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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
아나운서국 막내 홍주연 아나운서의 혹독한 합평회🥲
여홍철 해설위원과의 즉석 전화 인터뷰!
"이건 합평회 할 수준도 안되잖아!"
촌철살인 피드백에 얼어붙은 합평회장😰
#사당귀 #일요일예능 #예능 #KBS예능 #KBS #KBS2 #아나운서 #엄지인 #전현무 #김숙 #박명수 #정지선 #홍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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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kbs는 당나귀 나온게 패착인듯.. 이미 너무 준비 안된거, 시청율 1위라는 목표가 무색하게 너무 초짜들을 중계진으로 뽑은 것, 선배들이 일방적으로 까는거 등등 그냥 조직 자체가 전략, 준비, 분위기 면에서 너무 무능해보여서 중계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듦.. mbc 뉴스안하니 채널은 분위기도 좋고 서로 도와가면서 준비하던데 너무 비교됨.. 지금은 이렇게 못하지만 실전에선 잘합니다 짜잔~~ 이런 성장드라마 쓸것도 아니고, 어차피 이미지 메이킹하러 나온 방송에 너무 이미지를 후지게 구축하고 가는 듯..
그러니까요.. 초상집같은 준비과정 보여주면 퍽이나 kbs 중계 보고싶겠다
패착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시청률이 다 말해줌. 난 잘 나왔다고 봄. 솔직히 mbc랑 sbs에 비해 스타 아나운서가 없는 판국에 이렇게라도 안하면 누가 관심이라도 가졌겠냐고. 얼마나 다급하면 전현무를 다시 소환했겠냐고? 이렇게 잠깐 예능 나오고 안나오고 차이가 엄청 크다.
같은생각입니다!
엠비씨가 김대호 배트민턴 쓰면서 유튜브로 올리는데 너무 비교됨;;; 엠은 퇴사한 허일후도 출연시켜서 노하우 알려주는데 kbs는 너무 패착인듯요
엠도 프리 김성주 불렀음 그런데 여기랑 분위기는 다르지... 올림픽 시청률 제일 잘 나오고 ㅋㅋㅋㅋ
솔직히 저 선배 아나운서가 얘기했듯이 Kbs 올림픽 해설진 다른 방송사에 비해 많이 부족한것 같다ㅠ
mbc는 좌파 방송이라 안봄
mbc는 전라도 방송이라 거른다
솔직히 kbs가 스포츠투자를 안했긴했음
2000년대 초중반까지 해외축구나 야구 mbc스포츠가 메인이었고
2010년대 초중반은 sbs가 epl먹고 스타 중계인들을 키워냈지
@@pss_dk1037 이광용아나말고는 그이후 신진캐스터 본적이없는듯요
근데 저기 선배들도 스포츠쪽은 별로였음 ㅋㅋ
저기서 후베 평가 하는게 웃기긴 함
이번 합평회에서 이재후 아나운서의 연륜과 통찰력, 품격이 돋보였습니다. 답답하고 지적 투성이인 후배 앞에서 화도 많이 나셨을텐데 이성적으로 큰 문제점들을 짚어주면서 조언해주시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방송국 근무자입니다
방송국은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 많은 kbs 아나운서 중 홍주연 아나운서를
파리 올림픽 스포츠팀으로 선정한것도
엄지인아나운서입니다
신입급 아나운서에겐 엄청난 기회죠
그만큼 저 후배를 높이 평가하고 아낀다는 방증입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얼마남지않는 지금
후배의 준비 부족이 너무 속상했을겁니다
남자캐스터들 준비한거랑 너무 비교돼서
방송 보고 있는 저도 황당하네요
처음에는 실수할 수 있음. 근데 본인에게 기회가 온거면 잡을만큼 연습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아나운서들에 비해서 미흡한 게 느껴져서 아쉬운 것 같아요 TV 채널 돌릴 듯...
홍주연 아나운서는 케베스 1티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진행하더라구요.
막내라 경력도 제일 짧고 남자아나운서에 비해 부족할수밖에 없지
홍주연 아나운서 대구에 있을때부터 팬이예요 화이팅하세요
비교되서가 아니라 비교돼서 입니다
방송국 근무자 치고 띄어쓰기, 맞춤법 너무 많이 틀리시고 글의 내용이 개연성이 떨어져서 결국 말씀하고자 하시는 게 뭔지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이재후 아나운서가 역시 촌철살인 지리네
몇수 앞서서 본다
좃같이 못하는 이재후다!!! 배성재가 천배 잘한다!!!!
정지선 잘했다는 말만들었다는데 플라자 호텔있을때 딤섬재료 재고 관리못해서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그친구 퇴사당하고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함....참 할말하않이다
헐 진짜예요??????
정지선은 그냥 갑질 최고인듯 하네요. 이 세상에 지보다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깔고 가는 모습 정말 정떨어지고 그 밑에 일하는 직원들이 안쓰럽네요
@@Bbg-k5c 남들은 면접보고 들어왔는데 중국에서 딤섬기술좀배웠다고 인맥빨로 들어와서 진짜 진심 평판이좋지는않죠 남들은 20년갈길 저사람은 5년도 안되서 갔으니
@@양호선-w9o 네 그친구는 그래서 아예 요리계를떠났죠
생긴대로 노는군요ㅎㅎ
kbs 아나운서국이 좀 심하게 경직되어 있다는 말은 관계자에게 들은지도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저 아나운서가 못하기도 엄청 못하네
선배나 문화 탓하기에는 실력도 준비도 뭐;;
공기업이다보니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성이 KBS에도 있는 것 같네요 + 방송사 특유의 조직문화까지 합치면...
신입들 스펙은 제일 좋다는데 분위기는 제일 별로인듯
@@나무-u4i아나운서는 공중파와 종편 다 합쳐서 남여노소 불문하고 학벌이 대부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kbs가 진짜 분위기가 꽝인게 현실이지요.
솔직히 저기서 나왔던 과거 인터뷰 영상만 놓고 보면 혼날만 함
문외한인 내가 봐도 저게 진짜 방송에 나갔다고? 저 사람이 진짜 지상파 아나운서가 맞다고?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무성의해 보였는데 전문가들 눈엔 오죽했을까ㅉ
오히려 방송에 감사해야 할듯 카메라 돌고 있어서 망정이지 없었으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비평 수위 높았을 걸?
저 자리에서 바로 캐스터 교체는 물론 아예 관련 업무 자체에 대한 배제 논의까지도 나올 수 있던 판에 싫은 소리 몇 마디로 끝난 게 완죤 럭키비키아님?
선배들이 촬영 중이기도 하고 또 아끼는 후배이기도 하니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애써 참고 최대치 순화시킨 완곡한 표현으로 배려 해준거란 걸 알랑가 몰라~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인격모독은 아닌 것 같아요
저런수준이 공중파 아나운서인게 지망생들전체의 모독인듯
물론 타사에 인기 아나운서들 있지만 최승돈 아나운서, 이재후 아나운서, 이광용 아나운서 등등 뒤에서 묵묵히 꾸준히 올림픽 해설하셨던 분들 기억나는데요.
후배 아나운서가 못하니까 비교를 하신 거지.
뒤에서 열심히 해설하셨던 분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공감해요 시청률 탑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오래 기억된다는..
홍주연 아나운서님은 올림픽 준비가 부족했던거지 뉴스 진행 같은 다른 잘 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또 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될 듯. 아직 막내인데 아나운서 모든 분야를 다 잘할 순 없죠. 지금 고참급이나 유명한 아나운서들도 막내 시절에 다 저렇게 많이 혼나면서 배웠을테니까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
홍주연은 만 25세 이전에 무경력으로 합격해서 아나운서치곤 소년급제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경험부족이 표가 날 뿐 잠재력은 충분한데 선배들이 너무 쪼아대서 걱정이긴 합니다. 물론 선배가 쪼을 땐 쪼아야 하는데 적당히 해야지 못한다고 막말하면 되겠습니까?
홍주연은 얼굴이 서사임
청순가련
어느정도 연습 훈련을 시켜서 방송에 나오게 해야지. 저렇게 어설픈 상태에서 방송 나오면 시청자들이 짜증남. 말투도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듯한 말투들이 있음. 발음도 그다지 좋지 않고 솔직히 아나운서 어떻게 됐는지도 의문임.
진짜 당사자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어떻게 아나운서 되신 거예요?
Kbs는 mz세대에겐 기피방송국입니다. 합격하면 2년간 지방근무 해야지, 꼰대들만 잔뜩하지, 유능하면 업무를 몰빵당하니 말이지요.
그 예능캐라던 전현무도 참지 못하고 언급한 반바지와 슬리퍼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다..
마음 아프다고 느끼시는 그 마음도 충분히 공감됩니다ㅜ
전현무는 영어 인터뷰도 능숙하고 YTN에서 뉴스도 4년을 진행했는데 엄지인 아나운서가 노력하는 선배였다고 하는 거 자체가..ㅋㅋㅋㅋㅋ전현무는 걍 올라운더지ㅋㅋ
괜히 언론고시 3관왕 한게 아니지 방송 쪽에선 초일류 엘리트급 스펙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 지금 당장 다시 보도국이나 아나운서국 복귀해도 웬만한 중견급 기수들까진 정리할 수 있는 사람임
@@hanbangsabjill 님네 둘은
@@aqhdidjwbqkxlfbsvdlehv 뭐 하는 사람들이 길래 이리 잘 알음.
전현무가 프리여도 타방송국에 출연하면 방송국 컨셉에 맞춤식으로 세팅한게 보이긴 합니다.
저렇게 이뿐 아나운서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하다니~~
저 아나운서는 그냥 로봇같다,,, 억지로 하는 느낌,, 영혼없음, 저 위치는 자기가 좋아하고 적극적이고 이런 사람이 해야되는데,,,,,
그런 사람이 잇것냐? 그냥 명예직이지
로봇보다 발음도 별로임 ㅠ
음.. 정말 그 경쟁을 뚫고 아나운서 된게 맞나싶긴함
열심히 하십쇼
7:23 근데 웃긴게 배성재 김성주 김대호는 이제 경험 많고 인정 받은 아나운서들인데 자기들이 저런 실력 있는 아나운서 못 뽑거나 못 키워놓고 지금 신입한테 이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말할거는 아닌듯 ㅋ
사실 그 전 회차 보면은 중간점검 미팅인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목표는 시청률 1등이라고 했어요. 그니까 자연스레 이재홍 아나운서의 입에서 저런 비교가 나오게 된거죠. 아나운서 세대교체를 시작하고 첫 올림픽인데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 듯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ㅇㄱㄹㅇ
일부러 자극시킬려고 한말 같은데
배성재 김성주 김대호급과 대결하는건 다윗과 골리앗 싸움인건데
@@JwithYM이거지 ㅇㅇ
그래도 KBS는 신인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를 육성하려는 의지와 인력은 있는데 MBC, SBS는 글쎄(김대호는 경력직에 요즘 뜨는 아나운서니까 MBC에서 투입 시킨거지만 김성주 김나진 이후 스포츠 중계 전문 아나운서가 너무 없음. SBS도 배성재 이후에 스포츠 중계 전문 아나운서가 없음)
홍주연 아나운서는 지금 평일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아나운서는 기본적으로 발음이 정확해서 편안하게 들리고 애써 들으려하지 않아도 귀에 팍팍 꽂힘. 즉 전달력이 우수. 목소리도 좋아서 듣기만해도 흐뭇한데 이 사람한테는 그런게 전혀없고 그냥 일반인같음. 한마디로 아나운서 같지 않음. 게다가 목소리가 선명하지 않고 탁함. 뭐랄까 명쾌하게 맑은 소리가 아니고 어딘가에 가로막혀 나오는 답답한 소리. 아나운서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KBS아나운서 지원자중에 이보다 나은 사람이 없었을까?공정한 결과가 맞나?
여성분 목소리 답답
80년대 아나운서들 보면 일반인과 천지 차이던데 하 저게 뭔 아나운서라는 건지
Kbs가 mz세대들한텐 기피방송국이라서 그런겁니다. 입사하자마자 지방근무 2년해야 하고 유능하면 업무 몰빵 당하는데 이에 따른 보상은 적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홍주연은 아나운서치곤 운좋게도 소년급제(만 25세 이전에 무경력으로 합격)한겁니다.
그리고 빽으로 입사했다고 보기엔 어려운데요 이상협은 아버지가 kbs의 레전드 아나운서중 한분인 이규항인데도 케이블에서 경력쌓고 kbs이 입사했습니다.
다른 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 쳐도…
엄 보스가 면접 어쩌고 이야기한 거, 그 다음에 실장님이 김성주 배성재 김대호 운운하다가 합평회 계속 해야 되냐고 말하면서 자리 뜬 거 이 2개는 좀…
특히 실장님이 먼저 자리 떴을 때 그 뒷모습이 홍주연 아나한테는 어쩌면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홍주연 아나운서 열심히 하세요 선배들이 하는말은 다 보약입니다 좀 답답하네요
타사 배 김이 핫할동안
K본부 30, 40대 스타캐스터 못 키운건 사실임
전현무는 예능으로 아예 나가버렸고...
조우종과 이광용은 배와 김과 동급이긴 했습니다. 실제로 2014년과 2018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축구 시청률에선 kbs가 1위였지요. 그런데 업무와 책임몰빵을 당해서 조우종은 프리된지 오래고 이광용은 최근에 사표 썼습니다.
@@koleanan1001 이광용 아나운서 그만뒀어요? 역사저널에서 가끔 나올때 좋게봤었는데...
@@LizLouise-ey4cz 예. 최근에 퇴사했습니다.
자기만 잘하면 끝이 아니고 직급이 올라가면 밑에 사람들 챙겨야 되는구나,,,,,
게다가 0:20-- 서정이 아빠(여홍철 해설) 두둥등장!!(비록 여기선 목소리긴 하지만 지난번 아빠에 이어 딸도 나란히 올림픽 메달 최소 1회 이상 획득경험에 이어 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로 아빠/딸이 나란히 값진 메달까지 따냈던 바 있을 정도면 진짜 숨은 대박게스트임은 틀림없는 거 아냐??)
여기서 비춰지는 모습이 아나운서들의 생활이 나왓지만 이게 방송국 아나운서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런 일상이 사회이고 늘 경쟁해서 좋은것을 남겨야 하고 살아남아야할 일상적인 사회 모습 입니다. 아마 방송이라 일부 편집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일반 대기업 조직이나 특히 고객의 정보 서비스업을 하는 조직들은요 일반인을 알수 없는 상상을 초월 하는 일도 많습니다. 가슴에 피드백이 날아와 꽂히는 거를 이겨내지 못하면 어떤한 일 이라도 길게 못갑니다
MBC 박소영이랑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
엄지인 언행불일치, 책임감은 느낀다면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줘야지 인신모독을 하는건 무책임한 언행입니다. 무슨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며, 어떤 의미의 눈물인지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나 힘들어요 징징되는 수준으로만
팀장이라는 자리는 함께 이끌어가는 자리지, 찍어누르는 자리가 아닙니다. 본인부터 되돌아 보시는게
옆의 대선배 재후 아나보면서도 느끼는게 없었나봄... 지적과 공격은 엄연히 다른건데 혼자만 계속 열폭. 자기가 악역이라고 생각한건지는 몰라도 선을 안지킨 느낌.
같은 생각이요. 직장인이 일 못하는 거 극햠이긴 한데, 댓글 창에서 선배가 갑질이라고 욕하는 이유를 엄아나도 돌아봐야할듯. 손석희 앵커님이나 백지연 앵커님이 저렇게 말했다고 하면 시청자들이 수긍을 할텐데, 엄아나도 딱히 잘한편은 아니면서 인신공격하니까 별로 안 좋아보임
ㅠ 목소리가 좀 밝고 경쾌했으면 좋겠는데 뭔가 좀 무거운 느낌이라서 뉴스에는 어울릴지 모르겠는데 스포즈 중계는 잠 올 것 같아요
회사 신입이든 경력자든 부족하면 다시검토 다시 배워야지요 코치 받고 바뀌어야지요 안바꿀거면 퇴사해야지요
퇴사하고싶어요
ㅇㅈ 이거죠
엄지인 스타일이 뭘 가르쳐주면서 잘하자가 아니라 그냥 내가팀장이니까 너네 잘해야해 하고 그냥 쪼는 느낌.
하잖아요~~ 하...시나요~~ 뭔.. 이런.. 경쟁이라 할 수조차 없음. Mbc sbs 스포츠 중계 mc 아나운서 못 타라감.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추려주니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ㅜㅜ 그걸 이겨내야 향후 지인누나처럼 독해질수있다.
솔까말 다른 방송사 빵빵하긴하다...
0:53 오랜기간 KBS체조 해설위원으로 진행 해주셨는데 이번엔 남다르신 부분이 있을까요?
2:17 해설위원 진행 하시면서 나만의 시청자를 흥미를 일으키는 비결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2:46 자녀분인 여서정선수가 도쿄에 이어 파리에도 출전하는데 지난대회때보다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3:14 (다른부분으로) 그 밖에 아~~!! 이 선수는 한국 체조에서 가장 주목을 받을 선수가 있다면 어떤 선수이고 주목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다면?
3:34 지난대회에서도 한국여자체조 역사를 썼는데 이번에도 결승라운드에 진출하여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시나요?
한 번 저만의 오답노트 작성 해봤어요 😊
어떻게 뽑힌거니?
4년차인거 모르고 봤으면 다 신입이라고 착각했을듯
아무튼 힘내시길
미안하지만 진짜 못하긴 하네요... 신입이면 몰라 들어온지도 꽤 됬더만
Kbs 캐스터중에 은퇴하신 유수호 캐스터 능가하거나 스포츠중계에서 그 정도 맛을 낼수 있는 캐스터는 저기있는 선배 아나운서 포함 아직까지 아무도 없는듯.. 딕션좋고 착착감기고 현장감 긴박감 잘 느껴지고..그런 캐스터가 kbs에는 잘 없는듯
표영준, 조우종, 이광용은 인정합니다.
다
마음 아팟을듯
😢😢😢😢😢😢😢😢😢
내가 하는 업무 협조 전화도 저렇게 중언부언안한다 ㅋㅋㅋㅋ 진짜 외모 원툴로 됐나 이런말 안하는데 내가 인터뷰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그리고 뭐라 말만 하면 즙짜려고 하는 것 좀 고쳐라 ㅅㅂ 업무공간에서는 티내지 말고 뒤에 가서 즙을 짜든 샷건을 치든 하고 앞에서는 시무룩한 척 불쌍한 척 하지 말라고
나조차도 비교대상으로 비교되는건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정말 너무 m방송사랑 너무너무 비교가 되네요... M방송사에서 자체적으로하는 "뉴스안하니"라는 것만 봐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아이 대하듯 "니가. 너희가" 이런 표현보다 ooo씨. 여러분이 이런 말을 썻어두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어찌 저런 아나운서를 뽑았지?? kbs 감 다 떨어졌네.. 내 세금이 살살녹네 아주
이재후 아나운서가 지적에 제일 핵심이 있네. 나머지 이재홍, 엄지인은 그저 인신공격에 감정 표출..
재후 아나 원래 충청사람이고 차분하고 이지적이지만 그걸 떠나서 지적은 무게감있게 핵심만 알려주는게 맞지.
아이러니한건 이재후는 충남대, 이재홍은 한양대(서울), 엄지인은 연세대(신촌) 나왔는데 그중 이재후가 가장 유능함. 이재후도 배성재, 김성주에 비하면 그닥인데 한국전 축구(A팀 친선경기, 아시안게임)와 배구중계(배구가 의외로 어려운 편)라도 했지 이재홍은 농구중계만 했고 엄지인은 스포츠뉴스만 했는데 유능한 양반이 차분하게 말하고 무능한 양반이 감정적으로 막말하는건 세상사 공통인듯
@@koleanan1001 솔직히 이재후는 스포츠, 클래식 진행 등 다 되는데 나머지 이재홍, 엄지인은 뭐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존재감 없었습니다.
사당귀에서 자료화면으로 보여주니까 아, 저런거 했구나 알았지. 그 자료화면도 엄청 옛날거 쓴걸 보니 그 이후 별 실력없이 연공서열로 앉아있는 사람들인 듯.
신영일 같은 딕션좋고 유능한 아나운서들은 스카우트해주는 곳들이 있으니 프리선언해도 잘 나가지. 공기업 철밥통 KBS 아니면 갈데없으니 시니어급된 사람들입니다.
@@bird7086 이재홍은 진품명품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엄지인은 아침마당과 우리말겨루기를 할 정도로 교양프로 진행은 잘합니다. 그런데 두명 모두 스포츠는 아닌듯 합니다.
4:40 어느 분야나 가장 위험한 영역임 '자기가 아는 만큼 말해라'
이거 솔직히 사회생활시작하는 분들이 잘들었으면 좋겠음.
~같다. 검색해봤다. 특히 나무위키..이런 대답나오면 굳이 아나운서아니더라도 화가남..
내가 저 아나운서도 아닌데... 왤케 보고있기 힘드냐
눈물 난다
주연씨
볼땐
😢😢😢😢😢😢😂😂😂
저런 구시대적 방식이 아직 남아 있다는게 놀라운 수준.. 상처는 크고 유의미한 피드백은 크게 없는 혹은 분명히 더 좋은 방식의 훈련 방법이 있을텐데.. 심지어는 저런 방식으로 각성된 본인들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갑자기 마지막에 울면서 본인 책임인마냥 흘러가는 건 도대체 무슨 시나리오지..
한 30년쯤 지나 지상파 방송이 다 없어질때쯤 저런 문화가 같이 살아지겠죠.
저런 문화들을 오히려 성장의 발판이 된다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조직 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건 피드백이 아닙니다.
너무 상처준다… 잘못된것을 고치도록 예기만 해야지 비교를 왜하는건지…
사회는 냉혹해서 일 못하면 혼납니다 이거 정말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저 아나운서님이 너무 못하셨어요.
걍 사회는 일못하는게 죄임
꼰대라고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하는거보니 못하긴 못하네 그래도 기본은 할텐데 아나운서면..
5:34 다른 후배들한테는 보완점을 얘기하셨는데 유독 존댓말로 까셨음.
다 대본이겠지만 대본이 아니라 치고
선배들 캐스터할때
배성재 김성주가 경쟁상대였는데 본인들이 밀려놓고ㅋㅋ
배성재한테 밀린적 별로 없음 배성재가 실속없는유형임
@@루이스-i7n배성재가 축구 동계 스포츠는 괜찮은데 나머지 종목은 글쎄 인 것도 있음
이재후는 한국전 축구와 배구중계라도 해서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재홍은 구기종목 치곤 쉽다는 농구중계만 했고 엄지인은 스포츠뉴스와 스노보드 중계만 해서 두명이 유능하다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근데 인터뷰는 스포츠아나운서가 하면 안되나??
이재후 아나운서는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나 학원차려도 좋을듯 능력이 너무 출중🎉
그분은 한국전 축구중계와 배구중계를 했을 정도지요. 배구중계가 쉬울듯 하지만 어려워서요(공격패턴 칼같이 구분해야 하고 서브 로테이션도 외워야 함) 아무나 못합니다.
낙하산인가? 일반인인지 아나운서인지 모르겠다.
아니 근데 진짜 솔직히 화가 나는게 팀장이 되니까 같이 잘해야되겠구나?????진짜 미안한데 후배한테 냉정하게 말하고 분위기 꽉!!!잡아놓고 저번에 뭐라했더라 뭐 ????찾아와서 물어봐야지 저위에 선배들이 실망하고 까더라도 기죽지말고 잘할수있다고 방패도 쫌 되어주고 뒤에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같이 동조해서는 근데 정말 정확하게 저기이재홍 실장이 너 뭐했냐 애랑 만나서 이야기는 해봤냐?등등 말하니까 바빠서 만나지는 못했다는둥 그러고는 어떻게 아나운서 됐냐느니 표정부터 하...진짜 너무 싫다 솔직히 저런 상사들 본인 체면이 가장 먼저고 밑에 후배들도 분명 앞에서는 기분맞춰준다고 웃어주고 네네하지만 지나고나면 정말 싫은 선배에 표본이다 진심 근데 저러고 나중에 잘해주고 위로해주면 후배들 괜찮다고 고맙다고 말은 하겠지만 속 깊은곳에서는 이미 저사람은 아니다라고 그렇게 각인되있을듯하다
선배라도 공개석상에서, 인격을 건드리는 언행은 잘못이에요
실력보고 뽑은 거 아닌가봄
근데 몇천대 1 뚫고 들어온 사람 아닌가?
원래 곧 잘 할텐데 이번에 심하게 꼬인듯.
근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터뷰를 냉정하게 진행할줄 알아야 하는 것도 맞지
그래도 kbs아나운서들이 아기호소 말투가 제일 덜했는데 완전 주기자톤이네... 일부러 목소리 굵게 내려는게 이질적이고 어색함. 신뢰감이 전혀없고 그냥 공부잘하는 중고딩 발표수업 보는기분. 쟨 진짜 어떻게 된거지?
KBS현 아나운서 실력이 별로라고 처음느낌...
전문가, 경력직만 찾으면 경력없는사람들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유병재SNL) 여기서 주눅들면 끝이다. 무조건 고 !
근데 개못하네... 연줄없이 뽑힌게신기하긴함
뭔가 낙타 닮으심.....
여자 아나운서 발음이 왤케 뭉개지????
능력있고 열정있는 청년들 넘쳐나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니던가?.공정한 선발 과정이면 걸러졌을 것 같은데? 본인이 잡은 기회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음. 절박한 친구들이 천지삐깔안데.... 첨 나
가르 켜줘요
다시
맘 아푸다는😢
진짜어케아나운서 얼굴로된케이스인가
부모님 보셨을거 아냐
속 상 하셨 겠다
😊
아나운서판이 되게 웃긴게, 풋풋하면서도 잘하는 인재를 원함ㅋㅋ 근데 잘한다랑 풋풋하다는 양립 불가능하거든ㅋㅋ 잘하는 사람한테 "와 너 되게 풋풋하다"라는 말을 함? 풋풋하다라는 말은 못하는데 포장해줄때나 쓰는 말인데ㅋㅋ 정작 뽑을 때는 하얀 도화지처럼 풋풋한 모습보고 뽑아놓고는 왜 잘하는 모습을 기대하는지 이해가 안됨ㅋㅋ
다른직업을 찾아보는게
빠를거같은데..
팩트로만 말을해버리니 어쩔수가없는듯..
1:14 내가 잘못 본거니…? 바지랑 슬리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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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 걷 길....
이젠~
😊
KBS 아나운서 화이팅
해설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저방송 보니 그냥 지립니다
쫄게되네요 저 순간을 잘 견뎌내면
더 성장할겁니다
이거 다 연출이다...다들 오바 좀 하지마라
엄지인 아나운서 팬인데. 무섭다 ㅎ
혼자방송은 잘하시는데
후배들이 못따라와서 답답하실듯
회사에서. 선배앞에서 반바지. 진짜
미쳤다. ㅎ ㅎ. 편한걸 떠나서
실력도 별로인데 기본예의가 없는거지 저걸 누가 좋게보나
발음도 안좋아
발성도 안좋아
중언부언
뒷말은 질질질
세상에
직장생활을 저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저 따위 실력을 가지고도 두다리 뻗고 잤나
방송이 장난이가
자면서도 중얼거릴 정도로 연습해야지
저런 자세 직장인 정말
너무너무 싫은사람
아나운서치곤 소년급제해서 그런겁니다. 만25세 이전에 무경력으로 입사하면 당연히 티가 날 수 밖에 없지요.
Kbs 신입참 못키웠다… 😂
여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같지가 않네. 들어가면 훈련 받던데 .
일반 MZ세대 말투
mbc랑 문화가 너무 다르긴하네.. 물론 엄청 크게 혼나야할 만큼 형편없는 실력이긴한데..
큠주연 화이팅!!!
홍주연 아나운서 너무 이쁜다 인기 떡상 할 것 같아
성장할 수 있는 피드백을 줘야지. 케이비에스 입사 안 함
부산총국 정은혜 아나운서, 내년쯤해서 본사 올라가겠네.
홍주연 아나운서가 대구에서 올라간 뒤 본사 막내로 평일 9시뉴스진행까지 하면서 나름 열심히 하는것 같긴 한데 목소리와 발음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건 아닌듯 싶음.
정은혜 아나운서 기수가 낮아서 경험도 없고 부산에서 뉴스할때 종종 실수도 있긴한데, 발음이 괜찮아서 잘할수도 있을듯.
저기 앉은 분들과 그 선배쯤 되는 분들이 뽑았죠 누가 뽑았겠어요 😅😅 왜 이래요
실제로 파리올림픽 시작하니 김성주는 목하나도 관리 못했고 김대호도 못해서 배드민턴 반응별로라 중간에 다른 캐스터가 들어갔드라고요 저도 kbs만 봤어요^^
KBS가 각성하고 세대교체로 올림픽시청률을 높이려고하는거 같은데 지적질하는 저 선배들 자체가 옛날부터 노잼이고 진부하고 지루했는데 고인물부터 바꿔라
공중파 아니운서라기엔 우리집앞에 있는 교회 대딩 아나운서가 훨씬 능력있는듯
수련한다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듯.
미모로
됐겠지
😊
선배랍시고 부하 직원들 대하는거 보소
얼굴
이쁜게
봐 줘~~~~
🐰🐰🐰🐰🐰🐧🐧🐧🐧🐧
타방송이 후배급은 더 처참할텐데
홍주연이랑 같은 연차면 박소영? 근데 이쪽은 경력직이라... 훨씬 잘하기는 함
@@나무-u4i박소영이 홍주연보다 언니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참 답답한 인터뷰 너무 안타깝네요. 하지만 신인시절에는 실수도 많고 긴장도 많은듯 파이팅.
박명수 여긴안맞네
흐름 드릅게끈네
얼굴은
진짜
예쁜대
😊
이럴때선배들 속마음:이걸 이겨내야 진짜 아나운서로 거듭나는거다 이겨내! 알겠어?! 앞으로 뉴스도 진행해야할텐데 이것도 이겨내지못함 어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