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가 어디 있는지 밝히려면.. 최소한 삼국유사 기록... "금주(金州)는 본래 가락국(駕洛國)이다. ....(생략) 나라이름[國號]를 가락(駕洛)이라 하였는데, 또 가야(伽倻)라고도 불렀으며, 뒤에 금관국(金官國)으로 고쳤다. 사방 경계는 동쪽으로는 황산강(黃山江)에 이르고, 동북쪽으로는 가야산(伽倻山)에 이르며, 서남쪽으로 큰 바다에 닿아 있고, 서북쪽으로는 지리산(智異山)이 경계를 이룬다. " 이 기록을 증명해야 맞는 일이지 이건 언급도 않하고 엉뚱하게 무덤파서 이게 가야무덤이네 하는 건 장난이지 학문이 아닙니다. 한반도에는 가야가 있은 적이 없고 단군조선을 잇는 반도지역의 조상들일 뿐이죠... 초기 고구려 후기 신라가 다스린 지역입니다. 가야라고 하는 지역에서 나론 갑옷이 바로 고구려 중기병갑옷입니다.. 가야가 보이지도 않은 지금의 전라경상지역에 있는데 대륙애들이 뭔 관심 오지랖으로 그들의 사서에 기록할까요? 왜도 마찬가지로 대륙 동남쪽이죠. 역사학자들 모두 나서서 우라 역사를 조작하지 맙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역사독립의 그날까지..시민이 계속 많이 알아야 국가가 교과서로 속여도 속지않는다..계속 널리 공유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삼국유사의 6가야는 경상남도에 일본서기의 7가야는 큐우슈우에 임나가라의 삼가야는 대마도에 있어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못먹고 못살때 일본에서 힉비 지원 받으면서 일본에서 잘못된 역사교육을 받고 우리나라에서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데 앞장선 식민 역사학자들로부터 교육받고 되물림 되면서 우리 역사가 개판이 된것 갔습니다ㆍ
석탈해는 타밀어로 대장장이를 뜻하는데 그렇다면 탈해는 인도 남부에서 왔다는 얘기겠죠.
와 광개토왕이 해군도 갖고 있었다는 오순제 교수님의 클라스 ㅋㅋㅋ
고구려 해군을 모르다니.. 자신이 모른다는 생각은 안하나? ㅋㅋ
서해 를 둘러싼 내해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해군이 없겠냐?
가야 한반도에 없었어...
삼국,가야 전부 대륙에 있었는데..아직도 모르는 이가 있다니..ㅜㅜ
금관가야가 어디 있는지 밝히려면..
최소한 삼국유사 기록...
"금주(金州)는 본래 가락국(駕洛國)이다. ....(생략)
나라이름[國號]를 가락(駕洛)이라 하였는데, 또 가야(伽倻)라고도 불렀으며, 뒤에 금관국(金官國)으로 고쳤다. 사방 경계는 동쪽으로는 황산강(黃山江)에 이르고, 동북쪽으로는 가야산(伽倻山)에 이르며, 서남쪽으로 큰 바다에 닿아 있고, 서북쪽으로는 지리산(智異山)이 경계를 이룬다. "
이 기록을 증명해야 맞는 일이지 이건 언급도 않하고 엉뚱하게 무덤파서 이게 가야무덤이네 하는 건 장난이지 학문이 아닙니다.
한반도에는 가야가 있은 적이 없고 단군조선을 잇는 반도지역의 조상들일 뿐이죠...
초기 고구려 후기 신라가 다스린 지역입니다.
가야라고 하는 지역에서 나론 갑옷이 바로 고구려 중기병갑옷입니다..
가야가 보이지도 않은 지금의 전라경상지역에 있는데 대륙애들이 뭔 관심 오지랖으로 그들의 사서에 기록할까요? 왜도 마찬가지로 대륙 동남쪽이죠.
역사학자들 모두 나서서 우라 역사를 조작하지 맙시다.
비등비등했다기보다... 옛조선의 풍습이 남아 점령하고 흡수하고 군림하기보다 같은 혈족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살지않았나 싶습니다.
패수가 대동강이라고 한점, 왜의 동북쪽 천여리에서 왔다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감사합니다
임나가라가 다파나국이고....다파나국이 구마모또 라는 얘기네.
이병도가 왜 박사인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일본은 철기제련기술이 없었다는데,석탈해는 일본에서 왔다면 전제와 배치되는되여?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건지?
석탈해는 캄차카반도에서 온것 아닌가요?
난생설화는 유행이었나..
한심하다
배 500척으로 석탈해 추격...
전쟁에서도 500척 보내기 힘들지
왜가 백제 도울때 몇척이고 몇만명인가
김수로가 단순연맹체가 아닌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