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주옥같은 내용을 키워드와 요약설명으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보시면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 🚀1부 써머리 [1:32] #상관관계#인과관계#귀납#연역 데이터를 통해 문제/현상의 원인과 상관관계를 해석(발견)하지만, 새로운 현상이 무엇인지 밝히기도(추론)함. [3:30] #unmetneeds#공간과갈망#F&B#리테일미디어#양극화#Flagshipstore 모바일 기술발달로 인해 촉발된 내 생활과 인식의 unbound. 건축과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깊은 경험을 욕망. 좋은 컨텐트만 있다면 오지도 찾아감. 위치가치보다 브랜드스토리의 창의적 경험과 철학이 소중. 생산과 브랜드의 분리. 좋은 제품을 스토리에 올려야 함 [9:06] #1인가구#서비스플랫폼#재택근무#다양성#수평적문화 1인가구 절대수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의 공급도 증가. 일상생활을 외주화하며 가옥형태가 변화.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며 일이 무엇인가를 define하는 것이 선행 되야함. 사람마다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훌륭한 정보들이 모여 경쟁력 가짐. [18:47] #다시제조업#밸류체인#리쇼어링#혼류생산#의미로의전환#접점감소 리쇼어링시 자동화로 인건비 해결을 하고, 팬데믹이 또 올수 있음을 대비.혼류생산을 통해 작은 주문과 다변화 생산이 요구됨. 한국은 이제 벤치마크가 아닌 깊은 숙고를 통한 의미로의 전환을 해야 함. 사람과의 교류를 어려워 하면서 더욱 자동화를 원함 [22:00] #새로운일자리#변화수용성#전환기#교육시스템변화#120살#재사회화 새로운 일자리는 만들어짐. 다만 그것이 뭔지 모름. 기대수명 120살. 20대 공부해서 나머지 100년 못 삶. 계속 배울 수 있는 호기심 유지. 꾸준한 배움 필요. 직장은 직업의 일부, 직업은 커리어의 일부. 커리어를 길게 보자. [25:04] #한국산글로벌브렌드#Contrast#Cyberpunkseoul#RSVP 티셔츠나 가방의 여러 도시 이름에 Seoul이 들어가기 시작.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중첩된 서울. 서울은 이제 따라하기 컴플렉스를 벗어나 서울만의 적층되고 밀집된 contrast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곳이 됨. 깊은 서비스를 위해 예약 시스템 운영. 밀집도 줄이고 식견과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이 모임 [30:53] #선택하겠다#결혼제도#30대남성미혼96.1%#안해본것들#압도당했다#두려움#사회적논의 내가 속한 사회가 커지면서, 단속적 관계로 가면서 선택하고 싶어함. 결혼도 배우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형식이 생기기 시작. 생애가 길어져서 결혼에 더욱 신중하며 다양한 형태와 방법들이 요구됨. 요즘 가장 큰 이슈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 내가 받은 그 교육은 그 당시의 합의일 뿐. 현재에 적용되지 않는다. 기술, 교류, 새로운 개체와의 공존 (반려, AI, Robot)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이 안 해 본 것이라 압도 당하고 두려움. 그래서 사회적 논의가 미뤄지고 있음. ------------------------- 지금,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라.
노트는 커녕 책에 그냥 볼펜으로 줄만 죽죽 긋고 어쩌다 옆에 긁적긁적 낙서하듯 메모했던 내가 동기나 선배의 경이로운 정리노트를 발견 후, 밝디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심지어 뇌물(?)까지 건네며 공유 가능하냐고 물어볼 때, 그 때 그 표정이 댓글창 열자마자 튀어나왔 ㅋㅋㅋ 좋아요 👍를 한 번만 누를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10월달인가 비협력적, 이기적이라고 면전에다 비판하던 동료에게 “그러니까 (비판 그만하고) 내가 비협력적이라는 걸 이제 좀 받아들여! 내가 바뀔 거라는 희망을 버리라고!“라는 속 뒤집어지는 답변 남기고 11월 휴가. 그런데 어제 그 동료가 정보 정리한 거라면서 서류 건네주던데 설령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줬을지는 몰라도, 받는 순간 역시나 나타난 나의 그 숨길 수 없는 표정 ㅋㅋㅋ 가끔 가다 제 주위에 나타나는 정리 달인들의 평균치로 추정해 본다면 로모님도 매사에 fm대로 하실 것 같은, 사회 어디에서나 원하는 인재이실 것 같습니다.
진짜 이거 너무 좋은데요........ 교수님 영상보면서 웬만한 대학 교양 강의보다 낫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이분이 말하는 화법도 그렇고 적절히 조합되는 영상 편집 요소도 그렇고, 교수님과의 대화 톤으로 진행되는 방식도 그렇고, 다루는 주제도 그렇고 너무 만족스럽고 유익합니다. 길이는 34분이지만, 천천히 곱씹어서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채널은 구성이 정말 좋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은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이제 트렌드를 만드는 나라가 되어가고있고 Z세대인 우리는 이전세대분들과는 너무 달라진 삶이라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어도 적용이 안되어 우리가 개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막한 시대에 레퍼런스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회가 다양화로 갈수록 '전문가'가 셀럽의 자리를 대체하는 경향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문지식이 다양한 호기심 중 하나의 영역이 되면서 그것을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그리고 결국, 이 전문 영역들은 사회가 어떤 변화로 흐르는 과도기에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라는 주제로 귀결되겠죠. 지금 각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70년 전후 태생의 4050 선배님분들께서 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두 분이 딱 중심에 계신 것 같구요. 더불어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떤 어른이 돼야 할까'에 대해 좋은 참고 모델을 찾아왔었는데 많은 것을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
15:10 이렇게 카페 옮겨다니면서 몇년간 일해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다지 일이 잘된다는 느낌이 없음. 맨날 가는 카페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인데 적당히 내 자리 내공간이라는 개념보단 자리를 대여하는 개념이기때문에 그리고 카페라는 장소가 의자 테이블이 편한곳은 또 제한적임. 또 개인카페는 눈치보이기도하고 그러면 결국프렌차이즈가 가장 편함. 그래서 고정적으로 오피스에 출근해서 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종종 함.
외국서는 1인가구 이미 엄청많고 집안일외주? 저런 생활 해봤는데, 결국엔 집에 내 가전있는게 더 좋음. 계속 세탁기나 공유하다보면 여간 찝찝해서리^^^ 음식도 프라이빗한게 좋아짐 공유생활이 아무리 쾌적해도 오래하다보면.. 그냥 깨끗한 내꺼 갖고싶음 ^^ 시간 지나다버면 점점 남이랑 같이쓰는거 싫어짐
스토리를 넣는건 좋은데 스토리를 넣으면서 진짜 쓸데없이 비싸짐. 그럴듯하게 팔 수 있는건 능력이긴 하겠지만 모든 브랜드가 다 그걸 따라가게 되면서 저렴한 소비가 불가능해짐. 이런 형태의 소비는 기분내기용은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인 소비에는 무리가 가고 양극화를 유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스토리는 그걸 구매할 때 기분은 좋지만 스토어를 나가는 순간 남는 건 없거든요
그렇죠, 교수님은 빛나는 ✨존재시죠 ㅋㅋㅋ😊 그래서인가 25:56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프랑스 잡지 인터뷰가 아니라 순간 GQ에 교수님 표지사진 떠올렸… ㅋㅋㅋ “우리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것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답“ 같은 교수님 명언들과 책제목만 나열해도 표지 완성.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도 있으나 현재 포토샵 실력으로는 축구경기 뛸 수 있기 때문에 자중 ㅋㅋㅋ 😂
@@라에리-l3k 능숙한 2개국어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2개 언어 이상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한 언어에서 생각나는 단어가 다른 언어로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일수도 있겠고, 혹은 대다수의 전문분야들에서 그렇듯 어느 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가 영어로 되어있는 경우에 짧은 영어단어를 자주 사용할 수도 있어요. 정선화님께서 댓글 달아주셨듯이 영어로 정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한데 반해 그걸 한국어로 번역할 시에 원하던 의미 전달이 퇴색되는 경우도 있을 거구요. 다만, 저 또한 라에리님 의견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측면이 있어요. 글쓰기나 정보전달을 위한 말하기 등의 가장 기본은 불특정 다수가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correlation(상관관계)이나 causality(인과관계)와 같은 단어들은 말하는 이 본인도 한국어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아닌 듯 한 게 보이고, 단어의 의미가 퇴색되는 상황이 아님에도 영어단어를 억지로 사용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영상의 내용 전체는 제가 평가할 수준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보 전달에 있어 아쉬움은 남네요.
유현준 교수님의 관점이 참 좋은 부분이 교수님은 항상 그 외의 이면에 대해에서 고민하는 흔적이 보이네요. 트렌드라는 것이 분명 모두의 것은 아닐거란 말이죠. 누구는 알고도 따라가지 않을 것이며 누구는 모르고 지나치게 될 흐름인데... 모두가 그 뜻이 다르더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과 환경, 더 나아가 제도, 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 있어보였습니다.
오늘 내용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학교 교육이 많이 변하고 있다지만 그 속도는 더디거든요. 괜히 19세기의 학교 건물에서 20세기의 교사가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말이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바꾸고 있지만, 입시제도에 맞춰 고등학교는 수능 공부를 준비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고, 학교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교사들은 예산, 행정 문제로 수업을 준비하는 것도 버겁고, 노력을 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시스템에서 벽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어요. 미술교사가 아두이노, 캐드, 3D 모델링 가르친다고 하면.. 입시에 필요없는거 왜 하고 있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10년 지나니까 그래도 분위기 많이 변했어요. 아이들한테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영향력 있는 분들이 해주시니 더 좋으네요. 곧 졸업식인데 저희 아이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재밌는 주제네요~! 한 회사를 이끌고계신만큼 아는게 많으시고 똑똑하신 분이신듯해요! 근데 영어를 너무 많이 섞어 쓰시네요. 영어 단어 못 알아 듣는 수준의 사람과는 대화를 안해도된다 라는 의식인가? 이미 총명함이 흘러넘치시는데 더 똑똑해보이고 싶어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권에서 오래 사셔서 한국말 잘 못하는 분이면 이해하는데. 패권주의같은 어려운 단어도 사용하시고 문장 구사력 정말 너무 훌륭하신터라. 한국말이 어려운건 아닌것 같으신데.
이 두분박사님께서 는 저희나라 에 존재 하신다는게 영광이며 썩은정치 속에 이러한박사님 들 께서 저희들에게 방대한 지식정보를 공유 해 주신다는게 그나마 이나라가 성장하게된 계기이며 그나마 이나라가 돌아가는것 아니겠 습니까 .트랜드마케팅 해년 눈부시게 달라진게 확연합니다 저는 칠십 초반이지 만 박사님 의 끈임 없는 강의를 많이 경청합니다 .
3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주옥같은 내용을 키워드와 요약설명으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보시면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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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써머리
[1:32] #상관관계#인과관계#귀납#연역
데이터를 통해 문제/현상의 원인과 상관관계를 해석(발견)하지만, 새로운 현상이 무엇인지 밝히기도(추론)함.
[3:30] #unmetneeds#공간과갈망#F&B#리테일미디어#양극화#Flagshipstore
모바일 기술발달로 인해 촉발된 내 생활과 인식의 unbound. 건축과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깊은 경험을 욕망. 좋은 컨텐트만 있다면 오지도 찾아감. 위치가치보다 브랜드스토리의 창의적 경험과 철학이 소중. 생산과 브랜드의 분리. 좋은 제품을 스토리에 올려야 함
[9:06] #1인가구#서비스플랫폼#재택근무#다양성#수평적문화
1인가구 절대수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의 공급도 증가. 일상생활을 외주화하며 가옥형태가 변화.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며 일이 무엇인가를 define하는 것이 선행 되야함. 사람마다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훌륭한 정보들이 모여 경쟁력 가짐.
[18:47] #다시제조업#밸류체인#리쇼어링#혼류생산#의미로의전환#접점감소
리쇼어링시 자동화로 인건비 해결을 하고, 팬데믹이 또 올수 있음을 대비.혼류생산을 통해 작은 주문과 다변화 생산이 요구됨. 한국은 이제 벤치마크가 아닌 깊은 숙고를 통한 의미로의 전환을 해야 함. 사람과의 교류를 어려워 하면서 더욱 자동화를 원함
[22:00] #새로운일자리#변화수용성#전환기#교육시스템변화#120살#재사회화
새로운 일자리는 만들어짐. 다만 그것이 뭔지 모름. 기대수명 120살. 20대 공부해서 나머지 100년 못 삶. 계속 배울 수 있는 호기심 유지. 꾸준한 배움 필요. 직장은 직업의 일부, 직업은 커리어의 일부. 커리어를 길게 보자.
[25:04] #한국산글로벌브렌드#Contrast#Cyberpunkseoul#RSVP
티셔츠나 가방의 여러 도시 이름에 Seoul이 들어가기 시작.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중첩된 서울. 서울은 이제 따라하기 컴플렉스를 벗어나 서울만의 적층되고 밀집된 contrast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곳이 됨. 깊은 서비스를 위해 예약 시스템 운영. 밀집도 줄이고 식견과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이 모임
[30:53] #선택하겠다#결혼제도#30대남성미혼96.1%#안해본것들#압도당했다#두려움#사회적논의
내가 속한 사회가 커지면서, 단속적 관계로 가면서 선택하고 싶어함. 결혼도 배우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형식이 생기기 시작. 생애가 길어져서 결혼에 더욱 신중하며 다양한 형태와 방법들이 요구됨. 요즘 가장 큰 이슈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 내가 받은 그 교육은 그 당시의 합의일 뿐. 현재에 적용되지 않는다. 기술, 교류, 새로운 개체와의 공존 (반려, AI, Robot)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이 안 해 본 것이라 압도 당하고 두려움. 그래서 사회적 논의가 미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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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라.
와^^ 이렇게 자세히 정리해주시다니
영상에 오롯이 집중해서 듣고
올려주신 써머리 읽어보면
두 분 하시는 말씀 제대로 이해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아고....칭찬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용🤗 내용이 너무 좋은데 또 많으니까.... 놓치는게 아까워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어요. 2부도 정리해서 공유드려볼게요!✨👍🏻💕
저보다 훨씬 잘 정리하셨네요^^
노트는 커녕 책에 그냥 볼펜으로 줄만 죽죽 긋고 어쩌다 옆에 긁적긁적 낙서하듯 메모했던 내가 동기나 선배의 경이로운 정리노트를 발견 후, 밝디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심지어 뇌물(?)까지 건네며 공유 가능하냐고 물어볼 때, 그 때 그 표정이 댓글창 열자마자 튀어나왔 ㅋㅋㅋ
좋아요 👍를 한 번만 누를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10월달인가 비협력적, 이기적이라고 면전에다 비판하던 동료에게 “그러니까 (비판 그만하고) 내가 비협력적이라는 걸 이제 좀 받아들여! 내가 바뀔 거라는 희망을 버리라고!“라는 속 뒤집어지는 답변 남기고 11월 휴가. 그런데 어제 그 동료가 정보 정리한 거라면서 서류 건네주던데 설령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줬을지는 몰라도, 받는 순간 역시나 나타난 나의 그 숨길 수 없는 표정 ㅋㅋㅋ
가끔 가다 제 주위에 나타나는 정리 달인들의 평균치로 추정해 본다면 로모님도 매사에 fm대로 하실 것 같은, 사회 어디에서나 원하는 인재이실 것 같습니다.
@@vamp_c502 칭찬 감사합니다~😊전 아쉽게도(?) 기대하신 것 같은 fm은 아니구여. 또라이에 속해요. ㅋㅋ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집요하게 기록하는 기록병이 있고, 또 공유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ㅋㅋ 🤣 도움이 되셨다면 기쁠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두명이 한 영상에 나오네
썸넬 보자마자 제 입에서 나온 말이 여기 그대로 써있네요. 😂😊
동감ㅋㅋ
진짜 👍
나두😂
❤
2부 말고도 송길영님처럼 여러 분야에 식견이 있는 분들을 자주 모셔서 변화가 늦은 제도나 철학들에 대해서 토의해보고 다양한 관점 제시하는 영상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은 컨텐츠일것 같습니다!
어제 가족들과 을 보고왔는데, 숲 부족과 바다 부족의 거주지도 나오고 짧지만 인류가 건설한 도시도 나오더라구요. 보면서 교수님이 들려주신 얘기들이 생각나서 꼭 부탁드리고싶었어요. 영화 아바타 시리즈에 나오는 건축적 요소에 대해 리뷰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진짜 이거 너무 좋은데요........ 교수님 영상보면서 웬만한 대학 교양 강의보다 낫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이분이 말하는 화법도 그렇고 적절히 조합되는 영상 편집 요소도 그렇고, 교수님과의 대화 톤으로 진행되는 방식도 그렇고, 다루는 주제도 그렇고 너무 만족스럽고 유익합니다. 길이는 34분이지만, 천천히 곱씹어서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인정.... 이 34분짜리가 길다면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여러번 다시 볼 가치가 충분한 영상
송길영님도 유명한 강사에요
.ㄱ1
겸임교수
자막과 그래픽 작업하신 분에게 박수를~
교수님 채널은 구성이 정말 좋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은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이제 트렌드를 만드는 나라가 되어가고있고 Z세대인 우리는 이전세대분들과는 너무 달라진 삶이라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어도 적용이 안되어 우리가 개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막한 시대에 레퍼런스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1:15 너무 공감해요. 제가 무인 계산대를 선택하는 게 꼭 사람이 싫어서는 아니구나, 그냥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할 기회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거구나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두루뭉실하게 직관적으로만 생각하던 걸 이렇게 디테일하게 쪼개서 설명해주시니 너무 명쾌하네요..😮
인스타에 DM이든 인스타 특유의 허세든, 텅텅비었는데 신념만 있는 것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는걸 더 우려해야하는건 아닐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인지라..
유튜브의 순기능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강의를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무척 감사합니다. :D 좋아요는 왜 한번밖에 못누르죠!
트렌드에 대해서 모호하고 부정확하게 생각하고 있던 걸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느낌.. 그림 그리면서 라디오처럼 들으려고 했는데 때려치우고 집중해서 봤어욬ㅋㅋㅋㅋ
사회가 다양화로 갈수록 '전문가'가 셀럽의 자리를 대체하는 경향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문지식이 다양한 호기심 중 하나의 영역이 되면서 그것을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그리고 결국, 이 전문 영역들은 사회가 어떤 변화로 흐르는 과도기에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라는 주제로 귀결되겠죠. 지금 각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70년 전후 태생의 4050 선배님분들께서 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두 분이 딱 중심에 계신 것 같구요. 더불어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떤 어른이 돼야 할까'에 대해 좋은 참고 모델을 찾아왔었는데 많은 것을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
사람이 참 대단한거 같아여. 다양한 분야를 만든거 보면 그럴때 한 사람이 모든학문을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습득 할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15:10 이렇게 카페 옮겨다니면서 몇년간 일해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다지 일이 잘된다는 느낌이 없음. 맨날 가는 카페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인데 적당히 내 자리 내공간이라는 개념보단 자리를 대여하는 개념이기때문에 그리고 카페라는 장소가 의자 테이블이 편한곳은 또 제한적임. 또 개인카페는 눈치보이기도하고 그러면 결국프렌차이즈가 가장 편함. 그래서 고정적으로 오피스에 출근해서 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종종 함.
우연하게 듣게 된 채널 고정하고 듣습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가 듣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신선하고 새롭습니다. 특히 공간에 대한 교수님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구요, 저도 작은 땅에 꼭 나같은, 나와 어울리는 건축을 해 보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배움에 늦음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덕방하십니까?
@@dukeunchung3379 네
그 놈의 인스타 그 놈의 디엠....
지긋지긋하면서도 전혀 안 쓰자니 불편한 일도 있어서 불가피할때만 씁니다만
맘 같아선 지우고 생각도 안하고 싶네요
외국서는 1인가구 이미 엄청많고 집안일외주? 저런 생활 해봤는데, 결국엔 집에 내 가전있는게 더 좋음. 계속 세탁기나 공유하다보면 여간 찝찝해서리^^^ 음식도 프라이빗한게 좋아짐 공유생활이 아무리 쾌적해도 오래하다보면.. 그냥 깨끗한 내꺼 갖고싶음 ^^ 시간 지나다버면 점점 남이랑 같이쓰는거 싫어짐
스토리를 넣는건 좋은데 스토리를 넣으면서 진짜 쓸데없이 비싸짐. 그럴듯하게 팔 수 있는건 능력이긴 하겠지만 모든 브랜드가 다 그걸 따라가게 되면서 저렴한 소비가 불가능해짐. 이런 형태의 소비는 기분내기용은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인 소비에는 무리가 가고 양극화를 유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스토리는 그걸 구매할 때 기분은 좋지만 스토어를 나가는 순간 남는 건 없거든요
재밌고 배울 점이 많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송길영 박사님 말씀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움직이며 듣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믿음을 의심하라” 라고 하신 말씀 새겨야겠어요.
깨달음을 주는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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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다 번역해주신 편집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교수님 오늘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교수님의 목소리는 꿀보이스였습니다!!ㅎㅎ
책 당첨이 안돼서 너무 아쉬웠지만 유튜브 영상이 바로 올라와있어서 행복해요 😊
정신차리니 30분이 훌쩍ㅋㅋ 진짜 유익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게스트가 오셨는데 나는 호스트의 매력에 빠져있다... 게스트 분의 말씀도 감사하지민 유교수님 참 존재가 빛나신다 ..🌟
그렇죠, 교수님은 빛나는 ✨존재시죠 ㅋㅋㅋ😊
그래서인가
25:56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프랑스 잡지 인터뷰가 아니라 순간 GQ에 교수님 표지사진 떠올렸… ㅋㅋㅋ
“우리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것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답“ 같은 교수님 명언들과 책제목만 나열해도 표지 완성.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도 있으나 현재 포토샵 실력으로는 축구경기 뛸 수 있기 때문에 자중 ㅋㅋㅋ 😂
두 분의 인사이트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아무생각없이 눌렀다 훅~빠져들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23년을 앞두고 두분을 만나서 든든합니다
인사팀 관리자로써..업무 참여율을 지표화 할수있는 시스템이 너무 멋지네요..생각보다 근무자들의 행동을 수치화 하는게 정말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이 함께하는 영상…최고…
영감 있는 토크! 감사합니다.
뇌섹남 두분이네요. 올해 들은 강연 영상중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2부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하신 두분
강의를 편하고 재미있게
듣게되다니~~
뿌듯합니당
작은 매장과 브랜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너무 많은 인사이트 받고 갑니다. 다음편도 꼭 시청하겠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두분의 대화를 이렇게 무상으로 볼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의심하라"라는 말 너무 멋져요 진심 진짜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마치 교수님의 눈을 빌려 다양한 시선을 경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4번 보고 있습니다. 올해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말을 맛있게 재밌게 유익하게 하시는 두 분이 모인 대단한 만남입니다..
두 분 함께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정도로 대화를 끌고 가려면 얼마나 내공을 쌓아야 할까요? 좋아하는 채널에서 좋아하는 분들끼리 함께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아 진짜 영어를 저렇게 꼭 섞어쓰지 않으면 어휘력이 짧아서 뭐가 안되나 디게 귀엮질나네 ᆢㆍ
영어가 더 정확하게 와 닫는듯 해서 좋은점이 있네요
@@라에리-l3k 능숙한 2개국어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2개 언어 이상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한 언어에서 생각나는 단어가 다른 언어로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일수도 있겠고, 혹은 대다수의 전문분야들에서 그렇듯 어느 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가 영어로 되어있는 경우에 짧은 영어단어를 자주 사용할 수도 있어요. 정선화님께서 댓글 달아주셨듯이 영어로 정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한데 반해 그걸 한국어로 번역할 시에 원하던 의미 전달이 퇴색되는 경우도 있을 거구요. 다만, 저 또한 라에리님 의견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측면이 있어요. 글쓰기나 정보전달을 위한 말하기 등의 가장 기본은 불특정 다수가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correlation(상관관계)이나 causality(인과관계)와 같은 단어들은 말하는 이 본인도 한국어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아닌 듯 한 게 보이고, 단어의 의미가 퇴색되는 상황이 아님에도 영어단어를 억지로 사용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영상의 내용 전체는 제가 평가할 수준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보 전달에 있어 아쉬움은 남네요.
@@fststfo 맞습니다. 영어 단어로 함축적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정서, 서사 등의 풀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전공 분야에 대한 기본 바탕이 깔려야 하죠.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거나, 경험해야 합니다.
@@잉잉-u3d 편엽한 해석(X) 편협한 이해(O)
정말 송길영 박사님의 통찰력에 매번 감탄을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 기가막힌 영상이네요 ㅎㅎ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7:24 초반에 들었던 의문점을 정말 잘 집어서 질문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에서 수려함과 트렌디함이 느껴집니다. 흥미롭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송길영 박사님 나오면 배속으로 보지를 못해요~ 이미 1.5배속으로 듣고 있는 느낌~
어우 현준이형 없었으면 못봤다... 어질어질하네... 선생님... 그... 받아먹기가 힘든데... 선생님이 소화해서 먹여주시면 안되나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현준 교수님의 관점이 참 좋은 부분이 교수님은 항상 그 외의 이면에 대해에서 고민하는 흔적이 보이네요. 트렌드라는 것이 분명 모두의 것은 아닐거란 말이죠. 누구는 알고도 따라가지 않을 것이며 누구는 모르고 지나치게 될 흐름인데... 모두가 그 뜻이 다르더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과 환경, 더 나아가 제도, 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 있어보였습니다.
너무 훌륭한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이런 멋진 대화를 보게돼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좋은 질문과 깊은 식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2부 기대할게요!
너무나도 유익한 내용이네요. 최근 본 영상중에 최고네요.
신선하고 꽉짠 내용ᆢ굿입니다
듣는 내내 너무 유익했어요.참고가 많이됩니다 . 역시 고수끼리의 대화는 최고 이십니다. 👍 😍 😎 💕 감사드립니다
삼십분 남짓하는 영상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이 채널을 정말 좋아하는만큼 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교수님, 제작진, 게스트분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계의 빛과 소금... 유튜브의 순기능...
제게 영감을 주었고 또 가치관에 확신도 가지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생각의 영역 폭을 넓혀주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서점에 갈 일이 있어 유현준 교수님의 공간의 미래를 구매하여 읽으면서도 많은 걸 깨닫고 이해하게 됩니다. 꾸준한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정답에 대한 인식을 매우 공감합니다. 생각의 유연함을 갖춘 사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라옵건데 한국사회가 그런 유연함을 머지않은 미래에 갖추길 너무나 희망합니다.
도움되는이야기들들을수있어너무나좋고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한번도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다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어마어마한 데이타와 통찰력이네요!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내용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학교 교육이 많이 변하고 있다지만 그 속도는 더디거든요.
괜히 19세기의 학교 건물에서 20세기의 교사가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말이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바꾸고 있지만, 입시제도에 맞춰 고등학교는 수능 공부를 준비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고,
학교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교사들은 예산, 행정 문제로 수업을 준비하는 것도 버겁고,
노력을 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시스템에서 벽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어요.
미술교사가 아두이노, 캐드, 3D 모델링 가르친다고 하면.. 입시에 필요없는거 왜 하고 있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10년 지나니까 그래도 분위기 많이 변했어요. 아이들한테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영향력 있는 분들이 해주시니 더 좋으네요.
곧 졸업식인데 저희 아이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분명 뭐 전문용어라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영어단어를 불필요하게 쓰는 경우가 좀 많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들 이미 많이 있네요. 근데 희안하게 거의 밑에 깔려있는것 같아요ㅎ
콰👍 최고×최고 조합이네요. 2부 기다립니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고급 정보를 듣고 갑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관점과 능력이 필요해진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갑니다. 귀중한 강연 감사합니다~
30분이 넘는데 완전 집중해서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통찰력에 도움이 될거같네요
영상이 짧다고.느켜질정도로
몰입하며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오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지금 이시대에 고민해봐야 할 것들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네요. 많이 많이 제작해주세요!!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박사님과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기 위해 자리 마련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 많이 됩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
솔직하게 내용들이 특별하다고 할 만한게 없네요. 심지어 셜록현준 과거 영상에서 다뤘던 것들도 많고.
거기다 대체 가능한 한국어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영어를 사용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접근성 떨어뜨리는 것도 그렇고.
내가 좋아 하는 두분이 한자리에서 얘기 해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정말 너무 좋은 콘텐츠입니다. 무료로 이런 콘텐츠를 볼 수 있다니 놀라워요! 인사이트는 물론이고 최근에 쉽게 정의되지 않았던 현상들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다음편도 정말 기대됩니다 :)
"계속 배울 수 있는 만큼의 호기심을 유지해야한다"
와!!👏진짜 말 잘하신다고 생각했던 두분의 대화를 들을 수있다니! 너무 영광이에요:) 송길영박사님 목소리 끌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번편 진짜 유익하고 재미있어용!
현준교수님 말씀도 잘 하시지만 경청도 정말 잘 해주시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당!
최애 두분으 콜라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Wow!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두분의 방송.. 환타스틱 콜라보입니다^^
넘 좋아하는 두분❤
잘 정리된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여러번 돌려봤네요ㅎㅎ 앞으로도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수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한자어를 많이 쓰면 현학적이라고 비판 받았는데요. 지금은 한자 대신 영어를 섞어 쓰네요. ㅠㅠ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말은 굳이 영단어로 안 썼으면 합니다
@@user-mo2uv5mk4n 한글독해부터공부하세요
전문 용어라는게 그렇죠 뭐...
공장에선 일본어 섞인 말 자주 들립니다. 한국에서 가치사슬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으면 굳이 벨류체인이라고 하지 않았겠죠 ㅎㅎ
한국인이 조금 더 노력해서 업계를 장악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너무 신납니다~~
귀에 쏙쏙
이해가 들을수록 쭉쭉 늘어납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정말 매력적이신데요 영어표현이 넘 많아 조금 아쉽습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화면에서 이 두분을 보다니! 쵝오
헐 대박!!!👍 두분 콜라보 계속 해주세요~!
집중이 되는 컨텐츠 잘 봤습니다~^^
조금 길지만 모든 순간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 채널은 건축가의 채널이라 그런가.. 영상의 그래픽 편집이 너무 훌륭하고, 심지어 자막마저 멋드러진다. 편집자님.. 상받아야됨..
아! 물론 트렌드 내용도 좋았습니다. 따봉 따봉 쌍따봉
좋은 말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주제네요~! 한 회사를 이끌고계신만큼 아는게 많으시고 똑똑하신 분이신듯해요! 근데 영어를 너무 많이 섞어 쓰시네요. 영어 단어 못 알아 듣는 수준의 사람과는 대화를 안해도된다 라는 의식인가? 이미 총명함이 흘러넘치시는데 더 똑똑해보이고 싶어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권에서 오래 사셔서 한국말 잘 못하는 분이면 이해하는데. 패권주의같은 어려운 단어도 사용하시고 문장 구사력 정말 너무 훌륭하신터라. 한국말이 어려운건 아닌것 같으신데.
정확한 식견ᆢ정보ᆢ많은 도움 감사합니다ᆢ
재사회화라는 용어가 가장 인상깊네요. 100년을 살아가는데 20대에 배운 지식, 가치관으로 변화에 대응이 어렵겠죠. 폴더폰을 평생 쓰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비싼 강의 한편을 본 느낌이예요.. 계속 배울수 있는 호기심을 유지해야겠네요..잘 들었습니다.^^
이 두분박사님께서
는 저희나라 에
존재 하신다는게
영광이며 썩은정치
속에 이러한박사님
들 께서 저희들에게
방대한 지식정보를
공유 해 주신다는게
그나마 이나라가
성장하게된 계기이며
그나마 이나라가
돌아가는것 아니겠
습니까 .트랜드마케팅
해년 눈부시게
달라진게 확연합니다
저는 칠십 초반이지
만 박사님 의 끈임
없는 강의를 많이
경청합니다 .
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야 합니다 ♡
즉
유튜버에서 100배 공감하며 교수님께서 출연하는
채널을 따라가서 보게하는 매력이 ~~~~~^^
아?
교수님 !
다른 채널에서보다 이번 출연에서는 목소리 톤과 속도 표정이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