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자작곡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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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hyunkeunpark61
    @hyunkeunpark61  10 дней назад +1

    1.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찾아오면
    언제나 좁은길
    영롱한 새벽별
    손잡고 걸어가는
    그발길 끝에는
    십자가 드높은
    조그만 예배당
    언제나 기다리는
    그분을 만나면
    그눈물 그위로
    그은혜
    2.큰은총 참평안
    가슴에 안고오면
    다정한 눈길로
    따스한 손길로
    포근이 잠들은
    사랑스런 얼굴들
    그분이 늘함께
    그분의 사랑이
    언젠가 밝은곳에
    또다시 만나면
    그기쁨 그사랑
    영원히~

    • @강연화-e2m
      @강연화-e2m 10 дней назад +2

      우리의 어떤 아픔도 눈물도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찬양을 통해 만나고 갑니다~~~^^❤❤❤

    • @hyunkeunpark61
      @hyunkeunpark61  10 дней назад +2

      늘 들어 주시고 공감해줘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