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으면 실력은 분명 빠르고 확실히 늘겠지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살기위해 아주 아등바등 사니까 하지만 꿈을 그렇게 이뤄도 행복한 결말은 없을 듯 제일 베스트는 캐나다에서 배우고 그 학력으로 한국에 취직하면 국외학위에 환장하는 기업들이 이리오세요 할 거고 한국어 못해도 된다는 것.
그래픽이 직업이 아닌이유 1. 영원한 비정규직이며 40넘어서 관리자로 전환하지 못하면 퇴출이다. 2. 연봉에 한계가 있다. 3. 퇴근시간개념이 적다. 4. 야근이 잦기에 건강을 헤친다. 5.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결과물이 일회성이 강하고 이윤이 적다. 물건받아 판매하는것에 비하면 이윤은 정말 쥐꼬리 불안정한 미래, 수입, 불규칙한 생활의 그래픽디자인은 절대 직업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은님........... 그만...컴퓨터하고싶다잔ㄹ아요ㅜ 울엄마같음 완곡해서말하면 자꾸 어떻게든 어떤 활동을 하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심.. 근데 난 엄마 마음 맞춰드리면서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 그자리에 있었음.. 결국 시키는대로 하길 바라는거임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아유
미국 학교보다도 캐나다 대학들이 들어가기 훨씬 더 쉽고요 ㅋ... 캐나다 대학은 내신 성적관리 잘해주면 캐나다 '탑' 학교도 씹고 들어가는데 그 학생들이 정작 미국에 원서 넣으면 미국 오면 40위 들어가면 다행일 정도. 주변에 미국 40위권 안으로 합격한 애들 중 캐나다 원서 낸 애들 있는데 유비씨, 유토론토, 맥길, 워터루 중 하나도 합격 못한애 한명도 못봤습니다 ㅋㅋ 물론 졸업은 캐나다 대학이 가장 어렵죠. 애들 많이 받고 잘라내는 타입이라. 한국 사람들은 미국도 졸업 어렵지 않냐고 하는데 미국도 아무리 상위권 대학이라도 성적이 너무 낮아서 학사경고 받고 하지 않는 이상 졸업은 쉽게 합니다...
요즘 어르신들 70년대생들도 아직도 컴퓨터 = 오락기계 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음..... 직접 저렇게 북마크 해논 사이트들이랑 툴로 직접 해낸 과정물을 보여줘야 컴퓨터로 뭘 하는지 겨우 이해하심 아니면 ppt 만들어서 직접 발표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영상보니깐 문제점이 언어인데 언어쪽은 어느 직종이나 쉽지 않은 문제여서 말하기가 그렇네.....
Computer graphic (engineering) is pretty good major to take in North America. If Eugene will have a plan to come back to SK, I wouldn't recommend it, but it is quite different story in Canada. I am also not really sure about Eugene's nationality, but if he is a Korean, the parents and Eugene should discuss further about his military duty. Military service is a very sensitive issue if it comes to public figure. I suspect both of their kids will volunteer their military duty in Korea, and the chance will be even lower if he will leave to Canada for his education. Hope you guys can sort out stuff well, but it will be hard to avoid the criticism from Koreans, and damage the parents' reputation.
J Hahm That is true. If his parents were not public figures he probably wouldn't have the pressure to enlist in the Korean military. But in my opinion, I think he probably is Canadian because in the other clip the mom mentioned his days in kindergarten and the teacher said "he was a loner" in English.
수학이 컴퓨터 사이언스와 좆도 관련 없다고요? 코딩이 linear algebra나 다름없는데 ㅋ 죄송하지만 수학 잘하는 애들이 코딩도 잘합니다. 미국 대학 다니는데 주변에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미국 대기업에 프로그래머로 들어간 애들 수학 다 잘합니다. 아예 수학 복수전공하는 애들도 많고요. 수학적인 감각 없는 애들은 한계가 오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수학 잘하는 애들이 훨씬 쉽게 배우는건 사실입니다 ㅋ 뭐 한국 고등학교 수학을 해본적이 없어서 한국 고등학교 레벨 수학도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코딩하는데 수학적 감각 필요한거 맞습니다 ㅋ 코딩 자체가 수학이기도 하고요. 수학이 좆도 관련이 없다뇨 ㅋㅋㅋㅋ 수학이 좆도 관련 없다고 땅땅 소리치는 이분 코딩 얼마나 잘해서 졸업 후 어떻게 자리 잡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래픽 디자인은 모름요 ㅋ 컴싸가 수학은 좆도 관련 없다고 말한거라면 그렇다고요 ㅇㅇ.
Choi joon ㅄㅅㄲ, 이해력 이렇게 딸려서 밥은 먹고 댕기냐? 너같은 ㅅㅄ 하나 구세해준다치고 한마디해주마. 이 영상 어디에도 컴사 얘기는 한마디도 안나왔다. 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못하고 나중에 뭐 먹고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주은씨 입장에서는 두 아들 중에 하다 못 해 하나는 자신을 닮은 의사 정도는 나와줘야 맞는건데...이래서 씨 도둑질 못한다고..둘 다 예능에 관심이 더 많고 소질을 키우려하니..강주은씨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답답했을 것 같다..지금은 나름 꿈을 펼치면서 잘 살고 있겠지만...
다른점이 있잖아요 … 아빠는 연예인 생활때문에 집안일은 강주은이 해야 되는데 … 한국말도 거의 못하고 영어만 할줄 알아서 애들도 한국어 보다 영어가 자연스럽게 됐고 그리고 한국어 가르쳐 볼려고 했는데 언어습득이 어려워서 간단한 영어도 못한다고 해서 영어를 먼저 한거임 그나마 편한
Sara Yee 부모탓을 왜해야합니까?? 유진이 왜 한국어를 끝까지못배웠는지 다나왔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쉽게이야기하지마세요. 타국에서자란 2세아이들이 부모의 모국언어를 다해야합니까? 어쩔수없는 상황에 한국에와서 살고는있지만 알지도못하면서 부모를 탓하고계시네요. 왜 유진이 한국어를 못하는지 찾아보시던지. 그리구 웃긴게 어렸을적부터 언어와 문화를 가르키면 타국생활하는 2세아이들이 100퍼 다 받아들일수있다고보나봐요 당신은 외국어와 타문화를 한국에서 자라는 동안 당신에게 가르키면 백퍼 흡수할구있다고생각하시나봐요. 그렇지못한아이들도 많고 그것도 자연스러운일이구요 다행히 잘받아준다면 고마운일인거구요. 제아들이 유진이와ㅜ너무같은상황이었어서 공감했습니다. 새라씨가 큰의미없는말로 남겼을 글일수도있지만 누군가에게 특히 저런 상황에있었던 사람에겐 가벼히들리진않네요.
딸 아들 둘다 7,8년 한글학교보냈고 큰딸은 읽고 쓰는건 맞춤법이 틀립니다 간혹 발음내는소리로 쓰는정도. 둘째아들은 이름석자 써요 한마디로 똑같은환경에자라고 교육도 같이했지만 둘째는 안되더라구요 달래기도해보고 혼내키기도하고 개인 한글 과외도하구요. 근데 유진이처럼 저희둘째 말이 늦은아이였습니다. 캐나다 학년으로 초3까지 영어 겨우 읽고 영어도 버거워했죠. 그래서 한글을 우선 접고 영어에몰두했고 참고로 유치원부터 언어테라피를 하구있었구요. 주위에서 너무 수트레스주지말라구해서 포기하고 나중에 커서 가르키면 좀더 나을거란말에ㅜ우선은 접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한국가요좋아하고 차안에서 항상 가요듣고 드라마자주보고하는 환경에자란 큰딸은 K-pop에 관심이없어요 다른집 가정보면 한국가요 가수 드라마 예능 좋아해서 한국어도 더 잘하게되고하는 아이들을봤는데 혹여 새라님도 타국이민자이시면서 본인아이들은 한국말도 잘학습해서 잘한다고하여 그렇지못한 다른2세아이들을 판단하거나 그부모를 판단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타국에살며 부모 모국에대한 뿌리는 잊지말자하여 아이들에게 한국인에대한 뿌리는잊지않고 키우지만 내가 바라는대로 내 생각처럼 다 되진않더라구요. 어떤가전 나는 그렇게 카웠는데 당신은 왜안되냐고하면 뭐라할말은 없지만 아이들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탓이라는 단어가 거슬려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내요. 제글이 날이 서 있을수있음에 죄송합니다.
@@isabelcha9901 죄송한데요... 유진이 한국에 계속 살고 학교만 국제학교 다니지 않았나요? 그래서 의아한것이 국제학교 다녀도 일상생활속에서 한국어를 tv로도 접하고 한국 친구 사귀고 물건도사고 이런생활을 했다면 한국말을 습득하지 못할 수가 있나 싶어서요. 그냥 납득이 안되서요. 그리고 그냥 제의견인데 한국말 한국문화 관심이 있다면 스스로 찿아보고 할텐데요.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안타깝네요.
@@andparisintherain3548 한국에 시집와 동남아엄마가 키운 리틀싸이 형제들도 한국말 잘 하는데, 부모가 한국인 최민수 아들은 어려서부터 한국서 쭈욱 자랐는데 한국말을 둘다 너무 못해 놀람. 어릴때 놀이터에 나가 친구들 하고 놀고 한국 tv만 봐도 애들은 말잘하던데... 아빠 모래시계 드라마 볼수도 없고 아빠랑 말도 못하고 답답하겠어여 캐나다 가서 살아도 겉모습은 동양인 이방인...외조부도 순수 한국인이던데...
컴퓨터 그래픽 관심 있지만 그래픽 카드 못 만들어 그래서 공지 를 올리 거야 마이크로 소프트 웨어 라서 노력 을 해줘 영어 중요 한게 아니야 듣기 평가 중요 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좋아 하는 것을 하는게 성공해 수능 에서는 항상 토익 이라는데 토익은 언어적 소통 이야 그런데 불확실해 300억 신용카드로 매출 올리는 사람과 신용카드 현금 쓰는 것과 보험금 급여 마련 하는 사람들은 표정 말해 내가 좋아 하는 것은 유성 이도 몰라 싫은 것은 머뭇 거려 항상 유성 이는 내탓을 할때 있어
유진이 왜이렇게 이쁘게 생겼니... 귀티... 부티... 난 유진이가 하고 싶은거 목표가 있고 엄마한테 얘기해줘서 너무 대견함.
뭘보고 귀티?
@@yololee-my6nt그냥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데. 귀티
좋은 부모 만나 어릴적부터 선택권이 넓군.
애가 똑똑하다 세상이 발전되면서 컴퓨터쪽은 맞는거 같다 컴퓨터도 갈수있는 방향이 많으니깐 영어도 기본 베이스 되서 부럽다 ㅠㅠ
전 유진씨를 인상깊게 보고 감동받은 장면이 예전에 누구에게 인기투표를 해야할 상황이 있었는데요.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속상해할까봐 투표하지 않은 장면 이었어요. 너무 멋져요 😊
유진이가 좋아하는일 그리고 확고한 목표가 있기에 캐나다에 간다해도 잘할수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와 저 나이에 저렇게 명확하다고??
유진이는 생긴것도 동글동글 귀엽고 차분한것 같아요!
강주은씨 참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죄민수씨도 때묻지않고 순수하신분이구요
행복하세요
지금봐두 유진이 넘 귀엽네요
유진이 입장에서는 한국어 보다 영어가 익숙하니까 당연한선택이겠지..
컴그래픽이 뭐 어때서요...요즘시대 넘 좋을거 같은데
유진이 응원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니 보내도 안심 될듯
홀로 유학도 보내는데... 기러기 생활 안해도 되고... 어른들도 외롭지 않으셔서 좋을테고...
영어 완벽하겠다 걱정할게 없을거 같은데요..
유진이네 가정은 걱정수준이 많이 다른거같아요. 저희가 생각할때는 너무 배부른걱정같은..
한국에 있으면 실력은 분명 빠르고 확실히 늘겠지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살기위해 아주 아등바등 사니까
하지만 꿈을 그렇게 이뤄도 행복한 결말은 없을 듯
제일 베스트는 캐나다에서 배우고
그 학력으로 한국에 취직하면
국외학위에 환장하는 기업들이 이리오세요 할 거고
한국어 못해도 된다는 것.
그래도 보통의 한국엄마들처럼 무조건 반대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ㅠㅠ
컴퓨터 그래픽 완전 찬성인데 ㅜㅜㅜㅜ
아이들이 태어날떼 가지고 있는 능력/탈랜트를 키워라....부모욕심으로 바꾸지말고...
제발...한국은 전망이없어 .. 미국나가서 공부한다음.나중에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데 들어가는게 쉽지.
아빠하고 말 안통하겠네 ㅠㅠㅠㅠ
전도유망한 섹터인데 응원해주세요 뭔가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기특합니까?
"컴퓨터에 흥미롭게 할수있는게 많아요 "
엄마가 자녀의 진로를 챙기는 모습이 우리나라 부모보다는 수준이 다르다는게 보이네요...교육계에 계시면 너무 좋을듯해요 강연도...유학교육도 셰계속의 한국자녀...
강주은 교육계에 있지 아마 교사자격증있다고한거같은뎅
@@크리스탈-c9n 교사 자격증 없어요. 한국어 못하는 큰아들 배우 데뷔시킬려고 방송 내밀어 통역자처하고 끌고 나갈려는 모습이 모순적이였죠. 캐나다에서는 승산없고 만만하면 한국 방송인가요.
선택의 폭이 넓은게 부럽네 생각만 그치고 말거나 아예생각조차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부모곁에 두고 싶어도 한국어를 안가르쳤으니 캐나다로 갈수밖에 근데 거기서도 이방인이다 ㅠ
한국에서 1-2년 살아본 재한외국인보다 한국말못해... 한국에서 돈 벌생각은 힘들듯..
아빠 닮았으면 예술적 재능이 아주 뛰어날 것 같은데
근데 외국인학교 다니지 않았나요 이 친구? 캐나다 대학 간다는데서 놀란다는게 더 놀라운데... 그 학교 대다수가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으로 빠지는 판에.
eddy ee 방송에서 놀라는척 하는거죠 ㅋㅋ
둘째고 형도 떠나있으니까 엄마입장에서는 함께 있었음 하는거같아요. 전에도 주은씨가, 유진이가 어렸을때 영어 한국어 둘다 말이 느려서 영어만 가르치다보니 한국어 못가르친게 후회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못준게 너무 미안하다고.
헤어지기 싫어서
이게 현실이지 한국어도 잘 못해 한국문화도 잘 몰라 사실상 부모만 한국에 있지 그냥 외국인 학생임 제 생각은 유진이는 캐나다 가서 공부 하는게 본인한테도 좋을뜻
유진씨가 선견지명이 있었네 ㄷㄷ
그래픽이 직업이 아닌이유
1. 영원한 비정규직이며 40넘어서 관리자로 전환하지 못하면 퇴출이다.
2. 연봉에 한계가 있다.
3. 퇴근시간개념이 적다.
4. 야근이 잦기에 건강을 헤친다.
5.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결과물이 일회성이 강하고 이윤이 적다. 물건받아 판매하는것에 비하면 이윤은 정말 쥐꼬리
불안정한 미래, 수입, 불규칙한 생활의 그래픽디자인은 절대 직업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력좋으면 할만해요~
? 잘하면 픽사 디즈니 들어감 ....
그건 어느 it 직종이나 다 똑같고0 포트폴리오랑 작업물만 잘 만들어놓으면 디즈니같은 대기업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요즘 넷플릭에서도 작업하는 사람들 중에 한인도 많더라구요
자식도 한때다 가족이 같이사는게 얼마나 행복인데결혼하면 부곁에 떠나야하는데 이집도 갖ᆢㄱ이 같이잇어야 행복 2배같어요 우리집도
유지니 잘될 관상이네
주은님........... 그만...컴퓨터하고싶다잔ㄹ아요ㅜ 울엄마같음 완곡해서말하면 자꾸 어떻게든 어떤 활동을 하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심.. 근데 난 엄마 마음 맞춰드리면서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 그자리에 있었음.. 결국 시키는대로 하길 바라는거임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아유
워터루같은 대학 나오면 컴쪽으로는 취직도 잘되던데... 아는애도 아마존들어가서 잘살더만...
KD 대학은 워터루나 유티등 들어가는건 한국에서 대학 가는것보다 훨쉽지. 문제는 졸업이 어렵지...
미국 학교보다도 캐나다 대학들이 들어가기 훨씬 더 쉽고요 ㅋ... 캐나다 대학은 내신 성적관리 잘해주면 캐나다 '탑' 학교도 씹고 들어가는데 그 학생들이 정작 미국에 원서 넣으면 미국 오면 40위 들어가면 다행일 정도. 주변에 미국 40위권 안으로 합격한 애들 중 캐나다 원서 낸 애들 있는데 유비씨, 유토론토, 맥길, 워터루 중 하나도 합격 못한애 한명도 못봤습니다 ㅋㅋ 물론 졸업은 캐나다 대학이 가장 어렵죠. 애들 많이 받고 잘라내는 타입이라. 한국 사람들은 미국도 졸업 어렵지 않냐고 하는데 미국도 아무리 상위권 대학이라도 성적이 너무 낮아서 학사경고 받고 하지 않는 이상 졸업은 쉽게 합니다...
ㅇㅇ 거기 졸업한 내친구 ms 중간관리직으로 스카웃되고 벤츠뽑음
@@PJ-kv9tf 맥마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첨엔 그래픽 관심으로 시작했다가 컴퓨터 여러갈래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후로 유진이는 어떻게 되었지??? 캐나다로 갔나??
캐나다에서 수학하고 한국에 취직하면 날라갈걸요 취직도 완전 잘되고. 약간 외국물 먹은 사람이 우리나라에선 출세하기 좋으니까
graphic design으로 학부 전공하고 요즘은 ux ui designer로 많이 빠지던데 괜찮은 진로인거같아요
요즘 어르신들 70년대생들도 아직도 컴퓨터 = 오락기계 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음..... 직접 저렇게 북마크 해논 사이트들이랑 툴로 직접 해낸 과정물을 보여줘야 컴퓨터로 뭘 하는지 겨우 이해하심
아니면 ppt 만들어서 직접 발표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영상보니깐 문제점이 언어인데 언어쪽은 어느 직종이나 쉽지 않은 문제여서 말하기가 그렇네.....
그러고보니 아버지랑은 대화 얼케함?
애가 캐나다 가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보내지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하고 싶어하면 하게 나두는게 좋을텐데
왜 자 꾸 자기 옆에 붙잡아 두려고 하는지
남의 얘기 같지 않네요.. 한국말 잘 못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써... 참..
Computer graphic (engineering) is pretty good major to take in North America. If Eugene will have a plan to come back to SK, I wouldn't recommend it, but it is quite different story in Canada. I am also not really sure about Eugene's nationality, but if he is a Korean, the parents and Eugene should discuss further about his military duty. Military service is a very sensitive issue if it comes to public figure. I suspect both of their kids will volunteer their military duty in Korea, and the chance will be even lower if he will leave to Canada for his education. Hope you guys can sort out stuff well, but it will be hard to avoid the criticism from Koreans, and damage the parents' reputation.
J Hahm That is true. If his parents were not public figures he probably wouldn't have the pressure to enlist in the Korean military. But in my opinion, I think he probably is Canadian because in the other clip the mom mentioned his days in kindergarten and the teacher said "he was a loner" in English.
J Hahm computer graphic isn't engineer. He wants to pursue a graphic design career, which is a fine arts field, not a science/engineering field.
@@Nanananavillera581 He went to an international school.
와 정말 힘들겠다...ㅠㅠ
전체영상좀 보고 댓글달아라 이것들아
컴퓨터 하고 싶다는데 왜 한숨쉬지? 나같으면 완전 찬성하겟구만..
한국에서 거주하면서도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게 더 놀랍군
크게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지 … 이게 나브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ㅎㅎ
wow both her son can speak english and talented...
Well yeah they are Korean Americans (at least the mom)
@@pa474
No Canadian
@@tuannie3298 So what you mean? It's same language
His mother tongue is English.
@@pa474They went to international school in Korea.
한국말좀 배워야겠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수학의 파생분야이고 그래픽스도 전부다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래픽디자인을 말하는거지. 마야나 3Ds맥스나 포토샵 등등. 수학 필요없음
뭔 개소리냐. 그래픽스가 뭐가 전부 수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은 좆도 관련없습니다.
수학이 컴퓨터 사이언스와 좆도 관련 없다고요? 코딩이 linear algebra나 다름없는데 ㅋ 죄송하지만 수학 잘하는 애들이 코딩도 잘합니다. 미국 대학 다니는데 주변에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미국 대기업에 프로그래머로 들어간 애들 수학 다 잘합니다. 아예 수학 복수전공하는 애들도 많고요. 수학적인 감각 없는 애들은 한계가 오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수학 잘하는 애들이 훨씬 쉽게 배우는건 사실입니다 ㅋ 뭐 한국 고등학교 수학을 해본적이 없어서 한국 고등학교 레벨 수학도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코딩하는데 수학적 감각 필요한거 맞습니다 ㅋ 코딩 자체가 수학이기도 하고요. 수학이 좆도 관련이 없다뇨 ㅋㅋㅋㅋ 수학이 좆도 관련 없다고 땅땅 소리치는 이분 코딩 얼마나 잘해서 졸업 후 어떻게 자리 잡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래픽 디자인은 모름요 ㅋ 컴싸가 수학은 좆도 관련 없다고 말한거라면 그렇다고요 ㅇㅇ.
eddy ee 음 logic이더 중요하죠 근데 보통 수학잘하면 logic도 좋으니 연관은있는데 그래픽은 다름 수학연관있긴있어도 조금임
8년전 영상이라 지금은 뭘 전공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컴공은 수학을 '좋아'해야 그쪽에서 성공하기 좋은거 같아요.. 컴퓨터그래픽은 좀 너무 애매하네요 차라리 컴퓨터를 뺀 디자인 쪽으로 가는게 나은듯
쟤는 빨리 캐나다로 가서 정착하는게 나을듯 . .
한국애가 한국말도.못하는데 여기서 쭈욱어캐사냐. . .쟤는 지금 문화와 정서는 .한국적인거에 적응되어있고 언어는 영어뿐이.안되고
지금은 학생이니 그렇지만 어른되면 진짜 고민이겠다. .
쟨 니보다 돈도 많고 경제력도 되서 망해도 너보단 덜 망하지 않을까
좋은환경에서 자라고 착한 아이인데 이해가 안되는부분 아들 잘못은 아닌것같고 한국생활도 했고 한국인 조부에 부모인데 한국말이 어렵다는건 영어로만 대화했나?
어.. 생각보다 한국말진짜몬하네..! 근데컴퓨터쪽은 각광받는분야인데 특히 미국이런데서는 더 대접받고 한국보다
각광받는 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쩌네
Choi joon ㅄㅅㄲ, 이해력 이렇게 딸려서 밥은 먹고 댕기냐? 너같은 ㅅㅄ 하나 구세해준다치고 한마디해주마. 이 영상 어디에도 컴사 얘기는 한마디도 안나왔다. 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못하고 나중에 뭐 먹고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컴퓨터 그래픽으로 갈 수 있는길이 넘 많다보니까 제 아이가 관심있어하고 하고싶다하면 좋을거같아요
강주은 씨 수학 영어는 기본적으로 아들이 잘해요
지금은 21세기라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는 알아주고 돈 엄청 법니다
프로가되면 스카웃도 해갑니다
다 돈을 엄청벌지는 않음 ㅋㅋㅋㅋ 나이 어리고 진짜 실력 뛰어난 애들 넘치고 넘쳐남
여기 어머니한테 컴퓨터 공부를 하고프다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고 한다는거는 걱정스럽다 잘 풀려야할텐데
수십년돌아서 가면 부모들 후회할텐데
한국어를 가정에서 유창하게 못하게된건 이해하는데 그럼 초등부터 외국인학교 다녔던건가?
컴퓨터 그래픽에 왜 고민하는거에요? 연예인한단 것도 아닌데...생각했던 진로가 있으신건가? 그리고 국제학교 다니고 한국어 거의 못하는데 해외대학이 당연한 수순 아닌가
왜 한국어를 안가르쳤지?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도 부모의 잘못이다! 국제학교만 다녔는지 최소한 대한민국에 살면 한글도 완벽하게 구사하도록해서 아이가 힘들지 않게 했어야지!
네?????????? 저렇게 키워주면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는 언제든지 습득 가능한데
영어는 시기 지나면 원어민 처럼
말하기 힘들어요 국제학교 다니게
한것도 너무 부럽고 영어 잘하는것도
너무 부러워 죽겠는데 ㅋㅋ
한국말이 언제든돼 ? ㅋ
이제 성인인데 저런데 앞으로
되긴머가돼
한국에서 영어만 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이 취업을 못하냐 … 그것도 아님 솔직히
캐나다는 오히려 engineering아님 개무시하는 분위긴데 ㅋㅋ 장학금도 몰아주고
wowowo wowo cs도 좋은데 먼솔이냐 waterloo comp sci 졸업한 내친구 벌써 벤츠뽑고 난리났다
@@seanthephilosopher4532 waterloo cs는 캐나다 탑이니까..
@@seanthephilosopher4532 cs is coding not design lol
세상살이 운칠기삼
그중 첫번째 운은 부모운
미국에서 자랐는데 애들이 커도 너무 애취급
엄마가 세상을 충분히 알지 못하고 limited viewpoint 안에서 아이를 가두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진짜 그런엄마는 애초에 저렇게 대화하지도 않음
@@JA-fy8sw 대화할 자세가 되어있는거랑, 세상물정을 알아서 아이 진로를 아이 성향과 능력, 그리고 시대 조류까지 감안해서 적확하게 가이드 해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얘기임. (이 말 이해가 되심?)
학교는 게속 외국학교만 다녀서 한국말할 기회도 한국말하는 친구도 없는걸가요
오 한국말을 왜 못하지...???
한국말을 못 배운게 너무 안타까워요
Whats the title this show and Where i can see the whole eps?
컴퓨터 전공을 왤케 싫어하시죠???
6070세대만 해도 컴퓨터는 게임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강주은씨는 막내 아들이 의과대학을 가기를 원하는거 같다고 해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그래픽분야라서 그런듯요
의대
근데 한국 사는데도 한국말을 어려워하네 허참...
남들은 외국에서도 한국말 배우려하는 시대인데 그래도 한국에서 자라고 아버지도 한국인인데 노력 좀만 하면 배울텐데 안타까움. 뭐 개인의 선택이기야 하겠지만
어릴 때 언어장애?가 너무 심해서 한국어 영어 둘 다 아예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중언어를 가르치는 대신 영어만 집중적으로 배우게 했다고 하네요
@@user-fz9nn3on1o예시로 말해보자 한국 가족이 미국에 이사를 하는데 애들이 초,증,고 다니면서 영어가 더 편해야함 아무리 가족이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해도 이게 맘처럼 쉽지가 않음
근데 아버지 영어 1도 못하는데 자식들이 어떻게 한국말을 저렇케까지 못할까 ᆢ증말 미스테리야 ᆢ 아버지랑 아예 대화를 안하고 살았나
ㄴㄴ 어릴 때 언어 발달이 더뎌서 아이한테 혼란을 줄까 봐 당시 살고있었던 곳이 캐나다였기 때문에 영어만 쓰게 했다고 하네요
@@lalmentlucas1974 한국 서울에서 외국인 학교 다녔어요. 그리고 외국인 학교에도 한국어 선택과목 있구요.
유진이너는 컴퓨터만 하는 와!!잘됄수잇게 공부하네?와~~~
강주은씨 입장에서는 두 아들 중에 하다 못 해 하나는 자신을 닮은 의사 정도는 나와줘야 맞는건데...이래서 씨 도둑질 못한다고..둘 다 예능에 관심이 더 많고 소질을 키우려하니..강주은씨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답답했을 것 같다..지금은 나름 꿈을 펼치면서 잘 살고 있겠지만...
강주은 의사였어요? 의사 될려고 했다는 드립은 엄청했지만 결국 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한 것도 아니고. 금시초문 --..
Go for it!
Finally eng caption
Sheridan college 가자 유진아
게임만 하면 문제가 다르지요 개개수 아이들은 큰 문제가 있을 수 도
이렇든 저렇든 결국 큰아들 캐나다 국적있는데 군대 갔다는
3일만에
공황장애로 나왔지요!!ㅋㅋㅋ
도대체 한국어를 왜 못하는지??
제 아이들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학교 주1회 토요일 마다 보내고
엄마 아빠 모국어 쓰니 한국말 어느정도 하는데...ㅠㅠ
어릴때 가정의 지배적언어가 모국어를 결정하는듯 해요
저사람이 한국어를 잘하든 못하든..댁네 아이들이나 본인 기준에 맞춰 잘 키우세요; 오지랖은..
@계정3 ㅋㅋ 여기서 너 또 육갑떨고 있었구나. 계정3 ㅋㅋ
@계정3 엄마가 한국어 못해서 두명 모두 한국어 못한다는거 핑계 같네요. 리틀싸이 동남아 엄마인데 두아들 한국말 잘해요.자란곳 한국 둘다 똑같은 조건인데 한국어 실력 넘사벽이네요.
다른점이 있잖아요 … 아빠는 연예인 생활때문에 집안일은 강주은이 해야 되는데 … 한국말도 거의 못하고 영어만 할줄 알아서 애들도 한국어 보다 영어가 자연스럽게 됐고 그리고 한국어 가르쳐 볼려고 했는데 언어습득이 어려워서 간단한 영어도 못한다고 해서 영어를 먼저 한거임 그나마 편한
반대하는거는 왜죠? ....
이중언어사용자 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
한국어도 못하고 문화에 적응을 못하니까 당연히 캐나다를 선호하겠죠. 어릴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안가르킨 부모탓 아닐까요?
Sara Yee 부모탓을 왜해야합니까?? 유진이 왜 한국어를 끝까지못배웠는지 다나왔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쉽게이야기하지마세요. 타국에서자란 2세아이들이 부모의 모국언어를 다해야합니까? 어쩔수없는 상황에 한국에와서 살고는있지만 알지도못하면서 부모를 탓하고계시네요. 왜 유진이 한국어를 못하는지 찾아보시던지. 그리구 웃긴게 어렸을적부터 언어와 문화를 가르키면 타국생활하는 2세아이들이 100퍼 다 받아들일수있다고보나봐요 당신은 외국어와 타문화를 한국에서 자라는 동안 당신에게 가르키면 백퍼 흡수할구있다고생각하시나봐요. 그렇지못한아이들도 많고 그것도 자연스러운일이구요 다행히 잘받아준다면 고마운일인거구요. 제아들이 유진이와ㅜ너무같은상황이었어서 공감했습니다. 새라씨가 큰의미없는말로 남겼을 글일수도있지만 누군가에게 특히 저런 상황에있었던 사람에겐 가벼히들리진않네요.
딸 아들 둘다 7,8년 한글학교보냈고 큰딸은 읽고 쓰는건 맞춤법이 틀립니다 간혹 발음내는소리로 쓰는정도. 둘째아들은 이름석자 써요 한마디로 똑같은환경에자라고 교육도 같이했지만 둘째는 안되더라구요 달래기도해보고 혼내키기도하고 개인 한글 과외도하구요. 근데 유진이처럼 저희둘째 말이 늦은아이였습니다. 캐나다 학년으로 초3까지 영어 겨우 읽고 영어도 버거워했죠. 그래서 한글을 우선 접고 영어에몰두했고 참고로 유치원부터 언어테라피를 하구있었구요. 주위에서 너무 수트레스주지말라구해서 포기하고 나중에 커서 가르키면 좀더 나을거란말에ㅜ우선은 접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한국가요좋아하고 차안에서 항상 가요듣고 드라마자주보고하는 환경에자란 큰딸은 K-pop에 관심이없어요 다른집 가정보면 한국가요 가수 드라마 예능 좋아해서 한국어도 더 잘하게되고하는 아이들을봤는데 혹여 새라님도 타국이민자이시면서 본인아이들은 한국말도 잘학습해서 잘한다고하여 그렇지못한 다른2세아이들을 판단하거나 그부모를 판단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타국에살며 부모 모국에대한 뿌리는 잊지말자하여 아이들에게 한국인에대한 뿌리는잊지않고 키우지만 내가 바라는대로 내 생각처럼 다 되진않더라구요. 어떤가전 나는 그렇게 카웠는데 당신은 왜안되냐고하면 뭐라할말은 없지만 아이들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탓이라는 단어가 거슬려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내요. 제글이 날이 서 있을수있음에 죄송합니다.
@@isabelcha9901 죄송한데요... 유진이 한국에 계속 살고 학교만 국제학교 다니지 않았나요? 그래서 의아한것이 국제학교 다녀도 일상생활속에서 한국어를 tv로도 접하고 한국 친구 사귀고 물건도사고 이런생활을 했다면 한국말을 습득하지 못할 수가 있나 싶어서요. 그냥 납득이 안되서요. 그리고 그냥 제의견인데 한국말 한국문화 관심이 있다면 스스로 찿아보고 할텐데요.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안타깝네요.
@@andparisintherain3548 한국에 시집와 동남아엄마가 키운 리틀싸이 형제들도 한국말 잘 하는데, 부모가 한국인 최민수 아들은 어려서부터 한국서 쭈욱 자랐는데 한국말을 둘다 너무 못해 놀람. 어릴때 놀이터에 나가 친구들 하고 놀고 한국 tv만 봐도 애들은 말잘하던데... 아빠 모래시계 드라마 볼수도 없고 아빠랑 말도 못하고 답답하겠어여 캐나다 가서 살아도 겉모습은 동양인 이방인...외조부도 순수 한국인이던데...
BCIT나 Waterloo가야함 저런애들은
왜 자꾸 다른 길로 이끌려고하지?
컴퓨터로 그라픽하면 캐나다 게임기업이 믾은데 요즘 빠찡꼬도 그래픽나오고
아예 한국어를 안쓰려고 하더만
go to art school bro
보통은 양쪽언어를 다 가르치고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는데 한국에 태어나서 한국어를 너무 모르네.. 전혀 한국어를 안 시킨 듯.
나만 아는 사연이 있음
@@성이름-g8z1u뭔가용??
2021🍰6🍨30
굿.🐢🐲🌍🌏🌎.
외국인들도 한국으로 유학오는 판국에 굳이 캐나다 가는게.?
부모가 한국말하고
한국에서 태어났고 자랐는데
왜 한국말이 저리 서툰가요 ?
이상하네
한국서 1 2년살은 외국인보다
더못하네
이집은
부모 모두 인성 인격 다훌륭한데
아들 둘은 솔찌기 좀 호감이안감
생긴거도 잘생긴아빠를 1도
안닮은게 아쉽네용 ㅋ
나 캐나다사는데
Does he not know how to speak korean.?
If so why does he sound like he just moved to canada like 4 years ago
컴퓨터 그래픽 관심 있지만 그래픽 카드 못 만들어 그래서 공지 를 올리 거야 마이크로 소프트 웨어 라서 노력 을 해줘 영어 중요 한게 아니야 듣기 평가 중요 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좋아 하는 것을 하는게 성공해 수능 에서는 항상 토익 이라는데 토익은 언어적 소통 이야 그런데 불확실해 300억 신용카드로 매출 올리는 사람과 신용카드 현금 쓰는 것과 보험금 급여 마련 하는 사람들은 표정 말해
내가 좋아 하는 것은 유성 이도 몰라 싫은 것은 머뭇 거려 항상 유성 이는 내탓을 할때 있어
그래도 한국말은 좀 가리키지...
나중에 커서도 문제다.아빠랑 대화가 안되잖아
just do it “가르치지” 입니다.
심도깊은 대화는 못할듯. 예를들면 본인 인생의 방향이라던지 자기가 생각하는 미래같은거.
아무래도 엄마랑 있는 시간도 많았고 언어를 습득하는 쪽이 많이 느렸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만 가르쳤다고 하더라고요
너부터 배워라... ㅋㅋ
애를 어떻게 교육시키길래 한국말도 못하게 교육하냐 ? 한심하다 한심해
강주은이
자식농사는 별로네 ~
잘생긴아빠 1도 안닮았음
강주은님 삶에 질투하시나봐요
언어 얘긴 아무도 안 하네.
한국말도 가르쳐줬을텐데,
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