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목사님:로마서강해설교 30 하나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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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xs1tc5mb7n
    @user-xs1tc5mb7n 3 года назад +3

    할렐루야,아멘~~~♡♡♡

  • @성미희-i9j
    @성미희-i9j 3 года назад +2

    애굽의 바로왕 같은 경우, 10재앙으로 하나님의 분명한 역사를 그는 뚜렷이 목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외면하는 그러한 사탄의 정신과 고집도 하나님께선 아셨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의 능력을 더이상 베풀 수 없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를 왕으로 세우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던가요
    그 은혜를 주신 하나님! 주하나님 권능의 능력을 모세를 통해 바라보게 하셨는데, 바로는 자신에게 애굽의 왕으로 선택하시며 왕의 권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치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며 되려 하나님의 백성에게 악을 행하는 것은 결국
    주 하나님께 악을 행한 것이나 다름없었던 것 같습니다.

  • @성미희-i9j
    @성미희-i9j 3 года наза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야곱과 에서의 처음과 나중을 이미 아시며 에서에게 아무리 주 은혜를 주어 본들 그 은혜와 하나님의 선하심을 되려 욕되게 하실 것을 보셨기에 하나님 편에서 그리 말씀하신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주권은 인정하며, 하나님 맘이며... 하나님 뜻대로, 아멘 아멘!! 그러나 하나님도 행하심에 있어, 주인되신 본인의 자유로운 선택에도, 하나님의 성품, 즉 사랑과 공의의 원칙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미희-i9j
    @성미희-i9j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을 판 갸롯 유다를 되새겨 보면
    그도 하나님 은혜로 주의 제자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배은 망덕하게 주의 선하심을 되려 악으로 갚은 사건이 아니겠는지요.
    예수님께선 그를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 하셨다는 말씀은
    바로왕이나, 에서도 그와 같은 경우라 여겨져요. 바로왕은 주은혜를 악한 고집으로 판 것이며, 에서는 팥죽 한그릇에 하나님의 은혜를 팔아 먹은 것처럼요.
    결국 ,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듯,,, 성령의 호소를 거듭 거듭 거절하다 회개할 기회를 영원히 잃어 버린 탓이라 생각합니다

  • @성미희-i9j
    @성미희-i9j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전 옥한흠 목사님의 이러하신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어떤 면에선 하나님의 성품및 성경 말씀과 조화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