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잘지내자, 우리 - 로이킴]

[@Davidjay0417]

최고로 빛날 수 있는 커플이 될 수 있었지만 , 선택이 진짜 아쉬운 커플,,,

[@TV-sr1fi]

정말 따뜻한 사람. 봄햇살처럼 포근한 사람

[@노빵맨-q7w]

나랑 행복하기를 바라지않아…이말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 그냥 내가 정말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나랑은 같이 행복할수는 없지만 그사람이 그냥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 맘 너무 이쁘고 아련하다..이 둘 조합 너무 좋아했다

[@hyj4099]

0:16민규 계속 몸속 깊은 곳에서 한숨 머금고 있는 거부터가. 내뱉지 못하는 거임.
이둘을 응원했지만
이수 민규 이둘의 시너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이뻐지는 거 같아서 아쉬움만 남기고 후회는 없을 거라 생각.

[@catsndogs6824]

지영님 참 속깊고 어른스러운사람이네요

[@pattayes]

1:12 이전 데이트 추억으로 나오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이쏭디-f5m]

아씨 둘이 왜 닮아갖고 더 킹받게 😂

[@송진선-f2d]

지영이❤❤❤행복하길

[@sophia-rb6cm]

아 짱나 왜 아직도 속상한건지 몰겠네
진짜 잘 어울렸는데
진짜 둘다 진심이라고 믿었는데...
사람의 일이란 에휴😢

[@user-pg9ce8nu4k]

외모, 취향까지 너무 닮은 두 사람인데, 최근 방영중인 에프터 시그널 보면서도 저는 이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있는 모습이 왜 보고 싶을까요?

[@평화주의자-i1f]

하트시그널2 현주 도균 때 방탄 네시 이후 최고의 ost

[@미라클-c1j]

아련하다

[@HAH-]

두분 넘 어울리는데..
마니 아쉬워요..

[@diablo794]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이창옥-s2u]

사랑은 쟁취하는것~
민규 너무 한겨레를 위한 배려심때문에
양보한것

[@조윤정-r3q]

이킴씨 방송 보시다가 깜놀했을 생각하니 제가 기분이가 다좋네요ㅎㅎ(본방보다 해피했던 1인)

[@윤주깅-i3v]

마음깊은 곳에선
둘이 서로를 원하고 있는데
상황이 이리 되었네요
좀더 빨리 용기를 내었다면

[@김삿갓-g7s]

용기라기 보단 겨레한테 더 신경 써서 그럼 민규가

[@bemill8239]

민규의 원픽은 겨레였다고 한다....

[@Fldkkd]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박미진-m1o]

민규님이랑 지영님 두사람 같이 있는 모습 너무 좋아요

[@user-xc4ux4fm9k]

내가 다 아쉽뉴

[@choice-k1j]

슬프다😭😭😭😭😭

[@jiny510]

나중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라.

[@ar_0991]

ㅠㅠㅠ마음아파

[@명쓰-j2q]

둘이 잘되길 응원했는데..

[@squashman]

난 아직도 이해가안됨..지영이가 행복해보였는데. 민규가....이러면안되지.

[@김상우-o9n]

눈물이 나네

[@이순분-b3v]

😢😢😢😢

[@Jennychoi77]

민규가배려한듯

[@editenogueira7134]

A conversa foi lindamente como ela é encatadora, pensei no que falei sobre ela ser atriz e mais ao mesmo tempo é melhor ela viver uma vida feliz sendo ela a Ji Young ❤️ Gyeo Rê porque quando vira celebridade não tem quase vida própria já assisti vários K-dramas mostrando o outro lado das celebridades como faz para viver.

[@m5r-p4s]

여성분한테서 윈터 느낌나네

[@yeyomi1999]

인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