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요즘 , 뒤질세라 유명 배우가 또 한껀 했군요. 흔히들 촛점을 배우와 모델 두사람에게 맞추고 있는데 이건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야 하룻밤 정분을 나눈 사이밖에 안되쟎아요. 일생을 서로가 의지할 만큼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는 건 이미 확인되었지요?. 그 부분만 놓고보면 유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아기입니다. 새생명이 모두로부터 축복을 받고 태어났는가 라는 것이 촛점이 되어야 합니다. 태어나기 이전부터 저주를 받았거나 태어난 이후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이 보다 불행한 존재는 없다 봅니다. 양육비 몇푼 줘버리고 해결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그 유명 배우는 깊은 속죄를 해야 할 입장이지 자랑스럽게 축하받을 처지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요즘 , 뒤질세라 유명 배우가 또 한껀 했군요. 흔히들 촛점을 배우와 모델 두사람에게 맞추고 있는데 이건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야 하룻밤 정분을 나눈 사이밖에 안되쟎아요. 일생을 서로가 의지할 만큼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는 건 이미 확인되었지요?. 그 부분만 놓고보면 유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아기입니다. 새생명이 모두로부터 축복을 받고 태어났는가 라는 것이 촛점이 되어야 합니다. 태어나기 이전부터 저주를 받았거나 태어난 이후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이 보다 불행한 존재는 없다 봅니다. 양육비 몇푼 줘버리고 해결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그 유명 배우는 깊은 속죄를 해야 할 입장이지 자랑스럽게 축하받을 처지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힌 그 시점에서 이미 애비로써 자격을 스스로 포기했다 보는 게 타당합니다. 이런 인간에게 축하를 건네는 사람들도 제 정신은 아니라 보네요.
애기가 제일 불쌍하다.
나도추기로아들.낳고싶다.칠십살인데.돈도없고늙어서.오십넘은자가.애도잘가지네ㅣ부럽다부러워오백명낳아라
한 쪽. 먹고살만해졌구나
나는 우성 정 응원한다.
비록 사랑 없이 ㅇㅇ해 욕은 먹을지라도 아이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우성 정 그렇다고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은 아니라는거 눈치보지않는 당당함이 오히려 멋지다.
일단 자녀 출생한일 축하해줘야지요. 인생길게보면 장한일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