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늙어가는게 적응이 안돼. 신기하지 않아? 서서히 병이들고 늙어가는게 참 신기해. 게다가 몸의 체온도 따스할때가 있고 차가울때도 있어. 음악을 들으면 화음에 따라 변화하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아주 신기한 전류라고 해야하나... 뇌속에서 느껴지는 신기한 움직임이 참 재밌어. 추노 음악 참 좋네~ 드라마는 못봤지만 음악은 몇번 들었었는데 참 잘만든 노래야♡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간주중 매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수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적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지친마음으로나를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응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여야 하나 가슨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요렇게해서 가사마무리!
내가 모로코 출신이고 2010년부터 츄노를 봤는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도 잊을 수 없고, 이 노래는 내 가슴 깊은 곳에 새겨져 있어, 디겔이 죽었을 때 나는 미칠 듯이 울었고 내 마음은 마치 누군가가 내 심장에 커터를 새긴 것처럼 엄청나게 슬펐다.
세상이 나를 버렸다.진짜정의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악한선과 선한악을 다루며 이 사회의 규칙과 질서를 지키기위하여 범죄를 저지른다는 어리석은 짓을 했다. 지울수없는상처를 씻어내기위하여 무엇을 하면좋을까?서로가 서로를 위하면 이세상은 아름다운천국이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기에 정의에 힘이필요하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준 가슴의 노래.
대길이의 언년이를 향한 사무친 그리움의 노래.
내가 모로코 출신이고 2010년부터 츄노를 봤는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도 잊을 수 없고, 이 노래는 내 가슴 깊은 곳에 새겨져 있어
임재범의 음색은 역시 독보적이다.
추노 할때마다 이노래를 듣는다 감동 그 자체
@@jindori8 멈출 수 없는 추노 본능
어딜 그렇게 추노하시는겁니까...
@@gooddream365 추노란 예술과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춤 추노
이대길이세요?ㅋㅋㅋ
난 가끔.. 늙어가는게 적응이 안돼.
신기하지 않아? 서서히 병이들고 늙어가는게 참 신기해.
게다가 몸의 체온도 따스할때가 있고
차가울때도 있어.
음악을 들으면 화음에 따라 변화하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아주 신기한 전류라고 해야하나...
뇌속에서 느껴지는 신기한 움직임이
참 재밌어.
추노 음악 참 좋네~
드라마는 못봤지만 음악은 몇번 들었었는데 참 잘만든 노래야♡
드라마도 잘만들었음
드라마 꼭 보세요. 후회 안 하실겁니다
크리스마스날.. 듣고 있다.. 눈물난다
쿠팡야간허브, 최고의 노래
눈물이 핑도네용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ᆢ¿.......
술 드시면 항상 이 노래를 부르시던 분이 어제 하늘나라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세요 형님 다음생에도 또 뵙고싶네요 ❤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가사부터 낙인 찍힌 노예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네요.
우리의 슬픈 역사 아닐까요?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가수는 단 한명뿐이라 생각들어요. 어떻게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정말 노래와 혼연일체된 가수란
느낌이 팍 오는건지. 드라마의 긴 내용이 이노래 하나에 모두 축약된거 같아요. 가수나 곡이 너무 딱 들어맞는 OST입니다.
하루가일년처럼길구나 꼭제마음인노래같아 슬프네요 그러나 임재범님의노래많이좋와합니다
상하차 하다가 새벽에 이거 틀고 뛰면 감성지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상하차 마이하시길..
슬로우ㄱㄱ
zzzzzzzzzzzzzzzzzzzzzzzzz
추노 노래 들으면 진짜 감동이예요
내가 모로코 출신이고 2010년부터 츄노를 봤는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도 잊을 수 없고, 이 노래는 내 가슴 깊은 곳에 새겨져 있어
노래가너무슬프고감동적이다
드라마 ost 역대 최고..그냥 이 노래 나오면 그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
음악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 역시 명작,,,,, 오지호님, 언년이님도 그립네요
들을수록 임재범 음색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일이 힘들때마다 듣습니다.
우울증... 배반감... 환멸감... 비참함... 비애 범벅의 피눈물이 써진 곡...
이 또한 지나가리라.
걷다보면 터널의 끝에 환한 빛이 있으리라😅😅😢😢😂❤
이 노래가 제 취향인데 가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마디로 그 사람의 감성 표현능력을 알 수 있는 노래
감정이 벅찰 때.. 들으면 참 가사가 내 마음을 대변하는 기분이다. 2:43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리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세월이 참 빠르다
이게 벌써 14년 전이라니..
내가 모로코 출신이고 2010년부터 츄노를 봤는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도 잊을 수 없고, 이 노래는 내 가슴 깊은 곳에 새겨져 있어
목소리 ㅈㄴ멋있네 진짜...
너무 좋은 노래, 가슴이 느끼네요^^
상하차 1티어 노래
명곡의 시작
야근할때마다 들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간주중
매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수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적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지친마음으로나를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응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여야 하나
가슨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요렇게해서 가사마무리!
항상 들어도 너무좋아요 술이생각나네요😂
노래가너무감동적이다
언제들어도 넘 감동입니다 😊😊😊
임재범 목소리 좋네
좋은 음악을 🎶 함께해서 인연 이예요
30출 0마감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내가 모로코 출신이고 2010년부터 츄노를 봤는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도 잊을 수 없고, 이 노래는 내 가슴 깊은 곳에 새겨져 있어, 디겔이 죽었을 때 나는 미칠 듯이 울었고 내 마음은 마치 누군가가 내 심장에 커터를 새긴 것처럼 엄청나게 슬펐다.
넘 맘에 들어,,,, 내 과거 와,,,,, 같애 ,, 눈물이 말러,,, 흑흑 💦
음 잘들었습니다. 추노한 기억이 있어 가사가 더와닿는군요
가사 진짜 와...
방금 눈물 흘리몀서 짜장면먹고 지금 잠시 밖에서서 담배태우고있다 다시.. 다시 해보자..
세상이 나를 버렸다.진짜정의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악한선과 선한악을 다루며 이 사회의 규칙과 질서를 지키기위하여 범죄를 저지른다는 어리석은 짓을 했다. 지울수없는상처를 씻어내기위하여 무엇을 하면좋을까?서로가 서로를 위하면 이세상은 아름다운천국이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기에 정의에 힘이필요하다
크리스마스날 이노래 듣는 사람은 나뿐인가..
추노 노래만 들으면
언년이 결혼식 축가 부른 김준호 생각남😂
출근 전 듣고 가고있습니다^^
😂😂😂
이거 들으면서 밥 먹으면 정말 맜있네요..^^
1:36
매일 이 노래와 공감한다
난 조선시대 노비 였나
나도 노비였나봐
걍 임재범의 노예 아닐까요. 저 목소리와 감성이라면 누군들 노예가 안될까 싶습니다.
ㅠㅠ 😭 역대급 공감가는
가사'의 최고 명곡 💯👏🏼👏🏼
아니 근데 노래가 너무 슬퍼요 ㅠㅠ
윤석열
frumos, foarte bună muzica.
추노25세듣었습니다내나이40입니다감동입니다❤
너무 호소력있다
장녀라는 말을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어디로 자유롭게 여행다니고싶다 4:28
음색 굳
상하차 1티어라는 그 노래..
건~~지 !!
시험에 데인 것처럼 ..
눈물 날려고 합니디ㅏ
슬프네요 정말
예전에 퇴사할때 컴퓨터 바탕화면 대길이랑 도비로 해놓고 퇴사함
역대급 인트로 ㄷㄷ
❤❤ㅠ뷰ㅠ뷰뷰❤ㅠ❤❤❤❤
가사 공감되요 ㅠㅠ
노래 좋다
안녕하세요 마익흘님 혹시 제가 편집하는 영상에 이 영상이 들어가는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내용에는 해당영상을 보고 신나는 노래랑 지하철이란 키워드는 이영상이지 라면서 아주 짧게 리뷰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만
맥락상 어느정도 영상이 노출될것 같아 여쭤봅니다 내용은 대략17초가량 사용됩니다
봉준때문에 여기까지 오네😂
으아ㅏ아아아ㅏㅏㅏ!!
김 태경선생님보고ㅠㅠ😭😭😭
분위기 안맞게 갑자기 슬픈 노래 틀어주는 하나
😭❤️❤️🔥❤️🔥❤️🔥❤️🔥
0:1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언년아아아아아앙
ㅠㅠ
나보다 잘하긴 잘한다 나는 노래부르면 세상웃음걸인데 부럽다
오지호가 좀 싫었었는데 나중에 그 가십거리땜에 그이유를 알았다.
?
얼굴값 한거죠 뭐 ... 얼굴 반반한 남자 다 그렇죠 뭐... 여자도 마찬가지고...
😭무한대
아니 지금 이노래를듣는데 장면이 생각나는거지..ㅠㅠ
언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자 언년아
전생에 무슨죄가있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을까... 세상은 날 포기하였다
왠지 소리를 질러야할꺼같다..
주현아 또 추노햇냐... 왜 출근안하냐...
시발롬을 못잊어서 무한 반복 재생중
맨스티어 보고온 사람 개추
개추ㅋㅋ
맨스티어 때문에 온건 아니지만
당신이 마음에 들어서
개추를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봉준보고옴
아 아 아 아 아 아 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언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2025 ㅎㅇ
개도 중훈이형 말고 국밥돼지 만나더만
언년아~~~~~~~
전 김대중대통령의 노비가 아닙니다
어째서 코스트코가 없는 이유가 김대중대통령 우상화때문일까요?
이것보다 민초의 난이 더 좋음 개인적으로
대입과제 조총련체계 한국인공수부대
언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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