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교 7년째 다니는 중인데 초딩때 교복 한달간 입은게 다여서 (심지어 우리가 흔히 아는 교복도 아니고 걍 티셔츠 같은거) 한국 학교 보면 약간 부러움... 매일 옷 고르는데만 너무 오래걸리고ㅜㅜ 대신 여긴 염색이나 화장, 옷 등 아무것도 통제 안해서 그건 좋음... 막 겁나 짦은 치마에 크롭티 입고 다녀도 아무도 안 건드림
직장인들도 그렇지만 은근히 패션을 고르게 사고 꾸미고 해야하는것도 스트레스라, 칼정장인 회사다니는 친구들보면 오히려 편하다고 함. 교복이 답답한건 분명 있고 가격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분명 편하고 신경안쓰고, 장점들도 있는것이 맞다고 봄... 물론 고딩시절엔 단추잠그고 그러면 답답해서 짜증나긴했다
요즘 교복비 지원을 30만원인가 해줘서 거의 돈 안내요. 20년 전 교복값과 지금 교복값이 얼마 차이 안나는걸 보면 옛날이 정말 드럽게 비싼 가격이었던 것 같고.. 요즘은 동복과 하복을 위아래 풀셋에 체육복까지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에 지출해서 큰 금액이지 옷이 비싸다고 보기 어려워진것 같아요. 한벌당 가격으로 보면 중저가 브랜드 옷가격 수준으로 떨어졌더라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사복화를 했더니 범죄율이 늘었다는 명제가 성립 되려면 반대로 교복화를 했더니 범죄율이 줄었다는 명제도 성립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청소년 범죄는 교복화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왔죠 그리고 내가 어떤 옷을 입던 피해만 안주면 그만인데 가난한 집 눈치 본다고 못입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요(답글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수 있음)
@@smokemirror1583 정도의 차이라고 하시면 범죄의 잔혹성 차이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이는 청소년에만 한정해 볼게 아닌 과거 사회 자체가 지금보다 잔혹 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죠 다만 마약 문제는 지금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상승폭을 말씀 하시는거면 이 또한 교복화 한참 이후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그래프가 있는걸 보면 교복과 범죄는 그다지 상관 관계가 없다는걸 알 수 있죠
이번에 중1 되는데..입학 준비금 덕분에 교복 살 때 아마 돈은 정부에서 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근데 여학생들도 바지가 기본이고 치마는 추가라서 사야되는데 치마 하나에 5만원..백화점급..그렇다고 교복들이 재질이나 품질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 아 그리고 요즘 대부분 마이나 넥타이 없는 생활복..? 같은 교복 디자인이 트렌드라 저희 학교도 이번년도부터 후드집업, 바지, 셔츠로 바뀌었어요 ㅋㅋㅋ 편해서 조음bb
나는 유딩때 초딩때는 너무 교복 입고 싶고 예뻐보여서 눈물 나고 엄마한테 교복형태 원피스 사달라고 하고 지금 고2인데 중1때 교복 맞추자 마자 교복이 싫어지고 극혐되고 질색되고 사복이 더 좋고 성숙한 옷 스타일 딱 붙는 니트 같은 스타일 좋고 신발은 빤짝빤짝한 샌들 같은거 좋아하고 나는 학교 갈때만 교복입고 학원 갈때는 사복으로 갈아입고 가고 집에 오자마자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는 어렸을때 교복입고 학원 오는 언니들이 부러웠는데 나는 이제 옷 갈아입고 가고 체육복 등하교 가능해서 체육복만 입고 어른되면 교복 안 입을 수 있어서 좋겠다
교복 입는건 좋은데 슈방방 너무 불편함 치마도 막 H라인이라 다리가 벌어지지도 않고 비오는데 물웅덩이 다리 벌려서 가려는데 치마 슬금슬금 올라옴..(안 줄였어요.. 허리에 맞는 사이즈로 고르느라..)아찔… 체육복 입고 등교도 못하게 하고.. 마이 입고 패딩 입으면 패딩이 뭔가 빵빵하고 피가 잘 안 통하는 느낌.. 와이셔츠에 조끼에 마이에 패딩 입은거면 말 다 함.. 마이는 또 팔도 못 올려서 학교에서 발표 등등 손 들때 마이 찢어질것같음 마이 안 입으면 후드집업 학교 안에서 못 입게 해서 공부하다가 뻐근하면 후드집업 벗고 마이 벗고 기지게 피고 마이 입고 후드집업 입어야함..
진실은 학생들을 교복을 입게 함으로써 권력에 굴복 시키고 사회에 나가서도 얌전히 불의에 맞서 싸우지 말고 따르게 하려는 기득권층들의 계략임 교칙 중에 이해 안되는 것들도 저 이유와 같음 말도 안되는 교칙이더라도 기득권층들은 따라주는 npc 들이 사회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학창시절 때부터 그렇게 하도록 가스라이팅 하는 거임. 불의에 맞서 싸우려는 인간의 반발 욕구와 남성성을 거세함으로써 사회를 여성화 시켜 본인들이 마음대로 군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임 예로 지금 4050 세대들은 대학시절 때부터 정부의 말도 안되는 점을 지적하고 거리에 나와 투쟁하는 삶을 살았었지만 윗층의 사람들이 그 이후의 세대를 성공적으로 여성화 시킨 덕에 서방국가들과는 다르게 자유와 개인의 소중함을 인지 못하고 불의에 순응하는 세대를 만들어 낸 것.
요즘 아무리 무상지원 해준다지만 교복을 한번만 사는것도 아니고 잃어버리거나 사이즈 안맞으면 새로사야되는데 그 값이나 내고 성인들도 요즘 주5회 안입는 정장을 풀셋으로 입어야하나? 교복이라고 꼭 정장형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생활복 이래봐야 반팔 뿐인데다 통풍도 땀 흡수도 안되는데 체육복으로도 충분히 소속감은 잘 드러나는데 하교할땐 안잡으면서 학교 올때 무거운 가방에 체육복 넣고 일찍와서 갈아입으라는 심보는 뭘까 소속감도 드러내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등부분에 공모 디자인한 로고나 이미지 넣은 후드티, 후드집업, 맨투맨, 반팔 같은거에 편한 소재의 하의만 만들어 구매해 입도록 하고 현재 정장형 교복은 해외 학교처럼 특별한 행사에만 입도록 해도 충분히 될 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 예쁘다 해도 불편한데 주5회 하루 10시간 이상을 입어야 할까?
사복을 입겠다는 게 아닌 체육복을 못 입게 하는 게 문제 위에 소속감과 일탈의 문제 학부모의 부담 빈부격차의 해결은 교복 뿐만 아니라 체육복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임 담임한테 교복 왜 입냐고 체육복 입는게 왜 문제가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학생은 단정해야 한단다 단정은 뭐 학생만 단정해? 교복을 입는 이유가 단정하다는 이유라면 교사도 단정하게 불편한 옷을 입던지 넥타이 치마 자켓 셔츠까지 다 챙겨입어봐라 단정이란 소리가 나오나 공부하는 학생이 질 좋은 옷 편한 옷 두고 왜 비싸서 한장 밖에 못 사서 매일 돌려서 헤지는 옷 뭐 묻으면 세탁도 잘 안되는 뭣 같은 재질의 옷을 안 입으면 벌점을 받아여 하냐 학생은 학교 소속이지만 그들도 직장 소속 아닌가? 소속이 있는 단체가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면 다 같이 불편하게 입어보자
영업직은 아니지만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사복입고 때때고 정장도 입으니 명품을 안사는데도 옷/신발 사는데 매년 500~600만원씩은 쓰네요 사복을 입으면 너도 나도 명품입고 못입으면 거지 취급할테니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질게 뻔하죠 지금도 조금 못산다 싶으면 부모들의 영향을 받아서 따돌리고 그렇잖아요 사복입으면 교복값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정보 :
교복값 30만원을 지원해줬지만
교복업체가 담합해서 교복값을 30만원 올렸다.
그러면서 교복은 사복보다 존나 바싸단게 함정..
한번사면 3년은 계속입잖아
@@gido04 사복도 3년입을수있음
@@sh23209 ㅋㅋㅋㅋ
@@sh23209 사복은 3년입지만 3년내내 그옷만 입진 않음. 교복은 3년내내 저옷만입으니 다 따져보면 교복이 싼경우가 많음
무상교복이라서 상관없지않나?
본인 패션테러리스트에 아싸라서 뭐 입을지 고민 안해도되는 교복이 오히려 좋았음
아 공감된다
그래서 대학교 오니까 꾸미기 개귀찮음..
저는 심지어 아싸들 다 사복 입는 체험학습 때도 체육복 입고 가서 애들한테 모범생+찐아싸 인증받음
@@user-td6mb7qc7b 그냥 찐따고 그건.
@@user-td6mb7qc7b 어...그렇다네요
우리 학교는 겨울에 와이셔츠+넥타이+조끼+마이까지 입어야 패딩을 입을 수 있다는 규칙이 있답니다. 팔이 안굽혀져서 겨울에 우리는 이누이트가 되지요.
오히려 부럽네요.
저희학교 교복은 천쪼가리인지 교복인지 모를 괴상한 디자인입니다.
@@qwerty-tg3xp ㅋㅋ 교복 디자인치고 예쁜 거 없어요..
일부(?) 학교들은 교복 좀 이쁘게 디자인 했으면.....
진짜 몇몇 학교는 교복이 너무 촌스러워서
타학교에서 놀림감도 되더라구요.
무슨 교복 컬러랑 질감이 학교 게시판에 쓰이던
압정 꽂아서 종이 매다는 그 녹색 천쪼가리처럼 생긴 거도 있던데
저희 중학교 체육복은 딱 한옥 단청에 있는 빨간색이랑 옥색이었어요...
캐나다 학교 7년째 다니는 중인데 초딩때 교복 한달간 입은게 다여서 (심지어 우리가 흔히 아는 교복도 아니고 걍 티셔츠 같은거) 한국 학교 보면 약간 부러움... 매일 옷 고르는데만 너무 오래걸리고ㅜㅜ 대신 여긴 염색이나 화장, 옷 등 아무것도 통제 안해서 그건 좋음... 막 겁나 짦은 치마에 크롭티 입고 다녀도 아무도 안 건드림
한국보단 낫습니다...
ㄹㅇ..저도 해외 살았었을 때 초딩 때 교복은 형광 핑크색 개 뻣뻣한 원피스였고 중딩땐 목 따가운 하얀 티랑 코끼리 거죽 색 하의였음....한국 교복 디자인보고 뭐라고 하기엔 적어도 한국은 교복처럼 생기긴 했으니까..
자랑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user-dt2xf1fm2k 저기가 너무 규제 안하는거임
저도 캐나다 살았었는데 물론 우리보다 더 개방적이고 노출하는 문화가 있지만 조금 다름. 걔네는 상의는 좀 보이고 거의 벗고다니다시피 하지만 우리ㅓ럼 짧은 치마라던지 하의마저 노ㅜㄹ하거나 벗고 다니다시피 하진 않음. 우리나라는 아래를 하고, 캐나다는 위를 함.
가장 어이없었던것중 체육복입고 등교는 되는데 하교는 안됨
영상 안봤노
봤는데 뭐래노
@@Multiscale27 영상에 대체 어떤 내용땜에 이딴 댓 쓰는 거?ㅋㅋㅋㅋㅋ 가방끈이 짧아?
저희는 등교도 불가 체육 시간 끝나면 바로 환복해야
@@user-eq3iy2ht1v 저희는 체육복등교하면 학교에 갇히는..
교복이 부럽다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가는게 교복 존나 불편해서 가려우면 미칠 것 같고 땀흘리면 개찝찝함의 극치고 공부하는데 불편하면 집중 ㅈ도 안돼서 개방해됨 그래서 어떻게든 교복 안입을라고 벌점받아가면서까지 안입고 행사때만 잠깐 입어서 1년에 5번도 안입고 있음
저희 학교는 체육복이 진짜 답이 없지만 너무 편해서 다들 욕하면서 입고 다녀요..근데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3학년-형광노랑
2학년-신라면 봉지색(빨강)
1학년-하늘색(부럽다 진짜)
하복도 비둘기색이라 땀나면 다 보이고...진짜 동복만 겁나 이쁜 우리 학교
저희 학교랑 비슷하네요ㅠㅋㅋ큐ㅋ
제 학년은 빨강, 남색이라 초반엔 애들이 인민군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
하복 비둘기 끔찍하다..
ㅋㅋㅋ우린 초록이라 애들이 채소군단 공룡이라했음ㅋㅋ 진짜 개더러웠음
그냥 감옥이지 ㅋㅋㅋㅋ 담장있고 똑같은 옷 있고 시간 딱딱 정해져있고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는 뭐 입고갈때 고민이 없긴 했음.
대학생땐 뭐 입을지를 꽤 고민하고 다녔었으니...
우리 학교는 복장자율이었는데 사복 겁나 편했음 교복 안입으니까 진짜 좋았음ㅇㅇ
저도 사복 입고 싶어요 ㅈㄴ부러워요 ㅜㅠㅠㅠㅜ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하도 뭐입을지 고민 안했어도 되서 교복이 더 좋았음
그게 바로 교복의 장점임 난 오히려 교복이 더 편하더라 미리 양복 입어보는 느낌이라서
나도 개인적으로 교복이 더 좋았음.
태국은 대학교도 교복입는다는데 우리도 대학교 교복입게 하면 좋을듯 ㅠㅠ
@@user-uj8vo3ok6t 그건 좀..
@@user-uj8vo3ok6t 선넘을려고 하네...
의도는 좋은데 편하고 실용성 있는 교복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더라. 주말님 말대로 체육복도 허용하던가...
특히 마이는.. 보온도 안되고 뻣뻣한 부직포나 얇은 인조가죽이어서 활동할 때 불편한데, 이거 안 입으면 외투 못입는 고지식한 학교 규칙이 있었지ㅋㅋㅋㅋ
진짜 3년동안 궁금했던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교복이 빈부격차 드러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입는데
어릴때 학교에서 부모님 얼마나 버시는지 등등 가정조사다함;
그니까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그런걸 물어봄?
@@vectorA4 나때는 햇는데 요즘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user-gd3hq8qh6v 사실 저때도 물어보긴함 ㅋㅋ 요즘은 아닐꺼 같아서..
직업만 물어보지 월급은 안물어보는데 그리고 직업알려줘도 담임쌤만 알고
교복을 입는건 상관없는데 제발 편하고 예쁘게 만들어주면 좋겠음...
1일 2영상도 대박이네~~!
나만 옷 입는거 고민 안되나
걍 일정한 패턴을 짜고 로테이션 돌리는데
체육복 편하긴 했는데 ㅋㅋㅋ 색깔이 진짜 하.. 말잇못이라 체육 시간 끝나면 얼른 교복으로 갈아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
직장인들도 그렇지만 은근히 패션을 고르게 사고 꾸미고 해야하는것도 스트레스라, 칼정장인 회사다니는 친구들보면 오히려 편하다고 함.
교복이 답답한건 분명 있고 가격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분명 편하고 신경안쓰고, 장점들도 있는것이 맞다고 봄...
물론 고딩시절엔 단추잠그고 그러면 답답해서 짜증나긴했다
칼정장 입고 다니는게 좋죠.
선택장애에 귀찮기도 하고 멋내는걸 못하기도 하는 저는 칼정장 아닌고 자유인곳에선 정장 입고 다닙니다. 옷이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서비스 영업직도 아닌 일반사무직이라서
중2때 코로나 터졌을때는
교복 등교에서 체육복 등교로 바뀜
그리고 작년 고1때도 교복등교
한적이 거의없고 다 체육복입고
등교함
이참에 교복을 체육복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막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하면 성장기인거 생각해서 사이즈 안 맞게 맞추곤 하는데 그것 때문에 불편하고 재질도 안 좋은데다가 가격까지 비싸니 반감이 들 수 밖에
그런걸로 통일시켜버리면 모든 문제에 그런식으로 적용 할수도 있지.
왜 교복에만 적용시켜? 선택적 적용 아님?
신발도 빈부 차이가 발생하니 신발도 적용하고
팬티도 적용하고
가방도 적용하고
급기야 부모님도 적용하...
지랄 꼭 빈부격차 때문에 교복입는게아니잖아;
팬티는 왜?
요즘 교복비 지원을 30만원인가 해줘서 거의 돈 안내요. 20년 전 교복값과 지금 교복값이 얼마 차이 안나는걸 보면 옛날이 정말 드럽게 비싼 가격이었던 것 같고.. 요즘은 동복과 하복을 위아래 풀셋에 체육복까지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에 지출해서 큰 금액이지 옷이 비싸다고 보기 어려워진것 같아요. 한벌당 가격으로 보면 중저가 브랜드 옷가격 수준으로 떨어졌더라고요.
내가 교복살때. 동복 4만원 하복 2만원 체육복 7천원.
당시 짜장면값 3천원.
당시엔 동네 양복점 같은곳에서 교복 만들어 줬었죠.
지원은 하복이나 동복만 하고, 하복체육복, 동복체육복, 넥타이, 생활복은 저희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30정도 추가로 지출합니다
교복은 입고싶은 사람만 입여야 함. 교복 입기 싫은 사람까지 억지로 입는 건 잘못된 것 임.
ㄴㄴ 교복을 사복제질로 바꿔서 만들어야됨 교복이 불편해서 문제임
남녀공평하게 체육복만입게해줬음좋겠어솔직히...
영상 잘봤습니다. 사복화를 했더니 범죄율이 늘었다는 명제가 성립 되려면 반대로 교복화를 했더니 범죄율이 줄었다는 명제도 성립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청소년 범죄는 교복화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왔죠
그리고 내가 어떤 옷을 입던 피해만 안주면 그만인데 가난한 집 눈치 본다고 못입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요(답글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수 있음)
범죄율이 늘어나는 것은 맞아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로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smokemirror1583 정도의 차이라고 하시면 범죄의 잔혹성 차이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이는 청소년에만 한정해 볼게 아닌 과거 사회 자체가 지금보다 잔혹 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죠 다만 마약 문제는 지금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상승폭을 말씀 하시는거면 이 또한 교복화 한참 이후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그래프가 있는걸 보면 교복과 범죄는 그다지 상관 관계가 없다는걸 알 수 있죠
@@user-pv5lw8kz1x 후자를 말한 거였습니다만 사실과는 다른가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아니 그냥 교복 없애 겨울옷이 제일 불편함 ㅠㅠ
감사합니다 학교 국어시간에 토론할때 썼어요 감사합니다❤❤❤❤❤
전에 올린 교복 영상은 내린건가요??ㅜ
전 영상이 보고싶어요
저는 교복이 좋아요. 교복도 정석대로 입으면 충분히 이쁘고, 교복에 아우터 조합해서 입는것도 재밌어요. 이제 저는 고3이지만 교복은 계속 입고 다니려고요💕
저희 학교 교복은...그냥 쓰레기 주워입는거처럼 생겨서....
주말아 사랑해
주말님 사랑해요
솔직히 아침에 뭐입을지 고민하지않아도 되고 돈도 적게 들고 나쁘지 않음
돈이적게 들긴 입지도 않을 마이 사느라 돈 버리고 가격 자체도 사복이랑 비교해도 싸지가 않은데
@@Bluetooth_tooth 대신 교복 한 번 사면 3년 퉁치지 않나 학교에서 자체 바자회도 열어서 선배들이 입던 교복 거의 공짜인 가격에 사서 입을 수 있음
@@Bluetooth_tooth 요즘은 나라에서 다 지원해져서 3년동안 입을거 10만원 내로 살수있음
@@Bluetooth_tooth 3년동안 사복 입을 돈이랑 3년동안 입을 교복 비교하면 교복이 쌈
@@Bluetooth_tooth 마이는 솔직히 나도 입은 기억이 없어서 아깝긴 하더라 ㅋㅋㅋ 근데 그럼 안사면 되자나 ㅋㅋ
주말이 누나 공부 잘하게 생겼어
이번에 중1 되는데..입학 준비금 덕분에 교복 살 때 아마 돈은 정부에서 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근데 여학생들도 바지가 기본이고 치마는 추가라서 사야되는데 치마 하나에 5만원..백화점급..그렇다고 교복들이 재질이나 품질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 아 그리고 요즘 대부분 마이나 넥타이 없는 생활복..? 같은 교복 디자인이 트렌드라 저희 학교도 이번년도부터 후드집업, 바지, 셔츠로 바뀌었어요 ㅋㅋㅋ 편해서 조음bb
헉 저랑 똑같은 상황 이시네요😢
넥타이가 없다고...?
@@jh7192 네네 넥타이가 없어요 ㅎ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넥타이 있는 그런 교복을 입어보고 싶었어서 아쉬워요..,,
제질이 우리꺼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안좋아요 제가 피부가 약해서 그런데 교복 바지 입고나면 다리 빨게지고ㅠ
@@strength123 그러게요 근데 또 제가 가는 학교는 안에 뭘 입으면 벌점이래요 ㅋㅋㅋㅋㅋ.. 피부 안좋아지게 생겼어요,,
난 소속감이라는게 전혀 없던데
주말아 고마워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 응애인데 원래 교복 50만원씩 하나요
교복 자체의 취지는 좋은데, 기동성 좋은 점퍼 같은게 아니라 마의, 와이셔츠같은 어른들도 대부분 불편해서 기피하는 옷을 강제로 입게 하는건 좀 아닌것 같음
사실 학교는 전체주의 단속 이런거 하는 공간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교복을 아예 없앤다는거보단 자율화의 취지가 자유롭게 옷을 입을수 있단것이니 애들에게 교육같은거 철저히 시키고 마음대로 입을수 있고 서로 옷에 참견안하게 최대한 선해하는게 맞는 방향이라 생각해
언니 나 고정해줘 구독 했어❤❤ 오늘도 목소리땜에 힐링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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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입고싶다고 ㅠㅠ
사복이 좋음
저도 사복이 좋아요
옷고르는데 시간든다는 사람들은 뭐임?
상의, 하의 구매할때 프리셋 맞춰놓고 잠자기전에 여러가지 프리셋중에 하나 골라서 내일 바로 입고 나가면 되는데
주말아 우리 우정 영원하자
체육복도 학생이라는 신분 밝히는것데
그래도 사람이 어떠한 옷을 입을지는 헌법과 국제조약에 의해 보장되는 기본권이자 개성을 실현할 권리여서 교복 착용을 학교에서 권장할지언정 강제할수는 없음
주말이 구독자를 위해 구독자전용 옷을 사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나무위키에서 본 장면이다 싶었는데 -재탕- 아니 리메이크였군요
나는 유딩때 초딩때는 너무 교복 입고 싶고 예뻐보여서 눈물 나고 엄마한테 교복형태 원피스 사달라고 하고 지금 고2인데 중1때 교복 맞추자 마자 교복이 싫어지고 극혐되고 질색되고 사복이 더 좋고 성숙한 옷 스타일 딱 붙는 니트 같은 스타일 좋고 신발은 빤짝빤짝한 샌들 같은거 좋아하고 나는 학교 갈때만 교복입고 학원 갈때는 사복으로 갈아입고 가고 집에 오자마자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는 어렸을때 교복입고 학원 오는 언니들이 부러웠는데 나는 이제 옷 갈아입고 가고 체육복 등하교 가능해서 체육복만 입고 어른되면 교복 안 입을 수 있어서 좋겠다
주말이 이뻐! 주말등장!
재밌네 ㅋㅋㅋ
고등학교 체육복 졸업후에도 10년넘게 애용중
지금 말하는 거 들어보면 그러면 왜 교복을 편한옷으로 안 바꿔주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벌을 받고"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
교복 입는건 좋은데 슈방방 너무 불편함
치마도 막 H라인이라 다리가 벌어지지도 않고
비오는데 물웅덩이 다리 벌려서 가려는데 치마 슬금슬금 올라옴..(안 줄였어요.. 허리에 맞는 사이즈로 고르느라..)아찔…
체육복 입고 등교도 못하게 하고..
마이 입고 패딩 입으면 패딩이 뭔가 빵빵하고 피가 잘 안 통하는 느낌.. 와이셔츠에 조끼에 마이에 패딩 입은거면 말 다 함..
마이는 또 팔도 못 올려서
학교에서 발표 등등 손 들때 마이 찢어질것같음
마이 안 입으면 후드집업 학교 안에서 못 입게 해서 공부하다가 뻐근하면 후드집업 벗고 마이 벗고 기지게 피고 마이 입고 후드집업 입어야함..
주말이 귀여워
근데 초딩들은 왜 사복인뎈ㅋㅋㅋㅋ
그르게
본인들 스스로 꾸미고 싶어하는 나이가 보통 청소년시기니까 그런듯요.. 솔직히 초등학생 고학년들 빼면 대부분 그냥 엄마가 사준 옷 입잖아요
왜 꾸미고 싶은 나이에 꾸미게 해줘야지 왜 하고 싶은걸 막음? ㅈㄴ 어이없음
진실은 학생들을 교복을 입게 함으로써 권력에 굴복 시키고 사회에 나가서도 얌전히 불의에 맞서 싸우지 말고 따르게 하려는 기득권층들의 계략임
교칙 중에 이해 안되는 것들도 저 이유와 같음
말도 안되는 교칙이더라도 기득권층들은 따라주는 npc 들이 사회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학창시절 때부터 그렇게 하도록 가스라이팅 하는 거임.
불의에 맞서 싸우려는 인간의 반발 욕구와 남성성을 거세함으로써 사회를 여성화 시켜 본인들이 마음대로 군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임 예로 지금 4050 세대들은 대학시절 때부터 정부의 말도 안되는 점을 지적하고 거리에 나와 투쟁하는 삶을 살았었지만 윗층의 사람들이 그 이후의 세대를 성공적으로 여성화 시킨 덕에 서방국가들과는 다르게 자유와 개인의 소중함을 인지 못하고 불의에 순응하는 세대를 만들어 낸 것.
혹시 세월호의 진실이 궁금하다거나 광우병이 있다고 믿었음?
아 근데 진짜 사복 입고 싶음 진심....
1학년: 교복 잘입고 다님
2학년: 사복이랑 섞어 입음
3학년: 사복만 입음
어차피 교복을입든 말든 범죄 저지를 놈은 저지름
고급외제차타는 모범운전자와 경차타는 난폭운전자로 대결급이지.
주말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교복이 편한 애들은 교복입게 하고 교복 싫은 애들은 걍 알아서 입게 했으면 좋겠음;; 우리학교는 규제가 심한편이라 고3 와서 더 심하게 잡는건 좀 빡침
0:16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없는뎅...
요즘 아무리 무상지원 해준다지만 교복을 한번만 사는것도 아니고 잃어버리거나 사이즈 안맞으면 새로사야되는데 그 값이나 내고 성인들도 요즘 주5회 안입는 정장을 풀셋으로 입어야하나? 교복이라고 꼭 정장형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생활복 이래봐야 반팔 뿐인데다 통풍도 땀 흡수도 안되는데 체육복으로도 충분히 소속감은 잘 드러나는데 하교할땐 안잡으면서 학교 올때 무거운 가방에 체육복 넣고 일찍와서 갈아입으라는 심보는 뭘까 소속감도 드러내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등부분에 공모 디자인한 로고나 이미지 넣은 후드티, 후드집업, 맨투맨, 반팔 같은거에 편한 소재의 하의만 만들어 구매해 입도록 하고 현재 정장형 교복은 해외 학교처럼 특별한 행사에만 입도록 해도 충분히 될 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 예쁘다 해도 불편한데 주5회 하루 10시간 이상을 입어야 할까?
교복 입으면 빈부격차 드러나지 않는다? 말도 안됨.. 그외에 명품시계, 신발, 가방 등에서 다 드러나게 돼있음...
원래 사복일때 하류층 - 중산층 - 상류층의 빈부격차가 나타났다면 교복을 입을때는 빈부격차가 덜 드러나는건 팩트입니다 중산층, 상류층 일부까지도 명품 학용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소수의 상류층을 제외한 나머지가 거의 비슷해보이죠
우리학교는 교복이 없는데 교복입은 느낌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왁쥬처럼 주말이도 쥬말이 도 하나 만들자 네이버 카퍼든 뭐가 됐든 간에
내가 나온 중학교는 교복 없앤 학교였는데 그 주위에선 제일 얌전한 학교였음 ㅋㅋㅋ
학기중에 학교에서 교복을 싸게 구매도 되던데 들어가기전에나 그렇게 했음 좋겠다
교복 제도 자체는 나쁘다 아니다를 말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함
문제는 교복의 형태임
대체 그 갑갑하고 불편한 디자인을 인생에서 활동성 제일 많은 시기에 입혀놓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냐?
무조건 트레이닝 형태로 튼튼하고 기능성 있는 디자인만 허용해야 한다
그래도 교복위에 어떤 후드티 입을지 고민해야함
그리고 미국은 엘리트들이 가는 명문사립학교들만 교복제도를 채택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교복문화를 보면
매우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넘쳐나면 안 가지고 싶어하고 주변에 없으면 부러워하는 법이니까
그렇진 않아요 😂 사립학교는 교복을 대부분 입기는 하는데, 명문사립 그런거 아니어도 원래 다 입어요. 울 애들도 미국 동네 사립학교 다녔는데, 교복이 비싼데 품질은 별로라 ㅜㅜ 그건 한국이랑 비슷하네요ㅜㅜ
그리고 대도시 안에 있는 공립학교도 교복 입는 곳 많아요. 그러니까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요. 교복 품질은 오히려 얘들 것이 더 나은듯.
예 아무도 안부러워하고요 입으라고 하면 지랄합니다 검증안된 헛소리 퍼뜨리지 마시고요 ㅋㅋㅋ
국뽕튜브에서 헛소리한거라도 보고왔나봄
편함
우리만 그른가 주변에 예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은 거의 다 복장 자유라서 사복 입고 등교 한다던데..
너무 부러워요 저도 사복입고 싶어요
직장 다니다 보니 교복이 얼마나 개꿀이었는지 겁나느낌
교복대신 정장있잖아요
고민할것도 별로 없이 가장 단정한 복장이죠
불편한게 문제지만
@@user-fo4nn2lf8w 그니까 개꿀이라는 거지
@@user-fo4nn2lf8w 편하니 개꿀이라는 뜻
@@user-fo4nn2lf8w 정장도 정장 안 입는 회사에서 혼자만 입기엔 좀 그렇죠..
@@user-fo4nn2lf8w 교복도 불편합니다
애초에 정장이니깐요
난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맨날 여름만 되면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등교를 했는데 뭐라하는 선생님이
있었지만 내가 입겠다는데 신경안써 하면서
맨날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다니니
뭐라하던 선생님이 포기하시고
체육복 반바지를 입던 말던 그냥 냅둬버림
그래도 자율화해야지
저흰 걍 다 허용 ㅋㅋㅋ 사복도 웬만해서는 허용이고 장신구 머리염색 치마길이 화장 체육복 허용.. 교복도 3년동안 두번만 입을정도로 복장 완전 자유임 ㅋㄱㅋㄱㅋ
저도 사복입고 싶어요
과학고랑 외고만 교복 입게하고 나머지 자율화 하면 어떨지 궁금..
과학고 영재교만 해야지. 자사고나. 외고는 이제 퇴물
과학고랑 외고도 자율화 해야되요 저는 특성화고 다니는데 교복 개불편함
그래서 체육복이 최고임
저희학교는 체육복 등하교 가능해서 저는 체육복만 3년째 계속 입고 있어요
우리 교복은 개이뻐서 상관 없을듯ㅋㅋㅋ
4시간전!
학교주관구매제 하더라도 교복만드는회사들이 단합해서 가격이 싸진않음
교복 디자인은 괜챦은데, 옷감 품질이 너무 나빠요. 미국에선 학교마다 다르지만, 갭에서 파는 교복도 있는데, 100프로 순면 폴로티, 면 가디건, 순면 카키 바지가 대부분인데 품질 좋아서 그냥 일상복으로도 많이 삽니다.
사복을 입겠다는 게 아닌 체육복을 못 입게 하는 게 문제 위에 소속감과 일탈의 문제 학부모의 부담 빈부격차의 해결은 교복 뿐만 아니라 체육복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임 담임한테 교복 왜 입냐고 체육복 입는게 왜 문제가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학생은 단정해야 한단다 단정은 뭐 학생만 단정해? 교복을 입는 이유가 단정하다는 이유라면 교사도 단정하게 불편한 옷을 입던지 넥타이 치마 자켓 셔츠까지 다 챙겨입어봐라 단정이란 소리가 나오나 공부하는 학생이 질 좋은 옷 편한 옷 두고 왜 비싸서 한장 밖에 못 사서 매일 돌려서 헤지는 옷 뭐 묻으면 세탁도 잘 안되는 뭣 같은 재질의 옷을 안 입으면 벌점을 받아여 하냐 학생은 학교 소속이지만 그들도 직장 소속 아닌가? 소속이 있는 단체가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면 다 같이 불편하게 입어보자
저희학교는 체육복 등하교 가능해서 저는 6년째 체육복만 입고 있어요
성인이 된 지금도 왜 옷입는 걸 어른들이 뭐라고 참견이지 싶어서 매우 싫어하는 편....
주말 안녕
교복이 빈부격차 들어나지 않게 하는 위함이면 교복을 생활복 체육복처럼 편하게 만들던지
연우존잘
체육복 입고 등교한다? 교문에서 바로 멈춰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존나 뭐라 그럼;; 할일없나
저희학교는 체육복 등하교 가능해요
빈부격차 패딩,운동화,스마트폰으로도 느낄수있는데 이건 핑계인듯
저소득층이나, 원룸월세층과 서민도 직장도좋고 능력있으면 고가외제차 사서 몰수 있는듯.~
영업직은 아니지만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사복입고 때때고 정장도 입으니 명품을 안사는데도 옷/신발 사는데 매년 500~600만원씩은 쓰네요
사복을 입으면 너도 나도 명품입고 못입으면 거지 취급할테니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질게 뻔하죠
지금도 조금 못산다 싶으면 부모들의 영향을 받아서 따돌리고 그렇잖아요
사복입으면 교복값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학교 체육복만 입어도 되는데 ㅎㅎ
우리학교는여름부터 교복(하복)을착용 하여서 더워지면 교복(하복)을입는데요 내가다니는중학교(계림중학교) 아마 5월부터인지6월부터인지모르겠더라고 11년생들에게만 알려줄께요 (계림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만알려준다)(10년생들09년생선배들은제외)
편하게 만들면 누가 뭐라그러겠니 제발 편하게좀 만들어 제발 시대가 어느때인데 셔츠랑 바지에 스판 기능성 소재로 못만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