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식의 참나는 틀린 이론이지만 개개인의 영혼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영혼도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지요 그러니 수행이 필요한 것이지요 부처님이 해탈하여 영계에 영원히 존재하는 영생의 존재가 된것이 그 증거이지요 힌두교는 참나와 범아일여를 주장하지만 아직도 인간의 계급을 나누는 종교입니다 그것은 가짜이론이라는 증거입니다 이론이 현실적합성이 떨어지면 모순된 이론인것이지요 공산주의처럼 부처님은 무아를 주장하셨지만 신과 영혼, 윤회를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집착을 끊게 하기 위한 더 높은 차원의 인식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말씀이지요 그리하여 인간세상에 진정한 평등의 가치를 드러내십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남녀의 차별만은 극복하지 못하셨다는 거지만요
사람의 마음에 열쇠가 있지만 그 마음은 함부로 접근하면 매트릭스 같은 신비현상에 갇혀서 패가망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음 보다는 그 마음이 표현되는 언어, 행동. 규범에 더 집중하여 가르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도덕을 말하고 자비와 사랑을 말하는 것은 그러한 실천행동이 가장 안전하고 바르게 마음을 잘 닦는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지구의 진화는 선한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교환하며 살아있는 것이며 자신은 우주와 연결된 무한한 생과사를 오가는 존재로 보면 될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먼지가 되며 그또한 땅이되고 자양분이며 생명연장은 영성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재탄생 시키기 위한 노력이며 그 것이 선과 연결되어 있는것입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은 선이 성행할때 온전한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죽은 별이 될것입니다.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호기심을 키우며) 지적역량을 발전시켜온 인간이 현상계 존재양식을 탐색하며 등장하게된 유-무한이란 개념에 당황하게 되나 인간은 지적(호기심의 끝단)이나 영적만족의 끝단 등 다양한 자기 만족(포화점)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는 존재이고 함께 어울려 사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1)남을 댓가없이 도울 때 느끼는 (초월적) 기쁨과 2)피로없이 건강한 몸 그리고 3)(부족하던 유능하던) 자기영감을 계속 확장해 세상과 교류하며 존재계 평안을 추구하는 일이 행복하고 보람된 삶으로 보인다는 게 딥러닝 시대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한 방향이라는 게 부족한 제 소견입니다. 깨달음에 관련된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모든 현실의 느낌을 이해하고 배워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이 시작되면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이 의미로 다가오고 그 의미는 그 동안 배워온 지식의 이해 정도에 따라 해석되며 사소함 조차도 엄청난 이미지로 다가오게 된다. 쉽게 말해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다. 그냥 있는대로 살면서 노력해야 차원의 상승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나는 차원의 하락을 맴돌고 있지만 당신들은 과감히 결정해서 상승하기를
그림자가 반복되는 것은 그림자가 유도 무도 아닌 무한이기 때문이다. 그림자라는 이름에 맞는 고정된 그림자가 있다면 그림자는 반복될 수가 없다. 그림자에는 그림자가 없고 그림자는 그림자가 아니다. 그러면 그림자에는 내 마음만 남는데 나는 내 마음을 그림자라고 한 것은 아니다. 그림자라는 우주적 상황을 참나가 알아차려 그림자란 지식(현상세계)으로 만들어 실시간 내게 알려 준 것이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의 내 신체의 모습은 무한히 펼쳐져 있다. 펼쳐낸 존재는 무한인 것 같다. 엘리베이터 거울도 추상명사이다. 영원히 반복된다. 이처럼. 거울은 거울이 아니다. 거울에는 거울이 없다. 거울에는 내 마음만 남아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내 마음을 거울이라 한 것은 아니다. 세상만물은 따지고 보면 전부 추상명사이다. 그림자와 거울과 같다. 시끄러운 이 세계가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되어 버린다. 유한이든 무한이든 그것은 말이다. 개념이다. 진짜 무한은 유한을 떠 안고 있다고 한다. 색즉시공이란 말과 똑같다. 산은산 물은물과도 같다. 물질명사가 추상명사가 되고 현실세계가 영원이 된다. 눈 앞이 절대계이다. 1 과 0 은 웬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개가 아니라 하나 되었다는 것은 너 나 구분없이 보편화되었다는 뜻이다.
유튜브가 얼큰히 취한 저를 여기로 데꼬 왔네요.. 아~~~어렵네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유한은 한계가 있다는 말이고, 무한은 한계가 없단 말인데..나는 누구인가..라고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이놈 이자가..바로 나인가? 그리고 유한과 무한을 궁금해하는 이 사람이 바로 나인가? 잠꼬대 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기 자신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것은 나라고 착각하는 모든 것은 내가 아니다 라는 중도론적 입장에서 봤을 때도 여기서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은 나인가요 내가 아닌가요. 이미 내가 아닌것이라고 자기 자신을 정의 했는데 깨달음을 통하여 열반을 얻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서도 모순인게 열반의 주체는 나인가 내가 아닌가 입니다.
@@hye-euncho2891 에고 없는 나라는 건 이미 경험해보지 않았나요,? 태어나기 전이 바로 에고 없는 나 상태 아닌가요. 그리고 에고가 없다면 그것은 나라고 할 수 없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우주 전체가 나인데 깨달음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이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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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을 보면서 참나나 진아가 허상인것을 알게되는군요..참나도 허상이였군요..대단한 강의입니다..그런데 왠지 슬퍼지는군요..
힌두교식의 참나는 틀린 이론이지만 개개인의 영혼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영혼도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지요
그러니 수행이 필요한 것이지요
부처님이 해탈하여 영계에 영원히 존재하는 영생의 존재가 된것이 그 증거이지요
힌두교는 참나와 범아일여를 주장하지만 아직도 인간의 계급을 나누는 종교입니다 그것은 가짜이론이라는 증거입니다
이론이 현실적합성이 떨어지면 모순된 이론인것이지요 공산주의처럼
부처님은 무아를 주장하셨지만 신과 영혼, 윤회를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집착을 끊게 하기 위한 더 높은 차원의 인식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말씀이지요
그리하여 인간세상에 진정한 평등의 가치를 드러내십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남녀의 차별만은 극복하지 못하셨다는 거지만요
사랑과 영혼은 영원합니다...
깨닭음의 진수를 꿰뚫는 것 같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희망을 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유한과 무한 ~~ 좋은 화두네요 ~^^
영상 감사드립니다~~^^
게임속 캐릭터가 스스로 나는 게임속 캐릭터라는것을 알아차릴수 있을까?
부처와 노자가 그것을 깨달았다는 것일까?
그렇다면 너도 나도 우리는 게임속 캐릭터라는것을 인정한다고 했을때 부처와 노자가 알아차렸다는 것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알았다와 깨달았다의 차이!
불교에서늣 머리와 가슴이 만나는 것을 개합이라고 하던데...
저도 거기가 막힙니다.
알아차리면 뭐가달라지나요
@@neema-v3d 네오처럼 매트릭스의 세계를 탈출하지요.
게임에서 나가도 컴퓨터 안이고
컴퓨터를 나와도 방안이죠
게임에서 나온다고 해도 결국 프로그램중 하나이고 컴퓨터에서 나온다고 해도 결국
방 안이죠
@@정일품영의정 탈출한다음엔여...
감사 합니다
차원의 한계 벗어나기.. 어렵네요 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과머리가 진동 되는듯 합니다~~갑자기 멍해지는 이기분!!!멈춰버린듯!!!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것은 무한이기때문에 가능한것인데 유한하다고 생각하니 아이러니하네요
이런 화두 좋습니다
동아시아 철학에서는 무한을 무극으로 보고 유한을 태극으로 보는 사상이 있습니다
즉 무한과 유한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양자역학에서 물질과 파장이 연계되어 있듯이
사람의 마음에 열쇠가 있지만 그 마음은 함부로 접근하면 매트릭스 같은 신비현상에 갇혀서 패가망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음 보다는 그 마음이 표현되는 언어, 행동. 규범에 더 집중하여 가르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도덕을 말하고 자비와 사랑을 말하는 것은 그러한 실천행동이 가장 안전하고 바르게 마음을 잘 닦는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지구의 진화는 선한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교환하며 살아있는 것이며 자신은 우주와 연결된 무한한 생과사를 오가는 존재로 보면 될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먼지가 되며 그또한 땅이되고 자양분이며 생명연장은 영성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재탄생 시키기 위한 노력이며 그 것이 선과 연결되어 있는것입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은 선이 성행할때 온전한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죽은 별이 될것입니다.
🙏🙏🙏
고급영상이네요
자존의 근거는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건가요? 누군가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울 수는 없는 건가요?
수행은 영적진화과정
차원을 탈출하는게
무한조차 참 묘합니다.
아니 왜 여기 계세요?ㅋㅋ
@@차트의전설 안녕하세요 ㅋ 무도인의 정신수양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희 사범님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호기심을 키우며) 지적역량을 발전시켜온 인간이
현상계 존재양식을 탐색하며 등장하게된 유-무한이란 개념에 당황하게 되나
인간은 지적(호기심의 끝단)이나 영적만족의 끝단 등 다양한 자기 만족(포화점)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는 존재이고
함께 어울려 사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1)남을 댓가없이 도울 때 느끼는 (초월적) 기쁨과 2)피로없이 건강한 몸
그리고 3)(부족하던 유능하던) 자기영감을 계속 확장해 세상과 교류하며 존재계 평안을 추구하는 일이
행복하고 보람된 삶으로 보인다는 게 딥러닝 시대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한 방향이라는 게 부족한 제 소견입니다.
깨달음에 관련된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결론은 어떻게 수행을 해야 삼계를 벗어날 수 있는지요?
에어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
이 영상은
모든 현실의 느낌을 이해하고 배워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이 시작되면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이 의미로 다가오고
그 의미는 그 동안 배워온 지식의 이해 정도에 따라 해석되며
사소함 조차도 엄청난 이미지로 다가오게 된다.
쉽게 말해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다.
그냥
있는대로 살면서 노력해야
차원의 상승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나는
차원의 하락을 맴돌고 있지만
당신들은 과감히 결정해서 상승하기를
여쭙고 싶은게 있읍니다. 저는 음악을 통해 음악을 들을때만 잠시나마 ㅈ3의 눈을 뜰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기계적인 기운이 위로 올라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지금 어떤 단계이고 더 높은 경지는 무었입니까?
音의 파동을 타고 운기(運氣)가 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아리수가 채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리수가 유튜브 채널]
ruclips.net/channel/UCzkTlLKcQ6m6vhTWN8malCQ
@@danyesophia 감사합니다
@@danyesophia 이미 많은걸 봤습니다.
@@danyesophia 하나 팁으로 제일 뚧기 어려운 목에 있는 경혈은 그냥 무식하게 목 조르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무아를 잘못 이해하면 단멸론 즉 물질론적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그것이 승려들이 오히려 유물론에 빠지게 되는 함정으로 작용합니다
유,무 공에 대한 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해서 무아의 기치를 내세운 것이고 비아론적 관렴을 지우기 위함인대
이게 오히려 더 나를 아는방향 보다는 나를 잘되게끔 할려고 하는 유한쪽으로 빠지게 만드는 거군요.
어떻게 이해해야 잘 이해하는건가요?
그림자가 반복되는 것은 그림자가 유도 무도 아닌 무한이기 때문이다.
그림자라는 이름에 맞는 고정된 그림자가 있다면 그림자는 반복될 수가 없다.
그림자에는 그림자가 없고 그림자는 그림자가 아니다.
그러면 그림자에는 내 마음만 남는데 나는 내 마음을 그림자라고 한 것은 아니다.
그림자라는 우주적 상황을 참나가 알아차려 그림자란 지식(현상세계)으로 만들어 실시간 내게 알려 준 것이다.
엘리베이터 거울 속의 내 신체의 모습은 무한히 펼쳐져 있다. 펼쳐낸 존재는 무한인 것 같다.
엘리베이터 거울도 추상명사이다. 영원히 반복된다.
이처럼.
거울은 거울이 아니다.
거울에는 거울이 없다.
거울에는 내 마음만 남아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내 마음을 거울이라 한 것은 아니다.
세상만물은 따지고 보면 전부 추상명사이다.
그림자와 거울과 같다.
시끄러운 이 세계가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되어 버린다.
유한이든 무한이든 그것은 말이다. 개념이다. 진짜 무한은 유한을 떠 안고 있다고 한다. 색즉시공이란 말과 똑같다. 산은산 물은물과도 같다. 물질명사가 추상명사가 되고 현실세계가 영원이 된다.
눈 앞이 절대계이다.
1 과 0 은 웬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개가 아니라 하나 되었다는 것은 너 나 구분없이 보편화되었다는 뜻이다.
색즉시공의 현실적 증거는 사람의 모습이 정확히 대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대칭을 하고 있으면서 사람으로 여기고 나라고 살아왔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싯다르타가 어떻게 무한의 세계를 깨달았단 말이죠?
부처와 노자 빼고는 탈출 못햇어요. 그냥 적당히 꿈처럼 살다 가시길
예수는요?
외계인인터뷰
책 읽어보세요
그 시대는 무지한 시대였어요 지금 시대에 길은 다 나와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들고 있는것들을 내려둘 용기가 없어서에요. 내는만큼 길이 열리겠죠. 각자의 의지겠죠
그래서 세존께는 애쓰지 말라❗
그냥~살라 하신것인지~道
O > 8 , X > 점
일시무시일 , 일종무종일
압축 > 폭발 > 배기
유튜브가 얼큰히 취한 저를 여기로 데꼬 왔네요..
아~~~어렵네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유한은 한계가 있다는 말이고, 무한은 한계가 없단 말인데..나는 누구인가..라고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이놈 이자가..바로 나인가? 그리고 유한과 무한을 궁금해하는 이 사람이 바로 나인가?
잠꼬대 해봤습니다 ㅎㅎ
다른것은. 모르겠고 우리몸 우주는 전자로 이뤄졌다는것은 알겠읍니다
기운
현실독바로 살몐 그게 탈졸 일까?
무아라는 것은 이미 무아 아닌가요? 깨달음을 얻고 차원을 나가면 무아상태가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미 무아인데 깨달음을 얻는 주체는 누구인가요. 결론은 깨달음이란 것도 없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자신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것은 나라고 착각하는 모든 것은 내가 아니다 라는 중도론적 입장에서 봤을 때도 여기서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은 나인가요 내가 아닌가요. 이미 내가 아닌것이라고 자기 자신을 정의 했는데 깨달음을 통하여 열반을 얻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서도 모순인게 열반의 주체는 나인가 내가 아닌가 입니다.
저도 영상보며 갸우뚱했네요
주체란 Ego 없는 나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개개인이 사라지고 우주전체가 나다라는것을 알게해주는 깨달음을 얻게되죠.😇
우주는 의식이 만든 환영이죠
@@hye-euncho2891 에고 없는 나라는 건 이미 경험해보지 않았나요,? 태어나기 전이 바로 에고 없는 나 상태 아닌가요. 그리고 에고가 없다면 그것은 나라고 할 수 없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우주 전체가 나인데 깨달음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이말입니다. ㅎㅎ
이 동영상도 시뮬레이션의 일부잖아? 아무것도 하지말자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깨달음이 따로 없다 했음.
깨닫고자 수행한다면 헛된일.
무얼 깨달으려고 하는데?
우리가 수행하는 것은 우주의 자연 진리를제대로 알고 그 앎을 배워 경험을 쌓고 영혼의 성장 , 진화하는 것이라 생각함.
한줄 요약좀 해주세요 뭔말인지 모르겠음
부처도 아니고 예수도 다 아닌거 같네요. 그냥 다 괴변론자들...로스웰의 외계인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부처와 노자 얘기를 했다는데 그러면 부처가 했던 수행이 사람들에겐 적용이 안된다는 얘긴데...그냥 무의미한게 아닌가요?
그런것들이 다 무슨소용일까.
생명체로태어난이상
먹고 .숨쉬고움직이고.해야하는것이 진리지.
다른모든것들은 자기자신의 상상이지.인간 유전자에 전해오는것들의 표출이라고할까나.
눈에보이는것도 하나똑바로못하고 나이들고 병들고 죽어가는 군상들이 핑겨로 자신은대단한것처럼하기위해서 이런헛소리들을하는거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