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찬수 늘릴빠엔 고기 양을 더 준다 2. 파트 알바라도 써서 점심 장사 본인이 음식 배워서 해야한다 (어머니는 오후5-10시 출퇴근) 3.메뉴 특성상 배달이 힘든 메뉴도 있지만 고기는 배달 무조건 해야된다(월세라도 벌 정도만 해도 괜찮음) 4.본인이 할 줄 모름..어머니 의존도가 높음.. 5.장사가 잘되면 본인이 다 맞음 고집만 쎄고 말을 안들음.. 결국 돈 못벌고 악순환 반복하다가 빚안고 폐업
고깃집에서 반찬수가 많으면 주메뉴 먹기전에 배불러서 주메뉴를 적게 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술도 적게 마시게되서 전체적인 매출에 영향이 주게되요 그리고 다 좋은데 업주마인드가 좀 안되있네요 다년간 경험이 풍부한 정지선셰프가 말을하면 들을줄도 알아야되고 맞는 이야기는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바꿀건바꾸고 해야되는데 고집이쎄고 말을하는데 잘라먹고 저런마인드면 그냥 폐업이에요
아니 반찬을 지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엄마시켜서 반찬 만들게하면서 12찬이상에 가격 책정도 제대로 못하고, 이 가게가 지금 망해가고있다 라는 자각조차 못하고... 심지어 조언을 무시해버리는 것까지... 여기는 손님입장에서는 완전 좋지만 저걸 고치지않고 그냥 유지하면 망하게되는건 어쩔수없는듯
zzㅋㅋㅋㅋㅋㅋ엄마고생하는거 싫으면 자기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반찬을 해서 유지할 생각을 하던가 엄마가 아파? 아 반찬노예가 몸이 아프면 일을 못시키네? 내가 할순없고..흠... 그럼 5시간만 운영해야겠다! 엄마 뼈랑 살 깎아서 반찬내고 찌개내고 다퍼주다보면 손님들이 왕창 몰려들어서 많이 팔 수 있을거야!!! 엄마가 아프다고?!?!?! 내가 ㅈㄴ 열심히 걍 엄마몫까지 해야겠다가 아니라 하 엄마 아프네 저녁만 굴려먹어야겠다 ㅋㅋ 개꿀띠~
저렇게 사악해 보여도 틀린소리 하나없다 반찬이 맛있으면 배가 더 빨리 차니까 고기 추가주문 할필요도 없고 7천원 2인분 씨래기 된장이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거고 기본 + 식사 된장 2인이면 그냥 끝 추가주문을 안할수 밖에 그리고 술 4천원은 처음보네;; 이집 가격 올리기전에 꼭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다양한 반찬을 제공하고 취향을 커버하고 싶었으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는데 저렇게 퍼주는 게 아니라 셀프바로 관리하는 게 맞음. 그래도 낭비도 줄일 수 있고 위생은 직원이 자주 들여다 보기만 해도 됨. 자기가 원하는 반찬만 가져가니까 취향도 커버함. 노동도 줄어듬. 자기가 퍼나르니까 그 노동 시간이 줄어들고 손님 상까지 시간은 없어짐. 저렇게 하고 싶으면 그게 맞음.
주변에 음식점 하는 사람 많아서 아는데 개업하고 초반이 진짜 중요한 듯 처음부터 딱딱 정형화 시켜서 어디에 무게를 둘지 초점 맞춰서 그거 제외하고는 과감하게 뺄 건 빼야지 처음부터 너무 전체적으로 무겁게 가면 나중에 뭔가 빼고 싶을 때 손님들이 초심 잃었다고 흉봄.. 물론 운빨도 ㅈㄴ 중요하고
착한 주인 컴플렉스 있나보네. Tv에서 음식장인들이 하는 얘기만 주워들은듯.. 그렇다고 본인이 음식하는것도 아니고 어머니 노동력으로 남에게 착한 주인 생색내기... 음식장사를 사기 안치고 진심으로 하는건 좋은데, 마진을 낼수있게 계획을 짜야지. 저런 밑반찬 주지 말고, 깻잎이나 명이장아찌(업소용 완제품 있음) 놓고, 볶음기치+두부 조금, 콩나물무침 정도... 그리고 술 안주용으로 홍합탕이나 어묵탕 같은 국물류 내면 되지 않나? 고깃집 손님들은 쌈채소 싱싱하게, 셀프바 있는 곳 정말 좋아함
싸게 푸짐하게 이러면 다 잘될꺼라 생각하는데 착각이지 손님이 너무 싸요 밑반찬 너무 맛있어요 이소리에 맛탱이 가서 자기가 장사 잘하는줄 안다ㅋ 매출은 안나오고 인건비 재료비만 더 나가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깨달아도 밑반찬 줄이면 손님 떨어질까 가격 올리면 손님 떨어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망하지 손님 말을 너무 흘려들어도 문제지만 거기에 너무 빠져도 문제야 손님이 싸다고 좋다했는데 손님이 밑반찬 많아서 좋다 했는데 이소리에 매몰되버리면 끝나는거다
전형적인 고깃집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도 없이 무조건 차별화를 해야한다는게 제일 흔한 착각입니다.. "전형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제일 잘 먹히는 방식이라는거죠. 저기서 정지선 셰프가 차별화 아니라고 콕 집은게 역시 다르네 싶었어요. 저렇게 다 고집부릴거면 솔루션이 무의미한데...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손님 입장에서는 좋다 하는데 별로 안좋아요. 뭐 한번 가고 말 사람이면 좋겠지만 가게가 안망하고 계속 유지가 되어야 그게 좋은 가게지 그냥 운영 좀 하다가 장사 망하는 식이면 이게 애들 장난이지 장사입니까.. 오래 유지하는것도 고객에 대한 약속입니다..
1. 반찬수 늘릴빠엔 고기 양을 더 준다
2. 파트 알바라도 써서 점심 장사 본인이 음식 배워서 해야한다
(어머니는 오후5-10시 출퇴근)
3.메뉴 특성상 배달이 힘든 메뉴도 있지만
고기는 배달 무조건 해야된다(월세라도 벌 정도만 해도 괜찮음)
4.본인이 할 줄 모름..어머니 의존도가 높음..
5.장사가 잘되면 본인이 다 맞음
고집만 쎄고 말을 안들음.. 결국 돈 못벌고 악순환 반복하다가 빚안고 폐업
팩트 반찬 줄이면 어머니 도움없이 알바쓸 수 있다
고기 수입산 쓰는 곳이면 배달 해도 됨. 근데 한우 한돈 쓰는 곳이라면 배달 플렛폼 가격 경쟁력 안되고 퀄리티도 보장 안됨.
그리고 남게 없고 적자임.
고깃집에서 반찬수가 많으면 주메뉴 먹기전에 배불러서 주메뉴를 적게 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술도 적게 마시게되서 전체적인 매출에 영향이 주게되요 그리고 다 좋은데 업주마인드가 좀 안되있네요 다년간 경험이 풍부한 정지선셰프가 말을하면 들을줄도 알아야되고 맞는 이야기는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바꿀건바꾸고 해야되는데 고집이쎄고 말을하는데 잘라먹고 저런마인드면 그냥 폐업이에요
엄마 고생 시키지말고 배워서 점심에도 직접 했으면...
시동생님 형수님 말씀잘 귀담아 들으세요..
본인 가게도 엉망인데 무슨
요리사랑 가게운영하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스트릿보이-d2x 형수도 운영하는거죠. 남편분이 가게 경영을 하시지만
아니 반찬을 지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엄마시켜서 반찬 만들게하면서 12찬이상에
가격 책정도 제대로 못하고, 이 가게가 지금 망해가고있다 라는 자각조차 못하고...
심지어 조언을 무시해버리는 것까지... 여기는 손님입장에서는 완전 좋지만
저걸 고치지않고 그냥 유지하면 망하게되는건 어쩔수없는듯
어머니가 불쌍하시다
zzㅋㅋㅋㅋㅋㅋ엄마고생하는거 싫으면 자기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반찬을 해서 유지할 생각을 하던가
엄마가 아파? 아 반찬노예가 몸이 아프면 일을 못시키네? 내가 할순없고..흠... 그럼 5시간만 운영해야겠다!
엄마 뼈랑 살 깎아서 반찬내고 찌개내고 다퍼주다보면 손님들이 왕창 몰려들어서 많이 팔 수 있을거야!!!
엄마가 아프다고?!?!?! 내가 ㅈㄴ 열심히 걍 엄마몫까지 해야겠다가 아니라 하 엄마 아프네 저녁만 굴려먹어야겠다 ㅋㅋ 개꿀띠~
심지어 서빙도 ㅈ같이하는데 홀은 제대로 보는거임? 내가보기에 얘는 걍 홍탁집 개과천선 전 딱 그모습인데?
그냥 시동생네 가게 다퍼줘요~ 홍보해주는거임/ 하루3테이블 받는다는데 뭐가 남냐고 반찬 줄이라는거부터 모순임/ 남는게 없어 적자가 아니라 걍 터가 안좋음
반찬 담는 자세랑 어깨 보면 일 많이 해본 어깨가 아님 일머리가 없거나 반찬 담는 것도 어머님이 했거나 둘 중에 하나
소시오가 의심된다..
저렇게 사악해 보여도 틀린소리 하나없다
반찬이 맛있으면 배가 더 빨리 차니까 고기 추가주문 할필요도 없고
7천원 2인분 씨래기 된장이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거고
기본 + 식사 된장 2인이면 그냥 끝 추가주문을 안할수 밖에
그리고 술 4천원은 처음보네;; 이집 가격 올리기전에 꼭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4천원도 엄청남음ㅋㅋㅋㅋㅋㅋ
@@정재윤-m3s술은 병수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회전으로 계산함 원가 오르는데 창고에 쌓아놓으면 손해임 장사가 ㅈㄴ 잘되면 4천원 받아도 회전율이 좋아서 달달하게 벌리는 구조인거고 장사 ㅈ도안되면 비싸게 받아서 원금절감이라도 가는게 맞는거임
술은 보통4000원 하던데
@@윤갱-c5g 어디가 평균 4천원임? 최소 5천원이고 술집이면 6천원이상도 상당히 많음. 어디 손님몰려고 이벤트하는거 3천원까지 봤지만 계속 유지 못하던데?
@@윤갱-c5g요즘 6천원도 흔해요
시동생이 저런 수준이면 남편도 답답할까봐 걱정이네 ㅜㅜ 정지선 셰프님 행복해야 하는데ㅜㅜ
남편 내려치기해서 정지선 셰프 걱정하는척 하지말고 니 가정이나 걱정해라 ㅋㅋㅋ 저 집안이 님 가정보단 행복할듯
사촌동생인거 같아요 시어머니 아닌분이 저 분 어머니로 나오네용
시동생이 다해야지 아직도어머니가 반찬하는게 문제아닌가
그것도그건데 고깃집에 반찬수가 너무많음
반찬싹다없애고 고기+술안주1~2개+술
이렇게나가야되는데
저정도는 고깃집이 아니고 백반집
애미 호강은 못시키면서 고생만 시키는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들 귀하게 키워 ㅎㅎ 명절에 부엌에서 자기만 고생 ㅎ 식당에서도 자기만 고생~
결국 아프면 아들들이 케어 끝까지 못함~ 눈치보임! 부모는 현명해야한다 정말!
사장노릇은 하고싶은데 일하긴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 굴려서 나온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모 시키는거잖아 지는 편하게 가게 운영하고
하.. 속 터진다.. 시동생.. 너무 고집만 부린다
왜 점심장사를 안함?? 그냥 저걸로 점심 백반해서 좀 적당한 가격으로하면 안될수가없을텐데.. 점심 좀 저렴하게 팔면서 배달돌리면 얼추 될텐데
3~400 반찬 값 쓰는데 당연히 그거 먹느라 고기를 더 못 먹지.... 어머니 고생시키면서 착한 사장인 양 굴지 말고 머리를 썼으면... 오히려 착한 가격으로 오래오래 장사하는게 소비자들한테도 이익이니까
정지선 셰프 흑백요리사에서 시래기로 요리 하는거 멋졌음
장사도 몬해서 망해가는집이
정셰프가 솔루션 해주는데 고집을 부리다니
그냥 차라리 백반집을 하는게 나을듯
아니 지가게지 엄마가게여?엄마가 파출부여 뭐여?반찬은 니가 만들 생각을 해야지 마인드가 글러먹었구만
양파+간장소스 파무침 명이나물 김치류 고추마늘쌈 계란찜만있어도 굳 +마요사라다정도 더 주면 쌍따봉
이건 정지선 말이 백퍼 맞다 아니 음식장사하면서 요리도 안하는 아들 언제까지 엄마만 등처먹냐
차라리 다양한 반찬을 제공하고 취향을 커버하고 싶었으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는데 저렇게 퍼주는 게 아니라 셀프바로 관리하는 게 맞음. 그래도 낭비도 줄일 수 있고 위생은 직원이 자주 들여다 보기만 해도 됨. 자기가 원하는 반찬만 가져가니까 취향도 커버함. 노동도 줄어듬. 자기가 퍼나르니까 그 노동 시간이 줄어들고 손님 상까지 시간은 없어짐. 저렇게 하고 싶으면 그게 맞음.
주변에 음식점 하는 사람 많아서 아는데
개업하고 초반이 진짜 중요한 듯
처음부터 딱딱 정형화 시켜서 어디에 무게를 둘지 초점 맞춰서 그거 제외하고는 과감하게 뺄 건 빼야지
처음부터 너무 전체적으로 무겁게 가면
나중에 뭔가 빼고 싶을 때 손님들이 초심 잃었다고 흉봄..
물론 운빨도 ㅈㄴ 중요하고
퍼주는것도 남겨가면서 퍼주는거지. 남지도 않으면서 퍼주는건 바보임. 남한테 좋게 보이는것보다 일단 본인이 남아야지만 결국 장사를 이어갈수있다는걸 알아야된다. 근데 분명한건 몇개만 바꾸면 충분히 승산있어보임.
정지선 셰프님: “쉽지않네”
결국은 도련님 살리기까지 하네 대단하다 정지선이 다 계획이있구나
정지선도 엉망임
@@박지성-e7d니 인생보다는 엉망아닐듯?
@@okdlIlllIIIll 응 반대
@@okdlIlllIIIll 니는 인생조차 없잖아
@@박지성-e7d늑금창
안되는집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같다. 공통점이 사장이 고집이 너무 셈
세사람 이야기 할 때 주방에서 누가 웃고있나 봤더니 손석구 포스터넼ㅋㅋㅋ
가게 일부 쪼개서 어머님은 반찬가게 하시고 아드님은 어머님 가게에서 12찬 사다가 밑반찬을 깔아봐야 현실 자각이 올 듯~~~
반찬은 고깃집 치고 진짜 잘나오네.. 집 주변이면 여기만 갔다 진짜 ㅎㅎ 근데 반찬수를 줄이는게 맞는듯 합니당 ㅎ
시동생 속터지네
저도
식당하지만 소주값 4,000원도 충분합니다
100원정도 올랐다고 5천원은 아닌거같네요~
그러게요
저도 이부분은 동감합니다
소주값은 유지하되 다른 음식들을 손봐야할듯
요즘 다 5천원인데 어디가 아직도 4천원이죠?
@@Lukadoncic-hi9me4천원 파는데 있음 식당 몰려있는 곳은 싸게받으면 눈치주니 가격 똑같이 받지만 동네식당은 싸게파는곳 있음
서울경기 5천원이 맞다 그 외는 4천원
엄마가 언제 까지 건강 하신 것도 아니고 어머니 없이 혼자서 운영 할 수 있어야지...명절 때 남자 식구들 쭉 앉아만 있는 것도 그렇고 연출인지 모르겠지만 똑똑한 여자가 결혼을 잘 한 거 같진 않아 보여서 답답 함
말이 조언 해달라는거지 걍 홍보해주러
와달라는 거잖앜ㅋㅋㅋㅋㅋㄱ
착한 주인 컴플렉스 있나보네. Tv에서 음식장인들이 하는 얘기만 주워들은듯.. 그렇다고 본인이 음식하는것도 아니고 어머니 노동력으로 남에게 착한 주인 생색내기...
음식장사를 사기 안치고 진심으로 하는건 좋은데, 마진을 낼수있게 계획을 짜야지.
저런 밑반찬 주지 말고, 깻잎이나 명이장아찌(업소용 완제품 있음) 놓고, 볶음기치+두부 조금, 콩나물무침 정도...
그리고 술 안주용으로 홍합탕이나 어묵탕 같은 국물류 내면 되지 않나?
고깃집 손님들은 쌈채소 싱싱하게, 셀프바 있는 곳 정말 좋아함
망해야 고집이 꺽입니다 절대 안바꿀 고집이네요
잘난 장사꾼 선배에 말은 설령 들어도 안할지언정 묵혀두는겁니다..진짜 다급하고 힘들때 무조건. 꺼내서 쓰게 도니께ㅋ내가 그래서리 ㅋㅋ
망해도 안 바꿀 듯. 엄마 등골 빼먹으면서. ..
@@HAPPY-vg3ie 아...심각하군요
저렇게 퍼주는데도 손님이 안오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사장이 요리하면 다 해결 될 듯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퍼주는데 망하는 가게없다 라고 생각함. 퍼주는것 처럼 보이게 교묘하게 구성을 하는게 중요하지 저렇게 대놓고 손해보면서 장사하면 오래못가지않나
개선하려는 의도보다 그냥 본인의 정성과 노고와 가성비 좋은걸 방송타면 잘 팔리겠지싶은 심보같은데.?고집이 세네
장사할 줄을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차라리 반찬 셀프바로 하지 🤔
들을생각이 없고 그냥 홍보용느낌으로 나온느낌..골목식당 빌런 느낌
시동생님은 장사의 기본이 뭔지 하나도 모르시네. 그냥 지인들 초대해서 대접하는것도 아닌데.
손님으로서는 진짜 최고 식당이다
싸게 푸짐하게 이러면 다 잘될꺼라 생각하는데 착각이지 손님이 너무 싸요 밑반찬 너무 맛있어요 이소리에 맛탱이 가서 자기가
장사 잘하는줄 안다ㅋ
매출은 안나오고 인건비 재료비만 더 나가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깨달아도 밑반찬 줄이면 손님 떨어질까
가격 올리면 손님 떨어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망하지 손님 말을 너무 흘려들어도 문제지만 거기에 너무 빠져도 문제야 손님이 싸다고 좋다했는데 손님이 밑반찬 많아서 좋다 했는데
이소리에 매몰되버리면 끝나는거다
저러면 차라리 기사식당ㆍ백반집을 하는게 낫지 않나? 반찬ㆍ식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마냥에 찌개가 오지게 싸네
편하게 카운터 사장님 놀이만 하시는분들은 장사하면 안됨
고기에 정말 자신있다면 고기로 승부보는게 좋은데
소고기는 소금,씨겨자,와사비 3가지 소스만주고 야채만줘도 될듯 보이는데
야채가 너무비싸서 직접 키워야 할수도
ㅋㅋㅋㅋㅋ와우 고개 쳐들고 어디 한 번 말 해봐 하는 표정 봐...
망하기전에 꼭 가보고싶다
엄마 시키지 말고 본인도 배워서 하면 되는 거잖아 연세,체력 걱정한다면서 모순적인데요
그들은 입으로만 효도함 고생은 다시키고 엄마들은 헤헤헤 우리아들 하면서 엉덩이 두드려주고 나중에 눈물 훔치며 불쌍한 우리엄마ㅜㅜ 이럼
악담이 아니라 잘못 되걸 고쳐 주려는 거잔아...............
그리고 음식장사 하는사람이 기본이 지가 파는게 뭐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이해 못하고 있잔아 정지선 시동생들 같은 사람들덕에 인텐리어 업자들만 돈버는 거야..........
7:52 주방에서 누가 쳐다보는줄알았네
아니 착한가게구먼.
ㅇㅈ 골목식당에 나왔던백반집느낌
손님 입장에서는
사이드 메뉴가 많은건 어쩌면 메인 메뉴에 자신감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ㅈㄴ답답하네 저사람은 장사하면 안됨
이야 가족방송 나오기참쉽다잉. 고기집 많은데 구지?
구지가 아니고, 굳이
진짜 장사한다는 사람이 기본적아 계산도 못하고 게으르고 열정도 없고 한참 배워야함
홍보해도 되는데, 홍보하더라도 방송 자체가 노잼이면 나락임. 또한, 어차피 홍보해도 요즘은 싸이즈 안나오면 아무도 안가요 ㅋㅋ
그리고 찬거리 굳이 많는것 보단 메인인 고기양 조금 더 얹어주는게 더 장사 잘될듯요~
소주맥주는5천원
된찌는2인1만원
아니면 1인6천원
글구 형수님 말씀좀 들었으면...
똥고집만 있구
지가 힘든건 안할려구하구
어머니 힘들구 고생하시구
아프신건 하나도 걱정 생각 안하는것같음
말뿐인거 같네요...ㅎ...
홍보가 안되서 그렇지 장사는 잘될듯 그런데 팔아도 안남아서 힘들기만 할듯함
ㅋᩚㅋᩚㅋᩚㅋᩚㅋᩚ애초애 바꿀 생각 없고
그냥 정지선이 홍보해주면 될거라고 생각하나봄
반찬많으면좋지 좋은데..
처음에보면 우와하는데 그후로는 손잘안댐
두세개정도?? 그냥 맛있는거 3~4개만있어도됨
반찬은 엄마가 다 하고 사장이란 사람이 장사놀이하는것도 아니고..
여기 사장님 인심 후하셔요. 맛있던데~~
인심이후하면 손님은좋고 가게는 망하는거야
너무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좀 뺴세여 저거 먹다가 배불러서 더못시켜요
우리어머니 이거 시동생분이 고집 너무너무 많데요 가격이 너무너무 싸대 요즘 물가 모름이라고요
고깃집 위치가 어딘가요???반찬 많은 고깃집 가보고 싶네요 시래기 된장찌개도 맛나겠어요
9:08 시래기... 시래기... 시래기를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안쓰럽다ㅠ말도안듣고 방송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나?
백반메뉴따로 만들고 팔던지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검해주면 고마운거지 ㅋ
직잡 구워먹는맛도 있긴 하지만 굽고 치우고 귀찮아서 배달시키는것도 나쁘지않음..그런의미에서 배달 도입만 해도 도움될텐데..그리고 가지수 고집부릴거면 셀프 해 ㅋ 줄어드는 양 체크해서 뺄건 빼야지..
예술하고 있네
고깃집에서는 저런 밑반찬 말고 고기 익기전에 먹을만한 술안주거리 주는게 짱인데…
난 너무좋은데 추가주문이 없고가 아니라 재방이 많아질듯
@@크하형 님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진작에 잘됐겠져 저렇게 했는데 안되는 상황이니까여 하다못해 점심에 백반장사를 했으면 또 달랐을수도 있는데 저기 영업시간 보니깐 오후5시-10시 더라구여
고기집에 밑반찬 많응 최고인데 ㅎㅎ
한달매출이 .. 가계 임대료 이자 보다 높게 나와야됨...
근데 정지선님은 부러운게 남편분이 되게 잘생기셨네
얼굴이라도 넉넉해야지 그럼
아니 왜 고깃집에서 백반집 마냥 반찬으로 차별화를 노리는 거야...
와ㅈ시동생 결혼절대 못할듯~~^^제발혼자사세요
하 진짜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거임 ? 복에 겨워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없으면서 배울려는 의지는 하나도 없고 ㅋㅋ 본인가게가 왜 그런지인지 본인만 모르는듯. 실력있는 쉐프가 옆에서 계속 기회를 주니까 본인이 뭐라도 된줄알고;; 차별화 이러네
정지선 개멋있어😊
여기 가게 어디에요?
아직 폐업 안햇나요?
여기 댓글도 다 맞지만 다 꼬투리 잡으면 백가지도 잡을수 있음 반찬 많아서 잘되면 그거때매 잘되는거고 안되면 반찬많아서 배불러서 안되는거임
요즘 경기자체가없음.. 소고기집 고급진데
아니면 잘 안가지 저런구성으로 대패집으로 변경하고 반찬 셀프 조지고 소주맥주 2000원 때려라 이백은 할듯
안되는대에는 다 이유가 있어..
일단 난 내갈길 간다 외길고집하는데...
누가 옆에서 올바른말을 한들 그게 먹히겠어??
고기맛은 거기서 거기고 자리
싸움이지 운도 따라줘야되고
적당한 가격인데.저기서 더오르면 아웃백 가지 최저임금이 얼마 9,860원 여기서 세금 때야지 공과금 때야지. 그러면 평균소득은 얼마되지도 않는데 더올려야 한다니. 노답
전형적인 고깃집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도 없이 무조건 차별화를 해야한다는게 제일 흔한 착각입니다.. "전형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제일 잘 먹히는 방식이라는거죠.
저기서 정지선 셰프가 차별화 아니라고 콕 집은게 역시 다르네 싶었어요. 저렇게 다 고집부릴거면 솔루션이 무의미한데...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손님 입장에서는 좋다 하는데 별로 안좋아요. 뭐 한번 가고 말 사람이면 좋겠지만 가게가 안망하고 계속 유지가 되어야 그게 좋은 가게지 그냥 운영 좀 하다가 장사 망하는 식이면 이게 애들 장난이지 장사입니까.. 오래 유지하는것도 고객에 대한 약속입니다..
형이 좀 가르쳐라ㅏ 쳐 듣고만 있니
남동생들은 형 말은 잘 듣는다
본인이 하는거 맞음?
부모일시키는거 자체가 이미
울동네 갈비집은 소주 2천원..그래도 술에서 남는다 하심...주말엔 자리도 없음..
숨어있는 보석같은 가게네요
정지선셰프님은 솔직히 무서움 워낙에 차가운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무서움이
다 이유가 있구나
3:19 전현무 말 왜 저렇게 하지.....아무리 예능이라도 너무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하네
고기는 당연맛있겠고 반찬먹으러 가고싶네요
그냥딱 자영업에 공부도 뭐도1도모르는데 주변에 가게 차린사람많아서 부모님 손벌랴서 가게차린 사람중한명 근데 노력도안하는거같음
대패삼겹하고 반찬은 딱 정해진걸로만 무한리필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