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덕일역사TV입니다. 항상 이덕일역사TV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나는 가야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세운 분국중 하나라는 "분국설"은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과 맞물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 자막 6분:30초~6분40초 중에서 6분:35초 : 우리가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분국"을 "본국"으로 정정합니다. 6분39초 : 분국들이 일본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소국, 분국이다에서 "분국들"을 "본국들"로 정정합니다 즉,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본국들이 아니라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일본 열도에 세운 "분국"이라는 것입니다. 시청에 불편함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바르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도록 자막 작업에 신경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히모토 야마토 해모수... 1. 해모수(일본)라는 부여의 강력한 군사 정치 종교 지배그룹이 남하해서 고구려 백제를 건국. 2. 백제 근초고왕이 가야와 침미다례를 복속시키고, 당시 열도와의 교류 중심지인 낙동강 하구에 연락사무소 겸 식민지 운영청인 임라일본부를 세워 열도를 간접통치. 3. 가야가 신라 영토로 편입된 이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가장 치열했던 백제 신라의 전쟁터가 사비에서 김해로 가는 길목인 서북경남이 됨. 4.백제 고구려 멸망 후 열도의 야마토 조정이 부여계 왕통의 정통성을 자임하고 부여의 지배층을 의미하는 일본(히모토,해모수)이라는 국호를 차용하고, 부여와 백제 가야 신라의 기록을 짜집기해서 일본서기를 편찬.
언제나 한국을위해 힘써주시는 이덕일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역사에대해 아무것도 아니지만 유튜브를 보고 갑자기 생각난 제 뇌피셜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이 이천에 지부를 설치하면 삼성이천지부라고 하지 이천삼성지부라고 하지는 않듯이 임나일본부는 일본에 설치된 일본일 지배하기위한 임나의 지부형태인것같습니다. 물론 임나는 잘 쓰지않는 가야의 명칭일듯하고.. 단지 제 뇌피셜입니다.
각 대학과 국가기관에 역사 감사 들어가야 겠네요. 21대 국회는 일본에서 받은 역사학위를 부정하는 법안을 발의 하라. 검찰개혁보다 역사 바로세우기가 훨씬 급해 보이네요. 공수처도 사실 근본책은 못되는데, 역사학계는 정말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할 지경!! 이덕일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조몬족 일본은 동남아 각종 아ㅣㄴ종 한족 펄리네시안 아이누족 호주 원주민 칵테일 혈통으로 한반도인이 조몬족인 알본녀와 붕까했담 난쟁이가 되겠죠 애들 키는 모계위주니.., 한반도인은 난방계가 아니고 유목민이 몽고 여인과 결혼해서 시작된 민족으로 북방혈통에 청동기 철기기술이 우수해 광물자원 위주로 내려오다보니 서쪽보다 광물이 풍부한 동쪽이겠고 그 무역업으로 살다보니 벳남이니 조몬족과도 무역을 했겠고 저들은 사학재단 위주로 한반도 유례라고 뻥치며 중국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먹겠다는 수작인데, 친일 사학계 아가리를 찢어 없에야함 친일 ㅂUㄴ태들이 조몬성기 굿하며 저리 지롤인데 ㅉㅉ 생식기도 다르고 유전자도 다르고 한반도인 어깨에 오는 조몬녀가 무슨 한반도인 ㅋㅋㅋ 생선 대구도 안쳐묵고 버린다는 잡어취금 명태/대구는 가야 신라 백제인이 마늘과 좋아하던 민족 생선으로 중국에는 아예 잡히지도 않고 동해 찬물과 남해 일부지역에사는 유럽 미국 한반도 국민생선임 솔까 백인이나 흑인과 갤혼해서 잘사는 한남들보면 대견하고 조몬족과 사는 변태들보면 애들도 난쟁이 똥자루에 조상들을 산채로 톱으로 쓸어 죽였는데도 색한다고 다니는 꼴보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님
남쪽 지역은 과거나 현재에, 고향을 떠나 타 지역에서 가게나 사업을 창업하면 상호를 고향명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풍습은,,과거 삼국시대에 선조들이 일본,또는 중국으로 진출하여 정착할때 출신지 명을 그곳 지명으로 사용하지 않했나 !! 생각됩니다.그래서 현재에도 일본과 중국에 이곳 지명과 같은 지명이 아직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외롭게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가슴 아픕니다.박사님 같은분이 역사계를 이끌어 나가셨으면 우리역사가 벌써 식민사관 극복하고 바로 섯을텐데 안타깝네요.박사님 책은 늘 사고 있지만 최근에 발간하신 신주사기나 한서는 전질이라 다 구매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신주사기 본기 9권 까지만 구입 했습니다.박사님의 책이라도 구매하여 박사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늘 응원 하겠습니다.
실제 일본에 갔을때 고려천(고마가와)이라든가 고구려(고려, 고마 )나 백제(구다라), 신라(시라기)와 연결된 지명들이 너무 많은것을 보며 왜 일본에 이런 지명이 이렇게 많은지 궁금해하며 혹시 일본이 우리의 식민지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이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일본 큐슈나 혼슈 곳곳에서 백제나 가야계 성들이 발견되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강한 설득력 가진 근거중 하나라 생각해요. 한반도에 고대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면 대체 왜 어디 하나 일본식 성이 발견되지 않는건가라는 질문이 생기는거죠. 고대 일본이 한반도 세력보다 강했다면 분명 일본식 성이나 건축물이 한반도내에 있었을텐데 그런건 발견된 적도 없고 일본내에 한반도식 성이 곳곳에 발견되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고대 한반도 세력이 일본내에 분국이나 근거지를 가지고 있었다는게 가장 합리적으로 드는 생각이 아닌가 하네요.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 일제시대 잔재들이 남아있는게 그 반증아닌가요. 강했던 세력의 흔적은 타국에 남아있게 마련입니다. 일본내 다수의 한반도 세력의 흔적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일본은 백제나 가야 신라의 식민지 같은 곳이었을거란 생각이네요.
김해 김씨 금관가야 후손입니다. 우리 집안이 천황의 조상 가문이라는 말은 대대로 전해져온 이야기입니다. 어릴때부터 귀가 닳도록 듣고 자랐습니다. 김해 김씨 마지막 왕의 둘째, 셋째 왕자들이 큐슈로 건너가서 야마토를 세운거래요. 오사카공항 위에서 근처에 보이는 거대 고분 2개가 있대요.그게 두 왕자 고분이래요. 이분들이 일본에 최초로 철기문화를 전해주었대요. 첫째 왕자는 진흥왕의 침공에 항복하고 진골이 되었고 손자가 김유신 장군이지요. 총독부서 김해 김씨 족보만 거둬갔대요. 대대로 내려온 원본은 황실도서관에 있대요. 총독부가 김해김씨와 천황가 시조~10대까지 연결된걸 감추고 싶어서 몰수한거래요. 아버지가 말하신 오사카 근처 거대고분이 오카야마 사이토바루 고분인것 같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겠습니다만, 특히 의혹이 많은 한일 역사에 대하여는 우리가 알수 있는 가능한 많은 기록에 의한 정보를 먼저 알고, 그 것에 대한 해석과 주장을 보면 판단이 정확한지, 주관적인지, 편향된 의도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사님 해당 영상 8:27초에 보면 고령 지산동에서 나온 차양투구가 나오는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이라는 싸이트에서 검색 해보니까 고령 지산동 고분군 출토 유물에서 차양투구가 빠져 있습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이라는 싸이트에는 각 고분군에서 나온 출토유물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 차양투구를 일부러 누락시킨건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가야계 유물이 왜계 유물로 둔갑되고 있는건 박사님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것을 왜계 유물로 만들기 위해 고의로 누락시킨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일본에 가보니까 지명이나 이런것이 전부 우리 삼국(고구려,신라,백제)과 연결된것이 엄청많은 정도가 아니고 대부분입니다.. 무덤을 발굴해봐도 마찬가지고.. 이건 우리가 고대일본이 우리의 식민지였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해야되는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대의 역사책들이 다 불타버려 기록이 없어서 문제긴 한데.. 미국 가면 영국 요크셔를 따서 뉴욕 이라든가 하는지명이 많은것처럼 일본에 그런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는 3 축 역사입니다. 1축은 신라계보로 오늘까지 한반도에서 이어지는 역사 갈래이고 2축은 백제계보로 한반도 서측과 일본 그리고 중국 산동반도를 포함한 동해안 갈래이고 (가야계의 한반도 남해와 일본의 일부지역 역사도 2축에 포함 : 백제의 분국 조성에 토대) 3축은 고구려계보를 중심으로한 대륙 갈래입니다. 우리의 역사로 볼 때 한번도 통일된 사례가 없습니다. (지리적 통일은 일본의 2차 세계대전 시에 ???)
![[이덕일의 한국통사] 1 천년 역사 조작한 일본서기 북한학자 김석형의 분국설로 해석](http://i.ytimg.com/vi/hjrlk1Xoun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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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덕일역사TV입니다.
항상 이덕일역사TV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나는 가야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세운 분국중 하나라는 "분국설"은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과 맞물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 자막
6분:30초~6분40초 중에서
6분:35초 : 우리가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분국"을 "본국"으로 정정합니다.
6분39초 : 분국들이 일본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소국, 분국이다에서 "분국들"을 "본국들"로 정정합니다
즉,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본국들이 아니라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일본 열도에 세운 "분국"이라는 것입니다.
시청에 불편함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바르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도록 자막 작업에 신경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분국 vs 본국 구분하니 이해가 속속되네요^^
#이덕일역사TV #이덕일TV #이덕일역사
멀리서도 정말 좋은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일본 히모토 야마토 해모수...
1. 해모수(일본)라는 부여의 강력한 군사 정치 종교 지배그룹이 남하해서 고구려 백제를 건국.
2. 백제 근초고왕이 가야와 침미다례를 복속시키고, 당시 열도와의 교류 중심지인 낙동강 하구에 연락사무소 겸 식민지 운영청인 임라일본부를 세워 열도를 간접통치.
3. 가야가 신라 영토로 편입된 이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가장 치열했던 백제 신라의 전쟁터가 사비에서 김해로 가는 길목인 서북경남이 됨.
4.백제 고구려 멸망 후 열도의 야마토 조정이 부여계 왕통의 정통성을 자임하고 부여의 지배층을 의미하는 일본(히모토,해모수)이라는 국호를 차용하고, 부여와 백제 가야 신라의 기록을 짜집기해서 일본서기를 편찬.
언제나 한국을위해 힘써주시는 이덕일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역사에대해 아무것도 아니지만 유튜브를 보고 갑자기 생각난 제 뇌피셜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이 이천에 지부를 설치하면 삼성이천지부라고 하지 이천삼성지부라고 하지는 않듯이 임나일본부는 일본에 설치된 일본일 지배하기위한 임나의 지부형태인것같습니다. 물론 임나는 잘 쓰지않는 가야의 명칭일듯하고.. 단지 제 뇌피셜입니다.
각 대학과 국가기관에 역사 감사 들어가야 겠네요. 21대 국회는 일본에서 받은 역사학위를 부정하는 법안을 발의 하라.
검찰개혁보다 역사 바로세우기가 훨씬 급해 보이네요. 공수처도 사실 근본책은 못되는데, 역사학계는 정말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할 지경!!
이덕일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가야 열도 진출과 분국이 이치에 맞음!
미국학자 코벨 박사의 가야사 연구를 보면 잘나와 있음!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역사학자.이덕일.교수님.항상박수보냅니다.매국노이환용보면울고가겠소
좋은강의 잘보아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미국도 현재까지 영국지명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 경우가 잦죠. 케임브리지,보스턴,그리니치등등.. 일본초기의 가야계유민들이 세운 마을역시..이후 백제계도...
네 박사님
식민사학자들 모두
좋아하는 일본으로 보내요!!! ㅋㅎ
식민사학자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수님의 한국통사 도착했네요
바른역사관 세우기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몸조심하세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덕일 선생님이야말로 진정한 한국의 사학자 가운데 한 분입니다!!!
박사님의 이론을 지지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하루빨리 민족사관역사가들이 올바른 대우를 받는 세상이 왔으면합니다.
임나일본부설 극복에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
감사합니다
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저 주장 계속할거임 마침표 없음 극복안ㅇ라
우린 우리 주장을 전세계 해야 하는데
일본은 전세계 저런 날조를 하는 반면
한국사학계는 식민근성이라 아무 대응안하고 오히려 협력하며 연구함
발견된 유물에 근거해서 명백히 우리는 과거 일본을 지배했었다는 이런 역사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하루속히 거짓된 일본사관을 벗어나야합니다
남한 강단사학은 조선총독부학파라고 불러야 한다.
역사TV 보면 볼수록 강단사학자들이 옹졸하고 초라해 보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현 세대에게 빠른 전파가 필요합니다.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이 빨리 깨우치고, 개과천선해야하는데, 일본놈들은 없는것도 왜곡해서 만드는데 우리는 좀ㄷᆢ 자주적 사관을 갖어야 합니다
당연한말씀
오사카에있는 거대고분도 열어보면 더 명확해질듯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덕일박사님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스뵈이다에 출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박사님, 한동안 못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셨군요. 앞으로 박사님의 활약 기대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방송 바랍니다.
정치계의 토왜는 투표나 여론으로 몰아낼 수 있는데 역사학계의 토왜는 제거도 안될 뿐더러 똑 같은 토왜를 복제해 나가니 더욱 문제 입니다.
백만배 공감.
교수님 환절기 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래야 한국역사가 바로 서서 후손들이 바른역사를 배웁니다.
참 슬프네요. 한국역사를 지켜야 할 분들이 일본의 역사를 지키고 있다니..
조몬족 일본은 동남아 각종 아ㅣㄴ종 한족 펄리네시안 아이누족 호주 원주민 칵테일 혈통으로 한반도인이 조몬족인 알본녀와 붕까했담 난쟁이가 되겠죠 애들 키는 모계위주니.., 한반도인은 난방계가 아니고 유목민이 몽고 여인과 결혼해서 시작된 민족으로 북방혈통에 청동기 철기기술이 우수해 광물자원 위주로 내려오다보니 서쪽보다 광물이 풍부한 동쪽이겠고 그 무역업으로 살다보니 벳남이니 조몬족과도 무역을 했겠고 저들은 사학재단 위주로 한반도 유례라고 뻥치며 중국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먹겠다는 수작인데, 친일 사학계 아가리를 찢어 없에야함 친일 ㅂUㄴ태들이 조몬성기 굿하며 저리 지롤인데 ㅉㅉ 생식기도 다르고 유전자도 다르고 한반도인 어깨에 오는 조몬녀가 무슨 한반도인 ㅋㅋㅋ 생선 대구도 안쳐묵고 버린다는 잡어취금 명태/대구는 가야 신라 백제인이 마늘과 좋아하던 민족 생선으로 중국에는 아예 잡히지도 않고 동해 찬물과 남해 일부지역에사는 유럽 미국 한반도 국민생선임 솔까 백인이나 흑인과 갤혼해서 잘사는 한남들보면 대견하고 조몬족과 사는 변태들보면 애들도 난쟁이 똥자루에 조상들을 산채로 톱으로 쓸어 죽였는데도 색한다고 다니는 꼴보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님
왜 "슬프다"라고 말을 할까. "한국역사를 지켜야 할 분들이 일본 역사를 지키고 있있다"면 화가 나고 분통하다는 말을 해야지, 왜 "슬프다"라는 표현을 할까. 왜 한국말을 무슨 영어 직역 통역식으로 표현하는 걸까?
분국설이 설득력 있네요. 경성제대 출신 사학자 중 오염되지 않은 사람도 있네요.
#이덕일역사TV 임나일본부 관련 분국설 잘들었습니다.^^
그들이 찔끔 질러주는 역사자료맛을 보면 앞잡이가 되지않을 수 없죠...그대로 그분야의 전문가로 신분상승되니.....
자료 때문이 아니라 금전과 향락 공급 때문임.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석 !
모든걸 봐도 열도내 분국설이 고고학적으로 맞는얘기로 봅니다
그동안 몰랐던 것을 하나하나 발굴하시어
참된 역사를 바로 세움에 감사합니다.
살작이 일왕이라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일왕으로 ...
남쪽 지역은 과거나 현재에,
고향을 떠나 타 지역에서 가게나 사업을 창업하면 상호를 고향명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풍습은,,과거 삼국시대에 선조들이 일본,또는 중국으로 진출하여 정착할때 출신지 명을
그곳 지명으로 사용하지 않했나 !!
생각됩니다.그래서 현재에도 일본과 중국에 이곳 지명과 같은 지명이 아직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분국설이 맞다..
일본에 있는 백제 갸야 유적 유물 문화 전승 모든게 자연스럽게 설명됨
늘 외롭게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가슴 아픕니다.박사님 같은분이 역사계를 이끌어 나가셨으면 우리역사가 벌써 식민사관 극복하고 바로 섯을텐데 안타깝네요.박사님 책은 늘 사고 있지만 최근에 발간하신 신주사기나 한서는 전질이라 다 구매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신주사기 본기 9권 까지만 구입 했습니다.박사님의 책이라도 구매하여 박사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늘 응원 하겠습니다.
뭔가 끝장 공개 토론 세션을 열면 어떨까요? 양쪽 진영이 언론사에 질답 식으로 한 3년 진행하면 결론에 도달 할 것 같은데요
노태돈이라는 교수는 교수자격도 없는사람이네요 어찌 이런 사람이 한국역사를 연구합니까. 아 정말 식민사관 역사학자들 한국에서 다 쫒아내야하는데 이런놈들이 어떻게 한국역사계의 주류를 이룹니까
교수님과 함께 가야 분국 유적 찾아 일본 답사 가면 좋겠습니다.
그런 프로그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꼭 만들어주세요.
좋은 의견이지만 왜놈들이 그럴 걸 미리 막으려 온 열도를 방사능 범벅 만들어 놔서ㅠ
멋지네요.
박사님 오래사셔야 합니다.
와! 새로운 역사감사합니다
역사는 시대의 강자들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록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뿌린 씨앗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요즘 이덕일 교수가 문제를 제기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실제 일본에 갔을때 고려천(고마가와)이라든가 고구려(고려, 고마 )나 백제(구다라), 신라(시라기)와 연결된 지명들이 너무 많은것을 보며 왜 일본에 이런 지명이 이렇게 많은지 궁금해하며 혹시 일본이 우리의 식민지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이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우리? 백제랑 신라 고구려가 우리랑 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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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소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본도 우리땅 이었군 만주 연해주 일본을 고토수복 해야된다!!!
왜는 백제의 식민지라는게 가장 정확한 정의다!
백제의 22담로중의 하나가 고대일본 이었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북한 사학자들이 보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어용학자들.
이번에 토왜들 온국민들이 그 정체를 알게 된 것만도 앞으로 좋은 발전 기대해 봅니다-
역사서는 해석은 한문을 전공하였거나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이 해석해야 오류가 없을텐데 우리 주류강단식민사학자들은 우리 고대사서는 외면한 채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만들어 준 조선사를 그대로 물려받아 가르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ㅜㅜ
지지합니다
일본 천왕가의 신화도 가야 김수로왕 신화와 똗같아요.
처음 천왕은 가야계이고..
나중에는 남부여계 백제의 곤지왕부터 지금까지 백제인이 천왕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2002년인가.. 일본천왕도 자기의 몸에 백제의 피가 흐른다고 인정했잖아요.
감사합니다
오카야마, 지명까지 다 밝혀졌내.
사필귀정입니다.힘냅시다.
저기 마야자키가면
일본 첫 며느리가
이름이 아하라
즉 아라입니다
그게 뭔 소리에요
통탄 할 일이군요.
일본에 고려산이라고 실제로 있어요~고구려가 망하고 유민이 흘러가 살았다고해요
사실은 참치잡이 이런것 하면서 스트레스해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봉건제에서는 나라의 왕이 그 성의 성시이며 종손 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임나는 미친소리다. 고 하지만 일본이 멀리 있으니, 일본군이 지원하기 위해 가야에 소규모 주둔해 있었다로 설명하는 컨텐츠가 있느데요. 이덕일박사님 영상으로 정리가 되어 좋습니다.
일본 큐슈나 혼슈 곳곳에서 백제나 가야계 성들이 발견되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강한 설득력 가진 근거중 하나라 생각해요. 한반도에 고대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면 대체 왜 어디 하나 일본식 성이 발견되지 않는건가라는 질문이 생기는거죠. 고대 일본이 한반도 세력보다 강했다면 분명 일본식 성이나 건축물이 한반도내에 있었을텐데 그런건 발견된 적도 없고 일본내에 한반도식 성이 곳곳에 발견되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고대 한반도 세력이 일본내에 분국이나 근거지를 가지고 있었다는게 가장 합리적으로 드는 생각이 아닌가 하네요.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 일제시대 잔재들이 남아있는게 그 반증아닌가요. 강했던 세력의 흔적은 타국에 남아있게 마련입니다. 일본내 다수의 한반도 세력의 흔적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일본은 백제나 가야 신라의 식민지 같은 곳이었을거란 생각이네요.
요즘들어 마한이 대두되던데요,, 마한의 역사적 흔적도 상당한 부분인거 같아요
강단사학자들이 문제네요. 일본으로 가라고 하세요!!
돈에 영혼판 자들이 어디 역사학자뿐이겠어요?
언론 정치인 군인 기업인등 그들이 뿌린 막대한 로비자금 생각하면 쁘리 깊습니다.
일본니 이렇게까지 친일파 양성에 필사적인 이유는 뭘까요.
언젠가 다시 점형하고자하는 욕망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대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김해 김씨 금관가야 후손입니다. 우리 집안이 천황의 조상 가문이라는 말은 대대로 전해져온 이야기입니다. 어릴때부터 귀가 닳도록 듣고 자랐습니다.
김해 김씨 마지막 왕의 둘째, 셋째 왕자들이 큐슈로 건너가서 야마토를 세운거래요.
오사카공항 위에서 근처에 보이는 거대 고분 2개가 있대요.그게 두 왕자 고분이래요.
이분들이 일본에 최초로 철기문화를 전해주었대요.
첫째 왕자는 진흥왕의 침공에 항복하고 진골이 되었고 손자가 김유신 장군이지요.
총독부서 김해 김씨 족보만 거둬갔대요.
대대로 내려온 원본은 황실도서관에 있대요. 총독부가 김해김씨와 천황가 시조~10대까지 연결된걸 감추고 싶어서 몰수한거래요.
아버지가 말하신 오사카 근처 거대고분이 오카야마 사이토바루 고분인것 같습니다.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라는책이 출간되었읍니다. 고대일본과 백제의 관계를 자세히 분석한 책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야마토 왜가 국가도 아니고 철도 없어서 수입해가는 마당에 어떻게 배를 타고 와서 식민지를 세우냐 .. 가야가 일본가서 분국을 세운게 맞지
한국역사를 배우러 일본에 유학간 자들은 명예교수를 내려놓고 자신들의 저서를 철회해야 할것이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겠습니다만, 특히 의혹이 많은 한일 역사에 대하여는 우리가 알수 있는 가능한 많은 기록에 의한 정보를 먼저 알고, 그 것에 대한 해석과 주장을 보면 판단이 정확한지, 주관적인지, 편향된 의도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천황이라 쓰고 덴노라고 말하는데 이게 담로, 백제 담로의 변형이 아닌가 봐요.
그럼 일본천황도 처음에는 백제 22담로 중의 한 명에 불과했을 수도 있겠군요.....
분국설이 나온 또다른 역사적 한국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해당 영상 8:27초에 보면
고령 지산동에서 나온 차양투구가 나오는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이라는 싸이트에서 검색 해보니까 고령 지산동 고분군 출토 유물에서 차양투구가 빠져 있습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이라는 싸이트에는 각 고분군에서 나온 출토유물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 차양투구를 일부러 누락시킨건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가야계 유물이 왜계 유물로 둔갑되고 있는건 박사님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것을 왜계 유물로 만들기 위해 고의로 누락시킨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짧은 미국의 역사를 보면 쉽고 간단하게 이해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만 ,,,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시대적 사명감으로 식민사학을 분석하고
비판해서 대한민국 고대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많은 역사학자들도 양성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일본도 가야와 백제의 후손이라 ㅎ더군요
카고시마의경우
왕가는 종손이라고 해야 맞읍니다.
김수로왕 10왕자설과 일본 왕가가 관련되었다라는 내용
큐슈먹고, 3대 정도 지나서 혼슈로 간 것
오까야마에는 진주강씨들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들은 송하로 바뀜.
북한과의 이야기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내용의 초점이 흐려지게 됨
역사학계 의 적페를청산하자
저는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분국설은 처음 들어봅니다
근데 분국설이 일리가 있는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학자들이 부정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한국 학자들이 분국설을 부정하는 근거가 뭔가요?
일본에 가보니까 지명이나 이런것이 전부 우리 삼국(고구려,신라,백제)과 연결된것이 엄청많은 정도가 아니고 대부분입니다..
무덤을 발굴해봐도 마찬가지고..
이건 우리가 고대일본이 우리의 식민지였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해야되는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대의 역사책들이 다 불타버려 기록이 없어서 문제긴 한데..
미국 가면 영국 요크셔를 따서 뉴욕 이라든가 하는지명이 많은것처럼 일본에 그런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나는 그쪽이 일본인인거 같은데요? 그쪽이 일본인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나요?
@@S.G_OH 뭔 개소리세요?
ㅋㅋ 우리가 일본식민지인건 당연히 부정하고 일본이 우리식민지인건 존나게 주장하면 니나걔나 똑같이 주길 놈들인 팽창주의자 식민주의자 아닌가? 옛날 1500년전 일을 지금 들먹거려서 어쩌라구?
@@rere5861 동북공정하는 중국에게 가서 그딴 소리를 하시기 바람.
노태돈 그가 누구인가,,?그제자들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면 답이나오겠네요,,
그 남한사학자들의 이름은 누구인가요? 우리나라가 존재하는한 그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일본천황은 백제계통 아닌가요?
초기에 가야 출신 이민자들은 부산에서 가까운 규슈지방에 정착했을 것 같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박수를 대신 합니다....
규슈쪽은 확실히 변한 이었네요그럼?
참 웃기는게 가야가 일본을 지배한 것을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고 사기치고 있음요.
아니 북한은 평양에 단군왕검 무덤을 만들어 놓은 수준인데....북한 역사학 신뢰도가 얼마나 될지....
In the book, General Orgin was ordered by Geuncho the great to conquer the Woe islands (Japan).
1970? 1980? 때 사사카와가 국내에 와서 원강대학이니 부산에 있는 언론사, 어떤 절에도 다니며 (돈뿌린곳들)
귀빈대접 받은 것 김교수 유트브에서 봤음. 더럽게 왜 일본돈 받으며 운영해가는지 이해 안감.
노태돈. 김현구 그 외 많은 식민 사학자들
아. 정말 싫다.
임나일본부는 있고 임나백제부는 없나요? 두나라(백제, 왜) 모두 가야에 영향력을 끼친 나라인데,
명칭의 구조상... 백제가 일본을 관리한 부서라면 '백제일본부'가 되어야 합니다. '임나일본부'는 '임나가 / 일본에 (일본을 관리하기 위해) 세운 / 관청' 이라는 뜻 이거든요
우리 나라 역사는 3 축 역사입니다.
1축은 신라계보로 오늘까지 한반도에서 이어지는 역사 갈래이고
2축은 백제계보로 한반도 서측과 일본 그리고 중국 산동반도를 포함한 동해안 갈래이고
(가야계의 한반도 남해와 일본의 일부지역 역사도 2축에 포함 : 백제의 분국 조성에 토대)
3축은 고구려계보를 중심으로한 대륙 갈래입니다.
우리의 역사로 볼 때 한번도 통일된 사례가 없습니다.
(지리적 통일은 일본의 2차 세계대전 시에 ???)
일본에 비해 제철기술이 월등하게 뛰어났던 가야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코메디같은 학설을 지금도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임나 대마도설이라던가 북한의 분국설이라던가 가당치도 않은 이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ㅋ
예군묘비명이 나온 이후로 역사관이 완전히 바뀌었음 ㅋ
이들의 탁견에 찬사를 보낸다 ㅋ
우리는 친일파를 정리못해 이 난리고 일본은 전범을 정리못해 저 난리네 ㅋㅋㅋ
ruclips.net/video/b0SNNrWJwdM/видео.html 다음의 영상도 또한 분국설에 대한 고찰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그리구 교수님, 존경합니다~
강단사학자들은 공부하기 싫은 겁니다. 완전 도둑놈 심뽀 같아요
강상남도 억양이랑 일본표준어 억양이 거의 일치하는 점 나라라는 명칭 역시 국가를 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하듯이.. 이 외에도 가야인이 일본인들의 태조라느누점을 왜 쉬쉬 하나요?
열도 에 사람이 들어가 살지 않는시기 신라 가야 마한 한반도 남부 지역 사람들이 일부 내려가 살면서 자신들 나라를 이루고 살고 있었던 같습니다
최초는 가야가 시작해서 신라를 거쳐서 백제가 최종적으로 는 백제가 지배하는것같습니다 임나는 지금의 관서지방에 임나가 있었습니다
이후 신라 백제 고구려 패망 후 일본으로 건너간
도래인들이 일본국 건설에 주도적 역활을 했다는
사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