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사도 아니고 대기업회사 사원 이었 는데도 대단 했습니다ㆍ 교회만 다니면 된다고하고 시아버지가 무직이라 생활비 드려야 되는것도 속이고 약혼하게해서 시부모 생활비 20만원 드리는것도 사원 월급 에힘든데 해외여행 시켜 드린다고 시누이가 적금 들었다고 10만원을 더 송금 하게 했었고 ㆍㆍ 결국은 친정도움받으며 살수밖에 없었고 ㆍ 예단으로 명품 핸드백 1캐럿 다이야반지 ㆍ화장품 자동차ㆍ아파트ㆍ지참금ㆍ등안해왔다고 당시 0교회 권사이시던 시어머니께서 결혼 예물 가짜로주고도 큰아들인데 첫딸낳았다고 첫국밥 도안주고 비싸다고 병원에서 사먹지못하게하고 산후조리해준다고해서 산후조리해줄분도 취소하게 하고 출산하고 5일만에 한국가신다고 신생아데리고 공항에 오라고 해서 나갔었고 혼자 산후 조리하게 하고 ㆍㆍㆍ 요즘시대라면 이렇게 할수있고 며느리에게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복행-k4e 그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가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러, 주변사람들을 섬기려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관종짓 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일반화를 시키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런 몇몇땜에 비신도들이 볼땐 고개가 절래절래 되니까요. 교인들한테 우짜짜..쩡~ 하게 보이고싶어 안달복달하는 이른바 집사나 권사들... 십일조를..무슨..자신의 부의 과시인양.....수입은 매달 2백만원인데, "내가 십일조 20만원을 내면 거지같아 보여 우습게 보겠지?"라며 가랑이가 목젖까지 찢어질망정 40만원, 50만원 내가며... 비신도 입장에선 저런 병신짓이 따로없거든요 님의 시모역시, 며느리가 "뭐 해갖고왔다~~어느대학 출신이다~무슨 전문직이다~ 친정이 어마무시 부자다~"등등 자랑하며 아들이 장가를 잘 갔다~를 넘어, 고로 내아들이 잘났다~를 다른 교인들한테 자랑해야하는게 좌절(?)됐다생각해서 애꿎은 며느리를 구박한거죠. 애들 키우는 엄마들은 절대 또래아이 엄마들과 어울리지말라는게 내 철칙이고, 교회를 다니더라도 비슷한 또래들과 우짜짜거리며 어울리지말라는게 철칙입니다. 왜..비싼밥 먹고, 괜히 나가앉아, 그들이 지껄이는..진짜인지 뻥인지도모를 썰을 들으며 상대적 박탈감에 잠식되어, 집구석 들어와 화딱지를 냅니까? 진짜 아이큐가 두 자리가 아니고선ㅋㅋ 정보?땜에 그런다? 인터넷이 어마무시 발달한 21세기에 정보공유를 위해? ㅋㅋㅋ 끼리끼리집단에서 절대 남들을 좋게해주기 위한 정보? 안 줍니다. 정보를 주려고 만나는게 아니라 정보를 캐내려고 만나는겁니다. 그것도 아주 조잡스러운 정보! 흠이 될수있는 정보! 가십거리가 되는 정보! 밟을 꺼리가 되는 정보! 나는 곧 60입니다. 애지녘부터, 나는 애들어릴때부터 끼리끼리의 집단을 거부하며 살았어요. 이게 마음의 평화죠. 물론, 서로 의지가 되고..코드가 맞고..심성좋은 친구들과 좋은 관계로 지냈어요!
![[TALK 쏘다] '지금 안 올 거면 이혼해!' 부부 싸움 후 짝 맞춰서 노래방 간 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5tIntpUXRdM/mqdefault.jpg)
![[TALK 쏘다] '지금 안 올 거면 이혼해!' 부부 싸움 후 짝 맞춰서 노래방 간 남편｜#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전화했더니 같이..' 옛날 남자친구와 저녁 식사하러 나간 아내!｜#TALK 쏘다](http://i.ytimg.com/vi/rcFaoTubtFs/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함익병 딸의 속을 뻥! 뚫어준 시아버지 행복 교육관의 정체 #TVCHOSUNJOY (TV CHOSUN 240925 방송)](/img/1.gif)
함익병장모 참 현명하시다.나도 대학졸업식에 꽃들고온 남자애는 장관되고.누구는로펌대표되고....다 지방남자인데....우린 서울토박이라고 친정엄마가 무시하고 홀대하시더니...지금도 본인은 완벽하다하니 내가 할말없음.자식을위해 겸손하고헌신하는것도 부모의덕목
겸손 하신 분이네요.당신께서는.맞는 말씀.
시어머니가 너무한게 아니고 저게 솔직한거임. 결혼시킬 돈이없었던거고 솔직히 저당시는 혼수문화심해서 저보다 더했었음. 집에 차에 바리바리 싸가도 시집살이 말도못하게 시키고 혼수하나도 못돌려받고 하던 케이스 부지기수였음
마져요
부모입장에서 아들 의사 뒷바라지
쉽지않아요. 긴 세월 헌신이 필요해요
열쇠3개가기본이었다는..
솔직하던 어쩌던 잘못 된 문화죠.
그당시 울엄마는 의사랑 결혼시키겠다고
논 몇마지기 팔아서 시키겠다고 저때는 그랬어
저 당시에 의사 사위보려면 열쇠3개가 지참금이었음,
아파트+자동차+병원!
남편이 의사도 아니고 대기업회사 사원 이었 는데도 대단 했습니다ㆍ
교회만 다니면 된다고하고 시아버지가 무직이라 생활비 드려야 되는것도 속이고 약혼하게해서 시부모 생활비 20만원 드리는것도 사원 월급 에힘든데 해외여행 시켜 드린다고 시누이가 적금 들었다고 10만원을 더 송금 하게 했었고 ㆍㆍ
결국은 친정도움받으며 살수밖에 없었고 ㆍ
예단으로 명품 핸드백 1캐럿 다이야반지 ㆍ화장품 자동차ㆍ아파트ㆍ지참금ㆍ등안해왔다고 당시 0교회 권사이시던 시어머니께서 결혼 예물 가짜로주고도 큰아들인데 첫딸낳았다고 첫국밥 도안주고 비싸다고 병원에서 사먹지못하게하고 산후조리해준다고해서 산후조리해줄분도 취소하게 하고 출산하고 5일만에 한국가신다고 신생아데리고 공항에 오라고 해서 나갔었고 혼자 산후 조리하게 하고 ㆍㆍㆍ
요즘시대라면 이렇게 할수있고 며느리에게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복행-k4e
그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가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러, 주변사람들을 섬기려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관종짓 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일반화를 시키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런 몇몇땜에 비신도들이 볼땐 고개가 절래절래 되니까요.
교인들한테 우짜짜..쩡~ 하게 보이고싶어 안달복달하는 이른바 집사나 권사들...
십일조를..무슨..자신의 부의 과시인양.....수입은 매달 2백만원인데, "내가 십일조 20만원을 내면 거지같아 보여 우습게 보겠지?"라며 가랑이가 목젖까지 찢어질망정 40만원, 50만원 내가며...
비신도 입장에선 저런 병신짓이 따로없거든요
님의 시모역시, 며느리가 "뭐 해갖고왔다~~어느대학 출신이다~무슨 전문직이다~ 친정이 어마무시 부자다~"등등 자랑하며 아들이 장가를 잘 갔다~를 넘어, 고로 내아들이 잘났다~를 다른 교인들한테 자랑해야하는게 좌절(?)됐다생각해서 애꿎은 며느리를 구박한거죠.
애들 키우는 엄마들은 절대 또래아이 엄마들과 어울리지말라는게 내 철칙이고,
교회를 다니더라도 비슷한 또래들과 우짜짜거리며 어울리지말라는게 철칙입니다.
왜..비싼밥 먹고, 괜히 나가앉아, 그들이 지껄이는..진짜인지 뻥인지도모를 썰을 들으며 상대적 박탈감에 잠식되어, 집구석 들어와 화딱지를 냅니까?
진짜 아이큐가 두 자리가 아니고선ㅋㅋ
정보?땜에 그런다?
인터넷이 어마무시 발달한 21세기에 정보공유를 위해?
ㅋㅋㅋ
끼리끼리집단에서 절대 남들을 좋게해주기 위한 정보? 안 줍니다.
정보를 주려고 만나는게 아니라 정보를 캐내려고 만나는겁니다.
그것도 아주 조잡스러운 정보!
흠이 될수있는 정보!
가십거리가 되는 정보!
밟을 꺼리가 되는 정보!
나는 곧 60입니다.
애지녘부터, 나는 애들어릴때부터 끼리끼리의 집단을 거부하며 살았어요.
이게 마음의 평화죠.
물론, 서로 의지가 되고..코드가 맞고..심성좋은 친구들과 좋은 관계로 지냈어요!
응?? 처음듣네
헐 요즘이 그런줄 알았는데 옛날에도 의사사위가 그정도였군요,...
목동아파트는 첨부터 잘샀죠~~
나 양재천에서 저 아주머니 본 적 있는데...
엄청 큰 개 데리고 산책 가는 것 같았음
근데 디게 날씬하고 이뿌셨음
오 아직 그 개 키우나보네요. 예전에 백년손님나올때 그 큰 개를 키우는거 나와서
함익병님 장모님 덕 보셨네요
진짜 장모님 무릎 탁 ! 현명하셨어요~
결혼전부터 미래를보는안목이있어셨네요~대박~
잘만났네요~^^
사모님 복이죠~^^👍👏
집산거는 잘했네요
집을 빨리 잘 구입 하셨네요 역시 의사선생님의 안목은 대단하네요
암익병이가 아주 비급여로 돈 버는거랑 0자 문제로 후리는건 아주 최고지 최고... 돈과 0자에 대한 집착은 아마 국내 TOP 5안에 들지 그려 ㅎㅎ 아주 불필요한 피부과 시술로 아주 0돈 벌었지 암익병이가 ㅎㅎ 그 돈으로 0자랑 붕가 붕가 ㅎㅎ
함익병 정말 멋진분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시엄니가 욕심이 넘없으시다 다른 의사엄마들은 열쇠3개가 저시대에 기본이었다!!
아들이 중심을 잘잡으니까
두분 지금 잘 사는데 함익병씨도 부인 많이 사랑 하셨으니 결혼 하셨겠죠. 조건 내우시지 않고요~ 잘 하셨어요 아마 그랬음 지금 방송에 못 나오셨은듯! 지금 방송도 잘하시고 병원도 잘 되시잖아요.
원장님 집을 잘매수 하셨네요~ 멋쟁이셨네요~❤
우리 할머니 고모들 의사남편 만들어준다고 저때 올림픽 아파트 3개 사서 고모들 시집 보냈는데 한 고모부는 병원 개업도 결혼때 바로 해달라고 했음 그리고 강남에 연 병원이 바로 망함 ㅋㅋㅋ 다른 고모부 둘은 오히려 더 잘됨
두분 잘만나셧네요~^
부인너무 우아하시네
진짜 미인이시다
저시절 시골서 연대의대까지 나온... 시집잘갔지... 봉 잡은거야
팽현숙,왜 저래 ㅋㅋ
강미형씨 보살이다 ㅜㅜ
미인이시네요~
의사아들인데다가 저시대에 남자있다고 동네소문다났으니 게임끝났네
진짜 예쁘셨을듯
요즘도 의사들 열쇠 3개
중매로 결혼 많이 하더만
요즘은 잘 안그래요~집값이 비싸서..20년전만해도 좀 그러긴 했죠.
인상이 너무 쎈데 다들 이쁘다 해서 의아하네 보는 눈들이 다 다르니
인상은 엄청 쎄긴 한데 이쁜것보다 잘 생긴 얼굴이네요. 턱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돈 복이 엄청 난 관상이네요.
@@rokseong3984부럽
함샘 와아프 잘먼났어요
예쁘시고 우아하네요
될사람은 된다 ㅋㅋ
함익병 아내분 미인이시네요
저당시 의사사위 였으니
그리 할만도 하죠ㅎ
함익병원장님 사모님 진짜 거져시집오셨네요 ... 요즘은 그돈으로 그렇게 시집 갈수 없는데
거저는 무슨... 저 사모님이 이쁘고 함쌤이 결혼 할만큼 괜찮으니까 저 자리에 시집 간거지~
저 분도 학교 선생님이셨어요
당시 아파트 해 간거나 마찬가지인데
머가 거져?
저리 아름다우신데
함익병 원장님이 홀딱 빠지셨을듯
목동아파트 가져갔잖아요.집1채....요즘 목동6단지 얼마죠?
ㅣㅣㅣㅣㅣㅣ00ㅣ
의사랑 결혼시키는데 아파트한체 사주셨네
아파트 한 채. 요즘사람들 지적수준이 꼭 그렇게 저급해야만 했냐. 한글배워놓고 왜 그렇게 글을 쓰는지 이해불가
맞아요
깍쟁이같아요
최양락이랑 팽현숙 스타일 힙하다 ㅋ이쁘네
함익병.젊은분같지않은분같아대한민국.국민이본받아야할것같아요
함익병씨 진짜 열쇠3개 받을만 햇네~
집사줄만 하네 ~~
병원차려 주지는 못할망정
아고 사모님 너무이뻐.지적이고
결국 집 한채 사주고 결혼한거네~
참 우아하네요.
의사랑 결혼 하려면 저정도 혼수가 필요했군요
지금도 친정 모시고살잔아요
친정에서 서둘럿구만!!나같아도 안시키고싶었을거같다ㆍ이쁜얼굴도아니고 의사아들 아까워서 못주지ㆍ
사위한테 아파트 한채 사준 게 아니라 딸 명의로 해준 거랍니다.
함 헐
함익병님과 사모님~❤둘 다 참 인연이시고 ~❤잘 어울리셔요!~❤밥다해먹이시고~사모님도 고생하셧죠 ㅡ❤함익병님과 사모님 사기 절대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2800 5000 초등학교입학 10년가까이
개업자금 그집으로 개업자금
정말 시어머니 넘 하셨는데요
이싱거운놈은 의사안하고 방송에 껍쭉거리고 가벼워서보기시러
옛날엔 요즘과다르게ㅋ 의사사위보려면 좀 유세를떨었더라구요ㅋ여자쪽에서 열쇠3개?(차집개원)는 가져올재력이 되야된다고ㅋ했다네요ㅋ
의사 만드려면 몇년 뒷바라지
저 잘생긴 얼굴에 외모에 저정도면 유세뜬것도 아니네요
남푠 어깨에 손을 짚고 사진을 찍나요? 참
미친소리
익병이 재섭어
지보다 잘 난 놈 싫어하는 전형적인 조선인
재섭어 ㅋ
의사는 의사답게 매일발전하는의료인데 방송나오면 기료기술떨어지지
기술이떨어질건없고 돈은더잘벌지
기술이 왜 떨어져요??세미나 참석 할거 다 하고 그때그때 해야 할 공부 차곡차곡 빼지 않고 하면 떨어질 일 없고,함익병님 본인 말로도 방송에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여도 해야 될 것은 다 하신다고 하셨 습니다.
이론공부하는거랑 같냐 ㅋㅋㅋㅋㅋㅋ 의사는 손기술인데 경험도 하는만큼 느는거고, 술기랑 이론으로 공부하는거랑 다르지 아무래도 다른쪽으로 눈돌리면 그만큼 후달리지 ㅉㅉ 근데 방송나와서 돈더벌면 장땡임
함익병나오지마
너나나오지마라
당신이 안보면 돼지~
좋기만 하네요
사모님 인물도 별로인데 의사 잘 만났네요 사람은 다 자기 인연이 있는것 같아요
예쁜편 아닌가요
약간귀티남
저 인물이 별로라니...
할매요 선애할매요 거울 좀 보세요
@@himy2h 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해
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