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복룡 미인송 하늘을향해 높게 솟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송재 가치는 가지와 가지 간격이 넑을수록 상등급으로. 가지 치기를 하는것과 하지 않는것의 차이를 말하자면 상처가나면 빗물이 스며들어 깡치가 깊게 밖힌다. 최소화 할수있는 임업기술이 필요 합니다 조건1. 밀집해서 키를 자라게 한후. 2. 간벌한후 몸통을 최대한으로 크게 만들어 가는 임업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큰골 집 마당 아름드리 곰솔 까치가 매년마다 집을지어 해묵은것을 밀어올린다. 그 잔제가 삼층이다. 아름들이 로 저렇게 크기까지 에는 깐난이 손톱 만한 씨았이 어엿한 자세를 가춘 종이 종을 늘리기 위해 솔방울을 떨어뜨린다. 눈덥힌 산야 봄비에 졌어 스며든 촉촉함이 파란 새싹이 일제히 터오른다 그 틈에 곰솔도 석혀있다
광주문화재단 TV
빛고을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 유튜브 좋아요
고루고루 시청 할께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좋은 공간이란 감동적인 장소에 갔을때 느끼는 현상이다.
포근하면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
생명의 나무가 재료로 쓰일때 가능하다.
화류소목장 이 손만대면 만들어낼수 있다
우리전통작가로 활동하다보니 목공예 현장에서 54년째 짜맞춤기법 계승발전 창제하고있다
이를보고 관객들은 박수치고 좋아한다 진짜 진짜진짜로 손을내민다
끝없는 창조의 대업을 가지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대한민국화류소목장은 짜맞춤 으로서 긍지를 세워서.
천년문화재 를 제창조해 간다
성직자의 모습은 참된 자세를 가지고 있을때 빛이난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 없기때문이다
화류소목장 은 공간이 필요하다.
빈공간.
멋진 작품으로 꽉 채울 아뜨리....
1968년 봄 목공예 기술을 배울때.
일해보고 싶었다
일해보고 싶었지만 내 천신이 돌아오지 않아
비상금으로 넣어둔 전대 꺼내서 실습나무를 매입해.
모두들 잠든 사이에 뚝딱 뚝딱 실현해 보았다.
하고싶어서
기법이 하고 싶어서...
주님을 믿으면 삶 그자체 가 부활이어야 한다.
땅위에서 굳건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가 부활이기 때문이다 .
부활이란 자기를 낮추어 주는 태도이다
무릉도원이란 이생에서 이루어보고 싶은 꿈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환상적으로 그릴수가 없지.
꿈속에서 보는것은 늘 그렇거든....
인생은 선택하라 이다.
탑을 꿈꾸려거든 단 하나만을 선택하라.
골라 잡은 그 하나가 나를 결정지어 줄 것이다
붓. 붓이있어 글을쓴다.
손에서 저절로쓰여진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써내려가니 마냥 즐겁다.
문장이 나오기도 한다
유식함 같은거
창작이란 애통해 할때 의미가 깊어져 간다.
일할 나무 사놓고 나니 생계가 막막했다.
그러나 일할수 있었다
주야로 코피가 나도 어지럽지 않았다.
일하는 재미가 있었거든 히열이지 나만의 즐거움...
우리 귀에 익숙한 우리가락.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태고적부터 익숙해져 있잖아.
우리귀에...
오동나무는 번식을 잘한다
속성수이다
습기에 강하고 기물이 되어서는 트집부리지 않는다
우리땅 어디에서든 사랑 받는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부활시켜 주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기도할때마다. 우리와함께 계십니다 아멘
생명이 있어 매일매일 식찬이 들어간다 목구멍으로.
진땀 흐르고나면 시장기가 있는것도.
생존경쟁 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움직인다
가장 팔팔할때 서울에서 기술자 였어요.
또 가장 팔팔할때 빛고을에 와서 작품세계에 빠져들었다.
꿈은 이루어진다
화류소목장 작품 전시장을 보란듯이 지를 것입니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믿는 현대인의 과학이 코로나 로 인해서 바꾸어 지고 있다
옜날 선사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율리 덕도 는 까먹지 않았어야 했는데.
문짝을 잘 짜 맞추는 목수 기술이란 빗장을 쓰지 않고도 한번 닿으면. 주인 이외에는 열지 못한다.
숨기기 시건 장치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기술자로 있을때는 거처 간집마다 부자가 되었다.
주야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일하는 내가 재미있게 즐겁게 창조하는 기술자 였거든...
나무들의 생사에서.
사 라는 것은 건강함을 말한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올라오는 세 순 은 생명이다.
하나의 기물들의 재료가 되기 까지는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작용. 이치를 거처오는 것이다
건강하게 사는것은 아침에 일어나면 변을 잘보는것이다.
고루고루 잘 먹고 잘싸는게 비결이다.
자그마한 귀칙도 지키는게 덕도다 룰루...
봄바람 보다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게 삼지 닥나무 꽃이다.
엄동설안 에 꽃봉오리를 매달리고 있기때문에
살아서 숨쉬고 있는 우리 문화재 를 만들고 싶다.
천년 만년. 우리민족과함께 살아있는 모습을 만들어 낸다.
전라도 나주 무안 고흥 이미 선정되었다
천년 고목을 사용해 을때 특징. 천년 거목으로 크기까지는 작은씨앗 하나 에서 부터나이테 형성. 커가면서 더욱더 커져 갈수록 나이테베열 형성 표피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희미해져...
라전이란. 조개껍질을 말한다.
광채가 숨겨져 있다.
밀어내야 나온다.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다
종교란 지극 정성 함에서 치유되므로.
속임수가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
이슬 앞에서도 청명해야 한다 올바른 삶으로 가지 않으려 거든 성직자로 나서지마라
두꺼비 등짝보다 거치른 판때기를 곱게밀어.
우리집안에서 사랑받을수있는 짜맞춤 기법으로 계승발전 시켜가는데 혼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목수...
은행나무 가 관을 입으면 행자목이 된다
상등급으로 공신 반열에 오른다.
기물 제작에 행자목으로 조각을 해야 기법이 섬세하게 나온다
정의로운 민족은 훈장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 위급한 나라를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늣갖기 공부하고 싶은 책.
모르면 일단 읽어라.
제미 있거든 복습하라.
단계에 이르면 글쓴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지가 깊어져 길수록 집필목을 잡게 된다
봄은 언제 올거나
하지마는 만물이 유시하게 소생한다.
기다림의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데.
지열이 먼저 한발짝 한발짝 끌어올리고 있음을...
짜맞춤 기술이 늘 계승발전 되어 갈때에는 순환이 보장되어야 한다
전통의 기법은
아낙스같은 귀재 없이 열려서 가야한다
화류소목장 길은 건강이 으뜸이다.
그러므로 제철 음식을 고루고루 찿아 먹는다.
오장 육부루를 단련하는 운동을하고 나면 팍팍 잘 나간다.
명약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대패질을 하듯이 순도를 놓이면 됩니다
1978년 가을 한양에서 첫번째 작품전을 할때 s대 유명교수가 던진말인즉 목수쟁이로 사는건 시련이 많을것이다 600년 봉건주의가 뿌리밖혀 있거든요
도와주지 않으려 거든 쪼빢은 깨지 말아요
국민의 창구에서 봉사를한다는 공복이 대한민국 공무원이 말이죠
화류소목장에게 중요한건 공방인데 지금은 없어진 상태입니다
정부에서 도로확장으로 철거된이후 이전신축 대책을 나몰라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딸이 시집 막 가면 각씨.
아이 거느리면 아내.
살림을 도 맞아 하면 집사람.
맞춤에 따라 달라지는 등급.
엄마 어머니.
할머니는 집안을 호령하게 된다.
이는 진득하게 지켜갈때 많이 가능합니다
나뭇결이 재대로 나오기 위해서는 환경을 맞추어 쥐야 한다.
큰골집에 주목나무 다섯구루를 제법 넉넉하게 심었느냐.
서로 가지와 가지가 맞다으니 표피를 벗어내고 있다.
바르게 클수있는 환경을 어서 맞추어 달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화류소목장 길이란 천리지행이였다.
해도해도 끝이보이지 않았고.
벌이가 되는것도 아니고 주문이 대기해 있는것도 아니였다.
매사가 쥐야하는 입장이라 저축을할 여력이 없었다
서른살때 사진을보면 엊그제 같은데...
화류소목장 으로 살아보니 곤고함에서 늘짱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자식 교육에 대한 고민 풀어주지 못했다.
자식들이 사십을 넘기고 있을때 정신이 번쩍들지 않을수 없었다
옜날 부터 내가 만든 기물들의 새 주인이 되신 분들은 하나같이 글씨가 명필이다.
나도 저렇게 써보고싶었다.
낮에는 밥벌이하고 야간에붓을 잡고 해서만 주야장청 십여년.
이름자만 선보이고....
명 강의란 원고 없이도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을 가지고 정연하게 말하는것을 실력이라고 한답니다
목수가어떠한 설계도면 한장없이도 척척 만들어 내는것처럼....
고조선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가는 새천년문화재 작가로서 54년째 터닫지에 몰두하고있다
1968년 봄.
까까머리 소년은. 천년문화재 작가 길에 들어섰다.
우리민족 짜맞춤 기법 으로서...
국민이라면 관공서에 찾아가서 일을 보고 살아갈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불편하게 하는곳에 세금을 내야 할의무가 싹살아저버린다
무안 복룡 미인송 하늘을향해 높게 솟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송재 가치는 가지와 가지 간격이 넑을수록 상등급으로.
가지 치기를 하는것과 하지 않는것의 차이를 말하자면 상처가나면 빗물이 스며들어 깡치가 깊게 밖힌다.
최소화 할수있는 임업기술이 필요 합니다
조건1. 밀집해서 키를 자라게 한후.
2. 간벌한후 몸통을 최대한으로 크게 만들어 가는 임업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자랄때 말 의 바이블.
어른께는 무조건 밤새 안녕하십니까 먼둥이 트면 진지잡수 셨습니까 시키지 않아도 술술 나왔다.
지금은 어른이먼져 안녕 해야 안녕하세요 를 듣게된다
싸움을 해도 예의 가 있어야한다.
무조건 다 갈겨 버리면 안돼 .갑질로서.
한번 격파된 문화는 씨앗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관이 민중을 이긴다는 것은 마음을 취하는 자세 여야 한다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우리 기술 짜맞춤 기법 으로 천년이란 시간이 거뜬히 버티어가게 만들것이다 우리가구를 우리기물을...
화류장 임도.
기술 기법마다 전수된 도리로서 서있어야 수백 수천년으로 이어져 간다.
그렇듯 기술 기법마다 잘 전수되는 것을 대천이라 한다
바람이 분다
봄 바람이 불어.
구사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하고있는 행동은 크게 나타났다
삼지 닥나무 는 가지 순을 세개씩 밀어 올린다.
불문율처럼 지켜간다.
표피는 고급 종이 재료로 쓰인다
여러가지 약재로 쓰인다
외에도 특징이 많다
봄 햇살 을 밀고 올라오는 유연한 나무순이 많을수록
밑둥치는 더욱 견강되어 간다.
비로서 천년문화재 재료가 되는것이다.
기물들의 역사는 짜맞춤 이 있어야 품격이 가추어진다
나무 키우는 임도.
심는데도 원칙이있다.
짜맞추듣이 그 성장 땅을 선택해야 한다.
안목이 깊은 장인은 나무를 잘 가꾸어 낸다
디엔에이 전수처럼...
인간신체 구조상 논고함은 문화예술 로 푼다.
흥으로 푸는 가락.
기물로서 안정된 휴식.
적재적소마다
적재적소에서 잘 풀어주고있다
대패날을 갈때 옥갈면 안되는 원칙.
목수들 사이에서는 불문율이 있다
숫돌면에다 대고 각도를 맞춰서 갈아내는 기술 연마에서 손끝이 수업이 달아져 나가게 되는 절차가 아닌 절차같은 반복을 겪게 된다.
도사가 된 후에는 그런거 겪지 않는다
정부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멋진 작퓸들이 노여지고.
작춤한점 가격35억.
근데 나는 400만원 부른것도 특별소비세 적용 한적이있다.
나도 우리무형문화재 보유자인데.
차별은 거두어야한다
공명정대 하게 되어 있어야만 한다
대추나무 성질은 쇠를대면 열매가 부실하다.
그러므로 가지치기 할때는 순이무성할때 손톱으로 뚝뚝 끈어준다.
번쩍번쩍 계급장 탐내는 자들는 수단방법 동원해 꽤찬다..
마치 영웅이 난것처럼
나라의 질서는 율법을 지켜야한다.
법질서의 생명은 공명정대 함이다.
재판장이 삿되게 물들어가는 안된다.
수사관이 치부를 취하는 것은 이미 율법을 깨뜨리고 있다
전도라는게 따로있는게 아니다.
모습을 보고 따라오개 하면된다.
일평생 양심을 묻을곳에 감언이설 같은 허구한 것이 끼어들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 문화예술의 근본은 임원경제지에서 부터이다.
이렇듯 농업경제가 문화예술의 초석이다.
문방사우 에 쓰여왔던 목기물 또한 문화예술의 근본에 발맞춰 왔다
하나밖에 없는 자기목숨 아깝지 않은 사람 없다.
그러나 이판사판 일 때는 대의를 위해 불사를 수 있는 겁니다
목수를 대신해서 연장질을 하는것은 손을다치기 일수이다.
기술 기법마다 연마하는 것은 그만큼 노련함이 있어야 한다.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우물가에서 숭륭을 청하는 꼴이...
자아를 가장 아끼는 지혜가. 자기를 냉택없이 높이지 않는다.
이치가 그러하다.
어리석은 자들은 실력은 미치지 않으면서 술수쓰고 뇌물쓰고 올라간자리.
현명한 사람들 눈에는 죄가 보인다
사람들의 기억은 앞면을 보고있다.
그러나 화류소목장 기억은 뒷면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내실의 충실함을 말하고 않기 때문이다
목수가 무얼 잘 만들어 내는 것도.
아메바 꿈틀거림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이는 고대에서 현재의 제도아닌 제도 같은 갖춤 으로 이어진다
왕 을 지탱하게 하는것은.
대신들에게 힘을 분배 했을때 이다.
서령 딴맘을 먹을지라도.
용납하지 않는 또다른 세력이 버티고 있다는 주지 이다
나라가 망할 징조가 되면 대리시험이 난무하다.
역사를 보면
그렇게 돌아가고 있었다
화류소목장 을 전통공예 라 한다.
그러므로 전통공예란 현재의 동시성이다.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늘 새로움으로 우리겻에 스며있다.
이는 온고이지신 의 이치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세금을 많이 많이 내는게 원칙으로 알고 납부 한다.
근데 나라를 어수룩하게 만들면 정말 화난다.
우리 국민혈세 탕진한 사람 자식들 그 부모 죄갑으로 공직에서 3대까지 배제해야 한다 는 생각입니다
홍두깨 를 깎을 때 최고의 재료가 대추나무 홍 이다.
문방사우 문진 전각 함 등에서 상등품이다.
주홍색을 꺼내 쓰고자 할때는 씨앗으로 심었다.
우리농업은 임원경제로 계승발전 되어 왔다. 그러므로 국가에서는 가장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 군량미
1. 흉년 대비
홍익인간 은 우리에게 있어 세계적인 메세지 이다.
이걸모르고 국회의원들이 법을만들어 버려야한다.. 세상천지 이런모순이 어디있어.
홍익인간 뜻 인간과인간 사이를 지키는 생명의유지 이치이다.
화류소목장이 유식하게 말하면 안되는거 없지 않습니까
예수를 만나려거든 교회에서 나와라.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성직자님 말씀을 들어도 의심하지 않는 상식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농부는 자연을 거슬리지 않는다
땅속에 이치가 스며들어 있다
화류소목장 이 쓰는 나무들을 백년 이백년 그이상을 전답 어귀에서 크도록 배려할때 제목이 목수손에 들어온다 이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대패질을 잘한 목수는 악령이 강하다.
깐난이가 무얼 쥐면 빠지지 않는것처럼.
손아귀에서 힘이 일어나야 나뭇결이 습자지처럼 얇게 깎여 져 나온다.
얇게 깎는 기술 발위가 되야 면이 매끄럽게 된다
큰골 집 마당 아름드리 곰솔 까치가 매년마다 집을지어 해묵은것을 밀어올린다.
그 잔제가 삼층이다.
아름들이 로 저렇게 크기까지 에는 깐난이 손톱 만한 씨았이
어엿한 자세를 가춘 종이 종을 늘리기 위해 솔방울을 떨어뜨린다.
눈덥힌 산야 봄비에 졌어 스며든 촉촉함이 파란 새싹이 일제히 터오른다 그 틈에 곰솔도 석혀있다
화류소목장 작가란인생길은 어느날 뛰어든다고 되는것은 아니다
사글세 제때 내지못해 길거리에 나안고 빈털터리가되어도 또다시 잡아든것은 연장이였다
기억은 앞면에 치장하고 있다.
뒷면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내실의 충실함을 말하는 화류소목장 이 그러하다
가치관이란 윤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심판을 할때 새겨 야 할일이다
민중은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정치판 여야를 떠나 사유 할 일이다.
니들 욕심 채우려고 돌아가는 사회질서가 되어서는 않된다.
지역감정을 일삼지마라 우리가남인가 심보로 조장되고 있을 뿐이다
시험처서 들어가면 민원인의 길을 환하게 알고 있다.
장비가 장판교를 지키는 것은 나라를위해.
갑질로 길을 터주지 않는다면 이권으로 수사를 하는 자들과 뭐가 다른가
어떤 기억도 이전 기억을 통과하게 되어있다.
짜맞춤 구조가 그렇다.
기법이 모아지면 역사의 과학이 된다.
화류소목장 기술을 알면 이해가 된다
평생을 이런 사람들에게 시달리지마라.
적어도 작가라면.
정신세계가 아파들면 창조할수가 없기때문에.
우리 천년문화재 를...
미물들도 속지않는 그곳에 왜 사람들이 매달리냐.
손끝에 진리 움직임에서 나오지 않는가.
갈고 닦아 라 분명하게 결과다 있다.
창조되어 나오고있는 우리짜맞춤기법천년문화재...
허영심에 물들지 마라
허영심은 허영심일 뿐이다.
화류소목장 기법 은 나의 주관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천년문화재 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다
화류소목장 갖추어야 할 덕목.
1. 기법의 충실함.
1. 재료 선택 나무.
1. 일에 임하는 자세 치성을 드리듯.
이모두 덕도 적이여야 한다
나라의 기틀을 만드는 것은.
1. 군대를 어떻게 가추느냐에 달려있다.
군대 기능은 적에 대비이다.
군대가 먹고 자고 훈련하고 그 가족을 거느리고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총기 난사를 저렇게 해대도 굴러가는 미국.
창조 손길을 막지 않아서 이다..
좋은것은 결과가 쌓여서 팁으로 이끌어갈때.
이지하고 이행하는 것이다
산천초목에 봄비가 젺셔주니 일시에 깨어나서 태동에 이른다.
이치가 이러할진데 머리를 하늘에 두른 사람이 어찌 배우지않고 서야 올바른 노릇을 하겠는가.
한수씩 배위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짐승되지 아니함을 말하는 것이므로...
평생 을로 살아갈수 밖에없는 사람 심리상태를.
그런데도 천수를 누렸던 것은 그들만의 삶을 가지고 있었다.
괴물들은 보란듯이 치위진다 지그시 치위지기를 기다린다
감옥를 두려워하는 것은. 평상시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
이를 사유한 이후.
개를 기르지 않는다
매두면 감옥이 될것이고. 자유롭게 풀어주면 이웃집 넘 세밭 항의성이 높아져...
그렇게 멀지않는 시간인데. 내가 크고 자랄때는 누님 4분이 20전에 시집을 가셨다.
지금 아이들은 30을 넘겨 40이 훌쩍 지나도 짝지를 사유가 없어보인다.
지들끼리 말하는 계산법이 있단아 뭣더다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라는것은 최악의 정치상태를 말한다.
동학민주항쟁사태에서 보았듯이 최악의 추락인것이다
화류소목장 음과 양의 조화.
다운로드 만 있는게 아니다.
업느드가 곁에 있아야.
짜맞춤 들의 이치가 구성되어 간다
우리집 감나무 밑에 보리 탈곡후 보리대를 싸아두면 자연발효 퇴비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열매가 실하다
화류소목장 기록은 써놨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쟁이 천시 사상아닌 추테로 마구대하는게 당연시된 완장찬 이들 작태가 갑질을 넘어 횡포였다
우리나라 농어촌 문제 지금 고민하지 않으면 안된다.
먹거리 근본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개미가 살아있는 식 재료 종을 계승발전 시켜가는데 지원하는것은 나라에서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