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논란의 여지가 있을듯 한데요..처음 스피커 설계시에 이 제품을 염두해두었다면 모를까 오히려 '뉴턴의 3법칙 - 작용 반작용'에 의해서 제대로된 유닛 구동이 안될듯도 합니다. 소스기기(특히 턴테이블)에 사용을 한다면 효과를 볼듯합니다만 스피커에는 의문이 드는군요. +10만큼 구동이 되어야할 유닛이 되려 +5정도 밖에 구동이 안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초고속 카메라와 같은 높은 프레임으로 동일한 음악의 동일한 구간을 스피커 전체의 움직이니나 유닛의 움직을 촬영해보고 싶네요. 제 귀에는 우퍼유닛의 사이즈가 반쪽나버리듯이 들리네요. 고음역에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배음 혹은 하모닉 디스토션이 생겨버리는듯 합니다.(출력이 충분하지 못한 진공관엠프로 억지로 볼륨만 끌어올린듯한 경우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이미지가 꽤나 좁아지네요. 녹음상태의 컨디션을 정확히 알수 없으니 단정을 지을수는 없으나 의구심이 많이 생기는 제품이네요.
하이파이스테이사는 25년된 회사입니다. 진동관련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 유렵 각 회사들과 수출계약도 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유수의 해외 오디오쇼에서 카르마, YG Acoustics 등 유명한 하이엔드 스피커제조사에서도 제품전시시 하이파이스테이 받침대를 사용할 정도로 음질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음질적인 부분을 단지 유튜브 영상의 음질만으로 판단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초고속 카메라 촬영을 원하시면 장소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귀에는 이라고 서술하신 부분에 대해사 동의 합니다 실제 사용자 에요 처음에는 깨끗하게 부밍이 제거된듯 하지만 저음이 가지는 풍부한 배음이 잡아 먹힙니다 그로인해 어떤이에게는 깨끗한 저음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이엑믄 풍부한 저음이 사라지고 더군다나 그 저음의 배음부도 약해지면서 고음부에서 이상한 느낌이 납니다 다만 절대적이지는 않은게 룸안에 저음쪽 부밍이 크다면 일단 그걸 잡으면 깨끗한 소리가 나오니 튜닝의 우선 군위에 둘수 있을것 같더군요 잡아야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룸튜닝 잘 되었다면 굳이 입니다
스피커의 음압은 가속도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이런식으로 스피커가 움직이면 스피커와 유닛간의 관성 모멘트 때문에 유닛이 가질 수 있는 최대 가속도가 손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경험상 가속도가 최대가 되는 지점인 유닛의 공진 주파수 바로 윗 대역에서 보통 청감상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유닛이 공기를 밀어내야할 때 스피커가 공기를 밀어내지 못해 스피커가 내줘야할 에너지에 큰 손실이 생기는데 문제는 스피커가 공진주파수 대역에서 이런 에너지 손실을 겪고있으면 스피커가 힘있게 소리를 밀어내지를 못하고 그 힘이 다 슈즈로 가서 힘빠진 힘아리가 없는 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슈즈는 딱히 추천을 안해드리는데 저역이 날뛰는 야생마 같은 스피커랑 매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앰프와 스피커의 구동 -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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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평 - 8:36
고역이 시원하게 열려 보컬이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네요. 보컬과 거리가 줄어들면서도 나긋해지는 느낌이 들어 상당히 좋게들립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얻는것이 있고 잃는것이 있는법이죠....장점을 크게 보고 취하느냐 단점을 크게보고 버리느냐는 유저의 선택...스윙방식의 슈즈가 소리를 먹는다고 말하는분들도 많으니...
이 제품의 논란의 여지가 있을듯 한데요..처음 스피커 설계시에 이 제품을 염두해두었다면 모를까 오히려 '뉴턴의 3법칙 - 작용 반작용'에 의해서 제대로된 유닛 구동이 안될듯도 합니다.
소스기기(특히 턴테이블)에 사용을 한다면 효과를 볼듯합니다만 스피커에는 의문이 드는군요. +10만큼 구동이 되어야할 유닛이 되려 +5정도 밖에 구동이 안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초고속 카메라와 같은 높은 프레임으로 동일한 음악의 동일한 구간을 스피커 전체의 움직이니나 유닛의 움직을 촬영해보고 싶네요.
제 귀에는 우퍼유닛의 사이즈가 반쪽나버리듯이 들리네요. 고음역에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배음 혹은 하모닉 디스토션이 생겨버리는듯 합니다.(출력이 충분하지 못한 진공관엠프로 억지로 볼륨만 끌어올린듯한 경우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이미지가 꽤나 좁아지네요.
녹음상태의 컨디션을 정확히 알수 없으니 단정을 지을수는 없으나 의구심이 많이 생기는 제품이네요.
하이파이스테이사는 25년된 회사입니다.
진동관련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 유렵 각 회사들과 수출계약도 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유수의 해외 오디오쇼에서 카르마, YG Acoustics 등 유명한 하이엔드 스피커제조사에서도 제품전시시 하이파이스테이 받침대를 사용할 정도로 음질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음질적인 부분을 단지 유튜브 영상의 음질만으로 판단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초고속 카메라 촬영을 원하시면 장소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귀에는 이라고 서술하신 부분에 대해사 동의 합니다 실제 사용자 에요 처음에는 깨끗하게 부밍이 제거된듯 하지만 저음이 가지는 풍부한 배음이 잡아 먹힙니다 그로인해 어떤이에게는 깨끗한 저음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이엑믄 풍부한 저음이 사라지고 더군다나 그 저음의 배음부도 약해지면서 고음부에서 이상한 느낌이 납니다 다만 절대적이지는 않은게 룸안에 저음쪽 부밍이 크다면 일단 그걸 잡으면 깨끗한 소리가 나오니 튜닝의 우선 군위에 둘수 있을것 같더군요 잡아야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룸튜닝 잘 되었다면 굳이 입니다
이정도 차이가 있을줄.... 잘들었습니다 구매하고 싶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구매는 www.audiooutlet.co.kr에서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소리 죽인다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하여 설명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아랫집에서 안 올라 오게 하려면
무슨 방법이 제일 좋은가요?
스피커의 음압은 가속도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이런식으로 스피커가 움직이면 스피커와 유닛간의 관성 모멘트 때문에 유닛이 가질 수 있는 최대 가속도가 손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경험상 가속도가 최대가 되는 지점인 유닛의 공진 주파수 바로 윗 대역에서 보통 청감상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유닛이 공기를 밀어내야할 때 스피커가 공기를 밀어내지 못해 스피커가 내줘야할 에너지에 큰 손실이 생기는데
문제는 스피커가 공진주파수 대역에서 이런 에너지 손실을 겪고있으면 스피커가 힘있게 소리를 밀어내지를 못하고 그 힘이 다 슈즈로 가서 힘빠진 힘아리가 없는 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슈즈는 딱히 추천을 안해드리는데 저역이 날뛰는 야생마 같은 스피커랑 매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송합니다, 너무나 알아듣기 어렵네요 ㅠㅠ ㅋㅋㅋㅋ
인슐레이터가......자연스럽게 진동이 사라진다? 결국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인가요? 아님 AI 가 알아서 사라질 타이밍을 잡는 다는 것인가요?
공진이형이 .. 실종된거야? ㄷ ㄷ ㄷ 무섭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가 과학 공학 소리학적 전문성은 전혀 없고 장사꾼에 불과한 듯..그냥 딸려오는 슈즈 쓰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