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닮았다고 얘기를 들은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않는다...또는 좋아한다 2. 본인에게 전혀 잘보일이유가 없는사람 (직장상사,나이차 많이 나는형,친한친구,형제)한테 외모 칭찬을 받으면 괜찮은편이라 생각해도됨 3. 낯선곳이나 새로운 모임가서 사람을 만나면 첫마디에 대부분 외모칭찬을 들어봤다 이정도면 어디가서 꿀릴외모는 절대 아니다라 생각하면 됨
저는 학창 시절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냥 순전히 얼굴 때문에 유명했어요 연예인 제의도 많이 들어왔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굉장히 많고 디엠도 많이 와요 사람 많은 모임에 가면 얼굴 때문에 화제가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어쩌다 클럽 한번 가면 여자들에게 계속 부비부비가 들어오고.. 라고 오늘도 거짓말을 해본다
@@choanny1874 ㅇㅇ 나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 만성우울증임 오늘도 적금 깨러 은행 갔는데 얼굴 확인해야 돼서 마스크 내리니까 잘생겼다고 좋아하시더라 파바에선 사장님이 잘생겼다고 1.2만원짜리 롤케익 서비스로 주시고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계속 쳐다보면서 잘생겼다고 그러시니까 쑥쓰러움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겼다면(유행타는 얼굴 말고) 1. 카페나 식당에서 꽤 자주 서비스를 받아야 함. 커피 사이즈 업이나 디저트 혹은 식당에서 반찬, 공기밥 서비스 2. 내가 자주 가는 동네 카페 혹은 식당에서 내가 자주 먹는 메뉴를 기억함 3. 동성친구 혹은 여자들도 소개팅을 안 시켜줌(내가 갖지 못할바엔 남도 가져선 안된다는 게 여자들 마인드) 4. 꽤 자극적인 드립을 쳐도 여자들이 좋다며 웃어넘김(말이 아니라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에 욕을 해도 안들림 ㅋㅋ) 5.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바꿨을 때 여자들이 바로 반응해 줌(헤어스타일 포함) 6. 말이 많아도 여자들이 경청해주고, 리액션을 꼭 해줌 7. 이성들과 고기를 먹으러 갔을 때, 익은 고기를 내쪽으로 빼주거나, 접시에 놓아줌.
8. 직장, 학교 등에서 나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나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다. 9. 카페등에서 없는메뉴 주문하면 "원래 없는건데 만들어 드릴게요" 하거나 품절된것도 어떻게든 만들어주려고함. 10. 특히 여사장님 계신 빵집가면 마감시간 아니어도 빵한두개씩 더 줌, 디저트카페들도 마찬가지 11. 업무상 A여직원 회사에서 잠깐 만나기로 해서 나가보면 B여직원, 나는 잘 모르는 C여직원도 같이 나와있음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쓴거보니까 잘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 본인이 잘생겼으면 그냥 평생을 잘생긴 남자로 대우받으며 잘생겼다는말을 수천 수만번 듣고 살아왔기때문에 무슨무슨 항목을 따져가면서 본인이 잘생긴건지 파악할 필요가 없음 ㅋㅋ 그냥 본인이 잘생긴걸 인생에서의 경험을 통해 당연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잘생긴거임.
일단 저는 총 여자한테 번호 4번 따여보면서 그래 어느 정도는 생겼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저를 안좋아하는게 보여서 잘생겼다?? 그거 아무짝에 쓸모없습니다 내스탈인 여자가 나를 안좋아하는데 얼굴이 무슨 소용있음 나는 좋아하는 상대가보이면 꽃히는데 그녀가 날 안좋아하면 얼굴 그런거 다 부질없다는걸 느끼네요 주변에선 연락오는 여자 만나봐라고해도 저는 저를 잘 알죠 내 눈에 안차는 여자 만나면 여자들을 만나면서 동태 눈깔이 된적이 많고 별로 흥미를 못느낌 결론 얼굴 그런거 다 부질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이 더 중요한듯 ps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 어디없나
못 생긴 건 그냥 못 생긴 거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 된다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자 진짜 ~척 하는 것들 보면 몽둥이로 패주고 싶다 운동 하지 마 ~ 다이어트 하지 마 ~ 화장 하지 마 ~ 얼굴 못 생기면 해도 티가 안나 그건 잘 생긴 사람이 해야 더 빛나는 것이야 주변에서 친구들이 전부다 수긍하고 박수 치고 환호하고 찬사를 보내는 게 진짜 잘 생긴 거야 ~ 주변 모두가 인정 한다고 알겠냐 ~
전 번호 3번 따여봄 길거리 헌팅 1번 학원 1번 학교에서 1번 . 내가 번호 딸경우 70프로 정도? 10번 말걸면 6-7번은 준거같음.. 저는 보통남자라 생각함. 잘생겼다 라기보단 그사람의 분위기 매력 얼굴 보통 정도면 .... 대부분 호감 갖고 통할듯한데요..; 여자들도 남자를 만나야하니까~~ 소개팅은 태어나서 딱 2번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떄 동성친구들이 소개해준게 다임... 여자친구들한테는 여자 소개 받아본적이 없네요... 중매는 잘들어옴. 진짜 맞선은 해본적없네요..
1~2번은 공대다니는경우 여사친이 없을경우도 존재하기때문에 모르겠지먀 3번은 왠만하게 잘생기지 않으면 정말힘들음 키가 크면서 얼굴작아서 비율이 진짜 좋은 모델같은 사람 즉, 가장 정확하다 할수 있음 왜냐면여자가 번호따는게 드물고,보통 그런여자들은 자신감 넘치는 이쁜 여자일것이고 그런사람이 선택했다는것은 이미 인증된다는 뜻 마지막에 잘생겼다라는 말은 솔찍히 비호감 외모만 아니면 어렸을때 어느정도는 듣기 때문에 인정 힘들고..
어딜가던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함. 여친 친구들 소개받는데 면전에서 대놓고 와...진짜 잘생기셨다 모델같다 왜 ㅇㅇ이가 잘생겼다고 노래를 불렀는지 알겠다 라고함. 상대가 여자던 남자던 난 내가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 하면 기겁하면서 답답해 죽으려함. 옷가게서 알바하는데 애기 자매중 동생인 애가 우리 언니가 오빠 너무 잘생겼대요! 라고함. 등등 잘생기면 모를수가..
내가 아는 어떤 양반은 45세 노총각에 165cm키 왜소한 체형에 아랫배만 볼록 나온 ET형 몸매에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작은 눈에 찐따스타일의 짜증나게 못생긴 얼굴 거기다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숱 절반이 없어 뒷머리 길러서 덮고 다님에도 본인은 나름 매력있고 동안에 가수 이승환 닮은 귀여운 훈남이라고 정신승리하며 사방팔방 예쁘다 싶으면 다 들이 댐 심지어는 모델급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잘생겼다는말 자주듣는데 개잘생기셨다 ㅈㄴ잘생기셨다 우와 진짜 잘생기셨다 등등 남자들한테 자주 들음. 외국사람이세요도 자주듣고 올백하면 톰크루즈 정우성 김민종 디카프리오 소리 듣고 내리면 기생오라비같다는 소리들음. 키는 178 큰키도 아니고 머리크기도 평범해서 8~10등신 만화주인공같은 느낌이 아니고 이누야사 란마 트랭크스 다다다 한우주 닮았다는말 많이 들었음 현재36살인데 20대 중후반으로 많이봄 코도 높은편도 아니고 피부도 갈색과 흰색중간임 중고딩때 두발자유화가 아닐때 학교에서 나만 장발 허락해줬었음. 잘 생겼다고 선생님들이 허락해줌 반에서 꼴지급이였는데 반장을 3번함 대학생때는 여자20명 있는 자리에 나랑 어떤형 한명만 같이끼고 술마시고 놈 그리구 남자한테도 고백받았음 지금은 과거보다야 아니지만 대신에 매력이 좀 올라간거같음 추가로 어제도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30초 애들이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봤다고 술같이하면 안되겠냐고 남자애들이 말걸음 ㅡ.ㅡ
외모 2% 길에서 여자에게 종종 번호를 따인다 외모 5% 어쩌다 좀 친해진 여자애가 먼저 번호를 따거나 선톡을 한다 외모10% 여사친도 꽤 있고 어디가서 잘생겼단 말를 꽤나 듣는다 외모 30% 꾸미고 나가면 헌팅 가능 외모 50% 잘생긴 친구가 물어다주는 여자 아님 헌팅은 힘듬 외모 70% 여자들이 리액션 거의 안해줌 카톡해서 씹거나 다음날 옴 외모 90% 여자들이 지나갈때 키득키득 비웃음(니 남친 지나간다~)
흠;;
1. 의외로 소개팅을 잘 안 시켜준다.
2. 먼저 대시가 들어온다.
3. 길가다가 번호가 잘 따인다.
4. 밥 먹자고 연락할때 바로 나올 여자가 3명이상이다.
5.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단 소리를 자주 들었다.
1번말고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남자가 번호따일 정도면 굳이 이런 영상 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잘생긴건데 이런 영상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가십거리..
@@neoely 초딩동창들 만났는데
여자3명안테 전번따임
@@광철영감이수-b9x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동창은 뺍시다
나이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젊은 사람 기준으로 진짜 잘생긴 남자들은 여자들이 번호 잘안땀 안따기보단 못다가옴 까일까봐 따인다 한들 이쁘고 키크고 몸매적당히 괜찮은 애들이나 간혹 다가오지
1번ㅋㅋㅋㅋㅋ1번 해당은 빻아서 안시켜주는거?
여러분 마트가서 엄마랑온 아이가 보이면 "안녕~?" 해보세요 엄마가 아이한테 오빠한테 안녕하세요 해야지? 하면 잘생긴거고 "이리와"하면서 다른데 가면.,...크흠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주소를 찍어주세요 학생 ^^
@@PK-ch8pf ?
애기들이랑 눈 마주쳤을 때 눈 계속 마주치고 안피한다 = 약간 봐줄만 함
@@likeachem-engin9504 인사햌ㅅ는데 애가 울었어 ,,.. 인사정도는 할수있는거잖아 나도 운다
저는 귀여워서 안뇽~? 하면 여자아이가 빤히 사탕물고 쳐다보든데요ㅋㅋ
키 185인데 길가다가 번호따인적도 많고 대학교에서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친해지자고 하더라 라는 인생을 살면 참 좋을것 같다
1.나를 닮았다고 얘기를 들은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않는다...또는 좋아한다
2. 본인에게 전혀 잘보일이유가 없는사람 (직장상사,나이차 많이 나는형,친한친구,형제)한테 외모 칭찬을 받으면 괜찮은편이라 생각해도됨
3. 낯선곳이나 새로운 모임가서 사람을 만나면 첫마디에 대부분 외모칭찬을 들어봤다
이정도면 어디가서 꿀릴외모는 절대 아니다라 생각하면 됨
감사합니다 부모님
여자동기들이잘생겼다는거만 ㅇㅈ
감사합니다,,
군대선임이 잘생겼다하면 잘생긴거임
잘생긴지 알았으면 이 영상을 안보겠지...
어떻게 안당해본것만 쏙쏙 골라서 때리나요... 크흑...ㅠㅠㅠㅠㅠㅠ
공감을하겠죵ㅋㅋㅋㅋㅋㅋㅋ에휴,...
저는 학창 시절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냥 순전히 얼굴 때문에 유명했어요 연예인 제의도 많이 들어왔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굉장히 많고 디엠도 많이 와요 사람 많은 모임에 가면 얼굴 때문에 화제가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어쩌다 클럽 한번 가면 여자들에게 계속 부비부비가 들어오고.. 라고 오늘도 거짓말을 해본다
라는 제목에 애니추천좀..
내성적인데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사람 많은 모임에 클럽 ㄷㄷ 어질어질
라는 공포영화 추천좀;;
요즘 여자들 꿈의 남친.. 잘 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겼는지 모르고 친구 없는 씹덕..
@@호호호-u6l 내용자체가 어질하다고요
3:17 잘생기지않은남자도 자기가 그렇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남녀할거없이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잘 생겼다... 하면 진짜지
그건 연옌급이고
@@hybridcloud4994 그게 잘생긴거지
잘 생겼다면 본인이 알고있을거 같은데... 내가 아닌걸 아는것처럼
처음 보는 여자가 멍~하게 본다거나 눈빛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본다? 그럼 잘 생긴거임
아는구만
저는 현실을 파악하고 한 헬스 유튜버의 말의 새겨 듣고 있습니다. "얼굴이 박살 났으면 몸이 작살나야 됩니다."
눈물 흘리고 갑니다...
여자가 먼저 길에서 열락 쳐를 물어본다
인생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3번 이상이면
그냥 존잘이에요
5번이면 잘생긴 축에 속한다...
거리감이 너무 많은 이야기인 거 같네요
뭘 모르시는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일단 잘생긴 남자는 이 영상을 볼 일이 없음.
경험담인데 본인이 잘생겼으면 어느 집단 들어가던 관심보이는 사람이 분명히 다가옴
잘생기기라도 해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우울증 앓고있는데 얼굴도 못생겼으면 뭔일 났을 것 같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공감 ㅜㅠㅜㅜㅜ
우울증이 심각하네요
야야..
잘생겼는데 우울증이 생길 수 있음?ㅋㅋ
@@choanny1874 ㅇㅇ
나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 만성우울증임
오늘도 적금 깨러 은행 갔는데 얼굴 확인해야 돼서 마스크 내리니까 잘생겼다고 좋아하시더라
파바에선 사장님이 잘생겼다고 1.2만원짜리 롤케익 서비스로 주시고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계속 쳐다보면서 잘생겼다고 그러시니까 쑥쓰러움
아기한태 인사하면 받아주는 사람이 잘생겻다하는데
ㅈㄴ잘생기면 엄마한태 수줍은듯이 뒤에숨음 쪼깐한게 졸귀탱임
걲어본것처럼 말하노
몬생긴게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겼다면(유행타는 얼굴 말고)
1. 카페나 식당에서 꽤 자주 서비스를 받아야 함. 커피 사이즈 업이나 디저트 혹은 식당에서 반찬, 공기밥 서비스
2. 내가 자주 가는 동네 카페 혹은 식당에서 내가 자주 먹는 메뉴를 기억함
3. 동성친구 혹은 여자들도 소개팅을 안 시켜줌(내가 갖지 못할바엔 남도 가져선 안된다는 게 여자들 마인드)
4. 꽤 자극적인 드립을 쳐도 여자들이 좋다며 웃어넘김(말이 아니라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에 욕을 해도 안들림 ㅋㅋ)
5.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바꿨을 때 여자들이 바로 반응해 줌(헤어스타일 포함)
6. 말이 많아도 여자들이 경청해주고, 리액션을 꼭 해줌
7. 이성들과 고기를 먹으러 갔을 때, 익은 고기를 내쪽으로 빼주거나, 접시에 놓아줌.
댓에서 모쏠의 냄새가 나네요
8. 직장, 학교 등에서 나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나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다.
9. 카페등에서 없는메뉴 주문하면 "원래 없는건데 만들어 드릴게요" 하거나 품절된것도 어떻게든 만들어주려고함.
10. 특히 여사장님 계신 빵집가면 마감시간 아니어도 빵한두개씩 더 줌, 디저트카페들도 마찬가지
11. 업무상 A여직원 회사에서 잠깐 만나기로 해서 나가보면 B여직원, 나는 잘 모르는 C여직원도 같이 나와있음
이건 예쁜 여자도 받기 힘든 대우지 않나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쓴거보니까 잘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
본인이 잘생겼으면 그냥 평생을 잘생긴 남자로 대우받으며 잘생겼다는말을 수천 수만번 듣고 살아왔기때문에 무슨무슨 항목을 따져가면서 본인이 잘생긴건지 파악할 필요가 없음 ㅋㅋ 그냥 본인이 잘생긴걸 인생에서의 경험을 통해 당연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잘생긴거임.
진짜 이건 잘생긴 정도가 아니라 유명 연예인정도 되야 받는 대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사람은 그냥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서 모를래야 모를 수 옶지...
일단 저는 총 여자한테 번호 4번 따여보면서 그래 어느 정도는 생겼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저를 안좋아하는게 보여서
잘생겼다?? 그거 아무짝에 쓸모없습니다
내스탈인 여자가 나를 안좋아하는데 얼굴이 무슨 소용있음
나는 좋아하는 상대가보이면 꽃히는데 그녀가 날 안좋아하면 얼굴 그런거 다 부질없다는걸 느끼네요
주변에선 연락오는 여자 만나봐라고해도 저는 저를 잘 알죠
내 눈에 안차는 여자 만나면 여자들을 만나면서 동태 눈깔이 된적이 많고 별로 흥미를 못느낌
결론 얼굴 그런거 다 부질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이 더 중요한듯
ps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 어디없나
ㅇㄱㄹㅇ
님이 진짜 잘생겼으면 계속 들이대세요
ㅇㅈ
잘생긴 애들은 그냥... 같은 남자한테도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더라ㅋㅋㅋㅋ 솔직히 모를 수가 없을것 같음 진짜
그렇군요 좋은 충고 말씀 감사합니다
5252 친구들, 제목만 보고 설레며 이 영상을 보러 온 우리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이번 영상은 스킵하면 된다구?
마지막은 가족한테 듣는건 해당 ㄴㄴ.
모를수가 없슴돵. 살면서 수도 없이 들어요
마지막은 더 눈물나잖아요오--!! ㅠ ㅠ 노력으론 안 된다고요
그리고 소개팅은 잘모르겠네여
안해주기보다는 서로 잘못될경우(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난처해서 해주는걸 꺼려하는게 더많은듯
근데 잘생긴거랑 이상형인건 달라서..
초면에 보통 다 잘생겼다는 말이나 외모 여자관련 이야기 들어도 번따나 이런건 이상형이어야 ㄱㄴ
못 생긴 건 그냥 못 생긴 거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 된다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자 진짜 ~척 하는 것들 보면 몽둥이로 패주고 싶다
운동 하지 마 ~ 다이어트 하지 마 ~ 화장 하지 마 ~ 얼굴 못 생기면 해도 티가 안나 그건 잘 생긴 사람이 해야 더 빛나는 것이야
주변에서 친구들이 전부다 수긍하고 박수 치고 환호하고 찬사를 보내는 게 진짜 잘 생긴 거야 ~ 주변 모두가 인정 한다고 알겠냐 ~
아 저는 볼 필요가 없는 영상이군여
어차피 내려놔서 타격오는거 데미지 별로였는데 마지막에 ....내 매력을 만들어내면 된다..... 그 영혼없는 한방에 K.O. 당했습니닼ㅋㅋㅋ 위로가 안됩니다 ㅠㅠ
어? 저 부르셨어요?
죄송합니다 거짓말 했네요 허허허...
저 것들 다 들어보지 못 했어유 저는 ㅠㅠㅠㅠ
홍차님이 말한거 다....맞는말 전 그러삶인데 문제는 xx말구 xy인 분들이 저를 지극정성 모시는데 어떡하죠?ㅠㅠ😂
전 번호 3번 따여봄 길거리 헌팅 1번 학원 1번 학교에서 1번 . 내가 번호 딸경우 70프로 정도? 10번 말걸면 6-7번은 준거같음.. 저는 보통남자라 생각함. 잘생겼다 라기보단 그사람의 분위기 매력 얼굴 보통 정도면 .... 대부분 호감 갖고 통할듯한데요..; 여자들도 남자를 만나야하니까~~ 소개팅은 태어나서 딱 2번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떄 동성친구들이 소개해준게 다임... 여자친구들한테는 여자 소개 받아본적이 없네요... 중매는 잘들어옴. 진짜 맞선은 해본적없네요..
1번에서 설마했다가 2번부터 아니라는걸 알아챘다 ㅋㅋㅋㅋㅋㅋ기
흠... 난 절때 해당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자기만족만 하고 넘어간다....
일단 이 영상에 들어온 난 아니란 걸 압니다... 안다구요! ㅠ0ㅠ
1:38 아ㅋㅋ 이성친구 3명 이상 있어야 한다고ㅋㅋ 아ㅋㅋ
1~2번은 공대다니는경우 여사친이 없을경우도 존재하기때문에 모르겠지먀
3번은 왠만하게 잘생기지 않으면 정말힘들음 키가 크면서 얼굴작아서 비율이 진짜 좋은 모델같은 사람
즉, 가장 정확하다 할수 있음
왜냐면여자가 번호따는게 드물고,보통 그런여자들은 자신감 넘치는 이쁜 여자일것이고 그런사람이 선택했다는것은 이미 인증된다는 뜻
마지막에 잘생겼다라는 말은 솔찍히 비호감 외모만 아니면 어렸을때 어느정도는 듣기 때문에 인정 힘들고..
3번에 보충설명하자면 존잘남은 당연히 여친이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맨정신으론 절대 안따고 술집이나 헌팅술집,클럽 이런곳에서 엄청 따일듯.
본인이 진짜 잘생겼는지 알고 싶으면 바에 가서 혼자 술 가볍게 마시고 있으면 답 나옴.
누군가가 본인에게 술 사주면서 접근 해가지고 말 걸면 이성한테 먹히는 와꾸인거임.
심지어 본인이 담배피고 있는 사람인데도 이런다. 그러면 빼박임.
1번은 진짜입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전 제 동성친구들인 남자애들이랑 놀땐 유인원 닮았다, 침팬치 닮았다
하는데... 반대로 여자분들은 여자친구가 왜 없는지 궁금하다
저정도면 잘생겼는데, 여사친 조차 1명도 없다니까 의아해 하고..
버스나 지하철 타면 첨보는 여자가 1~2명은 쳐다보는데..(이것때문에 뭔가 여자 쳐다보기 부끄러움)
동성과이성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홍차 잘생겼어
확인사살 감사...
저걸 확인하려면 일단 주변에 여자가 있어야 하는게 우선이네
1. 친구 잃을 까봐 소개팅 안 시켜 준다 던데 그거도 포함 되나요….
휴 그래서 소개팅 시켜달라하면 다 남친있다는거였구나
잘생긴 남자 좋죠ㅎㅎ
아줌마들한테만 꾸준하게 잘생겼다 소리듣는데 정작 또래들한텐 들은적이 없음.. ㅜㅜ
잘생긴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지들 잘생긴 줄 알고 자꾸 특징 올리는 게 댓글창 포인트네 ㅋㅋ 잘생겼으면 그냥 자기가 알아.. 특징 자꾸 올리는 애들은 애매한 애들이니께 외모 덕은 봐도 외모만 가지고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애들임.
눈물이 나네
저분이 잘아시네 ㅋ 엄마 아빠가 잘생겻다하는거는 아들이니까 잘생겻다하는거고 막상 그거믿고 여자한테 무턱대고데쉬한다?
빛의속도로 싸대기쳐맞고 사망확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변태쓰래기처럼생겨서 내가잘아는데 잘생긴게맞으면 시선이 확느껴잔다
주위에서 꾸미라고 지랄해서 마지못해꾸미고 머리까지기르면서 염색하고 꾸몃는데
머리감아도 감은거같지도않고 앞머리는 눈썹 건드려대고 와 .... 이런불편함은 그날 한번처음겪어본다
그래서 그불편함을 못이겨서 반삭한번해봣는데 신세계왓다 그때 옷값하고 염색비아끼고 그돈으로 한우특수부위먹엇어야됫는데 정말후회햇다
그뒤에는 절대안꾸밈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싶은 사람입니다 (?)
아니 왜 이분에게서 자취남의 모습이 보이는 거지
잘생긴 남자는 이 영상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듯
댓글보러옴
이걸 보려고 들어온 순간 나는 잘생기지 않았다는걸 알았다
저기 거진 해당 되고 술 먹는데 여자가 와서 신발 졸라 잘 생겼어 그러고 가지만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음 잘생긴지 모르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비교대상과 비교해서 모자란걸 아는거임
기대하고 왔다가 하나도 해당 안 된다 ㅜ
6번 이걸 보려고 안들어온다
이란 영상을 보는 시점에서 잘생긴게 아니라던데.. ㅋㅋ
다시태어나자
중고등학생들과 만날 때 반응보면 딱 알지 않나
친구들이 잘생겼다고는 하는데 여친이 없네요
잘 생긴 사람도 이런 영상 봅니다.
맞아 공감되는게 좀있는게 신기함
ㄹㅇㅋㅋ
잘생겨봣자모함 비율이랑 성격이 못생기면 꽝임 ㅋㅋ
팩트 : 자기 잘 생긴 줄 알고 여기 특징 쓰는 애들은 애매한 놈들
크크크크 다들 본인들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군
아 나..잘생긴거엿구나
어딜가던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함. 여친 친구들 소개받는데 면전에서 대놓고 와...진짜 잘생기셨다 모델같다 왜 ㅇㅇ이가 잘생겼다고 노래를 불렀는지 알겠다 라고함. 상대가 여자던 남자던 난 내가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 하면 기겁하면서 답답해 죽으려함. 옷가게서 알바하는데 애기 자매중 동생인 애가 우리 언니가 오빠 너무 잘생겼대요! 라고함. 등등 잘생기면 모를수가..
잘생긴 사람은 이런거 안봄ㅜㅜ
ㅋㅋㅋㅋ
내가 아는 어떤 양반은 45세 노총각에 165cm키 왜소한 체형에 아랫배만 볼록 나온 ET형 몸매에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작은 눈에 찐따스타일의 짜증나게 못생긴 얼굴 거기다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숱 절반이 없어 뒷머리 길러서 덮고 다님에도 본인은 나름 매력있고 동안에 가수 이승환 닮은 귀여운 훈남이라고 정신승리하며 사방팔방 예쁘다 싶으면 다 들이 댐 심지어는 모델급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나듀 잘생기고싶어 ㅠ
나네
잘생긴걸 떠나서 본인이 무슨 스타도 아닌데 길가다 생판모르는 이성한테 번호가 따인다?
이건좀 개소리가 심하네 ㅋ 절때 그런일없어 잘생겨도
남자친구 있다고 하는 아는 여동생이 저보고 잘생겼다 키크다 이쁘다 등등 이런말을 하는데.... 저도 그애를 짝사랑중이라...이런말이 자꾸 설레어요... 근데 그냥 썅년이겠죠? 어장관리이려나?.... 조금 힘듬니다 ㅋ
내 와꾸는 호불호 갈리는 와꾸인가..ㅋㅋ
1 길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뒤돌아보는 여자들
2 놀러나가면 여자가 말을 먼저 건다
오빠 어디살어? 이동네 자주와?
ㅋㅋㅋ 감사합니다
할수없네
솔직히 홍차도 이쁜 얼굴은 아님
맞아 흔해
이쁘신디
그럼 너기 나외서 얘기해보셈
예쁜편인데 얼굴천재과는 아니란 말이면 맞긴함
솔직히 이쁜거는 아니지..그냥 자기 잘 가꾸고 하는거지..
현타온다 ㅠ ㅠ
"남자답게 생겼네~"
ㅅㅂ;
킹받네여
하루만 못생기고 싶네요
전 매일 못생겼으니까요 ^-ㅠ
저도 소개팅 안 시켜주는데 잘 생긴 건가요?? 제발
잘생겼다는말 자주듣는데
개잘생기셨다 ㅈㄴ잘생기셨다 우와 진짜 잘생기셨다
등등 남자들한테 자주 들음.
외국사람이세요도 자주듣고
올백하면 톰크루즈 정우성 김민종 디카프리오
소리 듣고
내리면 기생오라비같다는 소리들음.
키는 178 큰키도 아니고 머리크기도
평범해서
8~10등신 만화주인공같은 느낌이 아니고
이누야사 란마 트랭크스 다다다 한우주
닮았다는말 많이 들었음
현재36살인데 20대 중후반으로 많이봄
코도 높은편도 아니고 피부도 갈색과 흰색중간임
중고딩때 두발자유화가 아닐때
학교에서 나만 장발 허락해줬었음.
잘 생겼다고 선생님들이 허락해줌
반에서 꼴지급이였는데 반장을 3번함
대학생때는 여자20명 있는 자리에
나랑 어떤형 한명만 같이끼고 술마시고 놈
그리구 남자한테도 고백받았음
지금은 과거보다야 아니지만 대신에
매력이 좀 올라간거같음
추가로 어제도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30초 애들이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봤다고 술같이하면 안되겠냐고 남자애들이 말걸음 ㅡ.ㅡ
디카프리오? 꼴갑떨고있네요
@@iam_ch_ris 그니까요 나는 닮았다고 생각안하는데 ㅎㅎ
원래부터 정우성 닮았다는말 자주
들어서 톰크루즈는 이해하는데
디카프리오는 처음듣는거라 ㅋ
남자한테 들어서🙈
분위기가 닮았나😆
라는 소설....
에반데;;;;
쓸데없는 짜증나는 확인법은 왜올림? 우리는이미 안다
남자들한테만 잘생겼다는 말 엄청나게 듣는데 ㅋㅋ 여자들한테는 .. 왜케 못듣지 아오
아.. 참,, 뭐 이런걸... 부끄럽네요. ;;
부끄럽습니다
아니 왜 잘생긴 법을 알려주는 영상은 왜 나오는거지 유튜브에...? 여자들이 알아서 알게끔 해주는데 도대체 이런걸 왜 알려주는지 모르겠음 진심 여자들의 그 정성에도 모른다면 그 존잘남은 지능이 금붕어 아닐까..?
역시 하나도 해당 안되는구나^^
거울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모 2% 길에서 여자에게 종종 번호를 따인다
외모 5% 어쩌다 좀 친해진 여자애가 먼저 번호를 따거나 선톡을 한다
외모10% 여사친도 꽤 있고 어디가서 잘생겼단 말를 꽤나 듣는다
외모 30% 꾸미고 나가면 헌팅 가능
외모 50% 잘생긴 친구가 물어다주는 여자 아님 헌팅은 힘듬
외모 70% 여자들이 리액션 거의 안해줌 카톡해서 씹거나 다음날 옴
외모 90% 여자들이 지나갈때 키득키득 비웃음(니 남친 지나간다~)
에혀! 그냥 돈이나 많이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