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11절)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믿음의 여정에 서 있는 것은 우리안에 어떤 자질과 능력 때문이 아니요.우리가 눈치가 빨라서 바른 판단을 해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는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우리 인생 가운데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그 어떤 순간과 사건을 통하여 우리 인생을 덮친 결과가 우리의 영혼의 눈이 뜨여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게 된것입니다. 택하셔서 부르시고 자녀 삼으셔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동행하셨던 하나님. "나의 나 된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 " 라는 사도의 고백처럼 그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됨의 영광을 누리는 이 예배의 자리에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가셨던 그 길 따라가기에 주저하지 않으며 다음 세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없는 진정성 있는 삶 살아 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11절)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믿음의 여정에 서 있는 것은 우리안에 어떤 자질과 능력 때문이
아니요.우리가 눈치가 빨라서 바른 판단을 해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는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우리 인생 가운데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그 어떤
순간과 사건을 통하여
우리 인생을 덮친 결과가
우리의 영혼의 눈이 뜨여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게
된것입니다.
택하셔서 부르시고 자녀 삼으셔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동행하셨던 하나님.
"나의 나 된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 " 라는 사도의 고백처럼 그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됨의 영광을 누리는
이 예배의 자리에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가셨던 그 길 따라가기에 주저하지 않으며 다음 세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없는 진정성 있는
삶 살아 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