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요 ㅋㅋㅋㅋ 이번역은 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1터미널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번역에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갈아탈수 있습니다. This stop is incheon airport terminal 1,incheon airport terminal 1. the doors on your right. you can transfer to incheon airport magnetic levitation train.
우리는 새벽별과 동행중이니 이 어둠을 더 환히 밝혀보세 그대 닮은 꽃당화를 신고 기상하시게 한모금의 식혜면 충분하다네 평소보다 큰 발소리를 내어 걸어보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세상을 돌려보시게 하루는 고운 목소리로 소리를 내다 하루는 기왓장 위로 올라가도 된다네 이런 그대가 내 집 문을 두드린다면 내 기쁘게 그대를 맞이하리라
이거그거잖아,,, 세자저하 암행 나갔는데 마침 풍년을 맞이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거고 백성들이 풍악을 울리면서 즐거워하니까 괜히 세자도 마음 흡족해지고. 근데 이제 백성들이 막 나와서 흥겹게 춤을 추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수줍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소녀. 눈이 마주친 순간 살짝 웃어주는데 세자 멘탈 휙 나가셨다 이말이야. 그 순간부터 흥겨운 음악소리랑 소녀 춤사위밖에 안 보인다고. 끼도 어찌나 잘 부리는지 사람들 얼쑤 잘한다! 난리나고. 노래가 끝나면서 춤도 동시에 딱 끝나고. 세자 시선 고정되어있던 거 겨우 풀리고. 그렇지만 자꾸 힐끗힐끗 사람들과 즐겁고 생기넘치게 대화나누는 소녀 훔쳐보게 돼. 옆에서 내관이 큼큼 눈치주니까 겨우겨우 발걸음 돌리지. 이대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안 되겠다 싶어 청계천 따라 걸으면서 잡념도 씻어내리라,,,하고 있는데 아까 그 노래 흥얼거리면서 소녀 혼자 앉아서 물장구치고 있어. 동공지진난 세자 이걸 쟤 있는 쪽으로 가야돼 말아야돼 고민 엄청 하고 있는데 소녀가 먼저 세자 있는 쪽 휙 돌아봐. 아까 눈 마주친 사람인 걸 알아본건지 씨익 웃으면서 입을 떼지. "꽃돌이가 여긴 무슨일로?"
“전하, 이제는 정말 떠나셔야합니다. 오랑캐들이 이미 궐문까지 쳐들어왔다 합니다.” “자네를 두고 나 홀로 어찌 떠난단 말인가.” “조선은 저희가 지킬 터이니 어서 빨리…” “…장군.” “전하, 옥체보존하시옵소서.” “….꼭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그렇게 조선의 국왕 시혁은 아미(蛾眉)장군을 뒤로한 채 달리고 또 달렸다. 다시 만나겠다는 그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애써 무시한 채, 앞을 가리는 눈물을 훔치고 최선을 다해 달렸다.
* “국왕을 찾아라!” 적들의 수장 카다비(佧嗲費) 장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승산은 없었다. 이미 수만의 대군이 궐 앞을 가로막고 있었고, 조선의 병력은 겨우 이백 명 남짓하여 눈으로도 다 셀 수 있을 정도였다. “…”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이길 수 있는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 생각해내지 않으면 무고한 백성들이 죽는다. 매번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던 장군의 눈 앞엔 조국의 참혹한 미래만이 그려질 뿐이었다. “….님!” 이때, 멀리서 저를 부르는 앳된 소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장군님!” 망연자실하던 장군의 눈에 들어온 것은 허름한 옷차림의 일곱 소년들과 그 뒤를 따르는 백성들의 무리였다. 도망이나 칠 것이지 왜 여기에 몰려온 건지. 자세히 보니 그들의 양 손에는 모두 무기라고 하기엔 초라한 낫과 쟁기가 들려있었다. 심지어 앞장을 섰던 소년들은 수레를 끌고있었고 그들의 배는 베개라도 넣은 것인지 모두 두툼했다. 정말 저걸로 싸울 작정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그들의 결연한 표정을 보고 금방 웃음을 거두었다. ‘매번 나라를 위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던 양반이라는 작자들은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느라 바쁜데, 정작 시국에 발 벗고 나서는 이는 백성들이란 말인가.’ 하지만 백성들이 합세한다고 해도 승산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상대는 전문적으로 훈련되어온 수만의 병사들이었기에 모든 방면에서 우리는 열세였다.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하아.. ” 그러자 일곱 명 중 가장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 아이가 담담하게 말을 수놓았다. “적진 한 가운데를 뚫는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 무력으로 싸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차라리 장군이 위치한 적진 한 가운데, [필보두(必保杜) - 필히 지키고 막아내야하는 중심지]를 뚫자는 말이었다. 근데 그게 말이야 쉽지. 병사 삼백으로 어찌 행하냔 말이다. 나무에는 뿌리가 있을 터, 그 주장의 근거를 들어보기로 했다. “뚫을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해낸 것이냐.” “예. 화약입니다.” 아까전부터 배 속에 꽁꽁 싸매고 있던 검정색의 물체가 베개가 아닌 화약이었나보다. “적진의 필보두(必保杜)에 화약을 터트린 후 혼돈을 주면 됩니다. 지난해 땅굴을 파 우리를 습격한 왜군들의 전략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그때의 땅굴은 아직 남아있으니, 우리가 그대로 이용하여 필보두까지 화약을 끌고 가 터트리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몸집이 크고 힘이 센 호랑이도 머리를 맞으면 중심을 잃기 마련이니까요.” 한마디로 적군의 수장을 공격하여 적진 내부를 망가트리겠다는 것이었다. 위험한 시도겠지만 별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 지금으로썬 최선의 방책이 될 뿐이었다. 이렇게 비범한 생각을 가진 자는 양반 중에서도 보기 드물기 마련인데, 장군은 소년들이 더이상 작은 존재만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화약을 연결하는 심지는 궁궐까지 도달하지 않을텐데. 장군이 그 우두머리 소년에게 다시 말을 걸려는 찰나, 그 옆에 있는 조금 왜소하고 키가 작은 아이가 장군의 얼굴에 띈 의문을 눈치챈 것인지 입을 열었다. “….때로는 희생이 필요한 법입니다. 마침 땅굴은 일곱갈래 길로 나뉘어있으니 일곱명인 저희가 딱 적합하지요.” “…” 땅굴로 들어가 직접 불을 붙이겠다는 것인가. 장군은 그들의 대담한 용기에 다시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대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무사히 총알들을 피해 적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防彈少年團 (방탄소년단)’이라 불러주십시오.” “방탄소년단…내 그대들의 공로를 필히 기억하겠네.” * ‘펑’ 화약이 가득 찬 수레가 터지며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들을 수놓았다. 작은 소년들의 힘으로 지켜낸 조국의 모습은 이상하리만큼 아름다웠다. 너무 긴 것 같긴 한데...ㅋㅋ 쓰다보니 재미있어서 휘리릭 써버렸네요.... 어떠셨나요?? 참고로 시국 = 코로나 / 카다비 = 카디비 / 아미장군 = 아미 / 국왕 시혁 = 방피디님 /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 필보두 = 빌보드 / 화약 = 다이너마이트 전쟁의 시국에 화약으로 필보두를 폭파시켜 카다비 장군을 무너뜨린 방탄소년단.... = 코로나 시국에 다이너마이트로 카디비를 재치고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방탄.. 그냥 대입해 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베댓분 말대로 인천공항에서 틀면 진짜 미쳐버릴듯...코로나 시국때의 위로의 곡이 코로나 종결 후 첫 비행기 타러갈때 국악버전으로 나오면 캬... 상상만해도 짜릿하고 뭉클하다 ㄹㅇ 그리고 비행기 내릴때도 틀면 ㅈㄴ잘어울릴듯 저희 비행기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여행 되십시오 나레이션 나오고 배경음악으로 뙇~
Im not a korean, but I feel overwhelmed listening to this. Just how much korean people have pride on BTS and the way they spread korean culture to the world. This is beautiful! 💜 한국 악기는 정말 예쁩니다. 이 음악 듣고 소름돋았어요 :')
여러 노래들 국악버전으로 다 들어봤지만 그 중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제일 그 국악 특유의 느낌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딱 조선시대 평화로운 시기에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 다 모여서 큰 잔치 열린 것 같은 느낌 약간 마음이 왠지 모르게 설레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그런 기분이다 그저 행복한 그런 기분. 만약 조선시대로 가게 된다면 이런 곳으로 꼭 가보고 싶다.
I'm in love with korean tradition instrumental more and more omg. for you, who made this version, May God Bless you. Whoever read this, hope your life full with happiness and success ✨💜
It's awesome! I have a lot of friends across the world, and this song makes me enamored with sharing this cover with them! They will love it and thus be interested in th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al. I am very proud of those who have participated in this making! Thank you all for your talents!
If there was a translator in yt then I could have read all the korean comments. I can just read and pronounce what is written but don't understand anything thing. Btw great work. I appreciate all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this. It's wonderful. I love traditional music of every place and that dynanana nana part is just a bop .
Many comments here are kinda written in ancient Korean so it is more harder to understand then modern Korean. I'm happy that you like korea😍 Have a good day💜
국가단위의 전장이 발발하려 하던 때 나라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전국에서는 잔치가 이루어졌다. 가지 마시옵소서 소녀를 두고 어이간단말이옵니까" " 미야 이제 이곳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수도 있다. " " 꼭 승리하시고 오셔야 하옵니다." 그때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들리오며 오색빛깔의 것들이 모양을 이루었다. " 자자 오늘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앞에서 춤사위를 선보이실 분 안게십니까? " 그때 한이 미의 손을 잡아 끌었다. " 여기 있소 (미야 나가보자구나) "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들은 폭발적인 춤을 추었고 한이 출전한 바일보드 전쟁은 역사에 남았으며 훗날 그들의 이름을 따 ' 방한 ' 과 ' 아미 '의 ' 다이어 마이드 ' 라는 무형문화제가 탄생하였다.
와 대박! This is such a wonderful marrying of traditional music and BTS, now at the forefront of cultural dialogue between South Korea and the rest of the world. Both soothing and as upbeat as the original!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oes on, get up in the morn Cup of milk, let's rock and roll King Kong, kick the drum, rolling on like a rolling stone Sing song when I'm walking home Jump up to the top, LeBron Ding dong, call me on my phone Ice tea and a game of ping pong This is getting heavy Can you hear the bass boom? I'm ready Life is sweet as honey Yeah, this beat cha ching like money Disco overload, I'm into that, I'm good to go I'm diamond, you know I glow up Hey, so let's go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Bring a friend, join the crowd Whoever wanna come along Word up, talk the talk, just move like we off the wall Day or night the sky's alight So we dance to the break of dawn Ladies and gentlemen, I got the medicine, so you should keep ya eyes on the ball, huh This is getting heavy Can you hear the bass boom? I'm ready Life is sweet as honey Yeah, this beat cha ching like money Disco overload, I'm into that, I'm good to go I'm diamond, you know I glow up Let's go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Light it up, dynamite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Light it up, dynamite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Korean schools teach the basics during elementary and sometimes middle school, but from then on students can sign up for traditional instrument clubs (most commonly Korean traditional drums) or even classes. There are traditional instrument classes in colleges too :)
그녀와 불을 피우고 나무에 기대어 폭죽이 밤하늘을 채우는 밤에 그녀와 얘기를한다. 한 밤의 대화가 나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그녀의 얘기를 다 듣고 나서 자리를 뜨려 했으나 그녀가 나의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는 듯 표정을 짓는다. 그녀의 바람대로 나는 다시 앉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렇게 폭죽이 터지는 하늘을 보며 그녀의 이마에 잠시 입맞춤을 했다. 이것이 폭죽이 터지는 날 밤 두 사람의 사랑이 꽃피는 날이었다. (Flow Music님 유튜브에 댓글을 쓰는것이 이번이 두 번째이며 많이 부족하며 어색할것입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병사: 장군! 저기 서양배가 오고 있습니다. 어떻해야 합니까! 장군: 걱정 할 것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多利邏痲耳頭(다이나마이두) 라는 엄청난 폭탄이 있으니, 병사: 오! 장군, 그럼 그 폭탄의 위력은 어떠합니까? 장군: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폭탄을 정한다는 '빌보드'라는 서양 과거에서 장원을 할 정도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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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 오르골 (Music Box): ruclips.net/video/VAfU9Rp_vFE/видео.html
▶Dynamite 피아노 (Piano): ruclips.net/video/EpIutk1iGnw/видео.html
▶Dynamite 리코더 (Recorder): ruclips.net/video/SBsGI0vgKXU/видео.html
▶BTS 오케스트라 & 국악버전 모음(Orchestra &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Ver Collection): ruclips.net/video/GEBzbnC9gF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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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메인화면브금 국악버전부탁해요
오마이걸 돌핀 또는 에바 맥스 kings&queens 국악버전 부탁드려요!
Seventeen - Together 🙏🏻
지브리스튜디오국악버전 부탁해요♡♡♡♡
다른데 공유해도 되나요?
인천공항에 틀어놓으면 대박일든
ㅁㅊ 나도 그생각 함.
ㄹㅇ 틀어야됨
그루니관
관계되시는 아미분들~ 쩨끼럽 부탁드려여🤭
이거다
허허 한양의 젊은이들이 글쎄 양놈들의 노름잔치에서 일등을 했다더군 거참 경사일세
아 이거 왜 개읏기지 ㅋㄱㅋㄹ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ㅇㅋㅇ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양놈들의 노름잔칰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휘력이 ㄷㄷㅋㅋㅋㅋㅋㅋ 오나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多利邏痲耳頭
(다이나마이두)
많을 다, 이로울 이, 붙잡을 나, 저릴 마, 귀 이, 머리 두
이로움이 많고 귀를 붙잡고 저려울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k-pop의) 머리
와 쩐닼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자 ㅋㅋ
오우 잠만 이게 이렇게 올라간다고...?
우아
@@reasonseok06 26허가
국제 공항같은 곳이 틀어서 많이 홍보되면 좋을듯..!
요즘은 ㅋㄹㄴ땜시.. ㅠㅠ
그러게요 코로나 땜에 ㅠㅠ
그래도 방탄노래 + 국악이면
아예 음원만들어서 틀어도 짱좋을듯 ㅠㅠ
코리아의 위상을 높여보자구요!
@뭐시기 오오
좋은 눈 사슴👍👍
(굿 아이디어..영어쌤이 수업시간마다 말씀하셔서 전염되었나봐요...ㅋㅋ)
국악으로 바꾸니까 공항철도에서 나올 것 같은 노래다아ㅋㅌㅋ 뭔가 이번역은 인천공항, 인천공항, 코레일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ㅇㅈ요 ㅋㅋㅋㅋ
이번역은 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1터미널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번역에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갈아탈수 있습니다.
This stop is incheon airport terminal 1,incheon airport terminal 1. the doors on your right. you can transfer to incheon airport magnetic levitation train.
@@chul7282 뭔가 지하철에
서 방탄 노래틀면서 그런 안내 하면 외국인하고 한국인들이 뭔가 기분이 편안해질듯한 기분
재밌긴하겠는데 ㅋㅋ 근데 실제론 방탄이랑도 계약해야하고 이 채널이랑도 계약해햐하는 현실적 어려움이..ㅋㅋ
진짜 잘 어울리네요.
와우 굿 아이디어!!
나 오늘 별들 사이에 있나니
내 불을 가져와 이 밤을 꽃피우리다
포탄처럼 거리거리를 밝게 비추리오니
풍류와 혼으로 저잣거리 훤히 밝혀보세
ㅋㅋㅋㅋ 말됀닿ㅎㅎ
아..눈물나!
얼쑤~
얼씨구 좋다
키야
얼쑤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비격진천뢰
홍두깨 미친ㅋㅋㅋㅋㅋㅋㅋ진짜도랏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진짜 도뢋~!!!!
하 좋구먼
조선시대의 밤축제에 온것같은 이 기분... 한복 치마 잡고 살랑살랑 같이 춤출거같애
캬~
바흐가 웃으면 바하학
@@sweetcakeyj4159 냐하하
보,보인다...보여... 당신들은 음악을 틀어놓고 댓글을 내리고계시는군요
어케알았노 ㅆㅂㄹㄴ
어케알았누
아..아닛!!어떻게 알앗지!!!?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활침해로 고발하겠읍..읍읍!!
방탄이 조선시대때 나라에 되게 큰일을 해서 경사났다면서
왕이 크게 잔치열어주는 느낌
실제로 대통령이 직접 축하해주었으니...비슷한격..?
무엇보다 배경이 멋지다는 전설이....
@@penicillin_ 그렇네요 축전에 특사까지 ㅋㅋㅋㅋ
우리는 새벽별과 동행중이니
이 어둠을 더 환히 밝혀보세
그대 닮은 꽃당화를 신고 기상하시게
한모금의 식혜면 충분하다네
평소보다 큰 발소리를 내어 걸어보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세상을 돌려보시게
하루는 고운 목소리로 소리를 내다
하루는 기왓장 위로 올라가도 된다네
이런 그대가 내 집 문을 두드린다면
내 기쁘게 그대를 맞이하리라
완전 잘 개사하셨다...
영어가사를 한국어로 해석한것을 고전문학적으로 풀어내다니... 참 문과 인정일세
올라가라 Up
오호~~
너무나 정겹소.
오우 세로드립 ㅁㅊ;;;
이 열차는 방탄, 방탄열차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방탄열차에서 내릴 문이 없어야 말이 되지.
@@라마-p7j 똑똑한 사람!!!
@@라마-p7j 아~ 문 없어도 됩니다! 어떻게 탔는지는 저도 모르나 안나갑니다. 나가라고 해도 안나갈렵니다! 물론 문도 없지만
추가안내.
설령 문이 있더라도 뚫지는말아주십시오.
저희 열차의 이름이 뭐지요 ㅎ?
이거 방탄 열차야 이 새기야!!!!
오늘은 이과다
C3H5N3O2 + SiO2
?
다이너마이트 화학식 ㄷㄷ
이과네
이과라니 허헣
오늘은 이거다?(?)?
이거그거잖아,,, 세자저하 암행 나갔는데 마침 풍년을 맞이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거고 백성들이 풍악을 울리면서 즐거워하니까 괜히 세자도 마음 흡족해지고. 근데 이제 백성들이 막 나와서 흥겹게 춤을 추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수줍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소녀. 눈이 마주친 순간 살짝 웃어주는데 세자 멘탈 휙 나가셨다 이말이야. 그 순간부터 흥겨운 음악소리랑 소녀 춤사위밖에 안 보인다고. 끼도 어찌나 잘 부리는지 사람들 얼쑤 잘한다! 난리나고. 노래가 끝나면서 춤도 동시에 딱 끝나고. 세자 시선 고정되어있던 거 겨우 풀리고. 그렇지만 자꾸 힐끗힐끗 사람들과 즐겁고 생기넘치게 대화나누는 소녀 훔쳐보게 돼. 옆에서 내관이 큼큼 눈치주니까 겨우겨우 발걸음 돌리지. 이대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안 되겠다 싶어 청계천 따라 걸으면서 잡념도 씻어내리라,,,하고 있는데 아까 그 노래 흥얼거리면서 소녀 혼자 앉아서 물장구치고 있어. 동공지진난 세자 이걸 쟤 있는 쪽으로 가야돼 말아야돼 고민 엄청 하고 있는데 소녀가 먼저 세자 있는 쪽 휙 돌아봐. 아까 눈 마주친 사람인 걸 알아본건지 씨익 웃으면서 입을 떼지.
"꽃돌이가 여긴 무슨일로?"
? 뭔데 이렇게 길게 적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ㅋㅋ덕분에..머릿속에서 뮤비한편 제대류 만들었네요 ㅋㅋㅋㅋ 꽃돌이 넘어감 ㅋㅋ
문과떳다..ㅌ
,,,, 저 물2하는 이과인대
크으 서사한편 뚝딱일세
多利拿馬離投 (다이나마이투)
많은 이로움을 헤아리는 크게 흩어놓는 투척물은
比累寶覩 (비루보도)
여럿을 견주어도 돋보이는 보배로서
一偉賀多(일위하다)
큰 경사가 겹쳐 일어나게 하니
譽雅(예아)
참으로 찬양할 물건이로다.
예앜ㅋㅋㅋ 귀여워요ㅠㅠ
ㄱ: 왜여?? 제가 빌보드1위한 가수팬처럼 보이나여??
ㄴ: 예아
빜뤀ㅋㅋ보돜ㅋㅋㅋㅋㅋ일위하다 무엇ㅋㅋㅋㅋㅋㅋ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저 도령의 춤사위가 심상치않은데 누구한테 배운것이요?
???:저기 윗지방 "무도"라는 곳에 사는 노대감한테 배웠다하오
케케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도의 노대감이라 함은 그 광대를 말하는게요?
@@kimso-uq8iu 아마 맞을것이오. 내가 알기론 호가 사이 인 영감한테 많은 영감을 받았을거시오
저만 이해못했나요
노벨이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ㅅㅂㅋㅋㄱㅋ노벨이라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 수준 미춋다
노벨상 줄 때 이 노래를 튼다고 합니다.
@@드레드노투스 ㅁㅊㅋㅋㅋㅋㅋㅋ
ㄹㄱㄴㅋㅋㅋㅋ
5월 8일, MBC 놀면 뭐하니 21:00분에 나왔습니다!!!!!
이제 곧 우리나라 문학계에서 한 획씩 그으실 분들이 나타날 겁니다.(벌써부터 댓글기대중)
맞습니다
한강 작가님이요
순진했어요 댓글기대한 줄도 모르고
뒤늦게 유튜브하느라 ㅋ
저 벌써 자리 잡고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 (그래서 한 획 그어보았습니다.)
진출!!
여러분 이 곡 "놀면 뭐하니" 91화 타이니탄 찹쌀떡이 나오는 부분에 나오는 곡입니다! 듣자마자 달려왔네요ㅎㅎ
“전하, 이제는 정말 떠나셔야합니다. 오랑캐들이 이미 궐문까지 쳐들어왔다 합니다.”
“자네를 두고 나 홀로 어찌 떠난단 말인가.”
“조선은 저희가 지킬 터이니 어서 빨리…”
“…장군.”
“전하, 옥체보존하시옵소서.”
“….꼭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그렇게 조선의 국왕 시혁은 아미(蛾眉)장군을 뒤로한 채 달리고 또 달렸다. 다시 만나겠다는 그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애써 무시한 채, 앞을 가리는 눈물을 훔치고 최선을 다해 달렸다.
*
“국왕을 찾아라!”
적들의 수장 카다비(佧嗲費) 장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승산은 없었다. 이미 수만의 대군이 궐 앞을 가로막고 있었고, 조선의 병력은 겨우 이백 명 남짓하여 눈으로도 다 셀 수 있을 정도였다.
“…”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이길 수 있는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 생각해내지 않으면 무고한 백성들이 죽는다. 매번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던 장군의 눈 앞엔 조국의 참혹한 미래만이 그려질 뿐이었다.
“….님!”
이때, 멀리서 저를 부르는 앳된 소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장군님!”
망연자실하던 장군의 눈에 들어온 것은 허름한 옷차림의 일곱 소년들과 그 뒤를 따르는 백성들의 무리였다. 도망이나 칠 것이지 왜 여기에 몰려온 건지. 자세히 보니 그들의 양 손에는 모두 무기라고 하기엔 초라한 낫과 쟁기가 들려있었다. 심지어 앞장을 섰던 소년들은 수레를 끌고있었고 그들의 배는 베개라도 넣은 것인지 모두 두툼했다. 정말 저걸로 싸울 작정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그들의 결연한 표정을 보고 금방 웃음을 거두었다.
‘매번 나라를 위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던 양반이라는 작자들은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느라 바쁜데, 정작 시국에 발 벗고 나서는 이는 백성들이란 말인가.’
하지만 백성들이 합세한다고 해도 승산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상대는 전문적으로 훈련되어온 수만의 병사들이었기에 모든 방면에서 우리는 열세였다.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하아.. ”
그러자 일곱 명 중 가장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 아이가 담담하게 말을 수놓았다.
“적진 한 가운데를 뚫는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
무력으로 싸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차라리 장군이 위치한 적진 한 가운데, [필보두(必保杜) - 필히 지키고 막아내야하는 중심지]를 뚫자는 말이었다. 근데 그게 말이야 쉽지. 병사 삼백으로 어찌 행하냔 말이다. 나무에는 뿌리가 있을 터, 그 주장의 근거를 들어보기로 했다.
“뚫을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해낸 것이냐.”
“예. 화약입니다.”
아까전부터 배 속에 꽁꽁 싸매고 있던 검정색의 물체가 베개가 아닌 화약이었나보다.
“적진의 필보두(必保杜)에 화약을 터트린 후 혼돈을 주면 됩니다. 지난해 땅굴을 파 우리를 습격한 왜군들의 전략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그때의 땅굴은 아직 남아있으니, 우리가 그대로 이용하여 필보두까지 화약을 끌고 가 터트리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몸집이 크고 힘이 센 호랑이도 머리를 맞으면 중심을 잃기 마련이니까요.”
한마디로 적군의 수장을 공격하여 적진 내부를 망가트리겠다는 것이었다. 위험한 시도겠지만 별다른 방도가 보이지 않는 지금으로썬 최선의 방책이 될 뿐이었다. 이렇게 비범한 생각을 가진 자는 양반 중에서도 보기 드물기 마련인데, 장군은 소년들이 더이상 작은 존재만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화약을 연결하는 심지는 궁궐까지 도달하지 않을텐데. 장군이 그 우두머리 소년에게 다시 말을 걸려는 찰나, 그 옆에 있는 조금 왜소하고 키가 작은 아이가 장군의 얼굴에 띈 의문을 눈치챈 것인지 입을 열었다.
“….때로는 희생이 필요한 법입니다. 마침 땅굴은 일곱갈래 길로 나뉘어있으니 일곱명인 저희가 딱 적합하지요.”
“…”
땅굴로 들어가 직접 불을 붙이겠다는 것인가. 장군은 그들의 대담한 용기에 다시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대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무사히 총알들을 피해 적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防彈少年團 (방탄소년단)’이라 불러주십시오.”
“방탄소년단…내 그대들의 공로를 필히 기억하겠네.”
*
‘펑’
화약이 가득 찬 수레가 터지며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들을 수놓았다.
작은 소년들의 힘으로 지켜낸 조국의 모습은 이상하리만큼 아름다웠다.
너무 긴 것 같긴 한데...ㅋㅋ 쓰다보니 재미있어서 휘리릭 써버렸네요.... 어떠셨나요??
참고로 시국 = 코로나 / 카다비 = 카디비 / 아미장군 = 아미 / 국왕 시혁 = 방피디님 /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 필보두 = 빌보드 / 화약 = 다이너마이트
전쟁의 시국에 화약으로 필보두를 폭파시켜 카다비 장군을 무너뜨린 방탄소년단.... = 코로나 시국에 다이너마이트로 카디비를 재치고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방탄..
그냥 대입해 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읽고나서 복붙한줄 알았는데..혹시 작가세요?
우와....필력 대단하네요....
홀린듯 다 읽었어요...
왠지 웹소설 쓰실거같음
@@TOTO-o1w7f 감사합니다..ㅠㅠ 웹소설 쓰진 않고 많이 읽는 고딩입니다ㅋㅋㅋㅋ..
@@망구뿡뿡 아....!!!대한민국에 미래는 밝다!!!!!😄
와 대박ㅋㅋㅋ
최근에 BTS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정말 좋아하게 된 곡이에요! 그런데 그걸 국악으로 들으니 기분이 너무나 좋네요. 이런 영상이 있으니 외국인들이 국악에 더 친밀히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악으로 멋진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밤시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앞에서 바가지 들이밀며 어여 돈내라고하고 그 사람 뒤에선 악기연주하고 있을거 같은 느낌이야 당장 달려가서 옆에서 나의 현란한 팝핀과 비보잉과 춤사위를 보여주고싶은 기분이여
베댓분 말대로 인천공항에서 틀면 진짜 미쳐버릴듯...코로나 시국때의 위로의 곡이 코로나 종결 후 첫 비행기 타러갈때 국악버전으로 나오면 캬... 상상만해도 짜릿하고 뭉클하다 ㄹㅇ
그리고 비행기 내릴때도 틀면 ㅈㄴ잘어울릴듯 저희 비행기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여행 되십시오 나레이션 나오고 배경음악으로 뙇~
놀면뭐하니 선공개 영상 브금으로 나온거 보고 또 들으러 왔어욤 ㅎㅎ
이렇게 국악 버전에 방탄이 가사 한국어로 노래 불렀음 좋겠다...
이상할듯
@@Iwillnotforgiveuforever ㅋㅋㅋㅋㅋㅋㅋ 딱잘라 말하네 ㅋㅋㅋㅋ
@@Iwillnotforgiveuforever 개단호하네 ㅋㄹㅋㅌㅋㄹㅋㅋㅋㅌ
한복입고
가사에 나오는 단어 변경
아이스티:우슬차
다이너마이트:폭탄
다이아몬드:반짝거리는 보석....
邦誕昭年段
방탄소년단
'나라에서 태어난 해처럼 밝은 조각들'
娥美
아미
'아름답고 이쁘다'
+다이나마이트는 너무 어려워..
저 해는 햇님 해가 아니라 한 해 할때 해라서...
多李羅馬李頭 다이나마이두
해석은 잘.......
방탄소년단은 그냥 한자잖아요 ㅋㅋㅋㅋ
@@나나비-b8u 한자 잘 모르는 사람이라..
Im not a korean, but I feel overwhelmed listening to this. Just how much korean people have pride on BTS and the way they spread korean culture to the world. This is beautiful! 💜 한국 악기는 정말 예쁩니다. 이 음악 듣고 소름돋았어요 :')
ON 국악버전에도 어떤분이 한복 입고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 다셨었는데 Dynamite도 한복 입고 뮤비 B-side 안무 적절히 섞어서(특히 홍철밈) 하면 완전 대박일듯😆
유야호 msg워너비에 나온거 보고 내가 구독한 채널노래가 나온다 하면서 뭔가 기분이 좋았어요 승승장구하세요 ㅎㅎㅎㅎ
여러 노래들 국악버전으로 다 들어봤지만
그 중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제일 그 국악 특유의 느낌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딱 조선시대 평화로운 시기에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 다 모여서 큰 잔치 열린 것 같은 느낌
약간 마음이 왠지 모르게 설레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그런 기분이다
그저 행복한 그런 기분. 만약 조선시대로 가게 된다면 이런 곳으로 꼭 가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애시당초 다이나마트 주선율이 한국적 가락으로 만들어졌던거구나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악뮤가 어쿠스틱 버전으로도 부르게 하면 너무너무 잘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
NAYUTA나유타 작곡가가 미국인인데요....? 음악구성상 한국적 요소는 전혀 없는 곡입니다 껄껄...
*방탄 노래는 사극풍 느낌도있어서 좋음*
@@GoodIl19 ㅇㅈ 아이돌이랑 아리랑, 각자 솔로곡들 등등
@@에프유씨케 대취타도여
한국인들 진짜 아이큐좋아 ㅎㅎ
굿 잡~ 방탄에2년전입덕한 53세아짐.~
우와~~ 여태 유튜브에서 본 댓글들 중 젤로 기발하고 멋진 댓글들이 많은 것 같음..^^. 아름다운 음악과 재치가 돋보이는 댓글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방탄은 해피바이러스~~~~~^^
이영상에 컨셉질 안하고 쓰는글은 첨인데 이분영상 국악 패러디 보면 뭐가 가슴에서 올라온다 진짜 컨셉아니고 진짜 ㄹㅇ
DYNAMITE
Billboard Top Star
B T S
Everlasting Since 2020
Naturally
I'm in love with korean tradition instrumental more and more omg. for you, who made this version, May God Bless you. Whoever read this, hope your life full with happiness and success ✨💜
Thank you❤️❤️
From your mouth to God's ears. Namaste'
와 국악으로만 바뀌어 놨는데 느낌이 다르다 이게 한국의 전통악기랑 어울려지기만해도 확 달라지는구나
이 노래가 원래 국악 노래였던것 처럼 들리니...신기합니다!!! 여러번 듣고 소개도 해야겠네요~
I love the sound of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I'm not Korean but why i like this so much ?
아 죽기전에 bts덕질한번해보고 싶은데 차마 덕질과 현생 두마리 토끼를 잡을 자신이없다ㅠㅠ 인트로만 들어도 뛰는 가슴어쩌면 진정시킬수있나요 ㅠㅠ
덕질 하세욧!!! )아미입니다>
뮤직,뮤스도 봐주시면 덕질입니다.
저는 현생과 덕질 둘 다 안 놓치려고 하면서 덕질 하고 있습니다😂 덕질 하세요!💜
뉴욕박씨 덕질 한다고 현생 놓치지 않아요~ 지금 딱 오프공연 못하고(ㅜㅜ) 온라인 공연도 되고 하니 덕질하세요~~
저는 오프공연될때도 콘서트 광탈해서.. 아직도 얼굴도 면대면으로 못본 아미랍니다....
코로나와 함께한 늦덕입니다. 덕질 행복합니다. 더 늦기전에 하세욥
나만 놀면뭐하니 통해서 온건가 다이너마이트 국악버전 너무 좋아서 찾아왔음ㅎㅎ
Who want to see BTS perform this instrument with Hanbok. 🙋🏻♀️🙋🏻♀️🙋🏻♀️
im here for thatttt
me too🙂
I'd love to see.
Me 🖐️🖐️🖐️🖐️
For Chuseok maybe?
지금 MSG 워너비 본방 보고있는데.. 이곡 잠깐 나왔네요..??ㅋㅋㅋ 구독자라서 tv보고있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오우
It's awesome! I have a lot of friends across the world, and this song makes me enamored with sharing this cover with them! They will love it and thus be interested in th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al. I am very proud of those who have participated in this making! Thank you all for your talents!
이거 공항에 웅장하게 들렸으면 좋겠다!! 진짜 행복할듯.,
역시 국악버전으로 듣는 거는 다이너마이트가 최고인 듯
평화로운 보름달 가을 밤에 큰 잔치 열린 것 같아 .. 너무 설레면서도 아늑하고 선선한 공기가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함 ..
정말이지 국악과 함께하니 이렇게 마음이 풍요로울수가
우리탄이들 정말 멋진내가수
This song makes me miss summer 🥹💜
아 진짜 좋다 ㅋㅋㅋㅋ댓글 분위기도 좋고
참~재능있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전통악기로 다이너마트라~
획기적이에요.
승객여러분 장시간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곧 열차가 종점에 진입하겠습니다. 잊으신 물건없이 안녕히 가십시요.
놀면 뭐하니에 나온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평소 플로우뮤직 수면음악 정말 잘 듣고 있는데 반가웠습니다ㅎㅎㅎ
If there was a translator in yt then I could have read all the korean comments. I can just read and pronounce what is written but don't understand anything thing.
Btw great work. I appreciate all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this. It's wonderful.
I love traditional music of every place and that dynanana nana part is just a bop .
이걸 외국인이 볼줄이야
Exactly same. I only know the 한글 and some words here and there but not enough to understand a full sentence most of the time 😭
Many comments here are kinda written in ancient Korean so it is more harder to understand then modern Korean. I'm happy that you like korea😍 Have a good day💜
Sammeeeee!!!!
Same here too
Bighit should be doing these type of remixes 😍😍😍
BTS IDOL ?
Waiting for trot dynamite XD
@@taehwasa9785 Never release😭😭😭
It sound so good with korean musical instruments
Wow I just love this version 😍🥰
BTS international armyy
the korean instruments!!!! sounds wonderful!
Awesome!
Love from brother country Turkey🇹🇷🇰🇷
ㅋㅋㅋㅋ 이거 왤케 좋아??ㅋㅋㅋㅋㅋ
퓨전사극 한편이 절로 그려지네ㅋㅋㅋ
진짜 이거 공항 지하철서 이용하면 너무 좋을듯 ㅊㅊ
Dynamite Korean traditional version is so cute
놀면 뭐하니에 플로우 뮤직님 음악이 나왔더라구요! 신기해하면서 봤습니다~👏
이제껏 이분 국악버전 중 젤 좋음 몇번을 듣냐 진짜 개좋다
국가단위의 전장이 발발하려 하던 때
나라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전국에서는
잔치가 이루어졌다.
가지 마시옵소서 소녀를 두고 어이간단말이옵니까"
" 미야 이제 이곳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수도 있다. "
" 꼭 승리하시고 오셔야 하옵니다."
그때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들리오며
오색빛깔의 것들이 모양을 이루었다.
" 자자 오늘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앞에서 춤사위를 선보이실 분 안게십니까? "
그때 한이 미의 손을 잡아 끌었다.
" 여기 있소 (미야 나가보자구나) "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들은 폭발적인 춤을 추었고 한이 출전한 바일보드 전쟁은 역사에 남았으며
훗날 그들의 이름을 따 ' 방한 ' 과 ' 아미 '의
' 다이어 마이드 ' 라는 무형문화제가 탄생하였다.
무영- 무형
@@순대-v8k 아앗! 실수
막걸리 마시면서 브금으로 틀어보았는데 걍 축제의 향연이네요 !!!! 이거슨 삼배인 못지 않는 축배올씨다
備
聚
㶼
遂
(비취애수)
(갖출 비, 모을 취, 빛날 애, 드디어 수)
함께 모여 준비해오니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
bitch?
다이너마이트 국악버전 새롭고 신선해요-!!
this is what I call *MASTERPIECE*
여기 방탄 아껴주시는 분들 너무 많아서 행복해ㅠㅠ
들은지 1초만에 아 이분은 더 더 떠야 돼 했습니다..대박..
BTS가 다이너마이트터트리면서국악들으면이런웅장하고도
세계최고의노래가됌
??? : 폭발은 예술이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아라 센세!!!!!!!!!
Это прекрасно....сбасибо за ваш труд!
감사합니다!
*надеется, что не ошиблась в одном единственном слове, которое написала....великолепно.*
눈앞에서 상모를 돌리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사물놀이가 보여요...
그러니까 진짜 보이잖아ㅋㅋㅋ
어머나 정 그러네요.............
???:지금 당신은 무엇이 보입니까?
한복입고 방탄이 이 음악에 춤추는거 보고 싶다
여러분 국산인 비격진천뢰를 사랑합시다!
그나저나 지금 저 하늘의 폭죽은 수차인가본데...
와 대박!
This is such a wonderful marrying of traditional music and BTS, now at the forefront of cultural dialogue between South Korea and the rest of the world. Both soothing and as upbeat as the original!
완전 잔치 분위기! 빌보드 1위한 곡을 국악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 풍악을 울려라🎵🎶
So many version of 1 song. Can't decide my fav. Struggles of being an army. I wish this one also to be in the official versions. This is beautiful !!
Very beautiful version of this song! Listening to the traditional instruments is fascinating!
국악버전 최고이네요~뭐~노래가 좋으니까.울방탄 대한민국에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진짜 경복궁 연회장에 온거같다
우리 이제 지하철에서 이거 틀어주면 안돼...?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oes on, get up in the morn
Cup of milk, let's rock and roll
King Kong, kick the drum, rolling on like a rolling stone
Sing song when I'm walking home
Jump up to the top, LeBron
Ding dong, call me on my phone
Ice tea and a game of ping pong
This is getting heavy
Can you hear the bass boom? I'm ready
Life is sweet as honey
Yeah, this beat cha ching like money
Disco overload, I'm into that, I'm good to go
I'm diamond, you know I glow up
Hey, so let's go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Bring a friend, join the crowd
Whoever wanna come along
Word up, talk the talk, just move like we off the wall
Day or night the sky's alight
So we dance to the break of dawn
Ladies and gentlemen, I got the medicine, so you should keep ya eyes on the ball, huh
This is getting heavy
Can you hear the bass boom? I'm ready
Life is sweet as honey
Yeah, this beat cha ching like money
Disco overload, I'm into that, I'm good to go
I'm diamond, you know I glow up
Let's go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Light it up, dynamite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Dy-na-na-na, na-na, na-na, eh
Light it up, dynamite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Cause, ah-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Dy-na-na-na, na-na, na-na-na, na-na, life is dynamite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I'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hoa
I Love this .. it is so beautiful , do people learn to play traditional instruments even today?
Korean schools teach the basics during elementary and sometimes middle school, but from then on students can sign up for traditional instrument clubs (most commonly Korean traditional drums) or even classes. There are traditional instrument classes in colleges too :)
놀면뭐하니에 나오넹
너무 좋아
i got this mental image of high and low class people alike in their hanboks dancing to this and now it won't get out of my head :')
All enjoying the music equally 😌💜
그녀와 불을 피우고 나무에 기대어 폭죽이 밤하늘을 채우는 밤에 그녀와 얘기를한다.
한 밤의 대화가 나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그녀의 얘기를 다 듣고 나서 자리를 뜨려 했으나 그녀가 나의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는 듯 표정을 짓는다. 그녀의 바람대로 나는 다시 앉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렇게 폭죽이 터지는 하늘을 보며 그녀의 이마에 잠시 입맞춤을 했다.
이것이 폭죽이 터지는 날 밤 두 사람의 사랑이 꽃피는 날이었다.
(Flow Music님 유튜브에 댓글을 쓰는것이 이번이 두 번째이며 많이 부족하며 어색할것입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ㄴㄴ 글솜씨 좋네 ㅇㄹㅎㄱ
Wow korean instrumental are always beautiful..💜💜💜
芳=꽃다울 방
坦=평탄할 탄
笑=웃음 소
鼰=푸른다람쥐 년
団=둥글 단
꽃답고 평탄하며 보면 웃음이나고 푸른다람쥐처럼 귀엽고 둥근인성을 가지고있는 방탄소년단
푸른다람쥐 뭐야?
청설모입니까?
Wow I'm in love with Korea now🥺🥺
아 다이너마이트 노래 진차 넘모 좋아 ㅋ,, ㅠ 방탄이 불러서 뭔가 더 챡챡 달라붙어 ㅠㅠㅠ 방탄이랑 노래랑 찰떡이야
병사: 장군! 저기 서양배가 오고 있습니다. 어떻해야 합니까!
장군: 걱정 할 것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多利邏痲耳頭(다이나마이두) 라는 엄청난 폭탄이 있으니,
병사: 오! 장군, 그럼 그 폭탄의 위력은 어떠합니까?
장군: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폭탄을 정한다는 '빌보드'라는 서양 과거에서 장원을 할 정도의 위력이다.
KILIMAN킬리만 쌌다;;
크 국뽕...
항공편 추성 활주로 2R 이륙 허가합니다. 이륙 후 1500ft 유지
👍 최고다 좋아요 😀 👍 😍 💕 요즘 BTS 늦덕이 되려는 듯. 자꾸 유튭알고리즘에 BTS관련 영상이 뜨네요. 음악 국악으로도 멋지네요.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
문과생들아 일어나거라.
댓이 하나도 없나.내가 이 댓 답글의 짱이 된건가(?)
호잇차
어허, 예체능은 그자리에서 일어나 영감을 얻고 수행을 떠나 결과물을 가져오거라
이과생들아 도망가자.
아니 Flow Music 동영상에다가 무슨 댓글을 달 수가 없군...
음악도 Flow가 넘치는데 댓글까지 Flow가 넘친단 말야...?
놀면 뭐하니 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