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 TMI 1. 던가드 DLC로 열리는 '잊혀진 계곡'에서 용언과 네임드 드래곤 두 마리가 나오는 장소에서 연못으로 내려가면 많은 유골을 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의 식사인 것으로 추정 2. 드래곤 브릿지 마을에서 다리를 건너 '로버의 협곡'으로 가는 길에 부서진 마차가 고정으로 존재하는데, 잘 살펴보면 '팔머 화살'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전진하면 강 건너 빈 야영지가 있고, 더 안쪽으로 동굴이 존재합니다. (팔머 동굴) 야영지의 일기, 사망한 모험자를 각각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헬기라는 소녀에게 같이 마녀회를 열자는 내용의 편지였죠. 편지를 읽든 아니든 지하실 문을 딴 시점부터 그 오두막의 주인인 아니스는 적대화됩니다. 초반에 연금술 실험대 및 인첸터가 있어서 털어두면 좋기는 한데.. 일정주기로 리셋되는게 아쉽죠. 뭐 남의 집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1:01 주펄관 ㄷㄷ
새로나온 영상 보려고 했더니 사라졌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겜무님
바나나 이후로 나나코와 퍼-리 모드가 가장 소름돋았지…
하지만 좋았죠?
딥. 다크... 판타지~
할디르의 돌무덤도 기괴함 처음 입구에 시체 3개 있었는데 던전 깨고 나올 땐 한명밖에 없음 이그리우스의 일지를 보면 자기 동료 두명이 이상하게 이 장소에 집착한다고 나옴 그 두명이 사라진 거임
영상 외 TMI
1. 던가드 DLC로 열리는 '잊혀진 계곡'에서 용언과 네임드 드래곤 두 마리가 나오는 장소에서 연못으로 내려가면 많은 유골을 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의 식사인 것으로 추정
2. 드래곤 브릿지 마을에서 다리를 건너 '로버의 협곡'으로 가는 길에 부서진 마차가 고정으로 존재하는데, 잘 살펴보면 '팔머 화살'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전진하면 강 건너 빈 야영지가 있고, 더 안쪽으로 동굴이 존재합니다. (팔머 동굴)
야영지의 일기, 사망한 모험자를 각각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바나나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게임이 아무리 딥하고 다크해도 겜무님만큼 잔혹하진 않군
하지만 정착민들을 괴롭히는 레이더들만큼 잔혹할까요?
여기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레이더들을 처리해주세요
제일 소름돋는건 겜무를 마주친 NPC들의 등골아닐까
제일 소름돋는장소는 겜무의 집
들어간 엔피시는 무조건 실종
여름이라 그런가?
요즘 브금이랑 주제 넘 좋음
이젠 영양가 있는 영상 만들기도 힘들겠다..ㅎㅇㅌ
4번째 장소에서 서리 트롤한테 먹힌 광부들의 캠프로 추정되는곳이 있음
서리트롤이 있는 장소로가는 핏자국을 따라올라가는도중 왼편으로 샛길같은데가 있는데 거기 내려가다보면 철 광맥과 곡괭이들이 있고 텐트가있음
아무도 없는게 아마 저 트롤한테 먹힌 광부들의 텐트로 보임
던가드 진행중 잊혀진 계곡에서 드래곤 두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을 부수며 등장하는 부분, 연못 바닥에 대량의 유골이 있기도하죠.
아 ㄹㅇ? 연못바닥 볼 생각은 못했는데
거기에 유니크 무기 한기 가 있습니다@@sweetroll-p8k
11년이 지난 게임에 왜 아직도 모르는 것이 있는가
이 정도의 가볍고 산뜻한 연출은
["로어 프렌들리"] 입니다만?
마지막 닭은 그냥 스림에서 죽는 닭 살려내며 마인크래프트 달걀공장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이세카이 네크로맨서가 아니었을까...
3:10 화염 아트로나치는 바닐라 스카이림 기준 손에꼽히는 미?인 이ㅈ..... 그래서 소환시키려다가 죽은건가 싶네요.....
이런 오싹한 거 너무 좋아요. 납량특집으로 좀 더해주세요.❤
미스테리 채널이나 가라
6:21 절벽앞에서 푸스로다 못참지ㅋㅋㅋㅋㅋ
재밋는게 모드를 이것저것 막 깔다보면 한번쯤 지나가는곳들이 많은데
첫번째 유골은 ㄹㅇ 충격이네... 모드중에 두번째 저 집을 개조해서 지하에 광신도들 소굴로 만들어서 이어지는 스토리 모드 있었는데
그거 나름 재밋엇는데
리프튼 뒤쪽 용둥지 근처의 집은 파 덕분에 맨날찾아가던 장소였고 아이바스테드 근처의 그 닭성애자 네크로멘서의 캠프도 자주 봤지만 미궁의 그 뼈는 영상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썸넬 사진은 언제봐도 슬프네..
7:15 흑마술에 닭과 달걀이면 아마 코카트리스(Cockatrice)일듯 합니다
그와중에 주인공 이름을 로키어로 해놨네 ㄷ
태아는 아닐거같아요 두개골보면. 키도그렇지만...
와 썸네일 태아 저건 좀 충격이다...
소름돋는 장소=마음에 안드는npc시체 유기하기에 좋은장소
개꿀잼. 나 스림 십년 이상 했는데 전혀 몰랐음
임산부 유골은 처음 봤을 때 많이 충격이었음
이런 숨겨둔 요소 찾는거 너무조흠
음...어제 찾아보니 엘더스크롤 공식 요리책도 있던데 겜무식 광기로 한번 스쿠마 만들어보실 생각 없나요
아님 말고
겜무... 퍼리좋아함 그것도 카짓
스카이림에서 진짜 딥다크한 장소는 리버우드에서 위쪽으로 가면 나오는 마녀의 집입니다. 본래 다른 이름이 있는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마녀가 아니라 평범한 할머니로 나오는데, 집을 털어보면 (?) 범죄기록이 나오고, 적대관계가 됩니다.
범죄기록은 없고 마녀라는 것만 나오는뎅
정확히는 헬기라는 소녀에게 같이 마녀회를 열자는 내용의 편지였죠. 편지를 읽든 아니든 지하실 문을 딴 시점부터 그 오두막의 주인인 아니스는 적대화됩니다. 초반에 연금술 실험대 및 인첸터가 있어서 털어두면 좋기는 한데.. 일정주기로 리셋되는게 아쉽죠. 뭐 남의 집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과연 어떤 소름 돋는 장소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따라 유독 재채기가 심한 겜무다 ㅋㅋ
오싹오싹 스카이림
그나저나 겜무형은 왜 레데리안함?
스카이림엔 뚱뚱한 사람이 있나요 겜무님?
역시 여름엔 호러인가
맞아 그것도 있어! 이바르스테드 옆에 오른쪽 강타고 계속 올라가다보면 강 아래 해골있고 화살 2발 고정적으로 스폰되는거!
그건 거의 메인퀘급으로 유명하잖아
그건 나피의....
썩션
1등!
폴아웃76 으스스한 장소도 해주세요
와 썸네일 1+1