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청음 김상헌 시조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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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병자호란 때 명나라와의 의리를 존중하고 청나라 오랑캐를 배척했던 안동 출신의 안동김씨 청음 김상헌이다. 조선 최고의 스타 선비가 되었으며, 후손들이 잘되어 조선 정치사를 쥐락 펴락하였다. 지천 최명길과 라이벌 관계에 있었으며 나라 팔아먹은 자라며 욕먹던 최명길은 후손이 잘 풀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재평가 되고 있으며 외교적 측면에서 실리 외교라는 차원에서 높게 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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