼
제 여친은 브라질 사람인데 한국 너무 좋아합니다. 포르투갈어와 영어 잘하고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요. 생물의학자로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 ❤❤❤
우리 청년들 실행력 대단합니다. 파이팅!
- 지나가는 할배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국내 출산율을 이끄는건 외국녀들이다 1.7 ㄱㅈㅇ
외국 여자들은 20초중반이면 결혼 하는데 한국은 정말 잘못됐죠… 엄청 놀다가 30 초중반에 결혼..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가장 늙은 여자를 가장 비싸게…
근본적인 잘못이자 많은 잘못들의 주요 원인들 중 하나죠
엄청 굴러먹다가
근데 남자들ㄷ 서른 중후반..
남자나이는 그정도가 와인 이런말은 택도없는 아재들이 대부분
제 지인 연봉 1억 5천인데 국제결혼 해요 ㅎㅎㅎ 저도 그분이 현명 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많을수록 더 국결가야죠ㅋㅋ
인기 연예인들도 주변에 여자도 많고 경험도 많을텐데 결혼은 외국여자랑 함.
울 오빠 연봉 4700만원인데도 베트남여성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기사 오히려 소둑이 더 높으면 국제결혼이 더 낫죠 국내혼은 맞벌이 아니면 힘들겠다 싶은 저소득층 남성에게 더 적합함
이미 국제결혼 하고 직업 지위 경계 허물어진지 꽤 되고 있음. 심지어 농촌 총각들도 지금 남은 농촌 사람들은 그지역 유지들 아들들이 대부분 ㄷㄷㄷ -_-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어린 여성에게는 극도로 심한 공격성을 보여주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재벌들조차도 박살나는 마당에 무슨 국내혼입니까? 님들이 이따구로 만들었으니 스스로 책임지고 정상화시키세요. 싫으면 말구요.
그럼 전 이만 지난주에 만난 필리핀 여성분하고 모바일 게임, 화분 얘기 계속하러 가겠습니다🎉
재벌들조차 두손두발 다들정도면 시발 ㅋㅋㅋ😂
재벌들조차?! 진짜?! ㄷㄷ
필리핀여성도 대환영이예요 거기는 이혼금지국가라서 더 좋아요
필리핀 이혼 안되는건 맞아요 그런데요
이혼 안하고 도망감 ㅋ
재벌도 도축한다고요?!
여자 입장에서는 그냥 같이 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요?!
올해 7월에 9살차이 브라질여성과 결혼예정입니다.장인,장모님 결혼허락 다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연애한지 7개월됬네요. 제가 결혼허락 받으러 브라질에 갈때 장인,장모님은 저에게 연봉이나 재산을 물어보지 않으시고 딸을 많이 사랑하는지만 물어보셨어요.
집을 가지고 있는지도 물어보셨지만 결혼해서 같이 거주할집이 있는지만 물어보신거고 자가인지 전월세인지 그런것에 관심없으셨어요. 한국 딸가진 부모들과 다른마인드.....
결혼할 와이프의 사촌여동생(22세)이 저에게 한국남자 소개좀 시켜달라고 말하고 있어요^^
한국남성분들 제발 나라밖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천국이 멀리 있지 않아요.
축하드립니다. 사람나름이겠지만 브라질도 좋은 처자가 많은거 같아요
지금 남편감으로 괜찮은 한국남자들의 국결붐이 일고있는거 같은데 사촌여동생님도 좋은 한국남자 만난다면
브라질과 더욱더 좋은 관계가 될꺼같아요
국적보단 인간성과 같은 집에 살수있는
삶의 태도가 중요하겠죠
브라질여성도 대환영이예요
브라질에 직접 가서 만나신건가요? 국결하고픈데 결혼 업체 말고 만날 수 있는 수단이 딱히 마땅치않아요... 그나마도 거의 동남아쪽이고
추카드립니다
이 나라에 국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면.
장담하건데 한국 여성의 위치가 내려오는게 아니라, 본래의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드러나는게 전부일거다.
그런 저급한 것에 수요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보나마나 수요는 압도적으로 감소할테고, 남은 재고는 전부 도태되겠지.
지금 이 나라의 여자들은 그 공포를 학습해야 한다.. 언급조차 꺼려지는 그 공포를 알아야 살아남기 위해 발전할테니까.
마케이누 헬조선판 시즌2
지금도 결혼건수 보세요 국내결혼 개작살인대요?
학습은 둘째치고 개네 살리겠다고 세금쓰는게 아까움 지들이선택한 길인데
헬조선 마케이누들을 우습게 보는군요.
ㅋㅋ
지금 하는 짓거리들을 보세요. 남자가 벌어 낸 세금으로 얼마나 슈킹질을 하는지...
여가부산하 수십 수백 단체가 여가부 에 할당된 눈먼돈에 빨대 꼽고 기생중입니다
국결남은 금메달
미혼남은 은메달
이혼남은 동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이건 진짜 볼 때마다 입꼬리 광대에 걸림 ㅋㅋㅋㅋ
도축남은 연금 매달 😢
난 금보다 은이 좋아서 은메달 할래 ㅋㅋ
이혼남도 목메달아닌가요?
재벌2세인친구도 국결했더라... 길거리다니는 여자 다 만나더니 국결로 마무리함.
남남북녀.. 문제없는지 민주당에 묻고 싶네용
북한 그렇게 외치면서 국제결혼에는 관심없는지
한녀는 절대 만족 못시킴… 옆 친구 가족들이 끝없는 비교질을 해대서
이거 ㄹㅇ이구나 내 친구들도 그렇지만 주변 형님들도 국결 연애 말하던데
군대 안가는 2년 동안 먼저 취업해서 10년 가까이 모아둔 돈 없어. 호캉스, 해외여행, 오마카세, 명품백 돈 부족하면 마통, 리볼빙 ㅡㅡ 10년 동안 여기저기 다리 벌리고 즐기다가 결혼 급해지니 조신한척 럴커짓. 결혼했더니 속궁합이 안맞네 섹스리스 이지랄. 젊어서 애 낳자니 신혼 좀 즐기다가 갖자. 일하기 싫어지니 급 애기 갖고싶다. 요즘은 연애 할 때도 수 틀리면 강간 및 성추행으로 신고해서 나락 보내는 게 여자임. 국결도 성병, 출산 여부, 가족지병 , 연애횟수 다 조사함.그리고 기본적으로 한류 때문에 한국어 기초적인 건 다 한다. 퐁퐁남 되기 싫으면 혼자 살던지. 국결해서 행복하게 살던지.
여성징병제 반드시 추진 해야된다
@@켄털cv08미필은 거르는 이유
군대에서 정신개조 필이 필요
여성징병제 추진해야 이들도 인정할수있다
독박육아 드립이 존나웃기지 ㅋㅋㅋㅋㅋ 전업주부라는 련들이 애새기는 싸질러서 어린이집 저녁까지 보내놓고 카페나 동네식당에서 수다떨다가 퇴근한 남편한테 쓰레기버리라하기 ㅋㅋㅋㅋㅋ
30대초 결혼해서 노산으로 시험관아기 비용 추가
국내에서 이성을 잘 못 만나면 본인의 나체 사진하고 개인 정보가 여시 N번방에 영구박제가 됩니다 차라리 외국 여성분을 만나는게 안전합니다
한국여자들 겪으면서 결혼 포기하고 살았는데, 국결 알아볼 마음이 생기네요. 저도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빠를수록 좋음.
나이대가? 저 80년생입니다. 담주 전통혼례합니다 지금 벳남서 쉬고있구요. 업체 선정 잘하셔서 빨른 진행 하셔요..국결 경쟁률 급 상승 중입니다..벳녀님들 눈높이 팍팍 올라가고 있습니다..ㅋㅋㅋ 문의 주시면 제가 한 업체 알려드림.
참고로 전 병행(44일+more) 일정(업체+직접꼬실?)으로 왔습니다.
@@petrickjung2047 장난하냐
업체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ammyjeong1653 유튜브에 많은데....
여러 업체 감상해보고 전화상담해 보고 결정하세요.
의사 변호사 라고 고학력 여자 좋아할꺼라고 생각하면 착가임.
개네도 그냥 말 잘듣고 착하고 이쁘고 어린 여자 좋아해. 돈은 자기들이 잘 버니까.
근데 이런 조건이 맞다면 굳이 인종을 가릴 필요가 있나?
의사도 의사커플 상당하다고 들음
그게맞긴하죠. 근데 현 한국에서 그런 하향혼했다가는 큰일나요 ㅋㅋㅋ 이혼하면 재산분할할떄 피눈물날듯
결정사피셜 의외로 엘리트 코스 밟은 여자들이 눈 안높대요
일본 국결입니다
세상 행복해요
언어배우시고 서로의 문화를 공부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가지 더 추가 내용 : 다른사람에게는 꽁짜엿다 그러나 청구서는 나에게 들이대네
헤르페스 1형2형 둘다 보유중이라면 얼마나 남자랑 잣다는거지
챙녀는 관리나 하지 -.-;;
원나잇일듯
선부유전론
친자불일치 세계1위 ㅎㅎ
그것도 2위와 격차가 압도적
근데 둘다보유할수가있나??1형있음 2형은 안걸리는거아님?
생각하기나름임 1형은 님들도 있을정도로 흔하고 2형은 재수없으면 한번만에 걸림 그리고 너무많음 한국에
러시아 지방도시 파견 근무 중인데, 한국 얘들이랑 급이 다름. TV에서나 볼만한 얘들이 서빙보고 사무직 말단에 자주 봅니다. 여긴 소득 수준이 낮은 도시여서 성형도 거의 없이 미인 비율이 많습니다. 그냥 러시아 정말 강추 합니다. 체취 심하다고? 노화가 급격히 된다고? 그럴 활률이 없지는 않지만 케바케임. 높은 확률로 폭탄인 한국보다, 어학 공부좀 해서 예쁘고 착한 얘들 많은 나라에서 연얘하세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노화빠른 러시아인
VS
이미 늙은 한국여자
노화도 한국은 애기 때부터 선크림에 온갖 외모관리 하고 성형하고 시술하고 리프팅 필러 곳곳 맞으니깐 동안소리 듣지 한국인이 동안인게 아님 ㅋㅋ 예로 2000년대까지 티비만 봐도 촌티나고 동안 아닌 사람 많음.
그냥 편하게 살고 용돈 받고 스폰 받아서 관리에 몰빵하니 유지가 되는거지.
서양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외모관리 대충하고 자기 편하고 하고싶은 대로 사니깐 노화를 못 막는거고.
서양애들도 피부과 자주 다니고 매일 화장에 선크림 바르면 노화 잘 안옴
코카시안이나 슬라브쪽은 어릴때 빨리 확 삭고 그 다음부터는 관리하면 천천히 진행됨. 외국 배우들만 봐도 사춘기 딱 지나면 정변이니 역변이니 하는게 걍 유전자의 힘 ㅋㅋ 그래도 표독스러운 한녀 만나느니 이쁜 러시아애가 낫지.
@@윤가드-w4c 에이 그건 어거지다. 내가 해외 돌아다니면서 봐도 백인계는 확실히 노화 빠르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면 다 어리게 보는 거고. 케바케 사바사라고 하지만 평균으로 보면 백인들 빨리 늙는 거 맞고 한국인들 동안 맞아
이혼율이 5-10%면 잘 찾으면 좋은 여자 찾아보겠지만 50%에 육박하니 결혼했다쳐도 재산 연금 반 뺏기는 제도가 문제죠.그걸 손보지 않는한 아무리 이쁘고 어린여자 자체도 기피할거 같아요.
재산지킬려면 기피하는게 답이죠. 너무 위험함 ㅋㅋ
도축론 이거 레알..
서윗국회의원들이 표얻으려고 만든법들이 쟛같음
스윗한 한국남자마저도 질리게 할정도면 한국여자는 대체 얼마나 지독한 여자들이였을까... 상상이 안간다
표독스러움이 육화한다면 딱 저 모습.
요즘 한녀들 중딩때부터 인스타로 뇌가 망가져서 연애시장에 나오니깐
갈수록 심해질듯
한국남자가 스윗하대... 이렇게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구나.. 성폭행범 재판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봐라... 뭣모르고 가난한 나라에서 노예처럼 돈에 팔려 시집오는 여자들이 불쌍하지.
3040 결혼 안한여자 140 만명은 강제 징집해서 군대 보내고
한국남자는 20대와 키크고 가슴큰 중앙아 러시아 국제 결혼 해서 인종 개량하자 ㅡ 남미도 좋다 ㅡ
지극히 맞는 말씀이며 지금이 적절한 매우 좋은 시기입니다.
민족순혈주의를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다양한 세계인들과 피가 섞여 건강한 유전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아시아, 북인도 아리안계 브라만 결혼 지참금이 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걔들 군대보냈다가 한국 국방까지 작살남. 걍 비혼으로 살게 내비둡시다.
결혼 지참금은 여가부에서 지원해줘라.
K녀 맵다 매워....ㅋㅋㅋ 의사,약사,세무사 성님들을 손털게 하고 나오다니 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성격이 드세다에서 뿜었습니다. 이걸 걸즈캔두애니팡으로 포장하는 한국사회라니 ㅋㅋㅋㅋㅋ
@@풍문으로들었어북유럽 백인남은 어떻게 됐나요?
그것도 그렇네요 탑티어 남자들조차도 ㄷㄷㄷ 한녀 맵다 매워
잃을게 많은사람들이라 더 그럴듯
30중인데 대기업 공기업 잘나가는 주변친구들 연애조차 안하는거 보니까 진짜 한국미래 개암담하다 느껴짐 나도 그렇지만 한국여자에 대한 기대감도 없고 감정소비 조차안함
그냥 자기관리하고 해외여성 만나는게 훨 심적으로 편함.
저도 대학생인데 학교에 외국인 엄청 많고 알바하러 갔을 때도 외국인이 반정도 됨.
근데 외국여자들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한게 느껴짐. 조금만 도와줘도 항상 감사하다 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윤가드-w4c잘 선택했어요 외국여자 좋더라고요 전 하위직업도 외국녀한테 일자리줍시다
조만간 출입국-이민관리청 부산에 만들어 질 예정인데 그 때 쯤 25세 미만 외국여성들 물밑듯이 들어올겁니다. 그 때를 노려보세요
나도 공기업 대리인데 포기함ㅋㅋㅋ
국결가즈아
작년만 해도 국결하면
다 나라를 구한 사람들로 보였는데
올해는
죄다 나라를 구해볼려고 전직중인가....
국결해서ㅜ애 낳으면 이제는 거북선 조타수 급이지 다음생에 복 받을거임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올해 혼인건수 국내줄고 국제늘고 그랬어요 출산율도 작년보다 월등히 반등했어요
여자 탑 연예인들 및 아나운서들도 30대 노처녀 증가세임 ...그러면 일반녀들은 얼마나 심할까? 다 본인들이 자초한 현상.... 그리고 요새 이혼률 50프로 육박한다던데 역시 한녀와의 결혼기피는 기본 상식인듯 하다!
여가부폐지후 최소 10년은 지나야 조금씩 정화가 될텐디 이미 선거폭망으로 물건너갔으니.....
여자들의 비혼이 더 심각함 그래서 노처녀들이 상당수임 그래서 유튜버나 일반인 거기에 연예인들도 국결하는세상이 됨 한국남성들 생각보다 매력남임~
10년이 아닙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등돌리던 시기가 2009년 미녀들의 수다였는데 지금 여자들 어느 정도 눈치 챈게 올해 입니다. 대략 생각의 차이가 15년 정도 차이나는데 이걸 회복할려면 30년 이상 걸린다고 보시면 되요
남자들이여.~ 모두 국결하라.~
전문직은 아니어도 프로그램 개발자로 돈은 상대적으로 잘 버는 편인(월 850~) 30대 중반인데도 미용사, 유치원교사 등등 내 월급의 1/4 수준 되는 여자들한테도 차임. 교통공단 형이 말한 연애비용 100%, 각종 호구짓 및 선물공세를 하지 않아서지 ㅋㅋㅋㅋ 물론 비슷한 나이나 능력있는 연상녀들은 여전히 만남 요청이 많이 오지만 출산때문에 이젠 질리고 지쳐서 국결로 가려고 해. 5월초 가족-친척모임때 국결 생각있다 말씀드리고 돈은 지원안해주셔도 되니 마음의 준비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지 ㅎ
저는 부모님 설득에 1달 걸렸습니다. 막상 잘다녀와서 신부 사진 보여주고 어떤 점이 너무 좋더라고 말씀 드리니 다 좋아하시더라고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생각 잘하셨어요 제지인은 백억대 부자인데도 국결 햇어요 얼마전에
프로그램 개발자 전문직임
자부심을 가지세요.그것들이 무식해서 뭘 알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가세요
약사도 소개팅 시장에서 차이고 까이는게 현실입니다. 내놓으라는게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약사라고 하면 자기약국있으면서 집 차 돈 아주 풍부하게 많아야 됩니다. 그런거 없으면, 약사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ㅁㅊ 세상이네요~~ 상대 20대중반 여자도 아닌데~~ 오히려 30대 여자집에서 더 해와야지~~ㅋㅋㅋ
저는 무출산 돌싱남 51.
공학 박사에 매출 50억에 연봉 1.2억이고 영어, 독어 할 줄 안다
국내결정사에 가입했더니 소개 받은 30대에 후반에서 40대 미혼.
전부다 눈이 꼭대기에 가 있더라.
여기에 바친 돈과 시간이 1천만원
여기 영상들과 유사한 영상들 보고 최종 결정은 국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으로 가즈아~~
러시아어 기초부터 배우는 중 😊
@@Dr_Sunshine91 우크라이나는 페미들이 전쟁터지자 남자들에게 무릎꿇고 군대 가주세요라고 하는 나라에요... 조심하시길... 거기도 염치 없는 여자들이 많았던걸로 기억;;;
@@Dr_Sunshine91 와우 이정도로 능력이 좋은데 정말 한녀들 미쳣네요... 행복한 삶 사실겁니다 !
@@Dr_Sunshine91그 나이시면 운동이랑 자기관리는 꼭 병행하세요. 외국여자도 50대 남자가 들이대는거 마냥 좋아하진 않겠죠.
국제결혼 진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초딩 아들 둘 키웁니다. K녀 며느리 얻을생각없어 지금부터 매년 몇달씩 해외 국제학교로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이고 동남아 출신 소아과 의사와 결혼했습니다. 나이차는 3살차이인데 집안일도 전젇으로 하려고 하고 돈도 잘벌어오고 많이 사랑해줍니다. 현재까지 한국여자들만 사겼었고 동거도 많이 했는데 요즘 한국출신의 한국여자들과 두세번 사겼던적이 있는데 그분들보다 동남아 여자가 멘탈리티 부분에서 훨신 낫습다
다른 영상에서 러시아에 사신다더니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시라고요?
@@fgjf2if-j2x페미는 지나가라
더이상 국결은 시골의 나이드신 농촌총각전유물이 아닌지 오래.. 이제는 상위 클래스 남자들 싹 다 국결로.. 매우 바람직한 현상! 이대루 쭉 가 지금 10대 포함해서 한여들 두세대 정도 통으로 버리면 ..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아마도 초중고도 줄어드는데 이쯤에 한남들이 국결해서 애 많이 낳아서 초중고가 유지하고 대학도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한국남성들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주변 곳곳에서 지뢰밟고 터지는소리가 들리는데 왜 굳이 불발지뢰를 찾겠다고 지뢰를 밟아봐야하는지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듯 하다
독박육아라는 폐미 들이 말하는순간부터 국결생각함 국결이 답인거같에...
김민재가 열어준 대국결시대.
진짜 농담이 아니라 할 수만 있으면 국결하고 싶다. 오히려 더 재미난 게 서로 나라 말 배우는 과정이 진짜 재미날 듯하다
번역기 돌려요
필리핀 3년살다가호치민 놀러가서 충격먹음 베트남 여자들 생각보다많이이뻐요
하노이가면 더놀라요..신혼여행으로거기가면안되여..한녀가 쭈구리됨..
진짜 저도놀랐어요. 한국평범녀 보다 베트남 평범녀가 더 청순하고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해외여자왈~ 니들 한녀들이 줘도 못먹는 멋진남자들을 내가 먹는다.
너무 고마워.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들 둘 있는 아줌마인데
주변에서 자꾸
딸둘이면 금메달
아들둘낳으면 목매달~
이따위로 놀려가지고 짜증났었거든요.
현실은 전혀 반대인거같네요^^
딸 가진 집들 이제 딸 시집 못보내서
발만 동동 구르게 될 것입니다
딸 가지고 유세하던 시절 잠깐 있었지만
그 딸들 시집 못보내고 얹혀 사는 애물단지 된 경우 많이 봤습니다…
딸 가진부모들 전부 시집 못 보내고 부모랑 평생사는걸 봤어요 그 것도 싫증납니다 유년시기랑 초중생들은 요즘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훨씬 많음 그래도 남자들 국결가면 여자들은 평생 비혼으로 살 것이다 그러면 60대까지 비혼 늙은아가씨 그리고 솔로도 급증할듯~ 그래서 국결이 가장 중요하죠
맞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여자는 나이먹으면 결혼이 아예 불가능하지만 남자는 국제결혼이라도 할 수 있다는거죠
아들은 잘생겨야합니다 무조건 그거아니면 딸이최고
자랑스런 K딸들의 비혼주의 격렬하게 응원합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죽을때까지 유지해주세요
예전 당시에 결혼하신 유부남 선배님들이 얼마나 부처였는지 알수있음 그리고 우리한테 드립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게 진짜 ㅎㄷㄷ 하네 결혼하지 말라고 진심어린 충고해주는거 감동 그 잡채 바로 국결하라는 인생 선배님들 남자는 남자들을 이렇게 도와주는데 여자들은 서로 헐뜯느라 정신없음 ㅋㅋㅋㅋㅋㅋ
최근 국결 통계를 보면
서울에 거주하는 남자들이 국결이 많이 늘었음(일본인 여성과 혼인 비율 증가)
시골처럼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서울이면 오히려 전국에서 서울동경으로 오는 여자들 때문 젊은인구는 여자가 더 많은데도 나타난 현상임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ㅍㅁ 본산이랑 유흥이 발달되어 있어서 맛탱이 많이 가있거든요
제가 서울 몇 년째 거주하면서 제 정신인가 싶은 사람 많이 봐서 앎
서울의 인프라면 일본 여성들이 거주하기도 무리가 없는지라 이해가 가지요
말씀하신대로 서울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죠 0.55인데 건강한 아이 낳고 정상적인 가정 꾸리고 싶은 서울남이면 뭐하러 동전 앞뒷면 맞추기와 유사한 확률에 배팅할까요?
국내혼은 미친 짓이 맞습니다
수도권하고 세종같은 곳은 일본이나 러시아 미국 캐나다 유럽출신들이 많음 그래서 비혼을 응원하는 한녀들보다 이들이 훨씬 좋음
뉴질랜드 남자들이 자국여자들 버리고 이민가거나 결혼 안하는거 고대로 따라가네요. 그래서 그나라 여자들 어케됐따?
잦됐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 외국거 좋아하더니 그거 따라 가는듯...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늙을때까진 외간 남자 좋아라 즐기다가 젊음 다 잃고 남자 후릴 힘까지 떨어지니 젊은 여자들한테 욕처먹으며 참교육 당하죠. 니들이 자국남자들 뉴질랜드 여자 안보게 만들었다면서 ㅋㅋㅋㅋ
90년생이고, 월 450이고 교대근무합니다. 밤새고 아침에 퇴근하는날도 많은데 저도 국결할 수 있을까요? 베트남이나 중국 몽골보다는 러시아나 서양쪽으러 국결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출입국 이민관리청 부산에 만들어지면 아마 25세 미만 외국 여성들 부터 받을려고 할겁니다. 그 때를 노리세요
그냥 여행가서 데려와
전 10년전쯤 외국계 대기업다니고 인기도 제법 있었는데 국결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몇개국 다녀봤습니다.
결국은 한국여자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녀보니 심지어 그 당시에도 의외로 한국남자가 인기가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의외로 남미쪽...
굳이 베트남만 찾을 필요없습니다. 물론 베트남도 집안도 잘살고 국립대등 고학력에 예쁜 여자 많습니다.
당신이 최상위라도 어느 나라든지 그에 맞는 최상위 여자가 있으니 맞춰서 만나시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남미 중에서도 브라질 쪽은 포르투갈 식민지일때 귀족들도 많이 이주하고 섞여서 상류층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이름이 미들네임 있으면서 미국 애들이랑 다르게 좀 길다 싶으면 귀족 출신이더라구요 ㅋㅋ 교양있고
나 지금 남미인데... 여기 여친으로 사귈 여자 찾기는 괜찮은데 문제가 결혼 전제로 만나려면 동양인이 살기가 쉽지가 않음. 지리적으로 멀기도 하고 동남아보다 편의성도 낮고 치안도 구리고 인종, 문화, 음식도 너무 이질적이라 여행은 그렇다치고 장기 거주하기에 벅참. 걍 여자만 보고 오기엔 빡센 것 같고 그래서 동남아가 그나마 한국이랑 가깝고 음식도 먹을만하고 같은 아시아라서 괜찮은 거 같음.
저도 남미랑 아랍여성도 나쁘지않음~
@@gaian639한국으로 데리고와야죠
한국 여성이랑 결혼준비하다 상대방측 어머니께서 결혼식비 대출해서 줄테니 나보고 갚으라길래 빠르게 손절하고
터키인 만나서 국제결혼 준비중 ㅎㅎㅎ 헤어질땐 좀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무슨생각인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돈으로
집마련하는데 공동명의하자 본인이 돈관리하겠다 애낳으면 집에서 살림만하겠다 등등 결혼전부터 슬슬 입질오는게 충분히 보였는데
이후 새로 소개팅했는데 다들 나이가 서른 중반이 넘어도 따질거 다 따지니 한국여자랑 결혼 해보겠다는 생각을 일찍 접음
지금 만나는 터키녀랑 비교해보니깐 신이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싶다. 몸매, 얼굴, 마인드 등 비교자체도 불가임
물론 터키 여성도 단점이 존재함 하지만 한녀만큼 바라는게 많지 않아서 좋음 프로포즈를 다야몬드반지로 해주고 아쉬큼이라고 사랑 표현 자주해주면 되니깐
자기 가방 왜 너가 드냐면서 그러고 명품백은 바라지도 않고 왜 자꾸 돈쓰냐 그러면서 싼물건 찾고 그러니 내가 더 좋은거 해주고 싶어서 안달남
참고로 화장 하나도 안하는데 입술에 약간 빨간색 나오게하는 립클루즈만 바르고 내가 원해서 얼굴 하얗게 유지하라고 썬크림만 살짝 발라도 화장한 효과남
성형수술 필요없고 화장떡칠안해도 이쁘니 너무 좋음 .................................제일 좋은게 남과 비교질 안하니 너무 좋음. 7살 차이 나는 여성이랑 만났으니 결혼하고 햄이나 볶아야지 ㅎ
글치..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접어야돼.. 괜히 괜찮겠지 하는 순간 퐁퐁이, 도축이 되는거지.. 현명했군.. 잘했군
솔직히 돈잘버는 남자들도 국결이 훨씬 매리트가 높을듯 싶습니다.
돈잘번다는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피곤한 경우가 많은데.....집이라는 공간이 재충전을 위한 쉼터 개념이 되는걸 선호할듯!
한국여성들 살림은 못하고 소비는 크고 요구사항만 많으니.....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정답입니다!!
돈버느라 밖에서도 스트레스
집에 들어와서도 대접 못받고 스트레스
가사분담 요구 등등
그러면 정말 살기 싫어질듯요
저 같아도 국결하는게 더 좋습니다
방구석에서 눈물의 여왕보면서 망상회로 돌리는데 되겠냐곸ㅋㅋㅋㅋ
그건 동남아 애들도 보는데...
월남전쟁때 파병되셨던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당시에도 베트남여자들이 예쁘고 귀엽고 하나같이 착해서 전쟁통에도 연애했었다고 하며 어쩌면 거기에 나의 형도 있을지 모른다고 하셧던 기억이 나네.ㅎㅎ
그냥 요새 번화가 가보면 멀쩡하게 20대 잘생긴 청년들이 서양녀 일본녀 타국적 여자들이랑 연애하는 장면 생각보다 자주 보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스스로 인생 지옥모드 형벌모드로 살고 싶으면 K녀와 살아
이미 머리 좋은 현명한 남자들은 다 국결로 빠지고있으니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딩크에 총 자산이 3천만원 이하라서 한여혼 알아보고 있습니다 ㅜ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남자가 없다. 여행금지도 전쟁 후 끝날 거고 힌트는 줬다.
주위에 보니 조금만 잘해줘도 감격해하는 외국녀들을 보고있으면
남자들 살맛 나겠더라
ㄹㅇ입니다.외국 친구들 한국 전통과자 조금씩 포장하고 잡채 직접 만들어서 별 볼일 없는 반찬통에 담아서 먹으라고 줬는데 눈물 글썽이드라구요. 그냥 다릅니다
법이 바꿔져야합니다. 위자료 관련문제도 완화시켜야하고.. 성 규제하는것도 완화시켜야합니다. 성추행 누명씌우고 돈받으려는 패악녀들때문에 새로운 법 장치가 필요합니다. 10년동안 억울하게 당한 남자들 많습니다.
🎉이제는 룸도 한국에선 안감. 술집애들 마인드 조차 한국과 천차만별.
한국애들은 술집애들도 지가 갑질이여 진짜 어이가 없어서
돈받고 갑질함 한국녀 술집 끊은지 10년넘음
비싼돈 써가며 업소녀 기분 시중들러 가는거 자체가 한심한거죠
그돈이면 85인치 TV를 바꾸겠네
동감.. 업소가도 한녀는 패스. 러샤, 태국 good.
제 전여친도 해운대 2차 없는 룸 일하는데 하루 80-150 벌면서
어떤 남자 공감안해줘서 짜증났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암튼 결혼상대는 룸 일하기전부터 아니란걸 알아서 좀 더 사귀다 돈 좀 모이니 떠나긴햇는데 (제가 하찮게 살아서 차인 것도 있고 결혼 얘기절대안꺼내서)
그외에 업소는 말 다햇지 ㅋ
국결 준비하고 있습니다ㅎ
세상참 말세다... 한국이 왜이렇게 된거냐..
부모님세대처럼 없는 살림에
힘합쳐서 이겨낼생각은없고 여자는 남자한테 바라는게많고 남자는 자기수준을 알아서 국결알아보고.. 일본똑같이 가고있네. 지금10대 여자애들은 현 82년김지영세대 후대에 ㅈㄴ게 욕할듯 싶다
왜 그러긴요. 우리 윗세대 부모들이 딸교육 이렇게 시킨거고 k드라마, 정치인들이 다 망친거죠 저는 남자라서 행복함
국산 이라는 거 말고는
가성비도 떨어져
명품도 아냐
재활용품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어
유지비도 많이들어
실용성도 없어
지니면 남들이 불쌍하게봐...
국결 성공한 형님들 진심으로 부럽다;
4월 28일 베트남서 결혼해요. 다른 건 모르겠고 신부가 착해요. 사람만 잘 만나면 국결도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저번달에 베트남서 결혼식하고 왔어요. 내일이면 한국 혼인신고 할 수 있네요.
우와 추카드립니다..저랑비슷한 시기에..전27일날 합니다. 행복하셔요.(붕따우가 신혼 여행지라던데...설마 접선?하는건 아니것지요?ㅋㅋㅋ)
저도 곧 합류합니다ㅎㅎ 우리 모두 행복해보자구요
와 댓글들 보니 진짜들 많군요 다들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ㅊㅋ
저는 8년차
아직도 행복해요!!! 😂😂😂
베트남 두세대쯤지나면 진짜 형제의 나라 되겠네 ㅋㅋ한국에서 전쟁나면 당연히 파병올듯 ㅋㅋ
월남전 적국에서 형제국이라 ㅋㅋㅋㅋㅋ
국결하면 젊고 예쁜여자와 결혼할수 있지만.조심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한국법이 2년후에 영주권을 주는데 미국은 그폐단을 알고 벌써 길게 살아야 주는걸로 바뀌었는데 한국 국회는 꿈떠서 아직 바뀌지 않아 국결한 베트남 여자들이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국회에서 법을 아직 바꾸지 않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연봉 올리는 것이 였으면 일사철리로 금방 바꾸었을것 입니다.베트남여자들이 2년 살고 영주권 받고 베트남 애인을 불러 와서 한국에서 한국남자에게 피혜를 입히고 사는 사례가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와 다알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토지나 사업체를 부인 명의로 사줬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고 피혜가 엄청납니다. 국회의원들 국민이 피혜를 입는데 일않하고 정쟁 싸움만 합니다.국민이 피혜를 입는데 국회에서 일않하니 청화대 탄원해야합니다.탄원 인원수가 올라가면 국회에서도 법을 바꿀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방송국 기자에게 말해 방송에서 이슈화 하도록 전화해야 합니다.농촌 국결한분들 가정이 깨져서 엄청 피햬를 보고 있습니다. 멍청한 국회 의원들 때문에요
나도 국결 하는데 예쁘고 착하고 띠동갑 입니다.
와 의사 세무사 약사 형님들까지도ㅋㅋㅋㅋㅋ
나도 국제결혼인데 난 고교졸업하고 바로 일본유학가서 지금의 내아내는 대학교 같은 과 1년후배인데 사귀고 6개월후에 동거하자고 캐리어 끌고 와서 같이 살았는데 부자집 막내딸이라 고집부리면 딸바보 장인도 장모님도 오빠도 언니도 못말린다는...ㅋㅋㅋ 내유학생활 뒷바라지 열심히 했고 내가 일본회사 들어가서 일본 정착하고 해외지사 근무때도 자기직장 그만두고 따라와서 날 챙기고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내주변 지인 한국여자들이나 한국 선후배, 친구들 와이프들보면 시댁 잘안챙기는데 내와이프는 내부모님, 내여동생에게 진심 잘한다는거...!!!!
변소와 처갓집은 멀수록 좋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너네집 혹시 화장실이 밖에있어?
21 해외여친 만나는 중입니다. 적극적이라서 지치지만 기엽습니다
난 결정사 이것들도 문제임 돈받고 fm걸려주는것도 아니고 늙은여자가 애를 잘 낳아 난임이라 병원 아님 인공수정 이런것들하고 무슨 결혼을 하라고 지들 자식이면 하라고 하겠냐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저는 러시아 여자와 연애결혼했어요 너무좋아요 한국년들하고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진짜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결혼 생각있으시면 국제결혼을 하세요.
국내결혼하면 일단 본인재산+연금 절반 인질잡히고 시작합니다.
저도 사연에 나온분들처럼 의치한약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직인데요... 결혼생각이 없습니다 ㅋㅋ
사실 연애는 쉬운데 힘들게 전문직이된케이스라 진짜 재산분할리스크떄문에.. 제가 힘들게 공부한게 상대방 편하게살라고, 노후책임져주려고 한건 아니니까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아마 믹타우로 쭉 혼자살거나 만약 결혼한다면 국결생각할것같네요 ㅋㅋ
결혼 손해라며 니들이랑 안 해 주겠다는 데 왜 화를 내지?
전통적이지 않은 여성을 왜 전통적으로 책임져 주냐...?
탑티어형님들까지 국제로 가버리면 그아래동생들은 빡세지는거 아녀?ㅠㅠ 지금이라도 빨리돈모아서 찾아봐야겠네
ㅋㅋㅋ 이형 눈치 빨르시네..... 제가 그래서 급 결정 실행이요....
전문직 해봐야 우리나라에 몇이나되겟음ㅋㅋ 벳남 인구가 거의 1억인데 적당히 자리잡고 괜찮은 직장이면 무조건 도전해야지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 형성되는 것 같네요
아는분 국결하셨는제 정말 보기조앗습니다.
저도 국결 좀 별로라 보는 시야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다르더라구요
생각하시는분들은 용기있게 도전한번 해보는 것두 추천드립니다
여성 고독사 전문청소업체 차려야 되나
60대 사장님도 자기 아들 30대인데 국결했으면 좋겠다고함 한국여자들 상태ㅜ안 좋은 거 이제 60대도 알고있음..ㅋㅋ
여성들 부모들이 자신의 딸들 다 망쳐놨음.. 그에 따른 인과응보는 받아야죠..
심지어 같이 일하는 이모들도 요즘 젊은 여자들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그럼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여자욕하면 어머니 욕하는거랑 똑같다고 가스라이팅함ㅋㅋ
지들이랑 우리 어머니들이 같다고 생각하는가봄 ㅋㅋ ㅈㄴ 웃기지도않음
외국생활 오래하다가 42살에 국결해서 원룸부터 시작하여 자가 아파트 마련도 했습니다 그 사이에 딸도 중3이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인품이 좋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와이프에게 마음으로 잘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도 제사음식도 즐겁게 잘 요리합니다 자녀교육은 아빠가 살짝 더 커버 쳐 주고 학원 일찍 보내면 아이 성적도 잘 나옵니다 국결 괜찮습니다
사랑도 결혼도 이제 원피스만화처럼 대항해시대군요.
망해가는 우리나라도 한줄기 빛이 국결인듯합니다.
다인종 국가가 되어 여러언어로 소통하는 다양한 대한민국도 괜찮지 싶습니다.
나는 아들이 24살 인대 윤석렬 나이로 27살 되면 국제결혼 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사귀는 동갑내기 여친이 있는데 애매한 상황 입니다. 반반 연애중 이기는 합니다.
저의 경험상 애매한 상황은 반드시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빨리 깨버리고 국결 추진 하세요.
동갑 끼리 결혼하면 대부분 남자가 여자에게 괄시 , 천대 받더군요.
빨리 깨버리고 20대 초반 외국인 며느리 들이세요 .
동갑 결혼 비추입니다.
외국인 며느리 두시는게 행복찾는길입니다
외국 며느리 ㄱㄱㄱ
제아들도 22 19입니다
며느리는 키크고 피부흰 러시아쪽이나 남편잘챙기는 일본쪽 으로 하라고 사전교육중입니다😅
국결은 성공남.국내혼은 도태남들이 하는 시대 입니다🎉😊
이젠 고스팩 형님동생들도 국결시장으로 뛰어드니 이건뭐 한편으로 다행이면서 한편으로 경쟁률이 쎄지는건가요??ㅋ ㅋㅋㅋㅋ
이게 뭡니까??
정말 한국 여자들의 한심스런 작태 때문에
전문직, 고소득 남성들 조차
국결로 가버리다니...
한국 여자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3살인데 5년 정도 돈 빡시게 모아서 국결하러 가야겠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각시베트남21난42음식이라면할말없고
용돈50만원집에보내고정말행복하다
동거많이해봤지만 월세 살고있담니다
한국여자랑 이혼하고, 베트남 여성과 재혼한 친구 있는데, 너무 행복 하다고.. ㅋㅋㅋ😮
진짜 조만간 전문직 및 중소 및 중견기업 사장, 회장 와이프들 다 국제결혼으로 바뀌고
한국여자들이 자기보다 어리고 이쁜여성에게 사모님사모님 거리면서 굽신거려야되는 시대가 온다 ㅋㅋㅋㅋ
혹시나 국결 준비하시는분들께 드리는 작은 이야기.
제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열심히 어플로 대화를 하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외국어가 있다면 그 외국어를 중심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캄보디아 언어를 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1. 40중반에 외국어를 공부한다는게 어렵습니다. 학생때는 몇번 보고 쓰고 하면 되었던것 같았는데... ^^;
- 그래서, 국결을 하실 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 익숙하지 못한 문자와 발음 - 그나마 영어나 일본어는 여러 매체를 통해 본게 있어서 할만하다 생각이 드는데, 캄보디아어는 글자부터 익히는게 어렵습니다.
신부를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 신부가 와이파이가 잘 되는 지역이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그렇지만, 몇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느긋하게 그 상황을 즐기세요.. 저도 베트남 말 못하지만, 베트남 아내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한 5년 정도 지나니 의사소통이 다 되더군요.. 자신이 못하면 와이프가 한국어 배우서 합니다. 이제 18년 정도 됐는데 이제 그냥 한국사람입니다. ㅋㅋ 이름도 한국이름으로 바꾸고 국적도 한국으로 바꿨습니다.
@@zephiuse 경험담 감사합니다. 아내 한 걸음, 제가 한 걸음 하면 더 나을 것 같긴해서, 노력해보는 중입니다.
어플로 대화한다는게 번역기 쓴다는 말인가요?
@@UzS-u7g 네. 번역기 어플이 있습니다. 무료 어플 많습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