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이렇게 말씀으로 전해 주심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말씀해 추심을 통해서 성경을 볼수록 예수님의 제자 믿음으로 사는 성도의 삶은 기복 신앙으로 설명되어지지 않았어요 믿음으로 고난을 기쁘게 당하는 삶 인게 때론 두려웠어요 천국 백성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믿음으로 승리께 하소서 목사님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명쾌해 집니다
살다가 언뜻 언뜻 '이게 아닌데..' 하는 식으로 내 안를 훑고 지나가는 생각들을 설교에서 화두로 풀어내시는 일이 가장 잦은 분이 김관성 목사님 이십니다. 소위 '크리스챤'으로 살면서 모르는 사이 생겨버린 '강박증'들... 그리고 그런것들이 만들어낸 내 표정들-주로 어둡고 우울한...ㅠ 그렇습니다. 비장함이나 진지함이나 엄숙함들은 따뜻함과 너그러움함과 기쁨과 웃음 아래 살짝 가려두는 여유쯤은 있어야겠는데... 믿는 우리들의 표정이 너무 굳어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함은 해학으로, 진지함은 따뜻한 표현으로 포장할 줄 아는(척이 아니라 뛰어넘는다는 의미에서..) 실력 정도는 갖추었으면 싶네요...ㅠ 주님의 지극히 아름다우심도 어찌된게 내 안에만 들어오면, 굽고 뒤틀려져서 나타나는게 고작이니...미치고 환장할 일...ㅠㅠ 그러나, 죽어라고 안되더라도, 오늘 주신 말씀을 새기며 '부조리한 세상'을 신자로서 어떤 표정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표정 좋게' 살아가보려 애쓰겠습니다...!!
아멘아멘
말씀은혜 받고 마음껏 웃고 깊이 흐느낍니다 주여 도우소서
진솔한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 스럽습니다 항상 말씀들려 주실때 힘들고 지친 영혼을 깨우쳐 주셔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본문을 이렇게 말씀으로 전해 주심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말씀해 추심을 통해서 성경을 볼수록 예수님의 제자 믿음으로 사는 성도의 삶은 기복 신앙으로 설명되어지지 않았어요
믿음으로 고난을 기쁘게 당하는 삶 인게 때론 두려웠어요
천국 백성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믿음으로 승리께 하소서 목사님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명쾌해 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머리가 있는 양심이 있는 목자를 보아 반갑습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있음이 승리요.축제입니다.내내일은 하나님께서 맡기고 하루하루 삶을 기쁨과즐거움으로 살아가자.😊😊
아멘 아멘~
미국40년입니다.
울산으로이민가고싶네요….
나듀유.밸리에서
나두요, 부산에서
목사님의 공감 능력이 설교를 더욱 이해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나쁜 놈들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부자로 살거나 말거나 관심없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어떻게 사느냐에
관심을 두십니다
우리목사님 😂😂😂😂😂😂😂😂😂😂😂😂
입니다
목사님♡♡♡♡♡
부럽습니다.
울산에 이사가고 싶어요.
진심이 담긴 설교말씀과 성도분들을 온화하게 바라보시고 축복하시는 목사님의 시선과 표정 속, 낮은담교회 모두 축복합니다.
목사님같으신분이 참목자 십니다
목사님 뵈니 반갑네요~
뼈때리는 말씀 늘 내자신을
바라보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낮은담교회 넘 아름다운 교회네요~^^
목사님 기독교방송 출연하시는것 보고 구독 하고 듣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 넘 멋쪄요~^^
낮은담교회 행복한교회 행복한 성도분들 축복합니다~♡
ㅡ부산에서ㅡ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결국 주님이셨네 아멘
즐겁고 활짝 웃으면서 생활할게요.^^
목사님 말씀을 전국의 성도들이 들었으면...
목회자들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할렐루야 ~
건강하게 너무 오래 계시지 않고 빨리 오셔서 감사합니다 ^^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한주간 동안 많이 웃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한주간 동안 많이 웃으세요^^
어제 저희교회목장모임에서도 멀리계신 김목사님말씀 꼭 들으시라고 말씀드렸네요.
진정한 말씀과 위로해주시는 표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멘
설교 하시는 목소리가 때론 무지 크게 화나시는 말투 이시지만 얼굴 표정은 미소와 온화 하심에 훈계 말씀이 강하게 그리구 잔잔히 오래 남을것 같읍니다 ..
구질구질한목사님이아님
낮은담 중창단 여성파트가 상당히 훌륭하네요. 목사님이 뭐라고 못찝으시겠습니다.
동생... 왜 이렇게 안온거야. 미국가서 안오는줄 알았어 ㅠㅠ (경배 아저씨 버전)
코일렛이 뭐예요?
개혁계정번역.이상합니다.목사님.옳읍니다.그런데.장로교목사님들은.영특하신분인지.아무말이없읍니다.성도들도몰라요.목사님.
살다가 언뜻 언뜻 '이게 아닌데..' 하는 식으로 내 안를 훑고 지나가는 생각들을 설교에서 화두로 풀어내시는 일이 가장 잦은 분이 김관성 목사님 이십니다.
소위 '크리스챤'으로 살면서 모르는 사이 생겨버린 '강박증'들... 그리고 그런것들이 만들어낸 내 표정들-주로 어둡고 우울한...ㅠ
그렇습니다. 비장함이나 진지함이나 엄숙함들은 따뜻함과 너그러움함과 기쁨과 웃음 아래 살짝 가려두는 여유쯤은 있어야겠는데... 믿는 우리들의 표정이 너무 굳어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함은 해학으로, 진지함은 따뜻한 표현으로 포장할 줄 아는(척이 아니라 뛰어넘는다는 의미에서..) 실력 정도는 갖추었으면 싶네요...ㅠ
주님의 지극히 아름다우심도 어찌된게 내 안에만 들어오면, 굽고 뒤틀려져서 나타나는게 고작이니...미치고 환장할 일...ㅠㅠ
그러나, 죽어라고 안되더라도, 오늘 주신 말씀을 새기며 '부조리한 세상'을 신자로서 어떤 표정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표정 좋게' 살아가보려 애쓰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논란이 많은 왜곡된 영화는 거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