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에 디자인까지 정말 매력적인 기체..... 뭐? ㅈㄴ 작고 날렵한 주제에 ㅈㄴ 강한 무장이라고? 뭐?? 정보를 직접 뇌로 전달해서 조종하기 쉽다고? 뭐??? 이게 출력이 너무 높아서 리미트가 걸려있는 결함기라고? 뭐????? 리미트 해제하면 내구성이 낮아지는 대신 질량이 가진 잔상이 나온다고? 진짜 매력 터지는 설정을 가진 기체 ㅋㅋㅋㅋ
세기 자체가 다르니까요. 기본 성능 차이가 30년........... 저 건담 세계관에서 5년 정도는 현실로 따지면 '팬텀전투기 VS F14' 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G건담에서 Z와 ZZ까지 기껏해봐야 7~8년인디 거기서도 구형 기체들은 처참하게 썰리고 단순 개량형 기체들도 신형들에게 밀리긴 마찬가지고요. (하이자쿠나 건담MK2 등등) 유니콘이 0096년인디 F91이 123년.... 7년 갭이 그 정도인디~ 30년의 갭으로 인한 기본 성능차는...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umas 왜 그냥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컴퓨터가 보여주는 그래픽 화면이라면 컴퓨터 성능에 따라 예를들면 플스1 같은 그래픽도 나올수있는건가요? ㅋㅋㅋ 렉이라 던가 프레임드롭 같은현상 일어나면 전투중에 큰일나겠네요 물론 그런건 본적이 없지만요 콕핏 좌석이 유니콘같은 돔형태 와 엑시아나 네러티브 처럼 화면?을 사용하는 기체들도 다 컴퓨터 그래픽 영상을 보는거죠?
슈로대 초중반에서 보스잡고 숙련도 올리기에 괜찮은 기체. 시북 역시 다른 뉴타입보다 레벨에 비해 집중 열혈이 빨리뜨는 편. 베스바가 en소모가 많은것과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급 기체와 대전시에 화력이 좀 딸리는것이 단점이나 특유의 회피율과 분신은 매우 유용함. 2차 알파에서는 시북이가 크로스본타고 나오지만 역시 f91에 대용량 제너레이터나 솔라패널달고 베스바 쏘고 다니는게 잘 어울림
F90 F91 크로스본(F97) 전부 사나리제 건담 맞습니다
상징적인 건담이니 뭐니 그냥 반다이가 건담이라고 박아놨음
반다이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질량을 가진 잔상이란 말인가!?
건담시리즈는 나올때마다 독자적인 명언이 하나씩 나와서 참 좋아요 ㅋㅋㅋㅋ
질량이 무거운 진상이란 말인가!
고양이가 없는데 무겁다고!
난토오오오오-!!!
빨리 치고 빠지면 뭐 ㅋㅋ
@@my-1-name-9-is-7-muscle-2-kim 그게 아니라고 눈에 보이는 움직임의 잔상도 질량을 가진다는거잖아 저게 진정한 분신술이라고 분신술을 쓰는 건담이라는 말이야!!!
부속부품이 대부분이 열빼는 용도 그자체인 건담
뉴건담 처럼 등에 방열판을 달았어야해..ㅋㅋ
@@teak7422 그럼 건담커지죠 그때는 작은건담이 인기였죠 운반이 편하고 싸죠
드립입니다 역습의 샤아에 나오는 규네이가 뉴건담의 판넬을 방열판으로 오인한 데에서 나왔죠@@공부는나의힘
소형 고성능의 숙명
우리애가 열이 좀 많아서 ㅋㅋㅋ
내가 건담보다는 양식기 같은거나 사자비같은 특체 기체들을 좋아하는데 F91은 진짜 뉴건담처럼 진짜 매력적임
설정에 디자인까지 정말 매력적인 기체.....
뭐? ㅈㄴ 작고 날렵한 주제에 ㅈㄴ 강한 무장이라고?
뭐?? 정보를 직접 뇌로 전달해서 조종하기 쉽다고? 뭐??? 이게 출력이 너무 높아서 리미트가 걸려있는 결함기라고? 뭐????? 리미트 해제하면 내구성이 낮아지는 대신 질량이 가진 잔상이 나온다고?
진짜 매력 터지는 설정을 가진 기체 ㅋㅋㅋㅋ
저런 설정 만드는 것도 참 신기해
F91 설정놀음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음
우주세기의 근본은 가져가면서도 이 선을 넘으면
바로 아이돌건담 되는거지
최애의 유니콘
그 선을 넘은게 크로스본 건담 작품 인기를 떠나서 갠적으로 넘 별로였음
@@한국인의두통약게보린 에리쨩 돔공연 축하해
@@오긔스트 크봉 몇몇 에피 제외하면 존나 뽕차고 재밌던데
@@오긔스트크로스본이 성능으로 f91 압도한다는 느낌은 딱히 안 들던데
디자인 이쁜데 소형화때문에 프라모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쉬운 기체...
때문에 F91을 갖고싶다면 항상 MG가 추천되죠
연방의 원가 절감 이라는 핑계를 둔 반다이의 원가절감...
반다이가 원가절감을 위해서 기체크기를 줄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rg가 나왔으면 하는 기체...
애초에 자그마한 비 프라모델, 식완품 계열인 컨버지나 앙상블로 가보신다면 F91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애들하고 사이즈가 다 똑같이 나와서..
건담 뚜껑만 씌우면 다 건담이냐는 소리듣는 기체 ㅋㅋㅋ
실제 작중에서도 언급됩니다.
함장대리인가가 예전에 이렇게 생긴 ms 있었지않음? 맞다 건담!
건담f91로 불러! 이런 대사가...
실제로 건담이 아니지만 건담인 기체네요 ㅋㅋ
당시 감독이. 건담 디자인 해온거보고 젊은사람들이 더 과거에 얽매여 있는거 같다라고 하면서 이디자인 선택
@@박_영진반다이:내가 건담이라면 건담이다 꼬움? (실제로 프라모델로도 건담이라고 표기함)
그 좀 전에는 인간인 주제에
지가 건담이라는 애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경량장갑과 과열이란 심각한 이슈, 파일럿의 기량을 지나치게 요구한 탓에 군용 프로토타입으론 실패한 기체...
뭔가 스리덤의 최종 진화형 같은 느낌
크로스본 건담에서 양산형 f91이 나오긴 합니다
처음 기획대로 몇편의 OVA로 제작되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작품
여기에 쓰였던 설정 중 일부가 이후 건담시리즈에서 계승함..
시드라던지, 더블오라던지...
저리 작은 사이즈에 제네레타 출력이 4200kw였나 그랬을것임
거의 사자비급 제네레타 출력인데 이정도 융합로를 운용하는데 크기가 저리 작으면 표면 냉각기 구실을 제대로 못해서 외피가 정말 기화될만하겠음
캡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기체
ㄹㅇ 근중원 다커버하던 육각형 기체
처음에 원체 사기기체로 나와서리..
뒤에 많이 너프당하기는 했지만.. 저도 애용했었습니다.
다시 하고싶네요.. 꽤 재밌었는데..ㅎ
빠 기체로 나왔는데 묵 찌 다 씹어먹을 정도로 칼과발칸도 좋았고 스킬 발동시 이속이 꽤나 좋았었죠 너프먹긴 했어도 왠만한 s랭크보다 좋았음
묵기인 갓 건담이 ㅁㅊ 날뛰고 빠기인데 칼질하는 f91이 사기를 치던 대근접 시대.....똑같이 근중원 만능 기체던 데스티니는 당시에도....음.....
@@혁-c5b 데스티니는 애매한 무장 칼에 비해 짧은 사거리와 평타모션등으로 생각보다 많이 안쓰임
너무너무 멋있고 시붘아노너무좋아요!!!
제한 사항이 있는 부분이 또 낭만이그등요~
어제도 영상을 봤는데 영상 퀄리티는 정말 좋음
질량을 가진 잔상이란 말인가?!
Sd건담 캡슐파이터 총괄 프로듀서가 F91너무 좋아하여서 초기 너무 사기로 만든 기체,,
원거리 빠기주제에
스킬 발동시 근거리 묵기에 필적하는 부스터량과 칼질
중거리 찌기에 준하는 기민함
빠기의 원거리 전천후 만능이였던기체,,
진짜 개빠르고 개쎄고 시부레 91한테 처맞다사 캡파 접었는데 ㅋㅋ
캡슐 파이터 재미났는데... 왜 건담 게임은 한국이 만들면 재미나고....일본에서 만들면 오지게 잼없는지...아이구
캡파 이야기 보여서 넘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캡파 애기 ㅋㅋㅋ 그렇게 잘 만들었는데 하는놈들만 하다 망했지
@@koo2144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일본놈들이 만든건 다 망께임이고 한국껀...아기자기 박진감 넘쳤는데..개 망했네...
결함기 컨셉 못참아
건담 F91 엔딩 좋아용... (^^)/
건담 시리즈는 설정 디테일이 대단한걸 또 느낌..
리얼계 슈퍼계를 나눠지게 한것도 건담이였지만 슈퍼계는 작품이 흘러 넘쳐도.. 리얼계는 건담이 다했지..
금속박리면 한번 나갈때마다 장갑을 전부 갈아야한다는거 아닌가 ㄷㄷㄷ
BGM이 참 좋은 시리즈
의외로 성능면에서는 우주세기 최강급 건담.
세기 자체가 다르니까요.
기본 성능 차이가 30년...........
저 건담 세계관에서 5년 정도는 현실로 따지면 '팬텀전투기 VS F14' 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G건담에서 Z와 ZZ까지 기껏해봐야 7~8년인디 거기서도 구형 기체들은 처참하게 썰리고 단순 개량형 기체들도 신형들에게 밀리긴 마찬가지고요.
(하이자쿠나 건담MK2 등등)
유니콘이 0096년인디 F91이 123년....
7년 갭이 그 정도인디~
30년의 갭으로 인한 기본 성능차는...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를 놔두고 최강이라니
예전에는 F91하고 크로스본 뱅가드 빤다고 하면 건덕계에서 먹어주는 시절이 있었음 ㅋㅋ 근데 요즘엔 이것도 건틀딱 취급받더라 ㅋㅋ
결론 유리대포.
캡파에서 재밌게 쓰던 기체였는데 반갑네요
뉴건담과 더불어 최고의 디자인
만들고 싶어지는 모델이군🤤
코로나빌런 F91 마스크 벗고 침튀기고 튀기...
저 초반 전투씬은 진짜 지림
하자가 있는 만큼 성능으로 커버되는 개쩌는 건담 ㅋㅋㅋㅋ
다음은 샤이닝 건담 해주세요 🙏
참고로 건담이 맞아요 건담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반다이가 맞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프라모델 표기에 건담이라고 표기를 해놓아서 니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내가 건담이라고 해놓았는데 어쩔건데? 라고 합니다
아 이거 후속작이 안나와서 개실망.. 작화 진짜 죽였는데....ㅜ.ㅜ
크로스본건담....
영화 흥행이 망해서 그럼...
그저 사랑꾼이였던..
어렸을 때 비디오로 빌려봤을때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건담 맞나...?"
원래 설정상 에프 구일 이라고 읽는다고 하는데 애니에서도 구십일이라고 읽고 나름 잔뼈 굵은 건덕후들도 구십일이라고 읽는 경우가 많은 F91
질량을 가진 잔상이란건
저 잔상을 베면 베는 느낌이나고 순간 만지고자 한다면 만져진단건가요? 혹은 무게를 잴수있다거나
일종의 허물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때문에 장갑의 피막이 분리되어서 순간적으로 기체의 형태 그대로 남게되는거죠 엄밀히 따지면 기체 결함인데 그걸 전투에 잘 써먹은 시북
@@JG-Im 그럼 F91 은 과열로 계속
닳고있는 느낌인가요?
@@Hathawayyyy 리미터 해제했을때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덧붙여 건담 세계관에서 모니터에 비추어지는 화면은 실제 파일럿이 보고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와 센서로 받아들인 정보를 컴퓨터로 보정해서 보여주는거라 떨어져나간 금속입자의 구름이 센서의 오류로 실제 기체인 것처럼 인식되어 모니터에는 잔상으로 비추어지는 것
@@totumas 왜 그냥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컴퓨터가 보여주는 그래픽 화면이라면 컴퓨터 성능에 따라 예를들면 플스1 같은 그래픽도 나올수있는건가요? ㅋㅋㅋ 렉이라 던가 프레임드롭 같은현상 일어나면 전투중에 큰일나겠네요 물론 그런건 본적이 없지만요
콕핏 좌석이 유니콘같은 돔형태 와 엑시아나 네러티브 처럼 화면?을 사용하는 기체들도 다 컴퓨터 그래픽 영상을 보는거죠?
최애건담입니다 슈로대에서 항상 설정 성능보다 낮게 나와서 아쉬움
슈로대 초중반에서 보스잡고 숙련도 올리기에 괜찮은 기체.
시북 역시 다른 뉴타입보다 레벨에 비해 집중 열혈이 빨리뜨는 편. 베스바가 en소모가 많은것과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급 기체와 대전시에 화력이 좀 딸리는것이 단점이나 특유의 회피율과 분신은 매우 유용함. 2차 알파에서는 시북이가 크로스본타고 나오지만 역시 f91에 대용량 제너레이터나 솔라패널달고 베스바 쏘고 다니는게 잘 어울림
맨 얼굴 본사람: 우와 개쩔어 !!
건담: 사.. 살려줘 ...
우주세기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건담...최애도 얘 후계기...?라고 할 수 있는 크로스본...!
건담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슈뢰딩거의 건담
이후 더 괴물 기체인 빅토리 건담이 나옵니다.
포뮬러 기체들 크기인 15m급 기체에 출력이 더블 제타를 넘는 빅토리2 어썰트버스터 ㄷㄷㄷ
우주세기는 거기까지가 한계
어절트 버스터는 추가파츠를 해서 그 정도인데, 순수 기체 자체 성능은 어떤가요?
@@sunkim3999V2 랑 V2어썰트버스터는 일단 출력 자체는 그냥 V2고 어썰트버스터 파츠는 전략병기로써 양학을 더 많이/오래 하기 위해 기동성을 희생한 느낌임. 작중에선 어썰트버스터 파츠는 취급이 좋지 않음
진짜 리메이크 해주면 다 볼 생각 있다 선라이즈야 하는김에 크본까지 해줘ㅓㅓ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후속작이...
특히 연애얘기가 좋았음. 예쁜 여주에 한결같은 남주의 모습이...
전쟁? 정치? 어린애들 꽁냥거리는 풍경은 무적임
제 최애 건담..
지온잔당이 힘을잃으면 비싸고 큰건담보다는 작은 경제적건담을 원하는시대가 됬죠,,,,,큰전쟁이 끝나고 작은전쟁시대가된거죠
최애 건담…
어찌보면 유니콘시대 건담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한 느낌
철가면 : 뭔 잔상이 질량이 있냐고!!
건담 f91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ott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던데
도대체 좋다는건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건담이 아닌 건담
버블 말기때 나온거라 작화 퀄 진짜 역대급 이었던 f91😢😢
극장판이라 작화 죽이는거임. 요즘 극장판인 섬광의 하사웨이도 작화 죽여줌
@@시간여행자-q7n
당연히 작화 죽여주는데 80시절 은 all 수작업
이라 점수 더 먹고 들어가죠
오버히트의 주된 이유는? : 빠른속도에 따른 공기와의 마찰력에 의한 열을 못버틴걸까? 조종사의 빠른 컨드롤을 커버하려고 미친듯이 계산하면서 발생한걸까?
동력원이 과열되는거겠지
진짜 최애기체임ㄹㅇ
잔상을 가진 질량이란 말인가!?
vsvr 베리 스트롱 빔 라이플
크기를 기존건담들처럼 크게 만들었으면 출력도 더 높고 냉각문제도 해결된 완전체라는건가
저 질량을 가진 잔상 뭐시기가
현실에서 우주개발용 발사체 설계시 이론상 실존하는 문제라는 사실이 아직도 신기함
메빌로 정말 사고 싶은 기체입니다
무리한 소형화가 답은 아니다 라는걸 얘기하는 기체
근데 박리가 일어나면 그거 보수는 어떻게 하는 거지...? 😮
프라모젤도 멋져서 갖고있는
F89는 프로토타입의 프로토타입의 프로토타입인가...
산데비스탄 건담 ㄷㄷㄷ
저게 볼땐 졸러멎잇큰데 저때 시북은 거의 뒤지기 일보직전으로 출력을올러서 상대하고잇엇던거
중력권에서도 날라다닐수 있는녀석이었나요?
근데 금속박리현상은 실제로 있는 현상임
사실 실제 설정으로는 건담의 외형을 따왔을 뿐 건담이 아님..ㅋㅋ
설정상 기체명이 건담이 아닌 건담
작화 미쳤네?
암슬레이브처럼 찰랑찰랑한 포니테일 방열판을 달았어야 했다..
이거 볼만함?? 재밌으면 정주행하려는데..
정비병이 보면 발작하는쨜
포뮬러 프로젝트 9세대 1번 설계라는 뜻인걸로 아는데
저 MS를 디자인 한 분이 레이싱과 상관 있는 분 이라던데요!ㅎ
주의 : '건담' 이 아님
초전도체가 발명되면 열이 축적될 일도 없겠네용
슈로대에서 애용
낭만
클본에선 왜 잔상이 없다더니 리스크가 크군요
방열한다고 마스크를 벗다니
코로나 여름시즌에 계단 오르다가
마스크 벗는 우리같구만
우리가 건딤이다 ㄹㅇ
저렇게 소형으로 고출력을 내는 기술이 있는데 왜 전함은 그렇지 못하누..
전함이 질량가진 잔상 뿜을 정도로 움직이면 안에 사람들은....ㄷㄷㄷㄷ
저 시대기술력이라면 저기 나오는 팽이가 갓성비 무기임.
전쟁에선 모빌슈트 자체가 가성비가 너무 안나옴.
역시 용자물 효과음
기체가 작던데 파일럿 우겨 넣은게 신기할 따름
중요한건 F91은 건담이 아니라는거...
제이부스를 만들기 전까지 자벨린이나 제임스건 같은 ㅂㅅ같은 모빌슈트 만들지 말고 연방이 저걸 양산했으면 리가 밀리티어가 도와주기 전까지 잔스칼 상대로 좀 버텼을거 같은데...
낭만건담
프로토타입보다 양산기가 더욱 쎈 아이러니한 기체
현실적으로 보면 그게 맞지만 모빌슈트는 실존 병기가 아니니...
저쯤되면 초전도체로 만들어서 발열없어야 정상일듯 한데 ㅋㅋ
그러니까 저 때가되도 아직 상온 초전도체가 안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토미노옹이 작품을 밀어줬다는 얘기가 있지만 흥행 하지는 못한 비운의 작품
하지만 LK99를 사용했다면 어떨까? 잔상 마저 보지 못했을 것
베스밤이 욕조에서 최강이기는 해
금속 박리면 내구도가 개똥이 된다는거 아닌가
어차피 맞지 않으면 의미 없...
@@Zoojaehong 스리덤 : 네? 저 부르셨어요?
이것은 내 잔상입니다만?
장갑이 깍여나가거 잔상 생기는 원리라 계속 잔상권 쓰면 알몸될듯 ㅋㅋ
괴물(철가면)이 F-91을 보며 괴물이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