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my stationeries from Madrid,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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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Nightswimming1512
    @Nightswimming15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로야 박물관 코스터 진짜 예쁘네요

  • @오늘도달콤
    @오늘도달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필깎이 이쁘네요.
    모으는 재미가 있어 쪼맨난 그렇게 비싸지
    않는 선 에서 몇개 모으고 있어요.

  • @명채-q4w
    @명채-q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줄과 돌 가진 사람 😂
    책 제목 같아요
    집안 뒤져보면 갖고 계신 열쇠고리등 연결 ㅇ링 있으실듯 해요. 돌과 줄 사이에 마테같이 친하게 이어줄 오링만 찾으시면
    목걸이 완성 될것 같아요

    • @pagegraph
      @pagegrap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부자재 파는 곳을 뒤져볼게요!

  • @jumihong6312
    @jumihong63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줄끝에 있는 길이조절하는 링을 하나떼서 돌과 끈을 연결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 목걸이를 가진사람이 될 수 있을듯싶어요 ㅎㅎ

    • @pagegraph
      @pagegrap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대박 길이조절 링을 뜯어낼 수 있는지 볼게요! 감사합니다.

  • @huj.7470
    @huj.74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걸이는 1. 마감캡을 벌려서 분리후 단다(마감캡네 접착제 있거나 캡이 찌글해질 수 있음) 2.집에있는 키링등에서 오링을 빼서 단다(소재나 크기가 맞지 않을 수 있음) 를 생각했봤는데요. 집게나 니퍼는 2개가 있으면 비틀어 열기 좋아요.
    아니면 3. 다이어리참과 팔찌로 분리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 @huj.7470
      @huj.74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유럽 문구점에 대한 환상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huj.7470
      @huj.74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페그님에게 펄과 형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펄보다 형광이 훠어어어어어얼씬 어렵거든요

    • @pagegraph
      @pagegrap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링.. 메모 메모... 집게나 니퍼는 없어서 가위로 어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는 다이어리 참과 팔찌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쓰겠죠..)

    • @pagegraph
      @pagegrap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형광을 더 좋아해서.. 펄은 3차원에서 요란한 느낌이라면 (종이 위에 금속이 더 얹어진 느낌) 형광은 그래도 같은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서 다루기에 편한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