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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스타 자체가 거대한 광고시장인데 무지출은 말이 안되고 ㅋㅋㅋ 뭐든 팔아먹으려고 할거기때문에 무지출을 위한 빌드업.. 밥값아끼기 위한 도시락.. 교통비 아끼려고 쿠션좋은 운동화…등등 무지출을 위한 지출을 끊임없이 주입할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비건으로 인한 비건식단 비건음식점 비건옷 등등 소비를 위한 광고는 끊임없음 ㅎㅎㅎ
맞아요! 코로나 직전에 미니멀라이프, 짠테크 유행하다가 코로나 버블로 너도 나도 집꾸미기, 차바꾸기, 캠핑에 열광했지요~ 유튜브 sns로 명품, 브랜드 따라소비하구요~ 집사고 주식종목 모으는 것도 결국 소비의 형태! 지금은 시장이 어려우니 다들 주머니를 닫는거지 조금만 나아져도 소비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돈을모으기위한 비소비위주로 댓글이많은데 가치관이 바뀌면서 환경을생각하는 본인의 지성 수준을 보여주고싶은측면이 꽤 많은것같아요. 여지껏 세상은 소비를 부추기고 끊임없이 물건을 필요이상으로 만들어내왔고 그 과정에서 지금 이 이상기후등 피부로 환경의 파괴가느껴지는 시기까지 왔으니 잘못된 소비가치관을 나는 나라도 바로잡겠다. 이런걸 보여주고싶은 거죠. 동참하고있는 30대 한사람으로서 이런트렌드는 응원합니다
사람들이 의식이 성장하면서, 그냥 티나게 보여주는 사람들은 놀림거리가 되잖아요. 과시적 비소비를 통해서 ‘나는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삶의 형태를 추구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표현하고하는 욕구겠죠. 무작정 모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비소비를 통해서 나를 보여주는 것! 과시지만 좋은 방향으로 흐름이 가는 것 같아 좋네요.
트랜드와 새로운 단어의 키워드를 만드는것에 집착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교수들 및 언론인들의 생각과 주장에 대해서 많은 소비자들의 비판적 사고를 갖아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인생의 철학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각자의 인생을 후회없이 즐기고 가면 됩니다. 누군가가 만드는 단어와 키워드에 갈라치기 당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내용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알맹이가 없어 보입니다 농막이라는게 단순 농막만 있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데.. 땅 있어야지 수도, 전기, 정화조.. 등...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그리고 시골집도 사서 수리 해보면 수리비가 집값보다 더 나옴.. 최근 물가 상승대비 임금 상승이 마이너스라 내국 카드소비 줄고 불황이 전반적인 사회트랜이고 이제 슬슬 조짐이 보임 일본식 장기 저성장 시대
너무 비난만 하는 댓글이 많네요. 젊은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내 가치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힙하다고 생각해요. (텀블러,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조금비싸더라도 비건음식 먹기) 나이가 들면 새로운 생각을 받아드리는걸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더라도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며 세상의 새로운 면모를 받아드려보세요. 뒷방늙은이가 괜히 뒷방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하고도 소통할줄 모르고 내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니까 아무도 좋아하지 않죠.
인스타에 테니스 상위 게시글이 2-30대 여성인건 좋아요(반응)가 많아서고, 실제 실내고 실외고 테니스 치러가면 테니스 스커트 입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테니스와 골프의 유행은 여행못가서 돈 안씀 + 거리두기 제한으로 개인운동/야외운동만 가능한 상황의 콜라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테니스도 2020년부터 레슨장 우후죽순 생겨서 2022년에 정점을 찍었구요. 문화생활까지 과시를 위한거라고 보는건 모든 현상을 인스타그램 필터 끼고 보는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어떻게 변하던지간에 본인의 확고한 철학이 있다면 그대로 살면된다고본다. 명품을 자랑하는 사람을 오히려 촌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고 또 형편이 되는사람은 그것을 즐기며 각자에 맞게살면된다. 화려한 드라마에 불어나는 욕망으로 끌려다니는 이들이 많았었는데 이제 선진국의 길목에 들어서는 중인것 같아 다행이네요.
며칠전 무지출 챌린지 유튜브를 봤는데 부모님 이랑 같이 살면서 집밥 먹고 점심 도시락 싸고 걸어서 회사 갔나? 그러고 무지출이라 그러던데요. 집에서 먹고 쓰는건 지출이 아닌가봐요. 그러고 리사이클 숍 같은건 이미 20년전부터 일본에는 많아요. 일반 상품,명품 , 가구 등등 ....
할머니가 물려준 에르메스백. 서양영화에서 할머니의 반지, 외할머니, 엄마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받고 감격하는 딸들이 많이 나오더라. 물건 하나를 고이 간직하고 스토리가 있는 물건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그런 문화가 있었나보다. 그렇게 골동품이되고 클래식이 되고 집안의 역사를 만들어가야겠다.
영국에서 1 월은 고기 뿐 아니라 모든것에 대해서 절약하는 것 같아요. Dry January라고 1 월은 술 안마시는 챌린지도 있구요. 친구들이 말해주기로는 크리스마스가 한해 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라 12 월달에 지출을 다들 무척 크게하게되면서 시작되었다고해요. 그래서 어떤 레스토랑들은 문 닫고 휴가를 떠나버리기도하고 어떤 곳은 장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1 월 한달동안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도 가능해서 모임도 저렴하게 다녀오고 그랬답니다 :)!
돈있으면 소비를 과시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선택한 궁여지책으로 밖에 안보임 약간 궁상맞아 보임. 적당히 소비를 해줘야 그 소비 경험속에서 내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이벤트도 발생할 수 있다고 믿는편인데, 돈을 무작정 아끼는건 그런 변화가 없는 일상에 나를 가두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걸 자랑이라고 무지출 챌린지 이런거 하는게 별로 보기 좋아보이진 않음.
전엔 조금만 사는 사람이었는데 인플레이션 심해지니 오늘이 제일 싸다 아러면서 막 사다 쟁여요. 집에 기름 설탕 소금 카레케챱 국수 스파게티 튀김가루 휴지 샴푸 이런 거 많아요. 전엔 정말 작은 걸로 필요 할 때만 샀는데 지금은 대용량으로.... ㅠㅠ 요즘은 전에 사놓은 거 쓰면서 소비는 조금씩 해요. 너무 올랐어요. ㅠㅠ 쟁여놓은 거 쓰니까 조금은 도움이 돼요.
검소한 우리 시 부모님(어머님-주로 어머님이 주도를 하시기 떄문에^^), 팬데믹 이전엔 일년이면 2-3개월은 크루즈 여행을 하시고, 먹는 것에는 절대로 안 아끼시고..멋지쥬? 친구 배낭여행 할때, 잠은 이동 중 기차에서 자도, 오페라는 보러 가야하고, 2끼 대충 챙기지만, 근사한 식당 제대로 차려입고 한번 들러야 하고...삶이 명품인데 명품을 입을 필요가 없죠...
새롭고 특이한 게 트렌드는 아니죠. 트렌드라 할려면 큰 흐름이 있고 많은 참여자들이 있는 게 트렌드고 여기서 얘기하는 중고명품 거래는 그냥 새롭고 특이한 거죠. 그리고 할머니 에르메스 벡이 가장 멋지다는 근거가 명확히 있어야겠습니다. 자기가 경험한 새롭고 특이한 단편적인 것들을 나열하며 그걸 앞으로 트렌드가 될 거라고 얘기하는 걸로 들리네요. 좀 더 통계와 근거있는 조사에 기초한 주장을 하면 더 좋을 듯.
과시적 비소비가 트렌드라는건 그만큼 시기가 인플레이션 경기 안좋고 물가 상승,고물가 시대 이고 부동산도 하락 추세이고 인구 절벽이 시작 되었고 여러 가지도 우리나라 암울해지고 있 다.일본처럼 여러가지로 암울 하다.제발 일본처럼 안되도록 정치인들이나 국민들 각성해야 한다!!! 과시적 비소비는 심리적인 반 사적 트렌드인이긴하다. 그런데 줄일수 있는건 줄이고 꼭 필요한것들은 지출하는게 경제 좋지 무조건 자린고비처럼 지갑 열지 않는 사람 많고 그게 심하면 우리나라 경제 위험하 고 서로 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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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의 본질은 저축을 과시하는겁니다.
과거 : 나 얼마벌어, 이정도 소비하는 사람이야
현재 : 나 얼마 저축해, 내 순자산 얼마야
나이들어보니 스마트폰 명품백 여행 이런게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잦은 구매와 잦은 힐링 여행보다는 결국 더 많은 자산 소유와 거기서 나오는 현금흐름으로 생활하는게 더 현명하다는걸 느꼈다
전혀 현명하지 못한데요...살면 얼마나산다고...
정답
시간의 자유를 누리는 정도가 딱인듯요
@@naandmi1761 사고, 질병, 범죄로 인해 사망하지 않는다는 낙관을 가진 사람만이 기대수명 83세를 목표로 재산을 모아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naandmi1761 생각보다오래살아요.
그런생각으로살다가 생각보다오래살아서 힘들게삽니다.노력하세요.
대신건강하게
40대까지도 명품들고 다니고 입고 내가 무슨
뭐라도 된거처럼 잘난맛에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한심함
그깟 그 물건이 뭐라고~~차라리 어려우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더 줄껄~~
그래서 지금 계속 봉사 기부하는 삶을 살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저두 딱 이맘
한때 명품만 고집햇는데 지금 돌아보면 내가 왜 그랫지? 한심햇단 생각뿐
신기하게 저도 딱 서른되자마자 과시했던 명품, 쓸데없는 소비 다 끊고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있어요 누가 명품을 들고있어도 걍 그렇구나 할뿐 내집있는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ㅜㅜ
요샌 수도권빼고 하락이라 부러워하실필요는..!
맞습니다. 명품 다 부질없음요
명품이 부질없는게 아니라 못 사거나 사면 생활이 힘드니까 애써 안하려고 하는거지 ㅋㅋ 좀 솔직해져라
@@oopp8959 저는 그 돈으로 투자하는데요.
빨리 지혜로워지셨네요.
저는 50이 넘어서 깨달았어요.
지금은 명품백 다 처분하고 에코백 들고 다녀요.
기타 일상용품, 의류들도 미니멀 라이프로 노력중입니다.
삼프로가 좋은게, 이런 분들이 가끔 출연해서 생각의 폭을 넓혀 주거나, 생각치 못했던 방향으로 볼 기회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해요 30대인데 요즘 세대는 무언가 사는것을 부러워하고 만족하는 세대가 아니라 합리적소비, 무지출챌린지도 시드머니 자산을 모으기위한 전단계라 생각해요. 30대 중반부터는 자산이 얼마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과거 일본이 명품, 해외여행의 큰손이다가 저출산, 프리타, 초식남 문제를 겪는걸 목도했었는데... 용어만 다를 뿐 가치관의 변화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네요.
일본 경제 호황기에 그랬었죠 지금은 국내여행 위주로 간다네요 나라도 맨날 호황일수는 없는듯 ㅜㅜ
일본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압축 성장과정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이 비슷한겁니다.
조만간 일본이 한국을 참고하면서 대비도 하게 될거에요.
저성장 위기에서 초고령사회를 맞이하는 국가는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매뉴얼을 한국을 참고로 만들어 가겠죠
그런데 절제하는 내가 자랑스러울 때가 있다 스스로 리스펙!!!
근데 인스타 자체가 거대한 광고시장인데 무지출은 말이 안되고 ㅋㅋㅋ 뭐든 팔아먹으려고 할거기때문에 무지출을 위한 빌드업.. 밥값아끼기 위한 도시락.. 교통비 아끼려고 쿠션좋은 운동화…등등 무지출을 위한 지출을 끊임없이 주입할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비건으로 인한 비건식단 비건음식점 비건옷 등등 소비를 위한 광고는 끊임없음 ㅎㅎㅎ
맞아요
통찰력 있는 분이네요!
너무 공감 되는 강의입니다
esg나 과시적 비소비가 돈이 되기 때문이라는 역설적 설명이 참 흥미진진합니다
재밌고 공부가 되는 강의 고맙습니다~
시골에서의 세컨드하우스~정말 좋아요. 텃밭도 가꾸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비싼 호텔과 펜션과는 또 다른 힐링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기가 안좋으니 그에 상황에 맞게 소비를 줄이고 목돈을 모으자. 나는 경제 신념에 지혜롭다를 외치고 싶은 과시인듯. 난 그거 좋다고 생각함
과시적 비소비도 결국 한시적 유행일듯..
돈 안쓰다보면 스트레스 받음. 어느 정도 써줘야 보복 소비가 없는듯
와 정말 잼나네요. 풍족한 세대의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세상보는 눈을 키워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로 20대 여자입니다 ㅇㅇ 20대 남자랑 보다 사치품 여가 지출이 훨신 높음
빌게이츠가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 각자가 지구를 살릴수 있는 단 2가지 방법은 고기를 줄이는것과 전기차를 타는 것이라고 하던데..
내가 원하는 삶의 방법을 삼프로에서 얘기 해주셔서 넘 좋네요
근래에 10대~20대 사이에 '갓생'이라는 키워드가 대두되었었죠. N포로 인한 무기력과 자조를 지나서 다소 고갈적이더라도 열심히 사는 것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몇 년 후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주식시장이 좋아지면 다시 과시적 소비가 나타나겠죠 ㅎ
정답!!! 월급은 제자리고 고금리에 뭔 과소비ㅜㅜ지금은 돈을 모을때죠
맞아요! 코로나 직전에 미니멀라이프, 짠테크 유행하다가 코로나 버블로 너도 나도 집꾸미기, 차바꾸기, 캠핑에 열광했지요~ 유튜브 sns로 명품, 브랜드 따라소비하구요~ 집사고 주식종목 모으는 것도 결국 소비의 형태! 지금은 시장이 어려우니 다들 주머니를 닫는거지 조금만 나아져도 소비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정답 ㅋㅋㅋㅋㅋ 우리는 평범한 범인이라 ㅜㅠ 근데 알죠 사람들이 여행가고 운동하고 문화생활할때 그때도 지금처럼 살면 서민부자가됩니다. 화이팅
돈을모으기위한 비소비위주로 댓글이많은데 가치관이 바뀌면서 환경을생각하는 본인의 지성 수준을 보여주고싶은측면이 꽤 많은것같아요. 여지껏 세상은 소비를 부추기고 끊임없이 물건을 필요이상으로 만들어내왔고 그 과정에서 지금 이 이상기후등 피부로 환경의 파괴가느껴지는 시기까지 왔으니 잘못된 소비가치관을 나는 나라도 바로잡겠다. 이런걸 보여주고싶은 거죠. 동참하고있는 30대 한사람으로서 이런트렌드는 응원합니다
성철스님의 옷 몇개로 사는것 존중 자연존중으로 이어져 환경오염이 좀 적게 될것 같아요. 오염없는 자연사랑이 최고입니다.욕망의 변화 < 소비의변화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너무 좋의 강의의 내용!! 깨닳고 갑니다. 공짜로 듣는거가 행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고
제가 과시적 비소비자였는데
부동산 무너지고나서야 약간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비소비를 과시할 때 그렇게까지 막 당당하진 않았어요 내 현실을 인지하고있다는 것을 올린다는 것 뿐.... ㅋ
7년뒤에 농막짓고 시골로 가려는 1인입니다..역시!!!! 제가 생각하는 길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의식이 성장하면서, 그냥 티나게 보여주는 사람들은 놀림거리가 되잖아요.
과시적 비소비를 통해서 ‘나는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삶의 형태를 추구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표현하고하는 욕구겠죠.
무작정 모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비소비를 통해서 나를 보여주는 것! 과시지만 좋은 방향으로 흐름이 가는 것 같아 좋네요.
소득이 줄어드니간 소비형태도 바뀌는게 맞네요...
트랜드와 새로운 단어의 키워드를 만드는것에 집착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교수들 및 언론인들의 생각과 주장에 대해서 많은 소비자들의 비판적 사고를 갖아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인생의 철학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각자의 인생을 후회없이 즐기고 가면 됩니다. 누군가가 만드는 단어와 키워드에 갈라치기 당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내용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알맹이가 없어 보입니다
농막이라는게 단순 농막만 있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데.. 땅 있어야지 수도, 전기, 정화조.. 등...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그리고 시골집도 사서 수리 해보면
수리비가 집값보다 더 나옴..
최근 물가 상승대비 임금 상승이 마이너스라 내국 카드소비 줄고 불황이 전반적인 사회트랜이고 이제 슬슬 조짐이 보임
일본식 장기 저성장 시대
아주 큰 집에 살고 있는데요.. 아파트가 편한거랍니다..ㅎㅎㅎ 유지보수 장난 아니예요!! ㅎㅎㅎ
과시적 비소비.
핵심은 과시다. 소비로는 더 이상 과시하기 어려우니 안쓴다는 것으로 과시하는거다.
원래 희소해야 과시할 수 있는거니까.
어쨌거나 끊임없이 과시할 것을 찾아다니는 불쌍한 세대다.
그놈의 인스타그램이 애들을 망친듯 ㅜㅜ
인간의 욕망입니다😅
나름 재미죠.
그래도 비소비를 과비한다니 멋쪄요
이게맞지
너무 비난만 하는 댓글이 많네요.
젊은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내 가치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힙하다고 생각해요.
(텀블러,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조금비싸더라도 비건음식 먹기)
나이가 들면 새로운 생각을 받아드리는걸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더라도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며 세상의 새로운 면모를 받아드려보세요.
뒷방늙은이가 괜히 뒷방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하고도 소통할줄 모르고 내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니까 아무도 좋아하지 않죠.
농막 이라고 컨테이너 갖다 놓치 맙시다
시골경관 헤치는 주범들
시골집 마당 쓸고 풀베고 땀 흘리며 일하면 기분 최고!! 주변 환경 깨끗해 지고 멋질듯
과시적 소비든 비소비든.. 뭘 하든 '과시'하려는 그 생각부터 바뀌어야 할 듯..
가치소비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동참해야 겠네요
욕망에 충실한 세대에 맞춘 마케팅이군요.
비소비 과시+테니스패션+세컨드 하우스. 한편의 영상에서 내용이 다 충돌 나는데요. 😅😅 뭘 말하고 싶으신건지.
고기 끊으려고 노력안해도 빌게이츠가 인공육, 곤충먹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론 육식동물에게 mrna백신접종으로 한다고 하니먹고싶어도 못먹을겁니다.
삼프로 응원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명품 브랜드에서 리페어샵&매장을 운영하면 좋겠다 생각했는게 그런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 반갑네요 : )
트랜드는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트랜드를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사람은 절대 발전하고 성공할 수 없다.
아이폰이 트랜드라고해서 당장 아이폰을 사는 사람과 아이폰이 잘팔리니 애플주식을 사는 사람의 미래가 달라지는 것처럼...
며칠전에 테슬라 2불대에 샀다가 억대 부자 된 사람 유툽에서 봤어요.
필요한 것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근데 사는것은 왠지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렇다고 중고품을 구매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겠으니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맙습니다 👩💼
인스타에 테니스 상위 게시글이 2-30대 여성인건 좋아요(반응)가 많아서고, 실제 실내고 실외고 테니스 치러가면 테니스 스커트 입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테니스와 골프의 유행은 여행못가서 돈 안씀 + 거리두기 제한으로 개인운동/야외운동만 가능한 상황의 콜라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테니스도 2020년부터 레슨장 우후죽순 생겨서 2022년에 정점을 찍었구요. 문화생활까지 과시를 위한거라고 보는건 모든 현상을 인스타그램 필터 끼고 보는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찰이 대단하시네 … 30대초인데 요즘 들어 너무 공감 되네요
살만한거보네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
인생살아보니 남의시선 전혀 중요하지않던데..
피해안준이상..
내멋대로사는게 젤 좋아
삼프로티비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던지간에 본인의 확고한 철학이 있다면 그대로 살면된다고본다.
명품을 자랑하는 사람을 오히려 촌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고
또 형편이 되는사람은 그것을 즐기며 각자에 맞게살면된다.
화려한 드라마에 불어나는 욕망으로 끌려다니는 이들이 많았었는데 이제 선진국의 길목에 들어서는 중인것 같아 다행이네요.
우리딸도 어찌나 절약을 하는지...
고소득자인데도 안쓰려고 애를 씁니다^^
따님이 야무지고 현명하네요..^^
고소득이면 좀 쓰시는것도…!
정말 도움이 되는 분석이네요. 돈없는 티를 안내게 소비하게 해준다라... 정말 사막에서 보일러 파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ㅋㅋㅋㅋ 실감이 되네요.
북유럽 살다 왔는데 요트, 승마 테니스 세컨하우스 다 북유럽에서 유행하던 것들이네요 ㅎㅎㅎ 인당소득이 비슷해지니 비슷하게 가는건가요
지금도 유행중인가요 ???지나가고 딴게 왔나요
@@나너우리-b9w 사실 유행보단 거의 중산층의 필수같이 자리잡은거 같아요 ㅎㅎㅎ
승마는 제 생각에 한계가 명확한 것 같아요. 살아있는 걸 다루는 산업은 항상 엄청난 리스크를 집니다. 승마 붐이 오면 말을 번식시켜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
안그래도 테니스가 많이 유행한다는 소리 종종 들었는데 그 이유가 다 있었군요ᆢ
덕분에 여러가지로 현재를 살아가는 시각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듯합니다
아~~~참 참신한 소비네요
며칠전 무지출 챌린지 유튜브를 봤는데 부모님 이랑 같이 살면서 집밥 먹고 점심 도시락 싸고 걸어서 회사 갔나? 그러고 무지출이라 그러던데요. 집에서 먹고 쓰는건 지출이 아닌가봐요.
그러고 리사이클 숍 같은건 이미 20년전부터 일본에는 많아요. 일반 상품,명품 , 가구 등등 ....
중고품 소비를 타인이 갖지않는 나만의 것에 대한 니즈와 연결시키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물려준 에르메스백.
서양영화에서 할머니의 반지, 외할머니, 엄마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받고 감격하는 딸들이 많이 나오더라.
물건 하나를 고이 간직하고 스토리가 있는 물건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그런 문화가 있었나보다. 그렇게 골동품이되고 클래식이 되고 집안의 역사를 만들어가야겠다.
서민에게 해당되는 거죠.
재벌들이나 상류층은 일상적 소비가 저연스러워요. 과시하지않아도 가진모든것이 명품입나다
영국에서 1 월은 고기 뿐 아니라 모든것에 대해서 절약하는 것 같아요.
Dry January라고 1 월은 술 안마시는 챌린지도 있구요. 친구들이 말해주기로는 크리스마스가 한해 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라 12 월달에 지출을 다들 무척 크게하게되면서 시작되었다고해요.
그래서 어떤 레스토랑들은 문 닫고 휴가를 떠나버리기도하고 어떤 곳은 장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1 월 한달동안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도 가능해서 모임도 저렴하게 다녀오고 그랬답니다 :)!
문화수준이 높은 나라들의 생활방식이 부럽네요.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고 근로소득으로는 이생이 답이 없고 재태크를 하자 라는 생각에 지출을 아낀걸로 저는 통찰해요,, 트렌드로 간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진정한 멋. 여유.
경제성장을 위해 사회는 과소비를 조장하지요. 항상 이 물건이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가 잘 생각하고 소비해야지요.
절약이라...
소득 70%저축
전기사용량 70~90kw
가스비 2000원이하
신용카드 미사용
연말정산 내역 직불카드 4,639,770 현금영수증 31,000
의료비0,교육비0,신용카드0,실손의료보험수령0등등
(연말정산 올해도 많이 빠져나가겠군요)
1년에 500가까이 사용하다니 낭비가 심한가요
더 절약해야하나요
👍👍👍👍👍
요즘 가스 외출로 한달내내해놨는데도 2만원 나오더라 몇달전엔 2천원 나왔다!
💚💚💚💚김용섭소장님 팬이예요. 매번 잘 보고 있어요 :)
우리나라 IMF 때부터 지금까지 힘들게 살았던것 같은데 나라에서는 10년만참아라 했던것 같은데 지금 45살된 지금 노후걱정에 집값많이오르고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힘들던데
ㅋㅋㅋ 진짜 딱 사무실에서 pc로만 조사하는 사람인듯. MZ 무지출챌린지 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언론에서 다뤄서 그냥 잠깐 이슈된거지 거의 없어요. 그냥 혼자 용어 만들어내고 '내 통찰력 센스 쩔지?' 과시하고싶은듯ㅋㅋ
저렇게 극단적인 무지출 챌린지는 많이 없지만 확실히 자산 모으는 것, 저축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느낌은 많아진 거 같아요. 투자 인기 -> 자산관리 인기 이 순서인 거 같은 느낌입니다
무지출챌린지 참여해본 1인입니다.😊 저는 제대로 못했지만. 영상내용과 거의 비슷했어요.
내가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더라고요. .🙂
무지출뿐만 아니라 꿀팁공유도많이 합니다. 그냥 존중해주면됩니다. 살아가는모습은 다양하니까
알뜰살뜰, 근검절약, 청승맞게, 지독하게.....
그렇게 살아왔다.
아, 지금까지 기부는 주욱 해오고 있다.
그런데 무서운 건 시간이더라. 시간은 보답을 해주더라.
퇴직하고 이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가스비, 전기료 오르는 거 별로 안무섭다.
우리 손녀가 12살인데 친구한테 오늘 돈하나도 안썻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군요
어디서 뵌 분인가 했는데 신사임당 채널에 출연하셨던 분이군요 ㅋㅋㅋ 그때도 좋은 인싸이트 얻았는데 이번에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런 시장이 있긴 하지만, 절대 대세는 아님~
정프로님 리액션 아~음~소몰이 생각나요 😂
없이 자란 사람들이 돈 막 안 쓸것 같죠?사람마다 다르지만 없는 사람들 소비패턴이 더 안좋음. 있는 사람들이 돈 쓰는법을 더 잘 알아요.
은퇴이후에 또 돈걱정하면서 일하는게 너무 싫어서 불필요한 소비는 줄여나가고 있음.
송길영 부사장님 만큼 재밌게 들었어요
어르신들이 맨날 "저축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집사고 해야지~" 라고 해서 이젠 극단적으로 저축하는중 ㅎㅎ 소비를 죽도록 안해서 경제안돌아가봐야 꼰대들 정신차리지 ㅎㅎ
글쎄 과시적 비소비는 유행은 안되고 콘탠츠가
많이
팔릴 듯
돈있으면 소비를 과시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선택한 궁여지책으로 밖에 안보임 약간 궁상맞아 보임.
적당히 소비를 해줘야 그 소비 경험속에서 내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이벤트도 발생할 수 있다고 믿는편인데, 돈을 무작정 아끼는건 그런 변화가 없는 일상에 나를 가두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걸 자랑이라고 무지출 챌린지 이런거 하는게 별로 보기 좋아보이진 않음.
9:37 에서 바로 본인 논지가 바로 반박되는데요.. 영상은 보고 댓글 다는게 좋지 않을까요
소비를 줄여 남들보다 쌓여있는 돈을 보고 본인이 만족하고 자존감이 올라간다면, 남들이 궁상 맞대도 별 신경안쓸듯..
아무리 부자라도 전남. 경남까지 세컨하우스는 안합니다. ㅋㅋ 멀어서 오지도 못해요. 서울부자는 경기. 강원쪽으로 세컨하우스합니다.
부산, 광주사는 사람은 경남, 전남에 사고 싶습니다
물론 서울사람은 경기 강원에 사겠지만.....
휴넷에서 봤었는데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난 어릴때부터 경재를 알았다
그래서 아이들도 일찍부터소비보다
절약을 먼저배우야한다고 생각한다.
티끌모아태산 잔돈부터모으자.통장
확인할때는 좋은것구매할때보다 기쁨은 배가되고 노후보장은화실했다8ㅛ
올해 딸이 결혼하는데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냉장고, 6인용 식탁, 재택근무를 위한 모션책상, 침대만 구입했어요. 전세도 둘이 마련했구요.
예전같으면 예물, 예단, 고급 예식장, 수입된 신혼살림을 사들였을텐데... 합리적인 소비를 하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요새는 세일알리미 같은 서비스들이 생기면서 비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할때 최대한 절약해서 할인할때 쟁여놓는 소비형태도 맘카페같은데서 보면 보입니다. 그걸 자랑하죠. 원래 얼마인데 세일해서 얼마 아껴서 쟁여뒀다는 식
전엔 조금만 사는 사람이었는데 인플레이션 심해지니 오늘이 제일 싸다 아러면서 막 사다 쟁여요.
집에 기름 설탕 소금 카레케챱 국수 스파게티 튀김가루 휴지 샴푸 이런 거 많아요.
전엔 정말 작은 걸로 필요 할 때만 샀는데 지금은 대용량으로.... ㅠㅠ
요즘은 전에 사놓은 거 쓰면서 소비는 조금씩 해요. 너무 올랐어요. ㅠㅠ
쟁여놓은 거 쓰니까 조금은 도움이 돼요.
무지출.저소비.중고.테니스.승마.요트.세컨하우스.시골.원격근무환경.주4일.빈집관리업체.원격근무자대상.강원도.제주도.디지털노마드비자30개국가.클린테크.친환경.탄소
50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네 ㅎ 재밌다 재밌어
요즘 본의 아니게 고기 좀 줄이탄수화물 확 줄이고 야채 위주로 샐러드 만들어 먹으니 몸이 간편한 느낌이 들어 넘 좋아요. 짠 음식류 안먹고 하니 좋아요.
23년에 Chat GPT가 대세인데
혹시 23년 미래예측책에 적혀 있을까요
글쎄요. 그냥 일본의 사토리세대를 따라가는거 아닌지?
60에. 10억모으고 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투자는 안하고
저금만하려니 종과세가걱정
난 돈모으면서 지독하게 생활하진 않았음
돌고돌아 김생민 메타ㅋㅋㅋㅋ
승마랑 요트는 비쌀거 같은데 그게 트렌드가 된다고? 대한민국 1~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200~400사이인데...
그냥 무지성으로 유행 따라하는게 mz 특징인거 같음 어제는 무지출 자랑 오늘은 파인다이닝 내일은 골프 이런 사람들 많음
검소한 우리 시 부모님(어머님-주로 어머님이 주도를 하시기 떄문에^^), 팬데믹 이전엔 일년이면 2-3개월은 크루즈 여행을 하시고, 먹는 것에는 절대로 안 아끼시고..멋지쥬? 친구 배낭여행 할때, 잠은 이동 중 기차에서 자도, 오페라는 보러 가야하고, 2끼 대충 챙기지만, 근사한 식당 제대로 차려입고 한번 들러야 하고...삶이 명품인데 명품을 입을 필요가 없죠...
이분이 말하는것이 2023트렌드 맞나요? 버블 경재때 일본을 말하는거 같아요.
고기를 왜안먹지;;
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으면 너무 먼 세컨하우스는 힘들것 같은것 아닌가요?
노후에나 하는거죠 교육비로 돈 많이 들어가는데ㅜㅜ
경기도나 강원도 군지역정도면 1~2시간거리니 가능하죠.
부모가 공부만 시킨다고 잘 하던가요? 마음의 쉼도 필요하네요. 개발자들이 발리에서 근무하는 이유랑 비슷하죠.
22년에 뭘 맞췄냐고 물어봤는데 답을 안하고 잘피해가네.
글쎄 무지출 첼린지??? 돈 있는 사람은 돈 써야지 경기가 돌아갈텐데... 다 같이 망하자는 이야기
일본경제가 절약유행 따르다가 폭망한것. 울나라 망조 빨간불 켜짐
울나라는 근성이 일본과 달라서 절약유행 오래 못가요 ㅜㅜ성향이 완전히 다름
새롭고 특이한 게 트렌드는 아니죠. 트렌드라 할려면 큰 흐름이 있고 많은 참여자들이 있는 게 트렌드고 여기서 얘기하는 중고명품 거래는 그냥 새롭고 특이한 거죠.
그리고 할머니 에르메스 벡이 가장 멋지다는 근거가 명확히 있어야겠습니다.
자기가 경험한 새롭고 특이한 단편적인 것들을 나열하며 그걸 앞으로 트렌드가 될 거라고 얘기하는 걸로 들리네요. 좀 더 통계와 근거있는 조사에 기초한 주장을 하면 더 좋을 듯.
할머니 세대부터 에르메스를 살 정도로 경제적인 여력이 있었다로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나도 내 돈 가지고 에르메스백 하나 살 정도의 여력이 있으나 할머니가 물려준 에르메스 백을 수리해서 지금도 쓰는 것이 3대에 걸친 자랑이죠.
먹고살기힘드니 별게 다 나오네요. 나쁘진않네요. 그래도 안쓰고 모으기만하는건 인생이 너무 안 행복할거같은데요.
ㅋㅋㅋ그냥 잠시 유행
과시적 비소비가 트렌드라는건
그만큼 시기가 인플레이션 경기
안좋고 물가 상승,고물가 시대
이고 부동산도 하락 추세이고
인구 절벽이 시작 되었고 여러
가지도 우리나라 암울해지고 있
다.일본처럼 여러가지로 암울
하다.제발 일본처럼 안되도록
정치인들이나 국민들 각성해야
한다!!!
과시적 비소비는 심리적인 반
사적 트렌드인이긴하다.
그런데 줄일수 있는건 줄이고
꼭 필요한것들은 지출하는게
경제 좋지 무조건 자린고비처럼
지갑 열지 않는 사람 많고 그게
심하면 우리나라 경제 위험하
고 서로 다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