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진욱선수를 첨 봤을때 체구는 그닥 크지않은 중학생이였습니다 아버지랑 함께 부족했던부분을 레슨받기위해 훈련장을 방문하고 조용히 열심히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이렇게 진욱이가 잘커서 우승까지 이끄는선수가 된걸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묵묵히 아들의 부족했던부분을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애쓰셨던 아버지와 아들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기보단 화만내던 다른 아버지의 모습이 비교가 되네요 결국 문제점을 보안했줬던 아버지는 저런 자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계시고 화만냈던 아버지의 아들은 매일 게임에 미쳐 욕을 일삼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있네요 후회가 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일인것을 그나저나 진욱아 우승 너무너무 축하한다 그리고 진욱이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인데 코로나로 많은 동문들이 현장에서 이 감격을 누리지 못한게 아쉽군요. 내년에는 최지민, 엄지민 두 후배님들이 원,투펀치로 결승 현장에 많은 동문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 김진욱 후배 덕분에 아주 행복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진욱선수를 첨 봤을때
체구는 그닥 크지않은 중학생이였습니다
아버지랑 함께 부족했던부분을 레슨받기위해
훈련장을 방문하고 조용히 열심히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이렇게 진욱이가 잘커서
우승까지 이끄는선수가 된걸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묵묵히 아들의 부족했던부분을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애쓰셨던 아버지와
아들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기보단 화만내던 다른 아버지의 모습이 비교가 되네요
결국 문제점을 보안했줬던 아버지는 저런 자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계시고
화만냈던 아버지의 아들은 매일 게임에 미쳐
욕을 일삼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있네요
후회가 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일인것을
그나저나 진욱아 우승 너무너무 축하한다
그리고 진욱이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욱아 우승 축하 한다.. 롯데 와서 열심히 해서 롯데도 이런 순간이 왔으면 한다.. 화이팅 김진욱!
그 와중에 우승세레모니하다가 다칠까봐 배트를 치워주는 상대방 1루 코치 멋지네요
신일이 괜히 명문이겠습니까! 두 팀 모두 멋졌습니다!!!
다칠까봐 치운게 아니라 자기 팀 배트니까 챙긴거죠
@@gassghuvvvhji4632 정답입니다ㅋ
적자를 무릅쓰고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스포츠통신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열정과 헌신은 반드시 꽃피울거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우승 기념구 챙기는 선수들 모습 귀엽네요^^
강릉고 하면 이재주 형님만 생각났었는데 이번에 전국구 팀으로 올라섰네요. 파이팅입니다!
2:09 신일고 코치
제2의 류현진탄생
한화이글스오세요빨리와요영입단네예
강고 첫 우승!! 축하
용병술 만 잘 썼으면 작년 우승도 가능했는데...
작년도 아쉬워 죽겠음.
감독의 용병술은 아직도 부족함.
한화이글스오세요빨리와요영입단제발보내드립니다!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