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I - I AM SARA Lyrics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꺽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말이 있단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멀어져 가 널 기다리는건 집 앞에 앉아 울음 참으려던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멀쩡한 건 이제 없지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꺽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말이 있단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쉬워져가 널 비워내는 건 걱정이 많아 늘 한참 울어도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I'm just a little tired or everything Oh, may be I have been thrust away 네가 좋아한다고 말해 이런 것도 내가 좋아해 거짓말이 담긴 일기엔 기다려요, 남은 사라는 이제 없으니깐
I experience three types of loneliness. One, the easiest, is simply wanting company. The second is that late at night, wishing someone's arms were around you loneliness. The most painful, however, is that deep in your belly ache of loneliness. That last one never seems to go away.
위엣분 제가 알기로 사건은 하나 뿐이었고 이외 가사논란은 소속사나 본인이나 해명끝났고 사건이랄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이름도 몇번이나 바꿨다고 하시는데 한 번 바꾼걸로 알고있고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하셨는데 자숙의 의미로 자진해서 나가겠다고 한걸로 압니다. 해당 아티스트가 잘못한 일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왜곡이 눈에 밟혀서 제가 아는 만큼만 정정하고 갑니다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걱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 말이 있단 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멀어져 가 널 기다리는 건 집 앞에 앉아 울음 참으려던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멀쩡한 건 이제 없지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걱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 말이 있단 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쉬워져 가 널 비워내는 건 걱정이 많아 늘 한참 울어도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I'm just a little tired of everything Oh, maybe I have been thrust away 네가 좋아한다고 말해 이런 것도 내가 좋아해 거짓말이 담긴 일기엔 기다려요, 남은 사라는 이제 없으니까
Yesssssss the king has served once again
CIKI - I AM SARA Lyrics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꺽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말이 있단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멀어져 가
널 기다리는건
집 앞에 앉아
울음 참으려던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멀쩡한 건 이제 없지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꺽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말이 있단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쉬워져가
널 비워내는 건
걱정이 많아
늘 한참 울어도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I'm just a little tired or everything
Oh, may be I have been thrust away
네가 좋아한다고 말해
이런 것도 내가 좋아해
거짓말이 담긴 일기엔
기다려요, 남은 사라는 이제 없으니깐
I want to cuddle with his voice if that makes sense
me too 😭
Same
it makes sense because me too 😔✋
It makes sense to me
same, yes homo
omg my name is sara i feel so honored
ahh me too
estamos igual
声も音楽も好き!
Drink your water kids, it's good for ya
声が良いのもあるけどエモみが深い感じが好き。
ほんとに曲が良すぎる😢
cikiの曲でいちばんすこ
声が大好きすぎる
声がどタイプ🥺💜
I'm in love with ciki's voice
エモい
신곡 너무 좋아요ㅠㅠ
ほんとすき
こんなにいい曲なのに高評価が少ないのが悲しい...😢
흑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작년 여름 매일 ciki노래 들으면서 살았는데 올해도 잘부탁드려여..♡♡
すき
CIKI I LOOVE YOUU
I REALLY LOVE YOUR TALENT
I APPRECIATE YOUR WORK
YOU ARE DOING WELL
i don’t have anything creative to say but did you know that switching to gieco can save you 15% or more on car insurance
WE LOVE YOU CIKI!!
だいすき
one of the best voices i have ever heard ugh !!! i love ciki
ciki 노래넘조아
the fact that I'm Sara too and this song is just my type 🥺
omg yay ciki!!!!
this was so good!!! i love this 😭💕💕💕
첫문장이 너무 좋다.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좋음
Tanto tiempo y sigue llevandome al éxtasis
Was listening to Syndrome and recalled he dropped this. He never disappoints!
이름이 같아서 들어왔는데 듣기좋네요 노래♥
自分の名前がサラだから嬉しい…
曲ももちろん好きだけど声がほんとに好き😍❤️💕
Omg, I'm so in love whit this.
와......!!!! 신곡~!!!!!!
I experience three types of loneliness. One, the easiest, is simply wanting company. The second is that late at night, wishing someone's arms were around you loneliness. The most painful, however, is that deep in your belly ache of loneliness. That last one never seems to go away.
너무좋아요!!
미친 꺅 꺄깩ㄱ
노래좋다
i love ciki voice so much omg
i love your art ciki.
This is so underrated it hurts
노래진심 다 너무좋아ㅜㅜㅜ 제발 오래열일해주세요 무조건뜰거에요
SSG C 이 분 활동한지 10년은 됐어요; 사건사고가 선을 넘고 양도 많아서 회사에서 쫓겨나고 이름 몇 번 씩이나 바꿔가며 활동하는 거예요
:- 헐 진짜요..? 원래 어디회사엿나용 .?.?
진짜 정착할만한 아티스트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인성이 너무 개쓰레기라는걸 오늘 알게되었네요 오늘이 마지막 소비에요 안녕 ciki
그래도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요?ㅡㅜㅠ
위엣분 제가 알기로 사건은 하나 뿐이었고 이외 가사논란은 소속사나 본인이나 해명끝났고 사건이랄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이름도 몇번이나 바꿨다고 하시는데 한 번 바꾼걸로 알고있고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하셨는데 자숙의 의미로 자진해서 나가겠다고 한걸로 압니다. 해당 아티스트가 잘못한 일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왜곡이 눈에 밟혀서 제가 아는 만큼만 정정하고 갑니다
Yeyyyy now in spotify i'm happyyyyyy
Its so good i cri
Aigo ❤️
thank you for amazing music 💛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걱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 말이 있단 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멀어져 가
널 기다리는 건
집 앞에 앉아
울음 참으려던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멀쩡한 건 이제 없지
간밤에 널 꿈에 꺼냈어
삐걱거리는 나의 방에서
입에 물고 구름 뒤에
놓여진 초록빛 유리, 사방이 빛이
왜 전처럼 안녕을 고해요
미안, 나는 사라에요
좀 전에 할 말이 있단 건 뭐였어요?
원래 있던 건 슬픔에 절여 보낸
문자 몇 개
꺼져가는 비에 춤을 춰요
더 쉬워져 가
널 비워내는 건
걱정이 많아
늘 한참 울어도
빗물에 적신
욕조에 누워요
I'm just a little tired of everything
Oh, maybe I have been thrust away
네가 좋아한다고 말해
이런 것도 내가 좋아해
거짓말이 담긴 일기엔
기다려요, 남은 사라는 이제 없으니까
it's so relaxing ❤️
씨하
amazing as always, thank you ciki ❤️
Ciki I love you ♡ ♡ ♡
사랑해
i like your song and your voice guys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man this is vibing
개좋다 ㄹㅇ
목소리도 리듬도 매우 좋아 ⸜︎︎︎︎❤︎︎⸝
Trying to find a way to watch the removed otakuvs video through the wayback machine and I guess this is where I've ended up
Wait same thing happened with me aye
Yeah same thing I thought it was all a dream
2:27 straight from [slow dancing in the dark ] by joji
wahh 💞
this is amazing 😍😍😍
p.s. hi from Ukraine 🇺🇦💗💗
ciki sabes que te amo y a tu voz?
I LOVE YOU
waiting for new songs. you're very talented
te amo uwu
🌠🌌🌑
하..
제가 수시로 안 찾아왔으면 어쩔뻔 했어요!?!??
Was this song in one of otakuvs vids
I want my name to be sara now 😌✌️
Ha ha ha, my daughter's middle name is Sera (named after another Korean track with that name) but now I'm kinda reconsidering.
마광수. 즐거운 사라
Now I love drinking water
people names sara - *does nothing*
ciki - it’s free real estate
I have a friend named Sara, this is a song I want to sing to her but...at the same time...I can't sing
♡♡♡♡
아름다운 영혼과 아름다운 음악을 가진 사람❤️
A English translation would be nice
loo thaw check the subtitles (/o0o)/
How much You like CIKI?!
💖💖💖
This song was taught by my boyfriend
だいす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