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익스트림 스포츠만을 즐기는 것도 '금기'를 어겼을 때의 얻어지는 쾌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가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가면 갈수록 더 고위험의 스포츠를 즐기고 살아남았고 해냈다는 '쾌감(성취감)'을 얻기 위해 즐기지 않나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스릴? 다만 영상의 에로티즘과는 다르게 죄책감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 프로이트의 타나토스와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금기라는 것은 사회적 합의에 의한, 혹은 역사나 관습에 의한 터부의 학습이지 진화의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터득한 생명유지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익스트림 스포츠의 죄책감은 사고 후의 상황을 생각하며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다거나 나를 의지하는 사람들에 주는 실망감을 상상하면 죄책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만이 이성으로 본능을 억누를 수 있는데.. 그것을 억누르지 못하면 그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에 가깝다고 보면 되는 거죠.. 이성으로 억눌러야하는 본능은 성욕 뿐만이 아닙니다. 식욕도 억누르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돼지가 되는 거죠. 그렇다고 섹스를 나쁜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생각입니다. 인간도 동물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은 반수반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반은 동물 반은 신인 존재입니다. 이성과 본능이 적절히 균형 잡힌 삶이 가장 인간적이고 건강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인간의 삶이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차라리 자연의 법칙만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의 삶이 더 편안해보일지경입니다. 인간은 동물로서 본능을 따르되, 이성으로서 억누르고 지켜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모두 인간답게 삽시다..우리가 성적인 본능을 따를때 상대방의 인격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고로 피해자의 인격을 죽이는 성폭행은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될 짓인 반면, 서로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성관게, 성매매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단, 싱글일 경우에만요. 바람은 배우자, 연인의 인격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바람은 피워서는 안되겠죠. 이렇게 생각한다면 섹스의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식욕을 참아내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연인,배우자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 섹스를 했다? 또는 누군가를 강간했다? 이건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이라고 보시믄 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의 경우의 섹스는 용인해야합니다.
인간은 본능을 억누를줄 아는 동물이지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다고 인간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컷은 자신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퍼트릴 다양한 암컷을 원하고, 암컷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줄 강한 수컷을 원하는 매커니즘은 지금의 혼인과 일부일처제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한 것입니다.
결혼 제도, 일부일처제 이런 거는 인간 역사상에 아주 최근에 형성된 사회적 약속일 뿐이지. 그걸 이성으로 억제 못 하면 짐승이라고 애기하는 건 인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거 아닌가??? 왜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365일 교미가 가능하고 왜 여성은 가임기 (배란기)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가??? 그건 남자의 경우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해서 많은 유전자를 퍼트리고 싶어 하는 거고 여자 입장에서 지금 남자가 죽어 버리면 다른 성관계한 남자에게 자신과 자기 아이를 그 사람 아이라 하고 부양받아 생존할 수 있기 때문 서로 윈윈이기 때문이다. 헛소리가 아니고 진화론적으로 이미 증명된 애기 일 뿐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되면서 혼란을 막기 위해 사회적으로 합의를 한 내용일 뿐. 우리 본능이랑 원래 태어난 대로는 여러 이성과 같이 하고 싶은 욕망이 자연스러운 거다.
디스코장에서 춤추는 여자보면.보수적 타입.긴머리에 수줍한 미소에 잘생긴 얼굴을 보면서 허리둘레 가늘하고 긴치마에 천천히 춤추는 모습.그남자는 배가 엄청나게부르고 바지가 자기음부에쪽에 머리가락은 서너개 .남자는 춤추고싶어하더라.그러나 여자는 의무적으로 단 1분정도 움직이면서 잔잔한 수줍은 미소에 나역시 우우우 마음의 충동을...이런현상은 남미 사람과 유렵사회에서 짝지기를 생각하면서...나 한테는 여복이 없어 나의 매력을 느끼지를 못한 여인들도 있다고..모든게 인연이 있어야지...어떤이니.돈의로 여자를 매수한다 .어떤여자는 매력으로 매수한다..나의경험.외국인 여자가 하는말 나하고 함께살면 조건을 질문하더라.첫만남중에.하하하.나는 상대를 알아보기도전에 자기조건을 주장.ㅎㅎ 나는 조건 만남은 하고싶지안해라고.당장 일어나지.그자리에서.커피가 지불하고.여자하는말 남자답다하더라.ㅎㅎㅎ.어쩌면 아름답고 예쁜고 청순하면 마음의 동요가 있건만.ㅎㅎ 머리단정하지 못하고 옷모양 신발모양 코와 눈이 어둠춤추하고 이빨이 고르지안고 입술마저 허불하고 신장마저 155 정도 걸음거리 11자가 아니 13자 거름거리..말하는 투와 ..욕심만 생각한 여자.난 싫어..이세상 살다보면..철학자로 둔갑한다.
목숨을 걸고 익스트림 스포츠만을 즐기는 것도 '금기'를 어겼을 때의 얻어지는 쾌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가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가면 갈수록 더 고위험의 스포츠를 즐기고 살아남았고 해냈다는 '쾌감(성취감)'을 얻기 위해 즐기지 않나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스릴?
다만 영상의 에로티즘과는 다르게 죄책감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 프로이트의 타나토스와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금기라는 것은 사회적 합의에 의한, 혹은 역사나 관습에 의한 터부의 학습이지 진화의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터득한 생명유지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익스트림 스포츠의 죄책감은 사고 후의 상황을 생각하며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다거나 나를 의지하는 사람들에 주는 실망감을 상상하면 죄책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vkfks1041 강강님과 저는 말만 좀 미세하게 다르지 결국 생각하는 바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금기' 와 '사회적 금기'
통렬한 분석과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철학적으로 해석되어 이해되는
감동은 늘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이성적으로 들어야하는데 감성돋음..ㅎㅎㅎ
그래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는건
더 하고싶은게
이 금기라는 것 때문인가...
인간만이 이성으로 본능을 억누를 수 있는데.. 그것을 억누르지 못하면 그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에 가깝다고 보면 되는 거죠.. 이성으로 억눌러야하는 본능은 성욕 뿐만이 아닙니다. 식욕도 억누르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돼지가 되는 거죠. 그렇다고 섹스를 나쁜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생각입니다. 인간도 동물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은 반수반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반은 동물 반은 신인 존재입니다. 이성과 본능이 적절히 균형 잡힌 삶이 가장 인간적이고 건강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인간의 삶이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차라리 자연의 법칙만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의 삶이 더 편안해보일지경입니다. 인간은 동물로서 본능을 따르되, 이성으로서 억누르고 지켜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모두 인간답게 삽시다..우리가 성적인 본능을 따를때 상대방의 인격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고로 피해자의 인격을 죽이는 성폭행은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될 짓인 반면, 서로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성관게, 성매매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단, 싱글일 경우에만요. 바람은 배우자, 연인의 인격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바람은 피워서는 안되겠죠. 이렇게 생각한다면 섹스의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식욕을 참아내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연인,배우자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 섹스를 했다? 또는 누군가를 강간했다? 이건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이라고 보시믄 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의 경우의 섹스는 용인해야합니다.
인간은 본능을 억누를줄 아는 동물이지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다고 인간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컷은 자신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퍼트릴 다양한 암컷을 원하고, 암컷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줄 강한 수컷을 원하는 매커니즘은 지금의 혼인과 일부일처제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한 것입니다.
@@hellobixxhs 네 그러니 때와 장소를 가리면서 본능을 억누를 줄 아는 인간만이 인간답다는 거죠..
결혼 제도, 일부일처제 이런 거는 인간 역사상에 아주 최근에 형성된 사회적 약속일 뿐이지. 그걸 이성으로 억제 못 하면 짐승이라고 애기하는 건 인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거 아닌가??? 왜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365일 교미가 가능하고 왜 여성은 가임기 (배란기)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가??? 그건 남자의 경우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해서 많은 유전자를 퍼트리고 싶어 하는 거고 여자 입장에서 지금 남자가 죽어 버리면 다른 성관계한 남자에게 자신과 자기 아이를 그 사람 아이라 하고 부양받아 생존할 수 있기 때문 서로 윈윈이기 때문이다. 헛소리가 아니고 진화론적으로 이미 증명된 애기 일 뿐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되면서 혼란을 막기 위해 사회적으로 합의를 한 내용일 뿐. 우리 본능이랑 원래 태어난 대로는 여러 이성과 같이 하고 싶은 욕망이 자연스러운 거다.
많은 고찰을 통한 철학의 나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간통은 합법 매춘은 불법인 상태입니다
본능을 억누를 수 있어야 인간다운거고 아니면 짐승, 식욕 못 누르면 돼지, 그러다 섹스에서 갑자기 입장을 한발 빼심?? ㅋㅋㅋ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즘 번역서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때려쳤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8:19 우리는 이것을 '은꼴'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쇼펜하우어는 신이다 ㅋㅋ
하지만 개쩌는 글에 비해 존나 찌질해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은 니체조차 디스를 박음 ㅋㅋㅋ
ㄹㅇ
@@흑자.지껄 ㅆㅇㅈ
@@nocountryforgoblin6812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점이 찌질해서 니체까지 디스했나요??
이분은 쇼펜하우어를 되게 조아하시나보네요
그러게오ㅡ 아마도 남모를사랑아닐까요 우하하하
🍎
갓갓펜하우어
박원순
쇼펜하우어 이론은 현대 과학과 가장 유사한것같다
성의 근원은 호기심이다 ~~
무지게처럼 잡히지 않는 것이다 ~
하지만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은 계속된다 ~
와 이거 재밌다
갓펜하우어
엄지 척 👍
동물의 흔적이 주로 남자쪽에 많이 발견된다는 말에서 이 영상이 틀렸음을 알았네요...
여성성의 짐승본능에 대한 사회화는
지금 현대 사회에 1도 없습니다.
아니 여자의 동물적 본능이 뭘까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안해본 영상이겠네요
@@carpy_1 아니 동물적 본능, 완연히 그대로죠. 언어만 구사하는 짐승 수준으로 사회화된 인간다운 절제나 통제가 전혀 없는 야만의 시대에서 무슨 이런 영상이...
어떤 책을 찾아봐야하나요?
쇼펜하우어 인생론
쇼펜하우영우
진짜 개쩐다
밥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이거지 이거라고
보일뜻 말뜻 더 맥력으로.전뷰다 노출시키면 매력없어..우리마음은 중독에서 해어나기힘들어..나는 중독속에서 살지 안는다. 모든것이 그러니하고..
짝짓기하고싶다
본능적 충동을 해소하고 싶다
조르쥬바타유 불가능
본능의 인간다운 사회화 라는 측면에서
지금 선진국 사회들 공통적으로
여성성의 짐승본능이 고삐풀린 망아지인...
(법률적 사회적 아무런 제한이 없는)
야만의 사회에서 무슨...
ㅋ.
우리인간은 동물보다 더악하다고 할수있다.수컷 닭을 보면 악날하더라 수컷닭도 질투와 시기가 가득하다.수컷 닭 도 암탁이 거절해도 억지로 눌러버리더라.우우우.
디스코장에서 춤추는 여자보면.보수적 타입.긴머리에 수줍한 미소에 잘생긴 얼굴을 보면서 허리둘레 가늘하고 긴치마에 천천히 춤추는 모습.그남자는 배가 엄청나게부르고 바지가 자기음부에쪽에 머리가락은 서너개 .남자는 춤추고싶어하더라.그러나 여자는 의무적으로 단 1분정도 움직이면서 잔잔한 수줍은 미소에 나역시 우우우 마음의 충동을...이런현상은 남미 사람과 유렵사회에서 짝지기를 생각하면서...나 한테는 여복이 없어 나의 매력을 느끼지를 못한 여인들도 있다고..모든게 인연이 있어야지...어떤이니.돈의로 여자를 매수한다 .어떤여자는 매력으로 매수한다..나의경험.외국인 여자가 하는말 나하고 함께살면 조건을 질문하더라.첫만남중에.하하하.나는 상대를 알아보기도전에 자기조건을 주장.ㅎㅎ 나는 조건 만남은 하고싶지안해라고.당장 일어나지.그자리에서.커피가 지불하고.여자하는말 남자답다하더라.ㅎㅎㅎ.어쩌면 아름답고 예쁜고 청순하면 마음의 동요가 있건만.ㅎㅎ 머리단정하지 못하고 옷모양 신발모양 코와 눈이 어둠춤추하고 이빨이 고르지안고 입술마저 허불하고 신장마저 155 정도 걸음거리 11자가 아니 13자 거름거리..말하는 투와 ..욕심만 생각한 여자.난 싫어..이세상 살다보면..철학자로 둔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