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충우리나라 아이들은 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자라는게 대부분여서 저런 환경을 못보고 자란다는 말이니 상관이 당연히 있지요. 어느 나라든 도시와 시골은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어디서 많아 자라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우리나라같은 나라들도 있을거고, 골고루 나뉘어 자라는 나라도 있을거니까요.
사운드뮤직보고 에델바이스란 노래도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 행복에 선물을 주는 마리아선생님이 👍❤최고네요 아이들이 그동안 자유도 또 아빠가 데리고있다보니 완전 교육이 군대식 그래서 아빠가키운아이와 엄마가키운아이 는 완전차이남니다 역시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있어야겠고 만약에.엄마와 아빠중 엄마가 가장가깝고 아이들 교육은 엄마가 가장 교육중에교육이란것
80년생인 저두 당시 티비 영화에서 보고 비디오빌려다가 일주일동안 수백번 넘개 봤던 영화 그만큼 유익하고 재밌고 배경도 모든 것이 맘에 들었던 영화 당시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지배를 받는 세계 2차 대전때라 우리나라 국민들을 포로로 끌고가 전쟁에 이용하던 일본이 생각나게하는 그리고 억울하고 불쌍한 오스트리아 국민과 우리 국민을 생각하게되는 영화죠
솔직히!! 오드리 헵번을 더 좋아하지만....아무리 봐도 마리아 선생님 역은 줄리 앤드류스가 신의 한 수였다....그녀는 대체 불가다...
저도 오드리 햅번을 정말 좋아하지만 저기에 있었다면 저 아이들 중 맏이로 봤을듯..ㅋㅋㅋ
그럼요
원래 배역이 오드리 헵번이었나요??
@@말라데걔네 원래 헵번이엿어용
햅번이 노래가 되나요? 뮤지컬영화인데
이 영화는 정말 레전드, 세기의 불후의 명작입니다. 그림같은 배경과 유능한 출연진들과 재미있는 스토리!!! 저 6,7살때부터 본 이 영화. 아직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세대가 지나도 보는 누구나 다 좋아할 아주 건전하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말이 필요없는 영원한 명작입니다.
어렸을때 얼마나 따뜻따뜻 몽골몽골 봤던지. 수십번 볼때마다 행복하고 놀라운 영화죠:))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넘 좋네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여왕 할머니가 사운드오브뮤직의 여주라는 것도 나중에 알고 놀라웠음 너무 고우심ㅎㅎ
헐..
헐
메리포핀스의 메리포핀스도 이분이죠!
프린세스다이어리 내 최애영화인데 얼굴은 몰랐는데 목소리만 듣고 알아봄... 엘레강스 여왕 그 자체. 목소리는 안 늙는다더니...ㅠㅠ
브리저튼의 레이디 휘슬다운 목소리도 줄리 앤드루스라는 말에 이마 탁!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시작한 바로 그 노래라니 부제목이 너무 예쁘네요!
⇖😀
아이들 입은 옷이 지금봐도 어색하거나 촌스럽지 않고. 자연과 어울려서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커텐 뜯어내서 만든거죠 정말 명작이예요
너무너무 지옥 같았던 내 어린 시절 이 영화 속 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너무너무 행복해서 웃을 수 있었던 아름답고 아름다운 다시는 없을 노래들...고마웠어요 마리아 수녀님
영어도 모르던 아주 어리고 어린때 들리던대로 한글로 가사를 받아적어 달달 외우고 노래불렀던게 생각난다. 그때 가사 뜻도 모르고 달달 외웠는데 어른이 된 지금 아 이게 그 뜻이었구나하면서 흥얼댔네ㅎㅎ 완전 추억속 그리운영화
ㅇㅈ ㅋㅋ 어릴땐 번역보면서 뭔 연관이야그랬ㄴ데
자연환경이 정말 아름답네. 저런 곳에 살아서 유럽에 유명한 화가가 많은가봐.
울나라는 자연환경보다 역세권 학세권...
붕세권
맞아요 저도 유럽에 갔는데 자연이 그림이었습니다 ㅡ 아름다운 자연을 담으니 유명한 화가가 배출 되는 것이라 생각들었습니다
@@fairy-z9v자연 얘기하는데 도시 잣대 들이밀면 어느 나라든 그렇지 않을까요..?
@@돈가스충우리나라 아이들은 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자라는게 대부분여서 저런 환경을 못보고 자란다는 말이니 상관이 당연히 있지요. 어느 나라든 도시와 시골은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어디서 많아 자라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우리나라같은 나라들도 있을거고, 골고루 나뉘어 자라는 나라도 있을거니까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전설의 명장면 중 하나이지요.
에델바이스, 도레미 송이 나오는 부분은
진짜..........
오랜시간이 지나서 봐도 지루하지않고 부족해 보이지않는 영화예요.
초등학생때 봤는데 할머니가 되었네요 😊
할머니이신데 말투가 젊네요
아 여전히 너무 좋다 🌸
1965년 이면 나 고딩1년 이네요 학교에서 단체관람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아들 어릴때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며 옆에 앉혀놓고 보게했답니다
저게 ㄹㅇ 애들 행복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지
영화 봐도봐도 띵작임
△😑
어릴땐 노래가사 자막보면서 뭔말인지몰랐는데 나중에 노래가사를 이해하게됨ㅋㅋ
32년 전 고등학교 때 처음 봤는데~ 여러번 봐도 아름다웠죠~~참 빠르네요~~
ㅋ 저도 고등학교때~
저도 30년이 넘었네요~ㅎ세월 참....
그러게요 세월은 무심하고
전 초딩 때,,,
전 93년 중학교때...
그리운 어린시절의 노래네요
영원한 명작!!!!!
60이 다돼가는 이마당에도 애착영화가 바로 사운드오브뮤직!
약간 바랜듯한화면까지도 너무좋다😊
생애처음 영어노래를 배우고 싶었을 만큼 반했던 노래였어요
지금도 듣고 있으면
그냥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알프스 산인가요~~~
배경도 멋지고 노래도 좋고~~~
넵. 오스트리아에도 지나가는 알프스 산맥. 영화 배경 잘츠부르크.
마자요 요긴 알프스산맥이 지나가는 오스트리아 죠
잘츠부르크. 촬영지. 너무. 멋지고. 아름답죠. 오스트리아는. 축복받은. 자연경관. 감탄만. 나옵니다~
와 진짜 행복해서 눈물나오는 곡이다ㅠㅠ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수십번 봤던 최애영화인데 이 쇼츠가 우연히 떠서 30대가 돼서 다시 보니 울컥하는 장면도 많고 애들이랑 마리아, 폰트랍대령 모두 하나하나 표정도 너무 사랑스럽고, 오스트리아 자연풍경도 너무 예뻐서 힐링되는 주말이었네요.🥰
노래도 다 좋아.
이 영화 보고 나면 한동안 영화 속 각종 노래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
사운드뮤직보고 에델바이스란 노래도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 행복에 선물을
주는 마리아선생님이 👍❤최고네요
아이들이 그동안 자유도 또 아빠가
데리고있다보니 완전 교육이 군대식
그래서 아빠가키운아이와 엄마가키운아이
는 완전차이남니다 역시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있어야겠고 만약에.엄마와
아빠중 엄마가 가장가깝고 아이들 교육은
엄마가 가장 교육중에교육이란것
왜 눈물이 나는지...
아 그죠? 나만 아니었구나..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어머 저도 눈물이 나서 댓글보러 들어왔는데
왜그런거에요
저도요.. 왈칵하는게 있네요ㅠㅠ
나이들어서요....
감수성 바사삭..
탁 트여 있었던 가정교사
쥴리 앤드르슈 가 넘멌져서
챨즈브르크 결혼식장 까지
가보았었지요..
보아도, 다시 몇번씩봐도 나무랄데 없는 명화~❤
노래 목소리가 넘 좋네요. 애기때부터 봤던 영화고 애기때 유치원 생들이 그렇겠지만 눈크고 머리 큰 이쁜 여자 좋아해서 솔까 별로 이분 안좋아했지만 어른 되고 객관적으로 보니.배역이.찰떡였던. ㅎㅎ. 다시 봐도 명작.
셀 수 없이 많이 봤던
내 인생 영화!
자극적인 요소 전혀 없는,
내 영혼을 치유해줬던 영화
컥 이게 65년 영화였어.... 81년생인 내가 어렸을때 봐도 유행했는데
80년생인 저두 당시 티비 영화에서 보고 비디오빌려다가 일주일동안 수백번 넘개 봤던 영화 그만큼 유익하고 재밌고 배경도 모든 것이 맘에 들었던 영화 당시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지배를 받는 세계 2차 대전때라 우리나라 국민들을 포로로 끌고가 전쟁에 이용하던 일본이 생각나게하는 그리고 억울하고 불쌍한 오스트리아 국민과 우리 국민을 생각하게되는 영화죠
@@행복한피아노-r5n뭔 일본이 포로로 우리나라 국민을 끌고가서 전쟁에 이용해요;;
@@RA6V.역사 안 배움?...
80년전에 이런 멋진 영화를! 영상도 연기도 모두 좋아요.
아~~
정말 까마득히 먼 시절이었네요...머리에 서리가 내려앉고 있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은 나의 어린시절로 시간여행을 보내주는군요~~🎉
이 노래 들을때 가끔 생각하는 건데
라는 저게 최선이었을까,,, 솔 다음 이라니😢
라 입장에서는 섭섭할듯ㅋㅋㅋ
저두 이 생각했어요ㅎㅎㅎ
라는 라디오구요 ㅎㅎ
저도 ㅋㅋ
라는 이집트의 신 '라'에서 유래 되었기에 기독교(카돌릭)계 입장에서는 라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마이너 음계의 가장 중요한 음인 이유도 그래서 입니다. 그래서 '라'는 저렇게 대충 넘겼다고 합니다.
@@stern121맞나요? 이탈리아어인데 이집트신에서 나왔다는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다시 봐도 좋아요.
TV에서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나중에 아버지가 에델바이스 부르는거 보고 감동이었음
젊음이 찬란하게도 빛이나네요~~^^
1960년대 주옥같은 명작들 진짜 많았음. 지금 다시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작품들👍
10번도 더 본 영화.
볼때마다 감동이고 행복이예요
아,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ㅠㅠ이 노래 말고도 좋아하는 노래 넘 많아요ㅠㅠ65년도 영화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ㅠㅠㅠㅠ
1965년 작품이라는 게 놀랍네요. 풍경부터 너무 아름답네요
나는 영화 중에 제일 손꼽는 영화라면 사운드오브뮤직 👍👍👍
너무 좋으네요 어릴땐 해마다 방송해줬는데..감사합니다
지금도 가끔 방영 해요. 케이블서..
사랑해요 마리아~ 내용과 상관없이 언제 봐도 행복한 영화
뮤지컬 영화의 영원한 고전!!! 나어린 시절에 이 영화로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그녀는 영화와 똑 같이 사셨어요
아동작가로 글도 쓰시고.. 대단하신분
저영화는 아무리봐도 명작이라서 계속
보고 싶은 영화에 속해 그중에서 도레미송
에넬바이스곡이 유명하지
저 가족의 뒷 얘기는 차치하고라도..
이 영화는 정말 모든 세대가
봤으면 좋겠다..
갠적으로 나의 최애는
둘째 아들어였다^^
어릴적 내 최애영화 2000년대에 봤는데 1965년도 영화였군요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짓는 웃음, 나도 저렇게 순수하고 해맑게 동요를 따라부르던 시기가 있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특히나 막내라인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더 기억나는 영화
노래와 푸른하늘과 산이 너무 좋아요
내가 35인데
울아버지 63년생..
아버지 세살때 나온 영화..
어찌이리 영상미.. 뚜렷함.. 기술이 좋은지..
몇번을 봐도 새롭고 질리지 않는 최애 불멸의 뮤지컬 영화
딱 저 아이들 나이때, 맞벌이로 혼자 집에서 아버지가 구워주신 시디로 사운드뮤직 보던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ㅎ
저 커다란 산맥이며 너른 잔디며.
진짜 너무 멋드러지네.
이
영화는 10대전에 한봐줘야하고 10대 20대
30 40대 50,60,60,80,90대 등 10년주기로 한번씩 봐줘야할듯.볼 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볼때마다 감동인 명작이라
야 도레미송 재미있게 들었네요. 어렸을때 도레미송 개사해서 많이 불렀죠 도는 도망가는 누구누구 레는 내돈 내놔라 미는 미텼다고 내놓냐 파는 파출소가쟈 솔은 솔찍히 말해 라는 나도 모는다 시는 시치미 떼지마 도는 도망가는 누구누구 이렇게 불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좋아서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오네
하ㅡㅡ
내나이. 두살 때내
이렇게. 멋진 영상을
지금도보고있내
아름답다
사운드오브뮤직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때 피아노학원에서 도레미파소라티도 라고 썼다가 틀렸다고 야단맞은기억이있네요ㅎㅎ추억
앜ㅋ너무귀엽다;ㅠㅠ
아직도 오래동안 사랑받는 영화
세상에 이만큼 오랜 시간을 사랑받는 영화가 있을까요
아 이 목소리 너무 좋다 가수도 아닌데 어쩜 이리 노래를 잘할까 쥴리앤드류
배우요 가수요. 작가입니다
ㅎㅎ😅
실화를..
주제로 각색했다는 이영화
마리아뿐 아니고 영화에 모든역할
한명한명이 다 기막힌 찰떡배역
출연자들 현재모습..함께 늙어간다
불멸의 명화 평가는 감히..
보고또봐도....또 봐야 할 추억그자체
정말 너무좋은영화 ㆍ노래다❤❤
최소 25년 아버지가 같이보자고 했던 그뒤로 성인이 되어서 다운받아다시본.. 명작.. 그립내요
어릴 때 티비에서 저 영화가 나오면 졸린 눈 비벼가며 봤던 기억이ᆢ ㅎㅎ
지금도 너무 좋아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아름다움에 대한 충격이 생각나네요.
저도 눈물이
어린시절 엄마와언니와 함께 영화봤던 기억이 새록새록~~~그날이 그립습니다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 ❤
1965... 지금 나오는 영화들은 저렇게 오래 살아남을수 있을까.
추억의 명장면 감동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참 명곡이야 ❤
이런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 촬영감독님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그때는 부러웠는데 지금은 오글거리네....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 이게 지금도 부러운건가...다른데 그때랑...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 산자락, 푸른 들판....명화의 명장면들 중에도 특별하고 아름다워요.
내가 4~5살 때 쯤으로 기억 한다
그러니까 57년 전?
지금도 있는 낙원상가 허라우드 극장애서
첫 개봉 한 영화!
어찌 이리 세웧이 빠른가?
저 영화 기억이 생생 하거늘...
여러분도 젊을 때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인생은 참 짧더군요.
지금봐도 소름돋을 정도로 좋다...
그때도 알프스는. 넘나 아름답네요. ^^
시대를 떠나 명작이지요..지금은 왜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지요?
목소리가 진짜 너무 아름답다..
눈물난다... 나 꼬맹이일 때 티비에서 어머니랑 봤던 영화인데
이거 진짜..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또 보고싶다..
정말좋은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명작 몇번을봐도 너무좋은 영화
오~~
추억의송~~~
쥴리 앤드류스 진짜 멋진 배우. 그립네요.
행복하게 해 주는 영화
내게 최고의 명화
어릴때 정확히 몇살땐진 모르겠지만 못해도 30년전에 봤던 명작!!!!
저런 자연에서...
전세계 이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유명해짐.
명작 중의 명작 다시보고 또 봐도 명작
너무 행복하다~~~~💕💕💕💕💕
어릴적부터 수십번 봤던 영화지만
볼때마다 그냥좋다 명장면중에 하나죠
추억의 영화. 언제 봐도 좋은
오늘이영화 다시봤어요 ㅎㅎ 너무감동적인 영화에요
사운드 오브 뮤직
학교에서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정수리부터 소름돋는다 너무좋아
초딩때 본 거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단걸 다시 느끼네요
최고의 뮤지컬영화❤
페어웰이랑 더불어 정말 좋아했던 장면 ㅋㅋㅋ 어릴때 몇 개 장면만 계속 돌려봤었는데, 그렇게 좋아했는데도 잊고 살았네요.
61년생 엄마가 맨날 영화는
사운드오브뮤직같은거를
봐야한다면서
말씀하시던 그영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