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 아나운서 파리올림픽 이후 복귀하고 나서 확 달라진 뉴스 진행에 무슨 일이 있었나 했더니 이렇게 큰 도움을 준 엄지인 아나운서가 있었군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도와준 엄지인 아나운서도 멋지고 노력해서 고친 홍주연 아나운서도 응원합니다 저는 출근준비하며 아침 뉴스 틀어놓는 사람이라 변화를 실감하고 있어요
저는 당나귀? 프로를 보지는 않는데 유툽 걸려서 보는데 후배 아나운서가 디테일한 부분을 넘어서 전체적 느낌으로는 나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 뻔한 아나운서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데 아나운서 자리가 경쟁이 치열하니 기본적으로 그런 남다른 부분을 인정받아 뽑히셨겟죠. 야단 맞는 모습을 보니 선배들이 먼가 기준을 넘어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는 부분도 있어 보이고 신장개업한 집에서 손님들이 짜니 싱겁니 하면서 혼돈주는 그런 경우? 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군요. 근데 저 개인적으로는 후배아나운서분의 스타일이 기존의 아나운서과 차별되는 차분?안정감? 그런거를 넘어 그윽하게 느껴지는 편안함? 근데이거를 선배쪽에서는 뭐 로봇같다 치부하는데 아무튼 이런상황일 수록 더욱 끊임없이 본인의 기존과 구분되는 자기만의 색깔이나 가치를 자각하고 좀더 자기를 잘 이해하고 눈을 뜨는 기회로 삼기를 바레요. 자기 중심을 잡고 집중을 해야할때라 봅니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아나운서로서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된 라떼 토크🤣 끝없이 나오는 신인 아나운서 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40908 방송](http://i.ytimg.com/vi/S9MK92WGdS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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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아나운서 파리올림픽 이후 복귀하고 나서 확 달라진 뉴스 진행에 무슨 일이 있었나 했더니 이렇게 큰 도움을 준 엄지인 아나운서가 있었군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도와준 엄지인 아나운서도 멋지고 노력해서 고친 홍주연 아나운서도 응원합니다
저는 출근준비하며 아침 뉴스 틀어놓는 사람이라 변화를 실감하고 있어요
피드백 진짜 열심히 해주신다…
생색과 라떼만 마음 속에 살짝 넣어두십시다…
꼰대같은건 맞지만 관심과 애정이있으니 해준다는건 맞지 포기하면 저런거도 없어. 걍 무관심
????????????????
엄지인 아나운서 상사.팀장 처럼 좋은분 만나는거 쉽지는 않음 알려주고 피드백 등 후배 걱정 잘 되라는 마음이 있어서 하는것 다른사람 같으면 알아서 하거나 무관심
좋은분 맞나요?
저렇게 피드백 해주는 선배 없다 잘보고 배우세요 😊
???????????
좋은선배님^^ 관심이 있고 챙겨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
나 이런거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
홍주연 존예❤
엄지인 아나운서님 그리고 홍주연 아나운서님 늘 응원합니다
엄지인 아나운서 뉴스진행을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잘하더라구요. 아나운서가 뉴스할때 어색하거나 불안한 모습 보이면 저는 채널 바로 돌립니다.
주연 아나운서 목소리 자체가 좀 둔탁한느낌
생색, 라테만 빼면 완벽한 선배임
국민 전체가 보는 공영방송인데 혹독하게 가르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디씨갤러리에 자꾸 '보거스 홍'이라고 그러는데 이거 보고 나니 왜 그렇게 부르는지 이해가 가네
@예나의봄 예전 만화캐릭터 중에 있음
ㄹㅇ 저렇게 안 배우면 영문도 모르게 자기 자리 없어지는거지
꼰대는 맞는데 홍주연 아나운서도 문제 많은거 같다.
아나운서가 마이크 빼기고 인터뷰 멘트도 대본대로 읽고 아직 문제가 많은듯
어떤 문제가 있는데요???
실제로 뉴스도중 발음이 틀리는 아나운서가 많더라고요 홍주연 응원한다.. 지인누나도 그랬고 모든 선배 아나운서도 그랬었다
현대인 이중모음 발음 거의 무너지긴 했지.. 일반인은 제대로 발음하는 경우 없긴함
홍주연 아나운서님 개이쁘네 ㄷㄷ
뉴스는 로봇같이 전달해야합니다. 감정과 개인의 견해가 일절 들어서는 안되는거임 슬픈뉴스 전달하면서 울고 기쁜뉴스 전달하면서 웃으면 그거야말로 그냥 동네 소리꾼이지
저는 당나귀? 프로를 보지는 않는데 유툽 걸려서 보는데 후배 아나운서가 디테일한 부분을 넘어서 전체적 느낌으로는 나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 뻔한 아나운서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데
아나운서 자리가 경쟁이 치열하니 기본적으로 그런 남다른 부분을 인정받아 뽑히셨겟죠.
야단 맞는 모습을 보니 선배들이 먼가 기준을 넘어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는 부분도 있어 보이고
신장개업한 집에서 손님들이 짜니 싱겁니 하면서 혼돈주는 그런 경우?
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군요.
근데 저 개인적으로는 후배아나운서분의 스타일이 기존의 아나운서과 차별되는 차분?안정감? 그런거를 넘어 그윽하게 느껴지는 편안함? 근데이거를 선배쪽에서는 뭐 로봇같다 치부하는데
아무튼 이런상황일 수록 더욱 끊임없이 본인의 기존과 구분되는 자기만의 색깔이나 가치를 자각하고 좀더 자기를 잘 이해하고 눈을 뜨는 기회로 삼기를 바레요.
자기 중심을 잡고 집중을 해야할때라 봅니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아나운서로서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예능에서 보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
엄지인이 홍주연 가르치는건 훌륭한데 지나칠 정도의 질책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자들이 웬만하면 다 기피하는 아침뉴스를 홍주연이 막내란 이유로 하게 된건데 그건 감안해야지요.
발음 틀리면 안됩니다.
ㅚ랑 ㅟ는 단모음 아닌가,,
찾아보니깐 국립국어원에는 이중모음, 단모음 둘다 인정한다고 하네영ㅎㅎㅎ
주현씨 그래도 파리올림픽 개막식이랑 인터뷰 많이 나아졌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도 지인이누나는 아나운서 고급에끼기 때문에 잘 배우고(스노보드 no가리빼고) 최고의아나운서가되십시요
홍아나가 경력없는 신입직이라서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건 팩트임 좋은말로 피드백해주는건 좋은데 굳이 라떼얘기,생색을 왜 낼려하지?
본인도 오독 많이하면서 오독 해도 된다는건 머냐?ㅋㅋㅋㅋㅋㅋ
저런관심은 사절이다 ㅜㅜ
홍주연 귀하게 자란스탈일같다. 엄지인 막자란 스탈
80년대생과 90년대생의 차이겠지요.
인정인정 너무 아름다우시다
아하..... 대화중에 라떼 단어 나오면 대화 끝이에요. 라떼는 절대 쓰면 안됨.
엄지인 본인이 혀가짪아 발음이 새는구만 적반하장
전에 대놓고 혼냈잖아, 자기도 안가르쳐놓고...
홍주연보단 이소정 아나가 더 잘하는듯
2:24 내가 들어도 좀 개극혐이다 생색내는거...
생색 안 내면 모르자나 ㅋㅋ
걍 자르지 에휴
,.,
아무리 방송용이라지만 진짜 극혐이네 꼰대짓..
그럼 안 보면 됨
파리에서 홍주연 선수랑 원나잇 했다는 소문돌던데
홍주연아 웃기 전에 기본기부터 갖추고 웃자. 합평회는 무슨 아나운서 준비 동아리 학생들보다 미달이다
관심과 애정도 방식이 문제다.
NHKBS 아나들
이빠이 야리끼리 쓰고이, 쪽빠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