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 100의 군사가 없어서 항복권고가 힘드네요..ㅜ 에디터로 보시면 세력 친밀도가 나와있는데 0 ~ 200까지 있습니다. 100 이상부터가 게임에서는 친밀로 나오는데 사실 여기에서 더 친선을 보내서 보이지 않는 친선 수치를 더 올릴 수가 있습니다. 친밀인데 친선을 여러 번 해서 관계를 200까지 올리면 친선을 보내려고 해도 그 세력은 화면에 안뜨는 것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면 권고가 상당히 편해지는데 심지어 하후돈과 손책 정도의 정치력만 되도 사자로 보내서 항복에 성공하는 등 확연히 차이가 큽니다. 권고가 가능한 장수 후보도 상당히 늘어나고요.. ㅋㅋ 정치 뛰어난 장수나 논객을 가진 인물이 없다면 저 방식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영상 막판에 수군육성 7레벨인데 어떻게 누선을 가지고 있냐고 하셨는데 업에서 포로로 잡히기 전의 사섭을 유비가 시정에 넣은 것 같습니다.. ㅋㅋ 딱 잡힌 턴이라 그런 것 같은데 턴 진행하실때 유비가 다시 수군육성을 넣지 않으면 몽충으로 돌아올듯 합니다. 항복권고의 사자는 제갈근을 추천드립니다. 논객에 정치가 높아서 외교 사절로는 탑인데 이번 편에서는 주력 멤버다 보니 성에 들어갈 일이 없네요. ㅎ 제갈근을 대체할 만한 인물로 논객의 진화와 감택이 있긴 합니다. 정치가 높지만 논객이 없는 장완보다는 성공률이 높을 거예요.
전력차가 5배 이상이고 친밀도 200이고 우리편에 제갈량이 있어도 항복 안할 군주는 안합니다. 제가 해봐서 앎. 전작까진 포로가 단 한 명이 있거나 친족을 죽인 적이 있으면 항복 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이 조건이 상관 없기도 합니다. 즉, 이 조건까지 고려해도 항복 안하는 군주는 안 함. 조조가 어떤 때에는 유비에게 항복했다가도 언제는 죽도록 안하기도 함. 친밀도가 결정적인 변수는 아닙니다. 불화 이상만 되어도 다른 조건 충족하면 항복하기 때문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무관한 질문이지만.. 강릉에서 심시티하시면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강릉 심시티 참고할만한 영상 알려주시면 시청하겠습니다 사방에서 밀려오는데다가 장판 부근에선 적군 인접버프가 너무 강해서 건물만 지으려고하면 달려와서 다 부시고.. 어렵네요 언제 한 번 도시별 심시티 특집 기원합니다..
강릉은 사방이 열려있고 외곽 지역이 습지라 심시티로 날먹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긴 합니다 ㅠㅠ 만약 주변 세력의 배가 주가라면, 격류지역과 철쇄를 적절히 활용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심시티가 용이한 양양, 무릉, 영안 같은 지역을 빠르게 먹어서 그곳을 중심으로 방어하시면 좋을 것 같아유
궁극 난이도에서는 수동 전법과 제안이 제한되고, AI의 지역버프가 크게 강화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AI에게 유리한 필드가 많기 때문에, 과감하게 보급로를 자르거나 소수 병력을 커팅하려는 시도를 좀 더 빈번히 하는 것 같긴해요 ㅋㅋ 그래도 사람이 하는 것만큼 효율적이진 못하지만요 😭 PVE가 메인인 게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 ㅋㅋ
삼국지 14의 장수들의 능력치는 특정 행동을 통해 최대 10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기토를 하면서 무력 능력치가 오른다거나, 장수 등용을 하면서 매력 능력치가 오르는 경우가 있죠 ㅋㅋ 말씀하신 태학(휘하무장 경험치 증가)은 이 능력치 성장을 결정짓는 경험치의 성장폭을 증가시켜주는 정책입니다 😊
요새 무슨 일 있으신가요?? ㅜㅜ 가장 최근 영상이 2달 전이네요 건강히 돌아오셔요
목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언젠가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삼국지좋아하는사람 파이팅!!!!
예전영상돌아본결과 지금 삼국지를 더 잘하시네요 ㄷㄷ 목빨리나으십셔
그런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지력 100의 군사가 없어서 항복권고가 힘드네요..ㅜ
에디터로 보시면 세력 친밀도가 나와있는데 0 ~ 200까지 있습니다. 100 이상부터가 게임에서는 친밀로 나오는데 사실 여기에서 더 친선을 보내서 보이지 않는 친선 수치를 더 올릴 수가 있습니다.
친밀인데 친선을 여러 번 해서 관계를 200까지 올리면 친선을 보내려고 해도 그 세력은 화면에 안뜨는 것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면 권고가 상당히 편해지는데 심지어 하후돈과 손책 정도의 정치력만 되도 사자로 보내서 항복에 성공하는 등 확연히 차이가 큽니다. 권고가 가능한 장수 후보도 상당히 늘어나고요.. ㅋㅋ
정치 뛰어난 장수나 논객을 가진 인물이 없다면 저 방식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영상 막판에 수군육성 7레벨인데 어떻게 누선을 가지고 있냐고 하셨는데 업에서 포로로 잡히기 전의 사섭을 유비가 시정에 넣은 것 같습니다.. ㅋㅋ
딱 잡힌 턴이라 그런 것 같은데 턴 진행하실때 유비가 다시 수군육성을 넣지 않으면 몽충으로 돌아올듯 합니다.
항복권고의 사자는 제갈근을 추천드립니다. 논객에 정치가 높아서 외교 사절로는 탑인데 이번 편에서는 주력 멤버다 보니 성에 들어갈 일이 없네요. ㅎ
제갈근을 대체할 만한 인물로 논객의 진화와 감택이 있긴 합니다. 정치가 높지만 논객이 없는 장완보다는 성공률이 높을 거예요.
@@GoeLyang 오호 그럼 친밀도를 좀 많이 쌓아서 근쌤을 보내봐야겠네요 ㅋㅋ 아니면 감택이나? 빨리 지력 10 책을 찾던지해야지 지력 100이 아니니 너무 답답하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사섭이 선종외시였군요 🤔안그래도 인사칸 널널해서 엄청 유용하진 않겠지만, 유비 배 다운그레이드시킨거에 만족해야겠습니다 ㅋㅋ
전력차가 5배 이상이고 친밀도 200이고 우리편에 제갈량이 있어도 항복 안할 군주는 안합니다. 제가 해봐서 앎.
전작까진 포로가 단 한 명이 있거나 친족을 죽인 적이 있으면 항복 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이 조건이 상관 없기도 합니다. 즉, 이 조건까지 고려해도 항복 안하는 군주는 안 함.
조조가 어떤 때에는 유비에게 항복했다가도 언제는 죽도록 안하기도 함.
친밀도가 결정적인 변수는 아닙니다. 불화 이상만 되어도 다른 조건 충족하면 항복하기 때문에요.
@@bavan4744 전 친밀도, 도시 접선, 플레이어와 적의 병사 차이, 플레이어와 적의 도시 차이 이 정도만 고려하면 다 되더군요.
혹시 조조가 항복을 안했다는 것은 마지막에 조조 세력만 남아서 그런 건 아닐까요?
크 역시 불굴의 위나라 초대황제 문제 조비
ㅋㅋㅋㅋ 위나라같은 네임드 세력은 권고를 잘 안받는 것 같기도 하고... 🤔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무관한 질문이지만.. 강릉에서 심시티하시면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강릉 심시티 참고할만한 영상 알려주시면 시청하겠습니다 사방에서 밀려오는데다가 장판 부근에선 적군 인접버프가 너무 강해서 건물만 지으려고하면 달려와서 다 부시고.. 어렵네요 언제 한 번 도시별 심시티 특집 기원합니다..
강릉은 사방이 열려있고 외곽 지역이 습지라 심시티로 날먹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긴 합니다 ㅠㅠ 만약 주변 세력의 배가 주가라면, 격류지역과 철쇄를 적절히 활용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심시티가 용이한 양양, 무릉, 영안 같은 지역을 빠르게 먹어서 그곳을 중심으로 방어하시면 좋을 것 같아유
삼국지 뽕에 취하네용 ㄷㄷ 목건강 기원합니당
ㅋㅋㅋㅋ 코삼이 다른건 몰라도 뽕맛은 잘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시즌패스 전부 구입했는데 시나리오 안 뜨는건 혹시 시나리오 하나라도 완전히 클리어 해야 뜨는건가여?😢
영웅집결, 영웅난무 같은 시나리오는 시나리오(PK 시나리오, 기본 시나리오)를 한 번 클리어해야 등장합니다.
형 언제와
저는 삼국지14가 근래 보기드문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물론, 별 차이 없다고는 하나 PK를 말한 것임.
@@bavan4744 맞아요 별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ㅋㅋㅋ
사람들 욕하던데 개인적으로 ㄹㅇ꿀잼임
칠레마냥 길어진 오나라 영토…
ㅋㅋㅋㅋㅋ 그래도 조비 구출은 성공해서 다행이에요
이거 난이도 궁극으로 하면 단순히 제안만 못하나요? 아니면 ai가 더 좋아지나요?
Ai들이 너무 단순 병력으로만 몰려와요. 아주 약한 세력만 건설해서 방어하고 좀 세력 큰놈들은 병력만 내세우니 너무 쉽네요.
궁극 난이도에서는 수동 전법과 제안이 제한되고, AI의 지역버프가 크게 강화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AI에게 유리한 필드가 많기 때문에, 과감하게 보급로를 자르거나 소수 병력을 커팅하려는 시도를 좀 더 빈번히 하는 것 같긴해요 ㅋㅋ 그래도 사람이 하는 것만큼 효율적이진 못하지만요 😭 PVE가 메인인 게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 ㅋㅋ
주의에서 휘하무장 경험치 증가가 뭘 올려주는건가요?
삼국지 14의 장수들의 능력치는 특정 행동을 통해 최대 10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기토를 하면서 무력 능력치가 오른다거나, 장수 등용을 하면서 매력 능력치가 오르는 경우가 있죠 ㅋㅋ
말씀하신 태학(휘하무장 경험치 증가)은 이 능력치 성장을 결정짓는 경험치의 성장폭을 증가시켜주는 정책입니다 😊
아 오각형 그래프에서 능력치를 올려주는거군요 감사합니다@@Romance_of_the_Three_Kingdoms
벌써 한달 전 인제
영상 보다 보면 전법을 3개 다 채우지 않고 출진하는 경우가 더러 보이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대부분 기회비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비로 예를 들자면 만인적으로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게 좋은데 도발, 매성 같은걸 같이 들고 가면 만인적이 아닌 도발, 매성.. 이 나갈 확률 때문에 빼고 가는게 좋습니다.
@@GoeLyang 아하 감사합니당
아니 본초학 10렙 찍고 기다리는데 왜 이분 목부상 안나으심?
ㅋㅋㅋㅋㅋ 빈사였어서 조금 오래 걸리네요 😭
에구... 목상태가 안좋으시구나
환절긴데 안일했네요 ㅋㅋㅋ
죽었나요 센세….
살아는 있습니다 😭 조만간 생존신고 한번 하겠읍니다... ㅋㅋㅋㅋ
매화가 쫄깃하네 ㅋㅋㅋㅋ
유관장 + 압도적인 물량차라 쉽게 밀리진않네요 ㅋㅋㅋ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 고통받으시는거 굉장히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
아싸 1빠
ㅋㅋㅋㅋㅋ 간만에 1빠를 차지하셨군요!
@@Romance_of_the_Three_Kingdoms그러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