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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부라더] 😡살인더위의 시작, 1994년 폭염 (에어컨 없음, Only 선풍기) I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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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л 2021
  • #응답하라1994 #폭염 #1994년여름
    에어컨 없던 시절, 39도까지 치솟았던...
    올타임 레전드 폭염, 1994년 여름!
    선풍기 한 대로 버텨야했던 그 날의 풍경을 빅부라더가 담았습니다.
    당시 우리는 어떻게 버텼던 걸까요? 😰
    * (본방)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 KBS부산
    * (재방)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KBS1TV - 전국

Комментарии • 303

  • @kenichichung7261
    @kenichichung7261 10 дней назад +65

    94년 진짜 더웠죠. 제가 중3때였네요. 저희는 좀 부유했던 고모댁으로 피신해서 에어컨바람을....
    거기가 천국이었죠. 😂

    • @nanna2106
      @nanna2106 8 дней назад +2

      동갑이네요

    • @user-fe6mo2qb9e
      @user-fe6mo2qb9e 7 дней назад

      아저씨들
      안녕

    • @유니랑호기호기
      @유니랑호기호기 6 дней назад +2

      난 초딩때였는데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 왔음 에어컨이 교실에 없었음 선풍기틀면 더운바람에… 담임이 큰 튜브 가져와서 수돗물 받아서 수업안하고 놀았는데… 그래놓고 옷도 안갈아입고 신나게 집에 갔었는데 기억나네

    • @uisun79
      @uisun79 6 дней назад +2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 그때 여섯 식구가 모기장 펴 놓고 마루에서 잤습니다 정말 무지무지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 @seerin0158
      @seerin0158 6 дней назад

      ​@@user-fe6mo2qb9e 집밖에서도 이러냐?

  • @user-wg3pf9je8u
    @user-wg3pf9je8u 2 года назад +47

    94년 더위 진짜 장난아니었죠 그 당시는 에어컨도 없어서 진짜 더웠습

  • @simoncrom
    @simoncrom Месяц назад +24

    94년 진짜 잊을수 없는게 저때 교통사고 나서 2달 에어컨없는 병원에 중환자실까지 갔다가 일반병실에 입원했었는데 죽는줄 알았음 ㅠㅠ 병간호 해주신 부모님들 그땐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에어컨 없어서 진짜 죽는줄 알았다 당시 영상 40도 이상 찍던 날이 일수였음.. 최악의 여름. 당시 유행했던 노래가 투투의 일과이분의일이었음

  • @user-ud7xg4px4k
    @user-ud7xg4px4k 8 дней назад +30

    2018년도가 가장 더웠다고 하지만 내 평생 가장 더웠던해는 94년이었음 에어컨보급률이 형편없었던 시절임

    • @kenichichung7261
      @kenichichung7261 5 дней назад +1

      @@user-ud7xg4px4k 당시에는 좀 여유있던 사람들만 에어컨이있었죠

  • @user-jx8dj9op5u
    @user-jx8dj9op5u Год назад +20

    1994년 고1 여름 그때는 집에 에어컨도 없었고, 비도 몇달 동안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음.
    그당시 이 더위는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잊지 못하는 1994년 여름

  • @jordanknight6711
    @jordanknight6711 2 года назад +45

    저때는 은행, 극장, 호텔, 공항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제일 행복했음.

    • @user-od2xi2jn1g
      @user-od2xi2jn1g 8 дней назад

      현대차 공장도 에어컨 없던 시절 ㅠㅠ

    • @myself6996
      @myself6996 8 дней назад +4

      지금 호캉스처럼 은행에 멀뚱멀뚱 tv보고 그런 사람들 있었음. 대도시는 잘 모르겠는데, 극장도 군데군데 대형팬 돌아가던 시절.

    •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8 дней назад +3

      은행원을 제일 부러워 했다

    • @user-od2xi2jn1g
      @user-od2xi2jn1g 7 дней назад +3

      @@user-wi6tv8st7k 그렇죠 옛날부터 지금이나 ..연봉도 많고 퇴직금도 많고 ....ㅠㅠ 그래서 어르신들이 공부하라 그러셨나 봐요 ...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2 года назад +17

    나도 84년생쥐띠인데 나도 어릴때 일반국민학교다니면 여름에는 학교가 더워서 선풍기로 환기하면 교실전체가 시원했는데 95년부터 2002년까지는 서울농학교초등부&고등부를 다니면서 95~99년까지는 여름때문에 선풍기가 없으니까 모교선생님들이 교실창문으로 환기해주신적있었는데 2000년때 모교주임선생님께 의견을 시위해서 학교가 교육청에 따졌더니 교육청이 선풍기를 교실천장에 선풍기5천여개를 달아주셨었는데 아 서울농학교학창시절때 여름을 수업시간마다 교실천장선풍기로 더위를 날리던 추억이 있네^^

  •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8 дней назад +30

    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user-jy3gn5uv6m
      @user-jy3gn5uv6m 5 дней назад

      그렇겠죠. 저땐 님 머리가 풍성했으니.....

    •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5 дней назад

      @@user-jy3gn5uv6m 머리숱은 대한민국 상위 0.01프로 안에 듭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은 저보고 깜놀합니다.

    • @user-rt2lp8ds2f
      @user-rt2lp8ds2f 4 дня назад

      @@user-jy3gn5uv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ongun1984
    @wongun1984 9 дней назад +17

    폭염이 30년만에 돌아왔다~...
    지금이야 에어컨설비가 잘 갖춰졌지만
    당시엔 버스도 에어컨이 없고
    건물도 은행빼고 에어컨이 없어서
    더 더웠던거 같다

  • @user-gn9mz1ly4l
    @user-gn9mz1ly4l 2 года назад +58

    ㄹㅇ전국의 94년생들은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ㅠㅠㅠ 일단 나부터! 저런 지옥같은 더위에도 당시 젖먹이였던 나를 돌봐주셨던 부모님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 @user-ni5mq7nu2q
      @user-ni5mq7nu2q 2 года назад +7

      부모에게 학대받은 94년생들도 감사해야 하나요?

    • @minarimuchim-ve1jo
      @minarimuchim-ve1jo Год назад +5

      ​@@user-ni5mq7nu2q ?

    • @user-ou3je4yu7y
      @user-ou3je4yu7y Месяц назад

      전 1월생이라서 괜찮았을것 같아요

    • @제너시스
      @제너시스 17 дней назад +4

      저때 대단한게 대부분 에어컨이 없던 시절이였음

    • @lukekim1028
      @lukekim1028 10 дней назад

      ​@@user-ni5mq7nu2q 그런 인간말종 부모는 제외하고..

  • @user-om8qf7jo1f
    @user-om8qf7jo1f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와…94년 5월에 태어났는데 엄마 진짜 고생하셨을거 같네요ㅠㅠㅠ

    •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9 дней назад

      내가 94년이면... 아니다. 14년생도 있고 24년생도 있으니까ㅋ

    • @yoon6421
      @yoon6421 4 дня назад

      내 사촌동생하고 딱 같은 때에 태어나셨네요. 그 때 외숙모가 일하셔서 우리집에서 엄마가 며칠동안 아기 봐 줬는데 어렸던 내가 보기에도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 애기가 딱 백일 남짓 되어서 계속 안아줘야하는데 땀띠나서 계속 울고... 어머니도 그러셨을 듯

  • @user-yt4dl4rf3b
    @user-yt4dl4rf3b Месяц назад +51

    YS가 김일성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김일성 사망. 그 해 여름

    • @guesswho9463
      @guesswho9463 7 дней назад +1

      타살인가보네 ㅈㅇ이가...

    • @nightcloud19ful
      @nightcloud19ful 6 дней назад

      클린턴이 북한 핵개발한다고 폭격하고 북한 밀어버리려던해

    • @wq-cn3vb
      @wq-cn3vb 4 дня назад +1

      나 중1때 방송으로 교장쌤 김일성이 죽었습니다 했을때 전교생들 와~~~~했던 기억이 부산 동의중학교

    • @atlantis1321
      @atlantis1321 2 дня назад

      토요일날 오후 외출 잡혔있었는데,하필 디지는 바람에 외출 취소,,그때 일병이었습니다,강원도 양구~~ㅜ.ㅜ

  • @user-ik6qx8rr8i
    @user-ik6qx8rr8i 9 дней назад +23

    그 당시 20대였는데 진짜 엄청나게 더웠다. 살면서 더위때문에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건 처음.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에어컨 보급이 많지 않았고 우리집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출구가 없는 더위였던걸로 기억.

  • @user-hs5ki4ko1h
    @user-hs5ki4ko1h 8 дней назад +11

    94년 진짜 더웠지.하루동안샤워7번 했음.기록적 샤워기록

    • @user-ud5td4yo8k
      @user-ud5td4yo8k 5 дней назад

      왜 더웠던 기억이 없지? 샤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아닌가?

  • @user-qg4ip5pt3g
    @user-qg4ip5pt3g 2 года назад +22

    태어나서 최고의 더위를 느꼈던게 94년도 여름이었죠. 중1때였습니다. 그 당시는 선풍기가만 있었는데 선풍기에서는 더운바람이 나와서 선풍기가 무용지물이 었죠

    • @user-kh7zi5hn4d
      @user-kh7zi5hn4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님은 학생이었군요 저는 그 더운날 노가다를 하고 있었음 싸이렌이 울리 더 군요 전쟁 났다고 사재기하고 ㅋ 알고보니 김일성 사망 ㅋ 무지 더웠죠 ㅋ

    • @cspark604
      @cspark604 9 дней назад +2

      81년생 동갑이네요ㅋㅋ 중1 여름방학때 진짜 더웠어요
      정말 더웠던 중1여름방학때 기억은 94미국월드컵의 선전과 정말이뻤던 드라마M의 심은하, 그리고 투투의 일과이분의일 노래, 김일성의 죽음 이런게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 @user-qg4ip5pt3g
      @user-qg4ip5pt3g 9 дней назад +2

      수업받는 도중에 갑자기 김일성 사망소식이 들려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 당시 통일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 @user-Jaguar_sky
      @user-Jaguar_sky 8 дней назад +2

      94년은 여러 추억과 임팩트있는 사건들이 많은 해였지요ㅎㅎ
      최강 더위에 김일성 사망 그리고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오프닝 멜로디의 차인표,신애라의 사랑의 그대품안에.. 심은하의 드라마M.. 이때 레전드 가요 명곡들이(칵테일사랑,일과 이분의 일,사랑할수록,너없는동안 등등등) 봇물 터지던 해였고 선전했던 94월드컵.. 국내에서도 인기절정이던 만화 드래곤볼,슬램덩크.. 지금 20대 MZ세대의 부모들 세대인 오렌지족,X세대.. 아직도 섬뜩했던 지존파사건..

    • @user-ud7xg4px4k
      @user-ud7xg4px4k 8 дней назад +1

      선풍기 과열돼서 모터위에 얼음주머니 올려놓고 틀던 시절

  • @user-vo7yo4sl6n
    @user-vo7yo4sl6n 11 дней назад +13

    더워도 저 시절 낭만. 그립다. 근데 엔진룸에 쌩으로 물을 붓네ㅋㅋ 이 조차도 낭만이다 크~~~

  • @gagamel7441
    @gagamel7441 9 дней назад +10

    94년 졸업 후 사회 초년생인데 버스 타고 출근하는 게 고역이었음. 에어컨도 없고, 사람은 바글바글하고, 창문엔 직사광선 그대로 쬐이고, 매연은 자욱하고...2018년도 더웠다지만 에어컨 없는 곳이 거의 없어서 버틸만 했지.

  • @user-xz4rb4js7k
    @user-xz4rb4js7k 6 дней назад +4

    94년이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여름 아닐까...
    지금도 그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가지는 않은거 같은데..

  • @Camel-spin
    @Camel-spin 8 дней назад +9

    월드컵 시즌 날쎈돌이 서정원이 한골 넣던 시절 , 남고교실 선생님이 문여는 순간 한숨부터 쉬고 들어오셨던 기억이 .

  • @user-sf6uv3se8x
    @user-sf6uv3se8x 8 дней назад +24

    94년은 그냥 지옥이었다
    2018년 더위?? 저리 가라였다
    기온 자체가 제일 높았다
    2018년이야 더운기간이 오래였지
    94년은 38-39도 육박했다
    저당시는 몸이 타고 아스팔트위에선 숨이 안쉬어졌다
    에어컨 유무는 둘째치고 팔팔 끓었다

  • @dahac2020
    @dahac2020 Месяц назад +6

    이때 부터 가정에 에어컨이 본격 도입되는 직접적인 계기

  • @mother-is-pink
    @mother-is-pink 5 дней назад +2

    저 시절 고3(남/여 공용), 군인(남), 임산부(여), 에어컨 없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가장 고생 끝판왕이셨죠.

  • @jacob043
    @jacob043 Год назад +16

    94년 4월생이 94년도 더위 영상을 보고 있으니 참 신기하군

  • @ch-gx2sv
    @ch-gx2sv 2 года назад +25

    94년도가 더 힘들게 느껴진건 에어컨이 귀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다 그때는 엄마가 해주는 등목이 에어컨이었다ㅜㅜ

  • @gypsy82
    @gypsy82 7 дней назад +3

    이 때 겨울엔 눈도 안 왔었음
    그토록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렸건만 ㅜㅜ

  • @zenobam9
    @zenobam9 День назад +1

    진짜 이때 더워도 에어콘 살 돈이 없어서 길바닥에 매트깔고 잠을 자곤했지.진짜 그당시 대한민국은 세계최강이었지.그때가 그립다.

  • @user-qn2ob4dq1r
    @user-qn2ob4dq1r 10 дней назад +7

    94년에 성주로 농활갔었는데 거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이랑 참외 농사 주로 하는곳임. 대낮에 하우스를 걸어서 첨부터 끝까지 왔다 갔다 해 보라해서 함 했다가 완전 비맞은것처럼 흠뻑 땀에 젖어서 나옴. 하유수 하시는 분들도 여름에는 새벽이랑 밤에만 일하신다고 함.. 아.. 벌써 30년 전이네.

    • @user-od2xi2jn1g
      @user-od2xi2jn1g 7 дней назад

      @@user-qn2ob4dq1r 지금도 농사짓는 부모님들은 농사짓지 마라 그래요 ㅠㅠ

  • @kephas7772
    @kephas7772 5 дней назад +1

    94년도가 더웠다고 더 느껴지는 것은 지금같은 에어컨 보급률이 아니었고, 고속버스 및 좌석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당시엔 에어컨이 도입되지 않았던 시기임...그 자료가 당시 인기 드라마인 '서울의 달'을 보더라도 알 수 있음...밤에 잠 못 이뤄 다들 돗자리 가지고 나와 펴고 앉아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생생함...

  • @zaku1120
    @zaku1120 6 дней назад +2

    94년은 휴학하고 군입대 기다리던 때인데 정말 더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Mrkim-er1ri
    @Mrkim-er1ri 4 дня назад +2

    1994년도 이때부터 에어컨이 보급되어습니다.😂

  • @ICEMAN-vk1eb
    @ICEMAN-vk1eb 9 дней назад +4

    저때더운이유는 지금처럼 에어컨도 보편화 되지않았고 그냥 무방비였지요.~ 또 ~ 무식 무대뽀도 한몫했고~

  • @user-ct5yo7oc4y
    @user-ct5yo7oc4y 3 дня назад +2

    1년전 93년은 그렇게 폭염도 오래안갔었는데 대신 94년 폭염이 오래갔었네

  • @user-hi5zy5mh4g
    @user-hi5zy5mh4g 8 дней назад +5

    94년도 7월12일 입대해서… 양구도 40도라 그랬던 기억이…

  • @user-rd1nf4vd2j
    @user-rd1nf4vd2j 7 дней назад +7

    2018년 8월 1일 서울 39.5도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jeonjj2333
    @jeonjj2333 2 года назад +10

    저때 대구날씨가 39도 기억나고 ㅜ 엄마가 해준 시원한 등목 해준게 기억나네요

  • @shyn3936
    @shyn3936 День назад +1

    94년 8월 2일 입대했는데 벌써 30년전이네...당시 무더위로 엄청 고생했던 기억...;;; 오후 연병장에 물을 뿌리니까 순식간에 증발할 정도로 뜨거윘음

  • @ksj9184
    @ksj9184 8 дней назад +5

    와 이때 집에 에어컨도 없었ㄴㄴ데 어찌 살았는지 참

  • @user-mh9pu4xe1l
    @user-mh9pu4xe1l 2 года назад +12

    94년 8월초 우리딸 낳았지
    포항!
    가뭄에 제한급수! 에어컨없슴
    고생고생 그야말로 개고생!
    그해는 6월부터 한여름 더위였다

  • @user-en5yu8qg7v
    @user-en5yu8qg7v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94년 기억납니다.........굉장히 더웠죠.월드컵도 있던 해였고.........저는 일본노래를 들으며 더위를 잊었던 기억이 납니다.일본노래 녹음한 워커맨 들고 다녔음

  • @user-xv5rf4yf2m
    @user-xv5rf4yf2m 2 года назад +9

    2018년에는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28도 아래로 안떨어졌다. 올해는 많이 시원한편

  • @w.h7780
    @w.h7780 6 дней назад +1

    중학교 다니던 시절...여름에 선풍기 몇대로 50명이 써야함... 존~~나 더워서 여름방학이 한달반인가 그랬던거 같음 7월 말쯤에 시작해서 9월초 까지...지금은 한달도 안한다며? 교실에 에어컨이 있다는거 듣고 정말 세상 좋아졌다고 느낌

  • @gupalsam1
    @gupalsam1 8 дней назад +7

    군대에 있었음...병장.... 선풍기 밖에 없던 시절...어떻게 살았는지..

    • @user-jy3gn5uv6m
      @user-jy3gn5uv6m 5 дней назад

      이병은 3배로 힘들었겠지

    • @user-dr3tf4xr9j
      @user-dr3tf4xr9j 3 дня назад

      그때 나는 상병ㅋ 대민지원 나가느라 힘들었지..가뭄

  • @seong620
    @seong620 20 дней назад +7

    제가 이때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단축수업으로 오전수업만 했던거 기억나네요. 그 정도로 더웠다는..... 집에서 선풍기 틀면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 납량 드라마 m 보던거 기억남. ㅋㅋ

    • @user-il6nv8yv7k
      @user-il6nv8yv7k 9 дней назад +2

      M ㅋㅋㅋ 기억나네요 ㅋ

    • @user-bp3qe7sy4o
      @user-bp3qe7sy4o 8 дней назад +1

      저랑 동갑이네요 ㅎㅎ 진짜 힘들었죠 저때.

  • @Chair_Leg
    @Chair_Leg 5 дней назад +1

    86년생입니다. 초딩때였는데 진짜 거의 밖에서만 지냈던 기억이 .. 신기한건 모기도 뜨거워서 그랬나 없었음

  • @user-ow2xx2lt9i
    @user-ow2xx2lt9i 7 дней назад +3

    저당시엔 열집중에 한 두집만 에어컨이 있었고 8~90%의 집들은 선풍기로만 여름을 벼텼기 때문에 요즘 여름 더위는 저리가라 할 만큼 몇배는 더 더웠던 시절임! 그런데 1994년 여름은 정말 미치도록 더웠음! 그런데 요즘은 과일값도 손이 떨릴 수준 이지만 그나마 다행 였던건 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국내산 과일 물가가 요즘보단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수박을 비롯해서 갖가지 국산 과일들을 별다른 부담 없이 사먹을 수 있었음.

  • @Vigilante130
    @Vigilante130 7 дней назад +5

    얌마 그때 나는 군대에서 유격훈련했어 애송이들

  • @user-qx6xh8tq2i
    @user-qx6xh8tq2i 7 дней назад +4

    지금이야 이런말 하지 저때는 에어컨 없이 버티던게 당연할때라 그냥 더운다보다 헸다. 참고로 나도 83년생인데 점심시간에 축구하고 그랬음. 교실엔 선풍기 2대뿐

  • @user-gi8rn7mv3o
    @user-gi8rn7mv3o 7 дней назад +3

    기억납니다.
    저 중학교2학년일때 교실에서 엄청 더웠던 기억이나요

  • @Ray-ze1pb
    @Ray-ze1pb 8 дней назад +3

    내가 군 일병때…. 너무 힘들었다. 김일성 죽어서 시도 때도 없이 준비태세에 에휴….

  • @user-ue9er8pn1y
    @user-ue9er8pn1y 7 дней назад +2

    94년은 엄청 어려서 기억 안 나고, 중학생때 이후로 올 해가 제일 덥다 ㅠㅠ

  • @beaubourg07
    @beaubourg07 8 дней назад +5

    2:47 홍사훈 기자 젊은 시절 같은데 ㅋ

  • @user-ow8ig9kx1q
    @user-ow8ig9kx1q 10 дней назад +4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 105 미리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1만원군월급 구타와 암기는기본 선임병업시 혼자 공등전화불가 외박시누스지역 그래도 이를 악물고 버터서 제대를 햇습니다 의정부 덕정리에서 근무햇습니다~

    • @user-ib5fv5vv6q
      @user-ib5fv5vv6q 9 дней назад +1

      ㅜㅜ 96년 9월 군번인데 그때 제대얼마안남은 고참들 구타맨들

    •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8 дней назад

      더위얘기를 군대얘기로 덥어버리네

    • @user-ow8ig9kx1q
      @user-ow8ig9kx1q 8 дней назад

      @@user-wi6tv8st7k 미필?

    • @user-wh1co5sw1m
      @user-wh1co5sw1m 6 дней назад +1

      우와 저는 양주군 회천읍 율정리 방공대대3중대에서 근무했었는데 26사단이요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 반갑습니다

  • @user.k-20-24
    @user.k-20-24 8 дней назад +2

    저해 여름 방학에 전국적으로 나이키 3:3 농구 대회가 있었고 나는 지방 예선 행사 지원을 나갔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가봤네. 저렇게 미치도록 더운 한낮에도 남학생들은 아스팔트 위에서 시합에 열중했는데 지금은 다들 40대겠구나. 다들 잘 살고 계시겠지?

  • @user-iz3kj8xh7n
    @user-iz3kj8xh7n 5 дней назад +1

    94년 여름 형이사준 카시오전자시계차고 논산훈련소에서 각개전투 훈련중 지쳐 몇시인지 보려는데 시계 죽음 쉬는시간 그늘에서 쉬고 다시보니 살아남~

  • @mybeautifulangel5364
    @mybeautifulangel5364 Год назад +6

    94년 진짜 더웠음 ㅋㅋ 초가을까지 한여름이였음

  • @user-jz4sl5up9m
    @user-jz4sl5up9m Год назад +4

    저때 중3이었는데 진짜 더웠어요. 친구랑 부산초읍어린이대공원 실외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나왔더니 피부가 다 타버려 그 다음날 학교 갔더니 애들이 전부 해운대갔다왔냐고 물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 @user-ru4wl8ni1w
    @user-ru4wl8ni1w 5 дней назад +1

    94년생인데 날 더울때 태어났는데요. 2000년대에도 시내버스에도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 @jaharyeong2152
    @jaharyeong2152 4 дня назад +1

    저때 유치원 여름캠핑 다녀왔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의 무더위였음 ㅋㅋ

  • @nomatter-gq6if
    @nomatter-gq6if 3 дня назад +4

    50명 넘게 있던 교실에 선풍기 좌우로 하나씩. 그게 끝

  • @user-vw5vy3vr3g
    @user-vw5vy3vr3g 10 дней назад +4

    진짜 더웠지 94년은 하....
    게다가 난 대구였어 ㅋㅋ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15 дней назад +2

    94년 6월14일 둘째아들낳고
    너무더워서 고생하고 다음해
    에어컨 샀는데

  • @ensanglee7995
    @ensanglee7995 2 года назад +7

    94년도, 더운것도 모르고 밤.낮 없이
    아이스크림 장사로 돈을 벌었죠!
    정말 아이스크림 많이 팔았어요!

    • @user-ud7xg4px4k
      @user-ud7xg4px4k 8 дней назад +3

      롯데삼강 롯데칠성 한국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린해가 94년도라죠 그당시 음료 아이스크림공장직원들 슈퍼납품하던 영업사원들 철야근무에 회사에서 숙식했다고 합니다 주문이 너무 밀려서..

  • @user-pp9dl9ni2i
    @user-pp9dl9ni2i 8 дней назад +5

    94년 엄청난 폭염과 김일성 사망. 그리고 사랑은 그대 품안에 신드롬 ㅋㅋ

  • @Heart_Of_One
    @Heart_Of_One 6 дней назад +1

    94년도면 내가 국민학교 1학년 들어가기전 시절인데 어지간히 잘사는 집도 에어컨은 없던 시절이고 워낙 어려서 그런지 더위도 잊고 밖에서 뛰어놀던 기억만 나네요 ㅎㅎ 선풍기만 있어도 시원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에어컨 없으면 버티기 힘들정도로 많이 변했네요

  • @user-dr3tf4xr9j
    @user-dr3tf4xr9j 3 дня назад

    94년 더위가 역대급이었지...그때는 8월 중순까지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극심한 가뭄까지 겹쳐서 무척 고통스러웠음. 지금은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긴팔옷 입고 룰루랄라

  • @user-ib5sc8bj6r
    @user-ib5sc8bj6r 6 дней назад +1

    아니 94년 더위가 기억이 난다고?
    난 작년더위도 기억 안나는데 대단들 하시네

  • @MrLee-iw8jl
    @MrLee-iw8jl 6 дней назад +1

    94년도에 중3이였는데
    학교에 선풍기도 없어서 책받침으로
    부채질 했는데 선풍기라니

  • @user-ey5cq5xx4f
    @user-ey5cq5xx4f 6 дней назад +1

    한국의 폭염은 역대급으로 세번
    1994년 2018년 2024년
    제가 89년생인데 기억을해요,

  • @user-yo9xw8vi2q
    @user-yo9xw8vi2q 7 дней назад +3

    밤마다 탄산음료 얼음타 먹고
    일부러 전설의 고향 본 기억남 ㅋ

  • @user-rax146
    @user-rax146 7 дней назад +2

    1:39 Seputura Arise 앨범 티 입은 친구 있네. 나랑 나이 거의 비슷하겠구만. 난 저 때 티를 못구해서 회색 티에 빨간 락카로 칠해 입고 다녔는데 ㅋㅋ

  • @tvsniper5474
    @tvsniper5474 9 дней назад +2

    40도가 밥먹듯이 있던 그 해 여름..T.T
    시골에 물도 단수되서 생수 나눠줬던 1994년 여름
    그래도 그립다

    • @user-gv6fl4ir5c
      @user-gv6fl4ir5c 8 дней назад +1

      그때 어떻게 버티셨어요?

    • @tvsniper5474
      @tvsniper5474 8 дней назад +2

      @@user-gv6fl4ir5c 그때는 교실에 40명씩 선풍기 4대로 살던 시대입니다.
      그게 당연시 됐던 시대..
      지금 생활하다 그때 돌아가 살라면 못살겠죠

  • @Eyjoobfr5bnki
    @Eyjoobfr5bnki 8 дней назад +3

    차가많아지고 아스팔트깔리고
    공장연기들 나오니 점점 지옥이지

  • @user-xp6oc2mn7p
    @user-xp6oc2mn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85년생이고 대구사람입니다. 저 때 기억나는게 김일성죽은해였다는거 친구집앞에 볼차고 놀다가 친구집에서 놀려고 들어가니 김일성 죽었다는 뉴스 나왔었어요 생각해보니 그 더운데 밖에서 볼차고 놀 생각을 어찌했지 ㅋㅋ

    • @ryhd323
      @ryhd323 9 дней назад

      연년생이시네요ㅎ 86년 1월생임돠

  • @user-of3xs6tp8z
    @user-of3xs6tp8z 21 день назад +2

    캐리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

  • @user-nw7uf2kt2f
    @user-nw7uf2kt2f 3 дня назад +1

    94년 이면 첫직장 다녔을땐데 그땐 진짜 더웠는데

  • @Kimmykimmy00
    @Kimmykimmy00 7 дней назад +1

    저때 고1이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찬물 수도꼭지를 트니 옥상 물탱크가 데워질 대로 데워져서 뜨듯한 물이 나와 그걸로 샤워한 기억이... 샤워 하고 나오면 좀 살것 같아, 대자리에 누워 선풍기 틀어놓고 수박 먹으면 게임끝...

  • @hyounkim8815
    @hyounkim8815 3 дня назад +1

    70 연대 여름에는
    동네 은행으로 갔어요

  • @user-ol6tr5fh5q
    @user-ol6tr5fh5q 2 года назад +6

    습한 한국에 이런 폭염이였다니...ㄷㄷㄷ

    • @user-ud7xg4px4k
      @user-ud7xg4px4k 8 дней назад

      그핸 장마도없이 7월초입부터 8월말까지 계속 34도이상이 계속되던시절

  • @jaehakkim340
    @jaehakkim340 2 года назад +6

    1994 7 24 일 38.4 도 그 날 하루 일정 국민 모두 기억 할 듯

    • @KONGBEEJEE
      @KONGBEEJEE Год назад +1

      에어컨 빵빵한 직장에서 일을햇쥬😊😊😊

    • @jaehakkim340
      @jaehakkim340 5 дней назад

      일요일날도 일하셨군요

  • @user-hj6ll8ne4s
    @user-hj6ll8ne4s 12 дней назад +1

    미국월드컵 끝나고 광복절 지나서까지 비한방울 구경 못해 비가 그리웠던~!
    폭염에 하늘을 찌르던 이종범의 플레이 주춤~
    200안타,100도루,타율0.4,20홈런 물건너감.그러나 폭염전에 차인표가 돌풍(~신드롬?)을 몰고와 인기몰이~^^
    요즘 더워도 1994때가 가장 심한 기억~!

  • @djangolee7671
    @djangolee7671 6 дней назад

    내가 94년도 6월말에 캐나다로 이민왔는데 이민가기 한달전 부터 펄펄 끓었슴... 나오던 노래는 룰라, 쿨 티비에서 차인표의 사랑을 그대 품안에... 서울의 달이 방영되고 있었지...

  • @gusam7986
    @gusam7986 7 дней назад +1

    상병이였는데 연천에서 더운지 왜 몰랐을까 더웠던 기억도 없고

  • @user-uz8zg7gr9w
    @user-uz8zg7gr9w 3 дня назад +2

    저땐 밤에도 36도였어

  • @user-ve4mk6re5v
    @user-ve4mk6re5v 6 дней назад +1

    94미국월드컵축구 정말 모든나라선수들이 모두힘들어했던기억이나네요

    • @yongpaldavid1598
      @yongpaldavid1598 День назад

      맞음 낮경기 할때 그 쨍한 햇빛ㅋㅋㅋ 선수들 헥헥 하던게 지금도 생생함

  • @user-uh9wu9ux4j
    @user-uh9wu9ux4j 6 дней назад +1

    인류최고의 발명품은 다 필요 없고 에어컨이죠. 인간의 수명을 무진장 늘려준 숨은 공신.🎉

  • @shallwedance5745
    @shallwedance5745 11 дней назад +1

    저때는 에어컨이 없는집들이 많아서 더 그랬지 밤에도 너무 더워서 삼촌차에 들어가서 자곤 했는데 ㅡㅡ

  • @justinelee5218
    @justinelee5218 7 дней назад +1

    고3때였는데 학교엔 에어컨은 전혀 없고 선풍기 몇대가 전부였는데 다들 강제 자율학습으로 새벽까지 학교에서..어찌 살았을꼬..ㅋ

  • @jaehakkim340
    @jaehakkim340 2 года назад +6

    94 폭염이 서울시내버스에 에어컨 달아주셨지
    93 냉해로 인해 여름을 우습게 알았는데 일격당했지

    • @user-ud7xg4px4k
      @user-ud7xg4px4k 8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93년도 여름은 상당히 시원했죠 걸핏하면 비도 자주 내렸었고..

  • @user-hh4rc4py2k
    @user-hh4rc4py2k 10 часов назад

    이뉴스들기억이나네ᆢ강원도 산골에살면서 뉴스보면 와 서울사람들은 어떻게사나 내가 강원도사는게 다행이다 이렇게생각하면서 뉴스봤던기억이나네요

  • @chocowooyou2019
    @chocowooyou2019 4 дня назад +1

    에어컨 없는 버스 추억이다 ㅋ ㅋ

  • @떡볶이1004
    @떡볶이1004 10 дней назад +1

    94년 여름은 정말....

  • @user-ok6tj5wg7w
    @user-ok6tj5wg7w 6 дней назад +1

    대학 다닐때 였네..저때가 저렇게 더웠었나..ㅎㅎ

  • @user-mq7tq8vn1n
    @user-mq7tq8vn1n 5 дней назад

    94년도 저 때는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할 정도로 밤에 더웠다. 아마 하룻밤에 샤워는 몇번한거 같다. 요즘 덥다고 하지만 저 때 만큼 더운때는 내기억엔 아직 없다 . 아무것도 없던 시절 60년대에도 저렇게 더웠던 적은 없다.

  • @user-pc2fo5yp6p
    @user-pc2fo5yp6p Год назад +1

    당시 5학년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여름은 항상 더웠었지 생각 하다가도 딱 기억이 나는게 94년 그해엔 유달리 등에 땀띠가 계속 생겨서 부모님이 냉동실에 얼린 수건으로 계속 냉찜질 해줬던 기억이 남

  • @user-gt3sz8kf3r
    @user-gt3sz8kf3r 21 день назад

    당시 더운 날씨만큼 샌들, 힙한 반바지, 나시, 여름소재 여름 패션이 트렌디해졌음

  • @user-ue1bv5on3h
    @user-ue1bv5on3h 7 дней назад +1

    저땐 선풍기 한대로 가족들이 벼텼는데 이제는 마치 고기맛을 알아 버린 스님처럼 에어컨 없이는 살수가 없다

  • @sgk5260
    @sgk5260 11 дней назад +1

    90년대-2010년대까지 그냥 여름에 더운가부다 했다....
    에어컨이 어디있나... 있어도 엄마가 못틀게함..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에어컨 이제 펑펑쓴게 10년도채 안됨.... ㅇㅇ

  • @user-pt1bh5gx4i
    @user-pt1bh5gx4i 8 дней назад +1

    94년6월28일군번 102보충대에서
    뺑이 틀면서 훈련 받고 퇴소식날
    너무 덥다고 1박2일 취소되고
    4시간만 연병장서 가족 연인들과....

  • @user-km4vu4md5r
    @user-km4vu4md5r 8 дней назад +1

    군대 있을땐데 더운지 기억이 없네. 전방산꼭대기에 있어서 그랬나. ㅋ

  • @cgtasg5601
    @cgtasg5601 2 года назад +2

    0:07뉴스스튜디오는 풀냉방이었겠죠? 저런 마의를 입고 진행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