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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시인아저씨 패러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왜또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있다" "분분한 낙화" "한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잔은 너와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분분한 마카.. 어찌 닭가슴살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바로 멋진 피지크 선수가 되는 거였죠. 내 골격의 한계을 알고 가는 보디빌더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중량 스쿼트를 인내한 나의 하체는 저문다. 분분한 마카.. 한 알은 애 광배근을 위하여. 한 알은 내 초라해진 대흉근과 대둔근을 위하여.. 한 알은 내... 이두근을 위하여 (선생님 오셨습니다.) ?? : 앞으로 정자생성은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분분한 마카..?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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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무정란…
무정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아씨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5ㅋㅋㅋㅋㅋㅋㅋ
내 골격의 한계를 알고 가는 보디빌더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구절은 진짜 울림이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원작이 사기라ㅋㅋ
가슴 찡했네요 보면서 ㅋㅋ..😊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있다.
분분한 낙화
머리에 큰 알이 있는데, 작은 알 두개쯤이야..
아 그래서 알이 3개!!!
@@나는야고길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다
와 이승권 !
아직 한알 남았다...
분분한 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이 형 목소리 진짜 사기네ㅋㅋㅋㅋ
다큐 3일 시인아저씨 패러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왜또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있다"
"분분한 낙화"
"한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잔은 너와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너무 멋진 낭만있는 아저씨
진짜 멋있으시네요
진정한 능력자 팬이시군요 ㅋㅋ 이런걸 캐치하시다니
그 아저씨 감성 지렸었는데
그 아저씨 목소리도 멋있었어
ㅋㅋㅋㅋ 무정란에 분분한 마카에ㅋㅋㅋㅋㅋㅋ 난장판이네ㅋㅋㅋㅋ
"아우 두 분 다 빨리 약 드세요. 의사 환자 놀이 그만하고!"
쳐다보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표장ㅋㅋㅋㅋㅋ
김 님... 정말 슬프실텐데 영상 올려주시다니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무정란 ㅋㅋㅋㅋㅋㅋ
무정란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가려도 표정이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
본 영상은 박승현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승현이 괴롭히지마 ㅠㅠ
분분한 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몽メタモンDitto 원작에서는 분분한 낙화에요
@메타몽メタモンDitto 원본은 이형기 시인의 낙화인데 발음이 비슷한 마카로 치환한 언어유희고
마카는 부스터 주원료중 하나입니다.
@메타몽メタモンDitto 어부 시인 이라고 치면 원본 나오요
형 요즘 행복해 보여서 맘이 안좋았는데
돌아왔구나,,!
ㅁㅊㅋㅋㅋ
나쁜 사람 ㅎㅎㅎ
다시 쳐다보는게 ㄹㅇ 킬포
얼굴을 다 가렸는데도 느껴지는 미친 표정연기는 대체 뭐란 말인가ㅋㅋㅋㅋㅋ
왜 또 뻑뻑한 닭가슴살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근은 있었습니다
무정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마시다가 뿜었네 ㅋㅋㅋ
쌍둥이 동생 두 분을 잃으시다니 ㅠㅠ
아이를 가지실수가 없습니다. 아니 내가 고자라니
무정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분한 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모에요?
미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
분분한 마카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뀐거야?
씨를 남겨두고 가는 무정란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나 진짜 계란형ㅋㅋㅋ
고자 속보 받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왜 우릴봐!!! 워째서 우릴 보냐구~~ ㅋㅋㅋㅋㅋㄱㄱㅋ
밥먹다 뿜을뻔 했네 ㅋㅋ
김계란님 사랑합니다
농담을 진짜같이…웃긴게 아니라 무섭다
혹시 김계란님 대머리 탈을 쓰신건가요? 목에 주름이 이상하게 생기는데
이게 진짜면 사내가 아닌거자너
씨없는 수박. 앙꼬없는 빵. 총알없는 총. 날개없는 새.
반찬없는 밥. 핸들없는 차.
의미없는 삶.
진짜고자예요?힘내세요
고양이 부랄 땠을 때 표정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여러분 헬창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고자가 되는 신비한 취미
ㅣㄴ짜 미친건갘ㅋㅋㅋㄱㅋㅋㅋㅋㅋ
터진계란...
??? : 선생님 그럼 정자생성용 단백질도 근육으로 가나요???
시적 표현...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에... 생산 불능... 번식 회피엔딩...
미치겠네 진짜 ㅋㅋ
전 수술로 무정란길에 올랐죠 이길에 오르신걸 축하 드려요 ^^
김계란씨 무정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피디 스윽 쳐다보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궁굼한거 있는데요 수염 끈 머리 뒤통수 자국 안남아요??
무정자증이면 근손실 오고 그러는건 아니죠?
빡빡이 아저씨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8iEsTzcLsPw/видео.html
계란님 머리 분장하신거임? 목뒷부분 주름이 그 계그맨들 빡빡이분장한거처럼 접이는데
분분한 마카가 뭔가요?
마카올로지요
앗... 아앗... 무정란...
표정 무엇 ㅋㅋㅋㅋㅋㅋ
땐중님 가발쓴거임?
목돌아갈때 주름이 심하네
이제 빡빡이 아저씨가 아니라 무정란 아저씨로 바뀌겠네
분분한 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미친놈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ㅣ송해요욕을해버림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아주 스펌 미아 검사 ㅋㅋㅋㅋㅋㅋ
Azoospermia는 무정자증이라는 뜻입니당
장식용 쌍방울ㅋ
계란이형 방금 계란먹고 왔는데요
소설 써보는 것 어때여??
???: 김계란씨 이제는 무정란입니다..
형 이참에 알하나 빼고 이름을
알이하나 그란데로 바꾸는건 어때?
슬하에 3남2녀의 자녀를 두신 걸 축하드립니다.
근데 빠빠기아저씨 진짜 무모증이신거죠? 이런거 여쭤봐서 죄종합니다 ㅠ
분분한 마카부터 개뿜었네 ㅋㅋㅋㅋ
뭐? 정자생성이 어렵다고? 그럼 정자생성에 들어가는 단백질을 근육으로 보낼수 있다는 거잖아
형 밑에 있는 두알에는 흰자만 있었지 않았어요??
쓸데없이 소모되는 단백질이 줄어들어서 더 좋아할듯
야인시대때 고자 = 총알이 거기를 맞으면 된다.
헬창시대때 고자 =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면 된다.
와 나 방금 알았는데 계란이형 변장 마스크 쓴거였어..? 목 접히는거 소름이네 난 저형이 진짜 민머리인줄 알았는데
안전한 형.......😭
아~~이걸 또 이렇게 연결시키다니ㅋㅋ
어찌하여 그 단백질까지 근으로.. 보내셨나이까
무정란 이라니... 내가 무정란 이라니!!! @@
환자분 진정하세요!
꿈과 정자를 잃어버린 그는 도덕책....
으아 니가 고자라니 니가 고자라니~
미친 대사에 버릴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두 알을 근육을 위해 사용하셨구ㄴ..
김계란은 과연 저 안에서 표정연기를 하고있을까..?
마지막 짅짜 중요한 한 알이 안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필요한 단백질 소모 제거」
김계란은 2세를 잃었다
나처럼
김계란도 생산직에서 서비스직 변경완료!
분분한 마카..
엄청난 발상의 전환... 아니 전완근의 발상..?
원테이크 연기의 달인
그 가면 만드는 동대문 디자이너 누구였지?
머리가 정자아님?
한알은 떠나간 정자를 위하여 한알은 이제 고자가 된 그를 위하여
"한 알은 내 두 알을 위하여"
진짜 목소리 ㅈㄴ 좋네 ㅋㅋㅋㅋ
???:김간호사 여기 있던 환자 두분 어디가셨어요?
하늘도 무정하시지 무정란이라니..
스팀 음악이랑 엄청 어울리네 마침 켜는데 ㅋㅋㅋ
김계란님 진짜 무정자증이에요??
김계란(무정란)
분분한 마카..
어찌 닭가슴살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바로
멋진 피지크 선수가 되는 거였죠.
내 골격의 한계을 알고 가는
보디빌더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중량 스쿼트를 인내한 나의 하체는 저문다.
분분한 마카..
한 알은 애 광배근을 위하여.
한 알은 내 초라해진 대흉근과 대둔근을 위하여..
한 알은 내... 이두근을 위하여
(선생님 오셨습니다.)
?? : 앞으로 정자생성은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분분한 마카..?
뭐야.. 머.. 머싯서..
헐.. 정생불..???
뒷목주름인가요 가면인가요
마지막 한알은.. 떠나간 내 두 알을 위하여....
0:39 김계란 목덜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