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503

[@박홍진-n1k]

40년이 다돼가는 이노래!여전히 멋집니다!역시!윤수일형님!최고 입니다!

[@lunkersize]

눈물 나려하네요. 윤수일 선배님이 고등학교 선배셨고 제가 고2때 이노래가 나왔습니다. 당시의 음악 트렌드와는 완전히 다른 리듬감에 요즘 말로 힙함이 완전 다른 차원이었죠. 카셋트테이프에 녹음해서 얼마나 들었던지...

[@까비까비-q5w]

윤수일님! 언제들어도 싱그러운노래! 감수성이풍부하여 듣는사람마음 풍성하게 해주네요.

[@peacek2102]

2021년 10월에 듣는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시대를 앞서간 멋진 노래

[@mhl8837]

윤수일 님은 트로트, 롹, 팝, 모든 쟝르를 한국적 느낌으로 세련되게 소화해서 멋진 곡을 만들어 내고 연주한 싱어 송라이터로, 국보급 뮤지션입니다.

[@KINGTORA74]

최고의 시티팝!

[@nexcrom]

84년에 무슨 시티팝 애시드 재즈 스타일입니다

[@KINGTORA74]

@ 80년대 이런 스타일 음악을 요즘은 시티팝이라고 하는겁니다. ㅎ
애시드는 또 장르가 좀 달라요.

[@김보통의잡상식연구소]

시대를 많이 앞서가셨구나 아파트 형님..

[@건어물-h7f]

뒤에 동영상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때인거 같은데 겁나 신나보임요 ㅋㅋㅋ 역시 미녀들에 둘러 쌓인모습이 참 해맑아요 ㅋㅋㅋ

[@행호할캥홍]

우리민족이 이름다와요
우리한복이 아름다와요
우리마음들이 명품

[@행호할캥홍]

아름다운 명품나라 만들어요
힘내요스텔라장

[@jamesson2635]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바로 뒤의 배경화면으로 나오는 미스코리아 대회 때 참가자들 사이로 윤수일 씨가 다니면서 아름다워를 부르는 장면을 TV로 보았을 때였습니다. 어렸을 때인데도 아주 멋지고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도 이 노래를 좋아하고 그 장면도 떠오릅니다. 멋지고 세련되고 풍요롭고 그리운 시절의 미스코리아 이브닝 드레스 영상과 윤수일 씨의 공연을 따로 볼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uesue4848]

이 노래가 너무 아름답다

[@도수리-p1c]

코러스 맛갈나게 내고싶은 음악

[@찬직-l7i]

베이스 주자가 타임키핑이 계속 미묘하게 안 돼서 집중을 다 깨버리네..

[@kssblue881]

세련된 시티팝 감성~~

[@onigiri_Otaru]

인트로 신디 졸라 힙하네..소름이 쫙 ~~~~~

[@TheScentofpoet]

시티팝

[@bittersweet7484]

시티팝은 족보도 없는 일본음악입니다..애시드재즈감성의 펑키한 장르라고 불러야죠....자꾸 일본장르를 아무데나 붙이지 맙시다.... 그와중에 기타 타미킴 형님...죽이네.....

[@jump3542]

시티팝충들 역겨움

[@미제드론]

ㅋㅋㅋ 그러게요 요즘 80년대 일본가요를 처음 들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비슷한 분위기 노래는 다 시티팝이라고 부르는데 저도 일일히 설명해주다가 귀찮아서 그냥 가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