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 ON Orchestr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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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фе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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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Piano: • BTS - ON Piano Sheet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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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llustration・Video : Flo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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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er: ruclips.net/user/flowmusicrecorder?sub_con...
* Kalimba: ruclips.net/user/flowmusickalimba?sub_conf...
* Steel Tongue Drum: ruclips.net/user/flowmusicsteeltonguedrum?...
* Guitar: ruclips.net/user/flowmusicguitar?sub_confi...
* Ukulele: ruclips.net/user/flowmusicukulele?sub_conf...
🎵 Soothing Music Channel: ruclips.net/user/flowmusicrelaxation?sub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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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Orchestra #오케스트라 #KPOP 
Видеоклипы
![[Ghibli Piano Collection] Relaxing Piano Music - Studying, Coffee, Reading, Healing - Ghibli Music](/img/1.gif)
▶BTS 오케스트라&국악버전 모음 (BTS Orchestra &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Ver Collection): ruclips.net/video/GEBzbnC9gF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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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대체 무엇입니꽈!!!!!!? 넘 완벽하잖어.......:(
do you have sheet music for this ?
Good luck 👍💜
판타지 세상에서 펼쳐지는 전쟁느낌이다 개조아
비유 완전 찰떡이에요!!
(문과분들이 여기에 판타지 소설을 쓰러오기까지 기다리는 예체능 1)
저도 그거보려고왔습미다 ㅋㅋㅋ
@@user-fd6ze3iy4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죠 문과분들께서 여기에 댓으로 써주시는 소설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demianlee693 아 맞아요ㅋㅋㅋ인정합니다 다들 필력 쩔으셔,,
문과지만 쓸 수 없는 1
그리고 그 옆에 이과 1
어느 작은 왕국에, 큰 고민이 있던 왕자가 있었다.
왕자의 고민은 '나는 누구이며, 온전하고 진정한 나는 어디있을까' 였다.
당시 왕국은 왕자의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폭군인 아버지의 동생이 왕이 된 상태였다.
왕은 왕자를 예의주시하며, 항상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내 허락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네 목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겠지만."
왕자는 이 말을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 한 가지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대대로 물려받은 지도가 하나 있었던 것이다.
온전하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지도.
그 이름은 '영혼의 지도 페르소나' 였다.
왕자는 이 지도를 챙기고 밤 중에 몰래 성을 빠져나왔다.
동화속에 나오는 아리따운 공주나 여인을 구하러 가는 것이 아닌,
'온'전하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
필력쩐다...
와
ㅁㅊ....여기서 뭐해...빨리 올라나 가....
쩔어요,,
와👍대박 소설가네
"악마다! 필히 세상을 멸하게 만들 것이야!
"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소년은 성 밖으로 쫓겨났다. 묶인 두 손을 풀지도 못한 채 자신을 악마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최대한 멀리 도망치기 위해 정신없이 달렸다. 넓은 들판은 아무리 뛰어도 소년이 도망쳐 나온 성에서 멀어지지 못했다. 소년은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어느새 숲에 다다랐다. 더이상 소년의 숨을 죄던 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소년의 발은 멈추지 않았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했다. 소년은 방황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채 일어나지 못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안전하게 하소서. 살아남게 하소서.
'신이시여, 날 버리지 마소서'
내가 신의 사자일 리 없어. 나는 일개 어린 아이인 걸.
성 안의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소년의 신비한 힘은 그러했다. 늘 사람들의 기도소리가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고 환상을 보았다. 곧 신의 재판이 세상에 임할 것이라는 소년의 말 때문에 성안은 발칵 뒤집혔었다. 소년의 말은 예언이었다. 소년이 내뱉는 말마다 족족히 땅이 죽어감을 느낀 사람들은 신의 재판을 준비하기는커녕 모든 것을 부정했다.
민심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햇빛 한 줄기조차 비치지 않는 지하방에 소년의 두 손과 발을 구속하여 가두었다. 그 안에서 소년은 또다시 환청을 듣고 환상을 보았던 것이다.
신의 음성을, 신의 형상을.
그가 말하길
어린 소년이여 너는 내가 택한 자이니 보아라 세상이 너를 핍박하고 속박하여도 두려워 말라 내가 늘 함께 있음이라 너는 세상을 구할 자이니 성 밖으로 나와 찾으라
마른 풀 위에서 소년이 다시 눈을 떴다. 귓가에 맴돌던 사람들의 기도소리가 멈추었단 걸 느낀 순간 눈 앞에 흐르는 강을 발견했다. 소년은 홀린 듯이 물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찰랑거리는 강물이 소년의 무릎까지 올랐을 때 소년은 구속된 두 손을 물에 집어넣는다. 상처가 가득한 손목은 따끔거리지 않았다.
신이시여 내가 찾았나이다
물속에서 다시 들어올린 소년의 손은 자유로웠고 위 음악의 원곡인 방탄소년단의 ‘ON’ 뮤비 보고 오세요.
와 잠만 이건 미쳤다 ㄹㅇ
당신...정말 최고야...늘 짜릿해...늘 새로워... 다음편 생각있으신지...?
와ㅏ 정구기시점을 이케 정리하심니까..
저기 혹시 다음편 생각있으신가요?
미쳣..대박인데
It sounds like a scene in a Historical KDrama where the main lead is fighting his opponent, winning. The horses, the traditional wear, the weapons. All slowmotion..
I think about this too
CHIMCHIM a major chase scene
Sounds like the soundtrack of an Indian movie *Bahubali*. It is fictional historical.
Especially around 0:09
Historically, in Korea there never was those king of Medieval games, only in Europe.
ON 국악버전이나 블랙스완 국악버전 멋있을 것 같다. 특히 블랙스완은 기타 사운드가 국악기 소리를 내는 것 같아서 더 찰떡일 듯
스치는 갑옷의 마찰음.
나를 향한 모두의 열띤 시선.
펄럭이는 깃발.
고조되어가는 전율감.
"우리는,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전군. 출정하라.
키야아아ㅏㅏㅏ아아 읽자마자 소름 끼쳤습니다...ㅂㅂ 대단하세요오...ㄷㄷ
와ㅏㅏㅏㅏ
미쳤당 노래랑 개잘어울려
낫투가 약간 정부쪽에서 뽑힌 엘리트 군대라면 온은 반란군 느낌..?딱 오케스트라 버전이 반란직전 느낌임
크으으으ㅡㅡ이거야
크으 이거지 반란군과 정예부대
*나의 고통이 있는 곳에, 내가 숨 쉬게 하소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잠에서 눈을 뜬 여기는 어디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날 닮은 그림자
흔들리는 건 이 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지 않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서툴게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가져와, 올라타봐
모두 내 피와 살이 되겠지
방법을 알겠으니 작은 것에 숨 쉬어
그건 어둠 속 내 산소와 빛
내가 나이게 하는 것들의 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언제나 우린 그랬으니
설령 내 무릎이 땅에 닿을지언정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헤프닝쯤 될 거란 걸
.
.
.
나의 고통이 있는 곳에
내가 숨 쉬게 하소서
ㅋ
1:31 와 여기 약간 누가 와칸다 포에버!!! 외쳐줘야할것같아요
q_ky__ 0432 프사 뭐에요 너무 깜찍하잖아
ㅘ칸다 포에버!!
ㅋㅋ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세상의 등불을 밝히리라
N.O->ON
그냥 저도 써보고 싶었달깤ㅋ
오~ 신박쓰!!👍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모든 제군들은 준비가 되었는가?
I wish that bts wanna do their live performance with live band or orchestral band... It's totally gonna be great ever performance
나니아연대기 영화에서 전쟁에 나가려고 대책을 세우면서 준비하고 전쟁에 나가는 장면 보여주는 느낌ㅠㅠㅠ아미로서 너무 좋네요 아니면 메이플스토리 bgm느낌도 있는데 보스전 하는데 모든 영웅들이 모여서 힘을 합치는 듯한 그런 분위기네요
2:44 jks part...HAD ME ASCENDING TO THE HEAVENS. THIS A MASTERPEICE
“설령 내 무릎이 땅에 닿을 지언정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해프닝쯤 될 거란 걸”
오! 잘 어울린다
넓고 푸르른 땅
깨끗하고 맑은물이 흐르는 강
신들의 영역이라 불리는 대지...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했지만
모두가 원하는 곳
---------------------------------------
어느날 크고 반짝이는 씨앗이
하늘에서 인간의 마을로 내려와
마을중앙의 언덕에 파묻힌다
하늘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간의 배려심에 보답하고자 선물을 내린다 그것을 잘 키우도록 하여라"
마을에 씨앗이 떨어진지 2년이 지났다
씨앗은 나무로 자라,
탐스러운 황금열매를 매달았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열매를 딸 때마다 감사하며
조금씩만 가져갔다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인간들의 욕심은 늘어가고
열매는 점점 줄어들었다
결국, 인간들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전쟁으로 번져갔다
서로를 위하던 인간들이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며 다투었다
하늘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너희들의 배려에 감동하여 선물을 주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이번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큰 벌을 내리겠다"
하늘의 목소리가 끝나자마자
천둥이 치며 마을의 모든것을 휩쓸었다
그렇게 마을은 없어지고
신들의 영역이 만들어진 것이다
어느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은
아니,영혼의 지도에만 나와있는....
Yoongi: Kkaep-kkaepjang!
With 👍
서로 친했던 나라가 어떠한 오해로 인해
눈물 흘리며 싸우는 것 같다
무언갈 차지하려는 느낌보단 죽지 않기위해 죽이는 싸움 같다
이건 국악풍으로 만들면 대박이겠다.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크으으으으으♡맞아요♡
방금 국악풍 듣고 옴.
Image y/n fighting with gangsters to save Tae , while jungkook was tied up with chains and yoongi is directing y/n trough ear peice while namjoon blocking guards to let hobi help y/n and Jin loading gun to shoot in case of emergency AND jimin reaching to Tae while shooting guard!!!AHH it's amazing
Lmfao you just made a fanfic plot on the spot 😂😂😂
@@omishasoongra56 lmao I know right , it's just y/n things
Ikr do not underestimate the power of a common y/n
@@omishasoongra56 lmao she's gOdDeSs
방탄소년단 - ON 가사]
[Verse 1: Jimin, V]
I can't understand what people are sayin'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한 발자국 떼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어쩜 서울 또 New York or Paris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Verse 2: RM]
(Look) Look at my feet, look down
날 닮은 그림자
흔들리는 건 이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잖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I know, 서툴게 I flow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Pre-Chorus: Jungkook, Jimin, Jin]
Hey, na-na-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na-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na-na
Can’t hold me down 'cause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Chorus: Jungkook, Jimin]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Ayy-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na-na-na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Verse 3: j-hope]
Bring the pain
모두 내 피와 살이 되겠지
Bring the pain
No fear, 방법을 알겠으니
작은 것에 breathe
그건 어둠 속 내 산소와 빛
내가 나에게 하는 것들의 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Verse 4: Suga]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언제나 우린 그랬으니
설령 내 무릎이 땅에 닿을지언정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해프닝쯤 될 거란 걸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네가 뭐라던 누가 뭐라던, I don't give a uh
I don't give a uh, I don't give a uh
[Pre-Chorus: V, Jimin]
Hey, na-na-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na-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na-na
Can’t hold me down 'cause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Chorus: V, Jin]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Ayy-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na-na-na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Bridge: Jungkook]
나의 고통이 있는 곳에
내가 숨 쉬게 하소서
My everythin’, my blood and tears
Got no fears, I'm singin’, ohh
Oh, I’m takin’ over
You should know, yeah
Can’t hold me down 'cause you know I’m a fighter
깜깜한 심연 속 기꺼이 잠겨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Chorus: All]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Ayy-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na-na-na
(Ayy-oh)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Ayy-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All that I know is just goin’ on and on and on and on
(Ayy-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뭐하냐 존나 시간낭비
I love this so much!! It sounds like the royal marching band. BTS, Kings of Music, leading an Army of royal musicans.
I don't know what yall sayn' but, on behalf of English speaking people, this is beautiful.
한 나라에 7명의 왕이 있다.
그대는 믿을수 있겠는가?
한 나라에...7명의.. 왕이라...
그들은 본디 형제였으며 한 여인의 배에서 잉태되어 아이의 몸을 지나 성인이 되어 그들중 왕위를 이어받을자가 이 드넒은 세상을 정복할수 있으니, 그 어느자가 이 권력을 마다 하겠는가
형제들의 우애가 어긋나고 천하를 지배했던 이국가가 어찌 망가질수 있으며 이들중 진정한 왕은 누가 될것인가 그들은 진정 자신의 형제를 권력에 눈멀어 죽일수 있겠는가 7명의 왕들과 그 왕들을 따르는 무리들의 전쟁이 막을 올린다.
과연 이 천하를 누가 손에 넣을것이고 피를 나눈 형제들을 짓밟을수 있을것인가.
아이고 못썼다
엄청 큰전쟁 났는데 마치 적군과 아군이 모든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와중 각 아군 왕자와 적군왕자가 칼로 싸우는데
막 긴장감과 분위기가 고조 되면서 어느쪽으로도 승리를 한치 모르는 싸움속에
각 나라의 왕들이 애가타고 각왕자들의 어머니는 부디 저의 아들이 저의 왕자가 다치지 않기를 안전하기를 승리하기를 라며 기도 하고 각 연인. 약혼자들 혹은 아내가 준 손수건을 가슴에 품고 손목에 묶고 치열하게 땀이 막 흩날리고 싸우고 있던 적군. 아군들이 왕자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는데 전쟁은 잊은채 왕자들의 격정적인 싸우는모습에 혼을 잃고 보는데 이제 승리는 어느 왕자가 패배하냐에 승리가 달렸는데..... 이제는 체력적 싸움이 아닌 정신적 싸움인데........... 여기까지 컷🎬
2:45 feel.. ❤❤
뭔가 어벤져스에서 큰 전쟁 끝 대보스전에서 모든 음향 다끄고 이음악만 나오면 소름이 쫙돋는다 이말이야....... 노을이 지는 하늘에는 주황색 잿가루가 휘날리면서 간지나게 싸우면 지릴듯
신이시여, 당신께서 버린 곳에 나의 운명이 깃들게 하소서.
와 미쳤다 일곱 왕자님이 전장에 나가는 거 같아ㅁㅊㅁㅊ 국악버전도 시급합니다
여기분들 다 개멋진 소설쓰고계셔...난 필력이...
일곱 개의 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던 세계가 하나로 통일되어 대제국이 되는 웅장한 느낌
영화 다 끝나고 마지막에 검은장면에 막 출연진들..등등 관계자들 나올때 이 노래 나올꺼같다 ..뭐..걍 멋있다구요..예..
한 대륙에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이 있었다.
우애가 깊던 왕들은 서로의 땅을 침범하지 않고
서로의 나라를 돌보며 그렇게 평화롭게 살수 있었다.
어느날 신하들의 이간질만 없었다면.
"왕이시여 이번일을 결코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그럴리가 없다.듣지 못한 걸로 하겠다."
"그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우호적일 것 같습니까?
왕께서는 지금 휘둘리고 계십니다!"
".....내가어떻게해야 하는가"
"전쟁을 준비해 주시면 저희들이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머금은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미 주도권은 신하들에게 있었고 나는 말릴 수 없었으며 질것이 눈앞에 선했다. 나는 그들을 믿고 있고 그들이 그런일을 저지를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었기에 내게 칼을 겨누며 울고있는 나의 친우들을 바라보며 내가 할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었다.
" 괜찮아 어쩔 수 없었잖아?..그리고 미안해"
와....오케스트라버전들으면 서양 왕자들이 전쟁나가는게 생각나고 국악버전들으면 조선 세자들이 전쟁나가는거 생각나네ㄷㄷ
They should play this during the award winning ceremonies when BTS win awards
제이홉파트 웅장하고 듣기좋다 ㄹㅇ
1:30
국악버전, 오케스트라 버전, 원곡 다 변화를 하면서 우령차고 초반과의 자신의 변화를 곡으로 표현하고 자신들만의 색깔이 여러 개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 초심은 잃어도 곡은 점점 좋아지면서 중독성이 좋아진다는 걸 각각 버전마다 보여줌 (개인적인 생각임 선 시비는 그다지 반겨주지 않음)
이거 국악으로 해서 우리나라 관광 홍보영상 브금으로 써주라 제발.. 공무원님들 제발
다크한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막 슬픔에 쩔어있는 정도의 막 막 ㅠㅠㅠ 너무 좋아
오
해가 벌써 중천인데 어찌 그대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가? 꿈에서 깨어나 대적할 자 없는 거악에 맞서게, 세상이 그대를 응원할지니.
먼데 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웅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니아연대기st 메이드인헐리웃 고전 대서사시 테마곡 같다 ㅋㅋㅋㅋㅋ 쩐다
Music that takes you to amagical word
🏰🐎💕
Great playing 🎼💕
Bravo 👏👏
Music is lif 💕
Thank you so much BTS 💕👍💜
왠지 방탄소년단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서사를 이 곡에 맞춰 서술해도 좋을 거 같다
눈 뜨니 나는 알수없는 곳에 나를 일으켜줄 님은 어디있는가 그리고 누구인가
와.. 오케스트라 듣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긴장될 때 웅장한 노래들 자주 듣는데 잘 듣겠습니다😊🤭
i'm crying 😭
Who just liked before seeing knowing it would be great🤩
for sure!!💜
오케스트라여도 느껴지는 국악
와 개쩐다 방탄 참 유명하고 세계적인 그룹이죠 진짜 국위선양을 얼마나 시켜주는건지 자랑스럽습니다♡♡ 그니깐 스카이림 국악버전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번만요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그댈 고통스럽게 짊어지고 있는 손도,
그 불행한 악연도.
나와 함께 갑시다, 이 모든 것은 이젠 없어졌으며.
내가 그댈 책임 질테니-,
자, 이제 짐의 손을 잡으시오.
와 국악은 조선시대 같은데서 싸우는 그런 장면이 떠오른다면 이건 완전 서양에서 군대이끌고 싸우는 그런 장면 바로 떠오름...
와 진짜 뮤비내용이다 찐이었어 성지다
saw your videos i liked it so i screenshot and shared it to weverse. 🔥🔥🔥🔥🔥🇵🇭💜
어후! 멋지다.
감사합니다. 플로뮤직.
🙋♀️🙋♂️🤣
나이트오브나이츠...존버합니다...그나저나 정말 일러도 그렇고 대단하시네요....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낌니다...
Beautifully done. I loved it.🥰
Feels like a grand movie trailer
Woah, this is...a masterpiece
정말 개 좋아~~~^^*
!!!!!!! Im so stoked!!!
This is so beautiful woah
와ㅏㅏㅏ악!!!
고급스러운 오케스트라(?) 아니 뭐래
너무 멋있어요 ㅠㅜㅜ 부르면서 응원법 외우고 그랬다니깐눃ㅎ
이제 자기전에. 한번씩 듣고 잘겁니다ㅠㅠ
와.... 칼 한자루 챙겨서
1500명은 해치운듯해
As this song plays from the start, Imagine you, as the only princess in a kingdom going for a battle. its been 3 days and you still didn't come back, The people thought you died, for your honour they start playing this music everyday until, 0:55 This part plays people hear the siren, of you coming back, The sound of the horse, running,more like sprinting across the echoing forest And finally seeing you and your beautiful black horse carrying the one and only princess of the whole Kingdom crossing the last set of river which led to the kingdom. Everybody cries tears of joy and your father, hands you the crown of the bravest queen in the whole world.
amma dammi
@@keshbudagiret1873 keshbiniiiiii
@@Dumplinn1 hjrrrrr
@@keshbudagiret1873 insta ma message garna milena so youtube bata gardiye😂 Data siddiyo ani yt matra chalecha
@@Dumplinn1 oh gwadddd
여기서 사는 온둥이랑 저기서 사는 낫투데이라는 친구랑 싸우면 딱인데,, 왕실과 반란군 모먼트로 다가..
필히 저 성을 내 손에 넣을 것이다
사랑합니다 (진지)
선댓후감상합니당
If Break The Silence (BTS movie) won't start like this mmmmmmmm
와 미친;;;겁나 웅장해 특히 중간에 합창단? 목소리 나올때부터 소름 쫙돋음...ㄷㄷ
This is what I need!!! I'm crying now 😭 And uhm, if you don't mind, would you mind to do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too..
대박......👍
와..진짜 미쳤다..
This is amazing!!
와..
so wonderful! 👌👌💖💖💖💖💖
와 되게 새로운 느낌이네요👏👏
당장이라도 여왕의 화려한 즉위식이 열릴 것만 같은 느낌의 웅장한 곡이네요ㅎ
편곡 대박이에요.,👍
문별 달이 태양을 가릴때 편곡하시면 되게 멋있을것같아요!
I can't understand what people are sayin'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한 발자국 떼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어쩜 서울 또 New York or Paris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Look at my feet, look down
날 닮은 그림자
흔들리는 건 이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잖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I know
서툴게 I flow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 na na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Bring the pain
모두 내 피와 살이 되겠지
Bring the pain
No fear, 방법을 알겠으니
작은 것에 breathe
그건 어둠 속 내 산소와 빛
내가 나이게 하는 것들의 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scream
언제나 우린 그랬으니
설령 내 무릎이 땅에 닿을지언정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해프닝쯤 될 거란 걸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네가 뭐라던 누가 뭐라던
I don't give a uhh
I don't give a uhh
I don't give a uhh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na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 na na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Find me and I'm gonna live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나의 고통이 있는 곳에
내가 숨 쉬게 하소서
My everythin’
My blood and tears
Got no fears
I'm singin’ ohhhhh
Oh I’m takin’ over
You should know yeah
Can’t hold me down cuz you know I’m a fighter
깜깜한 심연 속 기꺼이 잠겨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Eh-oh)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Eh-oh)
올라타봐 bring the pain oh yeah
All that I know
is just goin’ on & on & on & on
(Eh-oh)
가져와 bring the pain oh yeah
It's sounds like a indian movie theme named bahubali....❤❤❤
No offense i'm army too❤
Of course. I felt it too
ikr!? That was my first thought
캬......
선 감상 후 댓글구경 ㅎ
웅장하닼ㅋㅋㅋ
"전~~~~~군! 공격하라!!"
"와~~~~~!"
온 국악버젼도 진짜 멋질고같아요 ㅠㅠ
Terpukau saya mendengarkan nya, ini sangat keren😃👍👍
OMGG
국악버전도 완전 사극영화인트로 느낌 물씬날듯
부탁드리옵니다 플로우즌하
국악버전 존버탑니다
The boyz reveal please
Oh my god!
다만 악에서 구원하시옵고,
*저희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이번엔 방탄이네..와..미쳤다..노래가..ㅋㅋ
그래서 킹오몬은 언제쯤?
2021/2/16
8:48PM
Tuesday
#Syrian
woooo que hermoso que del algo pequeño todo lo que pueden haser von una cansion😄❤❤
어러 소리들이 합장을 이루어 맛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