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올림픽 개최국은 다 준비 되어 있죠 올림픽은 할 만한 국가가 적어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쉽지 않을 정도라 몇나라 없는데 몇몇 국가는 인프라가 좋아서 큰 적자 안보며 미국은 맘먹으면 흑자도 가능 올림픽 개최국은 19개국 뿐입니다 선진국 강대국의 국뽕 놀이가 올림픽 우리도 올림픽 스포츠는 선진국이 아닌데 함께 놀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견한겁니다
1. 올림픽 정신은 화합, 화해, 인류애, 공정한 경쟁 => 이런 걸 바탕으로 하지 않았음? 2. 올림픽을 하면 상당한 경제, 문화, 외적인 성장도 했고 이게 그 나라에 도움도 됐음. 문제 1. 어느새 이런 의미가 퇴색하고 체제 선전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2. 서로 개최하겠다고 로비 하면서 돈이 오가기 시작했고 3. 약물 대회가 됐고, 이걸 알면서도 쉬쉬하고 눈감은 상황이 왔음. 4. IOC는 돈벌이에 환장했음. 코로나 때문에 일본은 올림픽 취소 하고 싶어 했는데 IOC는 엄청난 위약금과 향후 국제대회 못 열게 하겠다는 협박(?) 으로 일본 압박했음. => 이런 식으로 말이 흘러나왔는데 맞죠? 5. 파리 올림픽에서 보듯 이젠 PC주의까지 곁들여서 공정성이 사라졌음. 어떻게 염색체 XY와 XX 경기를 할 수 있음? 남자(?) 조건을 가진 사람이 여자부 경기에 나오면 나중에 저런 사람들이 죄다 여자부 경기에 나올 거임. 안 그럼? 그럼 순수(?) 여자 선수들은 절대 경기에 못나옴. 이번에 이런 선례를 남겨서 앞으로 이런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6. 신뢰는 참 중요함. 신뢰를 잃어 버리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시작할거고 사람들이 올림픽 경기는 거들떠 보지 않을 거임. 이번에 SBS는 개막식인가? 시청률이 0% 나왔다고 하지 않음? 3사 합쳐서 시청률이 3%? 이미 사람들이 돌아섰다는 뜻 아닐까?
참고로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88년 서울올림픽도 유치하고 난뒤 북한의 테러와 한국의 독재정치 와 더 비싸진 보안비용 때문에 개최를 못할뻔 했죠 그리고 지금도 잠실경기장과 여러 경기장들이 운동대회 경기장으로써 제 역할을 못하고 있죠 평창도 마찬가지 입니다. 봅슬레이 경기장과 스키점프 경기장 다른 경기장도 지금은 폐쇄되었고 지금도 제 역할도 못하고 강원도는 그 결과 빚더미에 떠앉았습니다. 이제는 국제대회를 하려면 이웃국가와 공동개최를 하는게 맞는거죠
문제는 올림픽 수준을 프로수준으로 만들어서 그럼 올림픽은 아마추어선수들의 무대라는 모시기때문에 프리미어리거 메이저리거 출전불가인데 경기장은 프로급임 세계에서 제일 호화로운 경기장들임 수영은 한강야외수영장 농구는 장충고운동장 농구장 야구는 휘문고야구장 육상은 서울숲에서 해야 진짜 올림픽이지 지금 올림픽은 그냥 4년에 한번 열리는 프로리그밖에 안됨
솔직히 이젠 올림픽도 한 도시와 그 주변도시에서 열리는걸로 고정하지말고 월드컵처럼 한 국가에서 열려서 다양한 인프라를 재사용할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새로짓는건 그냥 세금 낭비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6년 올림픽 유치하겠다면서 무슨 지금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에 잠실체육관 재건축 잠실야구장 재건축등 10년도 더남았는데 왜 지금 판을 벌려놓는거임?
요새 올림픽에 대한 관심 많이 떨어졌습니다 시청률 봐도 그렇고 직접 보는 사람도 극소수일겁니다 문제는 2025년부터 2028년 사이 미국과 세계안보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년 캐나다 미국 멕시코 피파 월드컵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정상적 열리는거에대한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미국 중국과의 패권과 신냉전은 더 극심할겁니다 특히 아시아에서 벌어질수 있어서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다 열길 기대하지만 글쎄요 즉 다음 3개 세계스포츠 이벤트 운명은 중국 미국관계에 달려있는겁니다
경기장만 이야기들 하는데… 선수촌은 어떻게 할거에요? 서을이나 근처에 지을 곳이 있을까요? 1기 신도시들 재건축도 어찌될지 모르고,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들도 하자와 건축비가 올라 문제가 많은데요. 올림픽 공원에 있는 경기장들은 그곳에 한참 발굴조사 중이고 땅 밑이 유물과 유적 천지인데 개보수가 가능할까요? 부족한 경기장 문제도 있고 올림픽 때만 쓰고 운영못할 경기장 많을테고요. 지금 극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 돈 쓸 곳이 많아요. 말이 올림픽 낙수효과지… 그거 보고서 같은데 나온 것 만큼 않나온다는거 다 알쟎아요. 그리고 어제 오늘 온난화 문제로 하계 올림픽은 개최시기를 바꿔야 하는다고 하고.. 막말로 열어야 한다면 이웃나라와 함께 여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럴 나라도 거의 없구요. 저는 그냥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어디에 가도 안 꿀릴 정도인데 괜히 돈 써가면서 할 필요 없지 ㅋㅋ. 파리처럼 갑자기 그때 물가 올려버리면 우리만 곤란하잖아. 우리한테는 뭐 이득도 없으면서 있다면 선수들은 있겠네. 금메달 딸 확률 높아지니까
예전부터 서울시가 올림픽과 상관없이 40~50년 이상 노후화된 주요 스포츠 시설들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가지고 있었슴. 그 계획의 첫 시작이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인대 이미 시작 했고.. 어차피 스포츠 시설을 리모델링 할 계획을 계속 추진 중이라면 겸사해서 서울에서 올림픽 재도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봄. 인프라는 어느정도 이미 갖추어져 있고, 리모델링으로 보수만 한다면 88년 때처럼 막대한 돈으로 인프라 새로 만들 필욘 없은니깐 그리고 36년에 도전하는 도시보면 서울보다 낫다라고 보이는 도시가 없슴 Ioc에서 리우 올림픽때 치안 문제로 개 고생을 하는 바람에 치안이 안좋은 개발도상국 도시는 개최권은 안주기로 결정되었고, 각종 지역 분쟁과 기후 문제들 때문에 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끌수 있는 도전 도시는 현재 서울이 가장 앞서있기도 해
현재 유치원하는 도시들 보면 칭타오, 도하, 카이로, 뉴델리, 베를린&텔아비브, 몬트리올&토론토, 누산타라, 이스탄불 인대... 중국은 08년도에 개최해서 가장 현실성이 없고, 카이로와 이스탄불은 재정이 될지 의문, 인니 누산타라와 뉴델리는 개발 도상국 지위라 치안문제로 ioc에서 안좋게 볼거고 베를린&텔아비브는 당연히 중동에서 보이콧이나 테러 위협 가능성 높고... 도하는 날씨때문에 겨울에 개최 해야 되는대 인기 구기종목 프로 선수들이 리그 때문에 차출 안될거 불보듯 뻔해서 올림픽 인기와 특히 현 올림픽 방송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 nbc 수익에 엄청난 제동이 걸림 몬트리올&토론토는 36년이 대륙순환으로 아시아 차례고, 28년이 미국이라서 8년만에 한대륙에 몰아주는것도 부담 될거고.. 결국 ioc에서 원하는 모든 문제들 해결 충족이 가능한 도시가 서울이 참가 한다면 서울이 유리하긴 하지
미국은 LA올림픽을 3번 개최하는데 2012년 뉴욕 탈락 2016년 시카고 탈락 미국이 LA만 올림픽 개최한다고 착각할수 있음 LA가 개최한 84년과 28년은 사실상 단독 입찰이라 28년은 24년에 탈락한 LA가 자동으로 28년에 선정되는 방식이라 왜 미국은 LA만 올림픽하냐가 아니라 제1도시 뉴욕이랑 제3도시 시카고가 탈락해서 유치를 못한것뿐임
7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시엔 전세계국가들이 4년간만 꼽을정도로 엄청난 인기의 올림픽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월드컵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 되어버렸으니... 지금 월컵은 98년부터 22년 카타르까지 32개국으로 늘린 후 과거 94년 미국월드컵의 24개국 출전했을때보다 인기와 비중이 지금 올림픽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당시에도 인기를 역전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월컵 끝나고 쉬어가는 중간정착역 정도???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올림픽 하던 말던 관심도 안가게 되었음 2000년 시드니까지는 나름 챙겨보고 했는데,지금은 파리 올림픽 했을때 개,폐막식 포함 모든 전 경기 아예 안봤음 누가 메달 땄으면 땃는가 보다 하고 생각;;; 2년후 북중미 월컵은 기존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16개국이나 늘어나서 인기의 빈도수는 이제 비교가 안될지경
나 솔직히 이번 파리올림픽 경기 1도 안봤다.........요즘 같은 시대에 넷플릭스다 뭐다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누가 올림픽을보냐? 올림픽 개최하지마라...경제성 1도없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혈세 줄줄 센다 88년 개발도상국 시절 이라면 한국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지만 현재 세계경제 10위 국가인데 뭔놈의 올림픽이냐
월드컵은 유럽 남미때문에 절대폐지는 안될거임... 첫 대회부터가 유럽 남미의 자웅을 겨루던 시기때부터라서 그리고 종목도 축구 딱 1개라서 여러종목 찾아볼것도 없고 자국팀이 참가했거나 좋아하는 국가 팀이 나오면 꼭 챙겨보는... 이건 절대 힘들다고 봄 월드컵은... 올림픽은 종목도 과거보다 엄청 늘어났고,재미도도 엄청 반감되고
2줄 요약 : IOC는 무조건 떼돈 벌고, 개최 도시가 모든 비용과 리스크를 부담함.
대부분은 크게 적자 나고, 만들어진 스타디움도 쓸모가 없어져서 유지비 감당 안 됨.
IOC갑질이 너무큼
월드컵도 마찬가지임 갈수록 월드컵의 대한 반감만 커지고 있고 월드컵의 인기는 날날이 줄어드는중 이제 월드컵도 돈먹는 하마에 불과함
@@Genocider-s9k 이번 다음 올림픽이 la인데 지금 미국에선 la가 치안 마약문제로 시끄러워졌으니 이걸 기회로 도시 싹 청소한다는 의견이 많던데
IOC는 손실하나 없이 꽁으로 돈 다먹네
글로벌 봉이 김선달 ㅋㅋ
ㅇㅇ 장사치들임. 아무 쓸모없는 전근대적인 행사.
솔직히 개최해봤자 이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니 올림픽 개최를 꺼리게 되죠...
거기다 이제는 사람들이 올림픽 자체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올림픽 시청률만 봐도 알 수 있죠.
그건 또 아닌게 메달 딸수 있는 종목은 시청률 높음.
걍 우리나라는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거임 ㅋㅋ
그냥 선진국한텐 손해 보더라도 나라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대회이고, 개발도상국들은 기회의 장인듯?
하지만 올림픽 개최국은 다 준비 되어 있죠
올림픽은 할 만한 국가가 적어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쉽지 않을 정도라 몇나라 없는데
몇몇 국가는 인프라가 좋아서 큰 적자 안보며
미국은 맘먹으면 흑자도 가능
올림픽 개최국은 19개국 뿐입니다
선진국 강대국의 국뽕 놀이가 올림픽
우리도 올림픽 스포츠는 선진국이 아닌데
함께 놀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견한겁니다
세금만 나가지 국민삶에 도움되는게 없죠
@@user-ACmilan 인기 줄어든 거 맞음 08년대 베이징만해도 금메달 딴 선수들 명단보면 올림픽이후에 cf 방송으로 엄청 해먹었음
장미란 이용대 박태환 이나 왕기춘처럼 금메달 못따도 유명해진 케이스도 엄청 많고
@@민재김-h1z 그게 인기가 줄어든게 아니라 장미란, 이용대, 박태환만큼 스타성이 있는 선수가 없는거죠..
IOC가 그렇게 지저분하다고 하더만 결국은 IOC만 제대로하면 올림픽은 꽤 괜찮은 국제적 행사란건데..
여기나 저기나 협회가 문제군
올림픽 개최하면 절대 안된다. 지금도 관심없는데 10년후에는 지금보다도 관심없을 확율이높다. 예전이야 관심 가질게 없으니 올림픽봤지. 지금은 관심갖고 할게 널린 시대다
근데 서울시장 오세팔이는 2036년 개최를 한다네. 미친 스키..지 생색 내는거만 관심..
킁킁이 원숭이보단 낫지 ㅋㅋㅋㅋ
@@동안대디올림픽 개최할수 있지 모지리야
개최하는데 드는 돈에 비해 적자라 더한듯 경제효과도 제한적이고..앞으론 대회안하거나 하더라도월드컵처럼 주변국과 분산공동개최 밖에는 답이없는듯..
정치인들 유치업적은 놓칠수없는 유혹.
후진국(개도국)의 치적..86 88..그나마 그때는 그게 먹히던 시절
올림픽 개최는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이미지 변신이나 스포츠워싱 아닌 이상 의미 없다고 생각함
선진국들 같은 경우, 도시 재개발 및 스포츠 부활, 국력과시 등의 이유가 있죠.
이번 프랑스도 그런 이유였고요.
우리나라도 서울잠실을 비롯해서 미사리랑 올림픽공원에 경기장 만들고 나머지는 지방에 종합운동장 사용하는 방향으로 갔죠.
6:41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오일머니 도하 카타르의 개최 신청으로 우리나라가 개최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봅니다.
그럴 수도 있고 입찰국이 많이 없다면 이번 파리올림픽과 LA올림픽이 동시에 2024 2028 결정된 것처럼 진행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인도가 굉장히 적극적이라고 하고 중동에서도 이슬람 첫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서울의 경우 잠실 주경기장 현재 유지보수공사를 하고있고 88올림픽 당시 구축해놓은 많은 경기장들을 잘 활용한다면 심각한 적자는 아닐것 같음
선진국으로 알려졌던 프랑스도 가성비 운영할려고 하는게 좀 이해되네
그래도 프랑스가 망친건 커버 안됨
파리가 그렇게 개판 만들동안 아무런 제재 안한게 레전드
그래도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되는게 ㅋㅋ
종목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 비인기 종목 선수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단일 종목 유치하는게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더 합리적임 올림픽 말고 월드컵 유치한다고 하면 그건 찬성해줄 수 있지만
2036년은 한국을 포함해서
여러나라에서 개최를 희망해서
한국의 개최가 불투명 하다고 하던데
그때는 아시아 순번이라고도 함
오히려 카타르 처럼 .... 불안정한 치안 특히 여성에 대한 불리 하게 작용하는 아랍국가 에서 하는것보다 한국개최를 선호할수도 있고 중국은 08베이징때 해서 이번 한국 입니다
아마 순번이 그러지 않을까? 요오
@@호-c8x32년에 호주에서 하는데 호주가 아시아 비슷한데 아시아가 순번이라고?
1. 올림픽 정신은 화합, 화해, 인류애, 공정한 경쟁 => 이런 걸 바탕으로 하지 않았음?
2. 올림픽을 하면 상당한 경제, 문화, 외적인 성장도 했고 이게 그 나라에 도움도 됐음.
문제
1. 어느새 이런 의미가 퇴색하고 체제 선전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2. 서로 개최하겠다고 로비 하면서 돈이 오가기 시작했고
3. 약물 대회가 됐고, 이걸 알면서도 쉬쉬하고 눈감은 상황이 왔음.
4. IOC는 돈벌이에 환장했음. 코로나 때문에 일본은 올림픽 취소 하고 싶어 했는데
IOC는 엄청난 위약금과 향후 국제대회 못 열게 하겠다는 협박(?) 으로 일본 압박했음. => 이런 식으로 말이 흘러나왔는데 맞죠?
5. 파리 올림픽에서 보듯 이젠 PC주의까지 곁들여서 공정성이 사라졌음.
어떻게 염색체 XY와 XX 경기를 할 수 있음? 남자(?) 조건을 가진 사람이 여자부 경기에 나오면
나중에 저런 사람들이 죄다 여자부 경기에 나올 거임. 안 그럼? 그럼 순수(?) 여자 선수들은 절대 경기에 못나옴.
이번에 이런 선례를 남겨서 앞으로 이런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6. 신뢰는 참 중요함. 신뢰를 잃어 버리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시작할거고
사람들이 올림픽 경기는 거들떠 보지 않을 거임. 이번에 SBS는 개막식인가? 시청률이 0% 나왔다고 하지 않음?
3사 합쳐서 시청률이 3%? 이미 사람들이 돌아섰다는 뜻 아닐까?
올림픽 이재는 없어저도 괸찬을거야 너무오래 울겨먹었다
참고로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88년 서울올림픽도 유치하고 난뒤 북한의 테러와 한국의 독재정치 와 더 비싸진 보안비용 때문에 개최를 못할뻔 했죠 그리고 지금도 잠실경기장과 여러 경기장들이 운동대회 경기장으로써 제 역할을 못하고 있죠 평창도 마찬가지 입니다. 봅슬레이 경기장과 스키점프 경기장 다른 경기장도 지금은 폐쇄되었고 지금도 제 역할도 못하고 강원도는 그 결과 빚더미에 떠앉았습니다. 이제는 국제대회를 하려면 이웃국가와 공동개최를 하는게 맞는거죠
70프로 찬성이라고? 절대 반대
70프로 찬성도 공무원들 동원한 여론조작임 김경수짓거리한거지
원래 좋은 취지로 시작된 건 맞는데, 이젠 그냥 ioc에 기생하는 몇몇 사람 배만 불리고 개최국(도시)는 거덜나는 행사일 뿐. 없애고 종목별 세계 대회만 조촐하게 거행하자.
월드컵이 대단한네 한종목 대회인데 인기는 올림픽 능가
문제는
올림픽
수준을
프로수준으로 만들어서 그럼
올림픽은 아마추어선수들의 무대라는
모시기때문에 프리미어리거 메이저리거
출전불가인데
경기장은 프로급임
세계에서 제일 호화로운 경기장들임
수영은 한강야외수영장
농구는 장충고운동장 농구장
야구는 휘문고야구장
육상은 서울숲에서
해야 진짜 올림픽이지
지금 올림픽은 그냥
4년에 한번 열리는 프로리그밖에 안됨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한다면 이때까지 단 한번도 진출하지 못한 여자축구가 어부지리로 나가면 금상첨화지.
투자는 개최국이, 이익은 올림픽 조직위가 거의 독식하는... 조직위는 거의 날로먹는구조가 이런 겱괴를 가져옴...
솔직히 이젠 올림픽도 한 도시와 그 주변도시에서 열리는걸로 고정하지말고 월드컵처럼 한 국가에서 열려서 다양한 인프라를 재사용할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새로짓는건 그냥 세금 낭비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6년 올림픽 유치하겠다면서 무슨 지금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에 잠실체육관 재건축 잠실야구장 재건축등 10년도 더남았는데 왜 지금 판을 벌려놓는거임?
서울에 있는 88 인프라는 너무 노후화되서 재건축을 하긴 해야합니다. 올림픽과 별개로라도
카타르 월드컵의
컨테이너 숙소 재사용 쉽지않은 부분을
보더라도
개최지의 부담이 너무많지
88 올림픽때 지어놓은거 최대한 유지보수 및 활용하고 ...
체육관 하나 더 지어서 올림픽 대회용으로 쓰다가 개최이후에 공연장으로 쓰면 충분할듯 싶네요
요새 올림픽에 대한 관심 많이 떨어졌습니다 시청률 봐도 그렇고 직접 보는 사람도 극소수일겁니다
문제는 2025년부터 2028년 사이 미국과 세계안보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년 캐나다 미국 멕시코 피파 월드컵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정상적 열리는거에대한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미국 중국과의 패권과 신냉전은 더 극심할겁니다 특히 아시아에서 벌어질수 있어서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다 열길 기대하지만 글쎄요 즉 다음 3개 세계스포츠 이벤트 운명은 중국 미국관계에 달려있는겁니다
놀고있네 중국따위.
개발도상국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지. 동기부여! 특히 상업성이 ...
올림픽은 차라리 세계적인 운동회로 여는게 나을 듯...
올림픽도 월드컵처럼 공동개최를 하면 되겠네, 그럼 적자를 분담하게 되니깐. 동북아는 한중일 미주는 미캐맥 유럽은 프독오 이런식으로
경기장만 이야기들 하는데… 선수촌은 어떻게 할거에요? 서을이나 근처에 지을 곳이 있을까요? 1기 신도시들 재건축도 어찌될지 모르고,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들도 하자와 건축비가 올라 문제가 많은데요. 올림픽 공원에 있는 경기장들은 그곳에 한참 발굴조사 중이고 땅 밑이 유물과 유적 천지인데 개보수가 가능할까요? 부족한 경기장 문제도 있고 올림픽 때만 쓰고 운영못할 경기장 많을테고요. 지금 극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 돈 쓸 곳이 많아요. 말이 올림픽 낙수효과지… 그거 보고서 같은데 나온 것 만큼 않나온다는거 다 알쟎아요. 그리고 어제 오늘 온난화 문제로 하계 올림픽은 개최시기를 바꿔야 하는다고 하고.. 막말로 열어야 한다면 이웃나라와 함께 여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럴 나라도 거의 없구요. 저는 그냥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36년은 역대 최고경쟁률인데
옛날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어디에 가도 안 꿀릴 정도인데 괜히 돈 써가면서 할 필요 없지 ㅋㅋ. 파리처럼 갑자기 그때 물가 올려버리면 우리만 곤란하잖아. 우리한테는 뭐 이득도 없으면서 있다면 선수들은 있겠네. 금메달 딸 확률 높아지니까
올림픽 개최 반대임 인천 아겜 때 나락가고 평창 때 절대 적자 안보겠다고 했지만 어림없지 우리나라 정치인 뇌 구조 상 자신의 화려한 이력 1줄을 위해 세금 펑펑 써댈 가능성 매우 높기에 절대 반대
솔직한 말로 노후화 되고 있는 도시 인프라를 단기간에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림픽 만큼 좋은 명분은 없다고 생각함.
84 LA의 성공은 지금도 회자되는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흑자성공을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88 서울의 절반의 성공은 미국과 같은 자원봉사자와 일반인에 분양한 선수촌 아파트도 한몫 했죠
예전부터 서울시가 올림픽과 상관없이 40~50년 이상 노후화된 주요 스포츠 시설들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가지고 있었슴.
그 계획의 첫 시작이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인대 이미 시작 했고..
어차피 스포츠 시설을 리모델링 할 계획을 계속 추진 중이라면 겸사해서 서울에서 올림픽 재도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봄.
인프라는 어느정도 이미 갖추어져 있고, 리모델링으로 보수만 한다면 88년 때처럼 막대한 돈으로 인프라 새로 만들 필욘 없은니깐
그리고 36년에 도전하는 도시보면 서울보다 낫다라고 보이는 도시가 없슴
Ioc에서 리우 올림픽때 치안 문제로 개 고생을 하는 바람에 치안이 안좋은 개발도상국 도시는 개최권은 안주기로 결정되었고, 각종 지역 분쟁과 기후 문제들 때문에 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끌수 있는 도전 도시는 현재 서울이 가장 앞서있기도 해
현재 유치원하는 도시들 보면
칭타오, 도하, 카이로, 뉴델리, 베를린&텔아비브, 몬트리올&토론토, 누산타라, 이스탄불 인대...
중국은 08년도에 개최해서 가장 현실성이 없고, 카이로와 이스탄불은 재정이 될지 의문,
인니 누산타라와 뉴델리는 개발 도상국 지위라 치안문제로 ioc에서 안좋게 볼거고
베를린&텔아비브는 당연히 중동에서 보이콧이나 테러 위협 가능성 높고...
도하는 날씨때문에 겨울에 개최 해야 되는대 인기 구기종목 프로 선수들이 리그 때문에 차출 안될거 불보듯 뻔해서 올림픽 인기와 특히 현 올림픽 방송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 nbc 수익에 엄청난 제동이 걸림
몬트리올&토론토는 36년이 대륙순환으로 아시아 차례고, 28년이 미국이라서 8년만에 한대륙에 몰아주는것도 부담 될거고..
결국 ioc에서 원하는 모든 문제들 해결 충족이 가능한 도시가 서울이 참가 한다면 서울이 유리하긴 하지
행여나 우리나라 또 할까싶다 물가만 더 올라가고 허풍만 든다
과거보다 보고 즐길게 많아지고 체육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어서 그런 경향도 있는듯
절대 안됨. 개최하지 말아야 함...
올림픽 개최 절대 반대! 빛 좋은 개살구.
근데 서울 경기도 집값올리기에는 괜찮은 이벤트 대중교통 인프라 세계 어느국가 못지않은 개최능력은 됨
미국은 LA올림픽을 3번 개최하는데 2012년 뉴욕 탈락 2016년 시카고 탈락 미국이 LA만 올림픽 개최한다고 착각할수 있음 LA가 개최한 84년과 28년은 사실상 단독 입찰이라 28년은 24년에 탈락한 LA가 자동으로 28년에 선정되는 방식이라 왜 미국은 LA만 올림픽하냐가 아니라 제1도시 뉴욕이랑 제3도시 시카고가 탈락해서 유치를 못한것뿐임
서울에는 유치해도 되는게, 잠실 종합운동장, 상암축구장 야구장 등등 이미 인프라를 갖춤. 그리고 아주 잘활용하고 있음. 리모델링만 하면 된다.
올림픽하면 흑자보다는 적자가 심하고 하면 손해라는것을 알아서
7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시엔 전세계국가들이 4년간만 꼽을정도로 엄청난 인기의 올림픽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월드컵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 되어버렸으니...
지금 월컵은 98년부터 22년 카타르까지 32개국으로 늘린 후
과거 94년 미국월드컵의 24개국 출전했을때보다 인기와 비중이 지금 올림픽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당시에도 인기를 역전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월컵 끝나고 쉬어가는 중간정착역 정도???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올림픽 하던 말던 관심도 안가게 되었음
2000년 시드니까지는 나름 챙겨보고 했는데,지금은 파리 올림픽 했을때 개,폐막식 포함 모든 전 경기 아예 안봤음
누가 메달 땄으면 땃는가 보다 하고 생각;;;
2년후 북중미 월컵은 기존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16개국이나 늘어나서 인기의 빈도수는 이제 비교가 안될지경
월드컵은 48개국 되면서 망했다. 이제는 월드컵 나가는게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못나가면 망한거지. 개나소나 다 나가는 월드컵.
몰라서 묻나요~~ 올림픽은 과거 체제선전의 산물인데 그 마저도 별로 .. 현재도 미국&중국.. 나머지는 들러리..ㅠ
오세훈 좀 말려라
5:10 올림픽레거시.. 올림픽공원은 인정합니다..
이유는 간단함 돈이 안됨 오히려 마이너스 가능 세상의 대부분의 일은 돈의 논리로 돌아감
솔직히 이미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들은 크게 적자 부담은 없을듯(서울도 마찬가지)
근데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중국 강대국들은 계속 유치하는데??
비인기 종목이 대부분인 올림픽 솔직히 노잼임 월드컵이 훨씬 재밌음
그냥 이젠 출전국에서 비용 부담해서 개최국에 참가하자.. 식비, 이동, 숙소, 교통은 알아서 해결하고, IOC는 개최국에다 돈을 내고.. 시설 이용해.. 스폰서, 비용 가져갈거면 니들이 돈 내야지..
이러다가 올림픽 대회 사라지는거 아니야??
제발 우리나라.
2036년 유치하게 되면.. 프랑스를 차이나로 소개
2036년 오세훈이 개최하겠다고 하던데 절대 반대.. 2020도쿄 2024 파리를 보고서도? 엄청난 올림픽 적자는 미국이나 중국이나 충당 가능
오세훈이는 아무 생각이 없음
@@ISFP2602니보다 생각있어 생각잇으니 서울시장하고 있지ㅋ 넌 뭐하냐ㅋㅋ
ㅋㅋ중궈가 충당가능? ㅋㅋ한심한 너엄
@@장대호-r5k 박원순이도 니보다 생각있어서 서울시장했구나 ㅋㅋ
쉴드치는 니가 생각없는건 확실해보이네 ㅋㅋ
@@ISFP2602니보다 생각이 좋으니 서울시장을 4번이나 하지 아무나 서울시장 뽑아주냐?
70% 찬성이라고?? 별로 믿기질 않는데?
절대 반대!
딴건아낄수있다쳐 근데 선수들 밥이랑 잠자는거는 썼어야지ㅋㅋ
IOC,FIFA 얘네는 찐으로 창조경제임😅
금메달 따면 세금으로 연금은 왜주는건데? 군특례는 제발 해줘도 되는데 연금은 주지말자
국위선양했는데 나라차원에서도 보상은 해줘야줘.
그것마저 없으면 누가 국가대표하겠어요.
지금 시대에는 연금은 좀 그렀구 향후 코치나 감독 해당협회에 참여및취업에 우선권만 특전이 바람직. 사실 올림픽 금메달이라는게 ....
@@운화정-j7c 국가대표되는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든거 아시잖아요. 겨우 매달 연금 100만원 주는게 다인데 그것마저도 폐지하자구요?
그러면 님은 돈 안받고 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시대와 과거시대는 어떤차이 때문에 연금을 주지말아야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그냥 서울 과 평창 만으로 끝내자 뭘 또 개최해 ㅠㅠ
나이든 어르신들 88올림픽에 취해 올림픽 찬성률이높다던데...
개최안했으면한다...
오세훈시장이 서울올림픽 흑자 낼 자신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올림픽 유치하지말고 월드컵을 유치해라
2036년 서울올림픽을 열고싶은 서울에겐 기회네
유치 희망 경쟁률 엄청나던데 뭐가 줄어듬
나 솔직히 이번 파리올림픽 경기 1도 안봤다.........요즘 같은 시대에 넷플릭스다 뭐다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누가 올림픽을보냐?
올림픽 개최하지마라...경제성 1도없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혈세 줄줄 센다
88년 개발도상국 시절 이라면 한국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지만 현재 세계경제 10위 국가인데 뭔놈의 올림픽이냐
ioc가 번 돈은 다 어디로감?
잼버리처럼 지자체가 해먹는 것이 문제죠.
세금 많이 나가니까 그렇지
28년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듯,
뭔소리여 아직도 서로 개최하려고 난리인데
시민들은 지다 반대해요 예로들면 76몬트리올 올림픽때 쓴돈을 올림픽특별세까지 만들어서 2006년11월이 되서야 다갚았다고해요 이젠 올림픽이 국가 마켓팅에 큰효과가 있는 세상도 아니고 시민들은 거의 반대합니다
정치인들만 업적용으로서로 개최하려하는거지
이번 올림픽 5개 도시가 입찰했다가 3개가 철회했다는거 안 본건가???
2036년 올림픽 유치 경쟁은 총 11개국 역대 최대 경쟁률입니다 ㅋ
제발 우리나라는 하지마라 이제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계속 우하향중이고 국위선양 국뽕사발마시기도 더는 이해가 안감. 엘리트 체육 관두고 그 돈으로 학생, 직장인들의 생활체육을 위해 쓰는게 국민을 위한 일
이제는 올림픽을 하든 4년간? 결과? 알빠노 지금 나도 힘든데
IOC는 그돈으로 머하지!?!?
여기도 저기도
그놈에 협회는 쓰래기네
볼거리가 깔렸는데 뭐하러 올림픽 보냐?ㅋ
올림픽 개최 반대
경기 종목이 너무 많고 중계도 자국메달 중심으로 중계 되기 때문에 올림픽을 다 느낄수 없고 종목을 줄이는게 올림픽 흑자로 이어지는 길 같습니다
유익해요
서울올림픽 개최의 이점은... 하기힘든 서울시내 땅투기를 다시 할수 있다는거 뿐이다.
이제, 올림픽 개최 하자는 놈은 역적이다.
ㅈ 도 모르면 나대지 말자
적자니까
한국에서는 이제 절대 하지마라
백진감도없고 재미도없고 안전안전 무지따지고 여자경기가 반인데 장사가되냐고 ㅋㅋ
88올림픽 이후 60년이 지난 2048년에 올림픽을 다시하게 되면 의미가 클것 같기는 한데..
반대한표
6주컷이 그럼 그렇지 ㅋㅋ
IOC 사라져야~~~
어쩌면 우리 젊은 세대가 늙으면 올림픽이나 월드컵같은 국제대회를 폐지되서 미래의 아이들이 세계대회 존재를 모르는 시기가 오지않을까요?
월드컵은 유럽 남미때문에 절대폐지는 안될거임... 첫 대회부터가 유럽 남미의 자웅을 겨루던 시기때부터라서
그리고 종목도 축구 딱 1개라서 여러종목 찾아볼것도 없고
자국팀이 참가했거나 좋아하는 국가 팀이 나오면 꼭 챙겨보는...
이건 절대 힘들다고 봄 월드컵은...
올림픽은 종목도 과거보다 엄청 늘어났고,재미도도 엄청 반감되고
종목수 반의반으로 줄여라... 드럽게 재미없음
서울은 올림픽 안하면 좋겠다
올림픽 이제 재미없음 시청도 안함
다시 서울올림픽 ㄱㄱ
월드컵개최가 최고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