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앤 발리 플레이에 더 좋은 서브스탠스는 어느 스탠스일까요? Which is the better stance if you like to serve and volley?

앞 영상에 오타가 있어서 다시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강님의 댓글이 좋아서 스크랩해서 올렸습니다.
Which is the better stance if you like to serve and volley?
(서브 앤 발리 플레이에 더 좋은 서브스탠스는 어느 스탠스일까요?)
The platform stance is generally considered a slightly better choice if you want to serve and volley as you can move into the court with more momentum after you’ve served.
The platform stance tends to result in more of a horizontal action moving into the court more, where as the pinpoint stance is more of a vertical upwards motion pushing off both legs.
However, every player is different and there are examples of some serve and volley players who use pinpoint e.g. Dustin Brown
I also like to serve and volley at times and I use the pinpoint stance.
Which stance is easier to do?
Jeff Salzenstein is one of the top online tennis coaches,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the serve, and he is a big proponent of the platform stance as he feels it is an easier set up to learn.
(출처 : Dad racket tennis, Jeff Salzenstein Atp pro)
양용운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 KOREA PROFESSIONAL TENNIS ASSOCIATION)

[@basictennis4961]

여자선수중 메디슨 키스 선수외에 모두 핀포인트 스탠스입니다.

[@basictennis4961]

게임중 페더러(플랫폼) 발리는 안정적인 이미지이고 발리를 쉽게 잘 처리합니다. 원래 탁월한 실력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달도(핀포인트) 발리를 잘 합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basictennis4961]

(정강
10 hours ago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육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강님의 댓글을 영상수정으로 다시 첨부합니다. 정강님 고맙습니다.

[@basictennis4961]

탑랭커 페더러 조코비치, 샘프라스, 칠리지, 티엠은 플랫폼, 남자들도 핀포인트가 많고, 최고 구속을 가진 선수도 핀포인트 자세입니다.,여자선수 95%이상이 핀포인트 자세입니다.
다음에 비교, 차이점 장단점에 관한 자료를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