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ㅣ여행은 자유여행 자유여행은 장자ㅣ클래스e - 박재희의 장자의 자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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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완태-q6y
    @김완태-q6y 3 года назад +2

    오랫만에 장자를 만나게 되네요. 삶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지금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거예요. 장자님 반갑습니다.~^^

  • @sungahn2856
    @sungahn2856 3 года назад +3

    저 이거보고 울었어요.. 저의 삶이 그런것같아요. 무하유의 마을 자유를 소유하는 방항하는 삶이 저의 삶의 지표같은데 어쩔덴 사회의 규약으로인해 삶이 답답한것같았습니다. 선생님의 장자의 말씀이 저한테 오하시스였던것 같았습니다. 너무 감동이었고 장자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 @koreabutterfly9288
    @koreabutterfly9288 3 года назад +3

    삼삼정책을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사교육에 국민의 허리가 휜다 수능시험 폐지하고 전공1과목으로 진로를 결정하자 왜 바꾸려하지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 @koreabutterfly9288
      @koreabutterfly9288 3 года назад +3

      전과목을 배우는 것은 똑같이 하고 학생들 개개인의 재능있는 분야에 대해서만 성적 처리 해서 소모적인 학원이나 과외를 막아 보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아인슈타인 이 수학 성적 만으로 대학 갈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실제 학교현장에 가 보면 깜짝 놀랍니다 교실에 반 이상이 누워 있어요 그 학생 들에게는 학원 뺑뺑이를 돌리는 것 보단 자신의 진로를 찾는 기쁨을 주고 관심 없는 과목도 도살장 가는 심정이 아닌 삶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울 수 있게됩니다 ( 예를들면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은 노래를 잘하면 대학을 가야지 국영수를 잘 해서 대학을 가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 또 그로 인한 사교육 시장이 팽창 하고 과잉 교육으로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웃음끼를 볼 수 없으니 어른으로써 안타깝습니다 내 아이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키고 싶은 것은 부모님의 마음 이지만 실제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은 좋아하는 학생 , 안 좋아 하는 학생 이 있는데 그런 성향은 반영 하지 않은체 획일적으로 모든과목을 잘 해야 한다는 방향 은 학교에 가는 축~ 처진 어깨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불쌍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학생들의 현생활은 교사들이 먼저 제안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